F.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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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리그는 2007년 창설된 일본의 프로 풋살 리그이다. 리그는 스포츠 프랜차이즈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F1, F2 두 개의 디비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8년 2부 리그가 도입되었고, 2024-25 시즌 F1에는 15개 팀, F2에는 9개 팀이 참가한다. 나고야 오션스가 최다 우승을 기록했으며, 매 시즌 개인 수상자를 선정한다. 경기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중계, 방송되며, 리그 독자적인 配信 사이트 F 리그 TV를 통해 1, 2부 리그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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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리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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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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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일본 |
대륙 | AFC |
창립 | 2007년 |
참가 팀 수 | 22 (F1: 12, F2: 10) |
리그 등급 | 1 |
국내 컵 대회 | JFA 전일본 풋살 선수권 대회 |
리그 컵 대회 | F.리그 오션컵 |
대륙 컵 대회 | AFC 풋살 클럽 챔피언십 |
최근 우승 팀 | 나고야 오션스 (16회) |
최다 우승 팀 | 나고야 오션스 (16회) |
현재 시즌 | 2024-25 시즌 |
웹사이트 | www.fleague.jp |
역사 | |
설립 연도 | 2007년; 12년 전 |
클럽 정보 | |
팀 수 | 12 |
관련 정보 | |
컵 대회 | 전일본 풋살 선수권 대회 F.리그 오션 컵 |
대륙 컵 | AFC 풋살 클럽 챔피언십 |
시즌 정보 | |
최근 시즌 | 2022–23 시즌 |
통계 | |
가장 많은 우승 | 나고야 오션스 (15회 우승) |
2. 역사
F.리그는 2007년 지역 풋살 챔피언들을 모아 진행하던 토너먼트(현재의 ''푸마 컵'')를 보완하기 위해 결성되었다.[2] 이 리그는 스포츠 프랜차이즈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클럽 간의 승강은 없다. F.리그 경기는 각 팀이 세 번씩 맞붙는 방식으로, 한 번은 홈, 한 번은 원정, 한 번은 중립 경기장(주로 도쿄 요요기 국립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른다. 시즌은 8월부터 2월까지이다. 매 시즌 12개 F.리그 팀이 참가하는 토너먼트 컵인 ''오션 컵''이 열린다.
F.리그의 역사를 연도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연도 | 주요 내용 |
---|---|
2005년 | 일본 축구 협회(JFA) 이사회에서 풋살 위원회 내 풋살 전국 리그 설립 검토 프로젝트 발족 결정. |
200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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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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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 오션 아레나 컵 첫 개최. |
200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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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 일본 톱 리그 연계 기구에 가맹. |
201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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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 보스크오레 센다이와 푸가도르 스미다 가맹. |
2016년 | F리그 10주년을 기념하여 F리그 올스타 게임 개최. |
2018년 | |
2019년 | 2018-19 시즌 결과에 따라 보아루스 나가노 F1 승격, 아그레미나 하마마쓰 F2 강등. |
202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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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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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 4월, 일본 여자 풋살 리그와 함께 일본 풋살 연맹에서 독립하여 일반 사단 법인 일본 풋살 톱 리그 설립. |
202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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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 2월 17일, 18일 승강 결정전에서 F1 최하위 에스포라다 홋카이도와 F2 최상위 보스크오레 센다이 대결 결과, 센다이가 2승, 5시즌 만에 F1 리그 복귀. |
2. 1. 창설 배경
2005년 4월, 일본 축구 협회(JFA) 이사회는 풋살 위원회 내에 풋살 전국 리그 설립 검토 프로젝트 발족을 결정했다. 이 프로젝트는 풋살 전국 리그 실시에 대해 검증을 계속하여 JFA에 답변하는 역할을 맡았다.[2]2006년 4월 21일, JFA는 전국 리그 설립을 최종 결정했다. 이후 일본 풋살 연맹으로 이관하여 준비를 진행했으며, 전국에서 16개 팀이 참가 신청을 했다. 같은 해 11월 22일, 일본 풋살 리그(F.리그) 설립이 공식 발표되었고, 참가가 결정된 8개 팀도 함께 발표되었다.[2]
2007년 1월 24일, 리그 개요가 발표되었고, 5월 21일에는 공식 스폰서 등이 발표되었다. 그리고 9월 23일, F.리그가 개막하였다. F.리그는 J리그를 모델로 하여 홈타운 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팀 명칭에 기업명을 붙이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2]
2. 2. 리그 출범 및 초기 (2007-2009)
2007년 9월, F.리그가 8개 팀으로 개막하였다.[2] J리그를 모델로 하여 홈타운 제도를 실시하고, 팀 명칭에 기업명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였다.리그는 스포츠 프랜차이즈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클럽 간의 승강은 없다. F.리그 경기는 각 팀이 세 번씩 맞붙는 방식으로, 한 번은 홈, 한 번은 원정, 한 번은 중립 경기장(주로 도쿄 요요기 국립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른다. 시즌은 8월부터 2월까지이다.
2007년 1월 24일, 리그 개요가 발표되었고, 5월 21일에는 오피셜 스폰서 등이 발표되었다.
2008년에는 F.리그의 컵 대회인 오션 아레나 컵이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2009년에는 에스폴라다 홋카이도와 후추 애슬레틱 FC가 리그에 합류하여 팀 수가 10개로 늘어났다.[2]
현 시점에서 나고야 오션스, 바사지 오이타, 시나가와 시티 풋살 클럽은 프로 팀이며, 나머지 팀은 세미프로 팀이다. 한 팀당 운영비는 4500만엔 정도로 예측되었으나,[3] 실제로는 5000만엔에서 7000만엔이 소요되고 있다.[4]
2. 3. 리그 발전 및 변화 (2010-2017)
2010년 일본 톱 리그 연계 기구에 가맹하였다.[2] 2012년 스테라미고 이와테 하나마키가 퇴회하고, 아그레미나 하마마쓰가 가입하였다.[2] 2014년 보스크오레 센다이와 후우가도르 스미다가 가맹하였다.[2] 2016년 F리그 10주년을 기념하여 F리그 올스타 게임을 개최하였다.[2]2. 4. 2부 리그 도입 및 최근 (2018-현재)
2018년, F.리그는 2부 리그인 F.리그 디비전 2 (F2)를 도입하였다. F1에는 이전 시즌 F.리그 소속 클럽 중 데우손 고베를 제외한 11개 클럽과 F.리그 선발팀이 참가했다. F.리그 선발팀은 2018 시즌부터 2년간 F1에 참가하기 위해 창설되었다. F2에는 데우손 고베와 새롭게 F.리그에 가입한 보아루스 나가노, 빈세도르 시라야마, 히로시마 F.D, 포르세이드 하마다, 토루에라 카시와, 보르크 불렛 기타큐슈, Y.S.C.C. 요코하마의 8팀이 참가했다.2019년에는 보아루스 나가노가 F1으로 승격하고, 아그레미나 하마마츠가 F2로 강등되었다. 2020년에는 Y.S.C.C. 요코하마와 보르크 불렛 기타큐슈가 F1으로 승격하였다. 한편, 보스크오레 센다이는 2020-21 시즌 참가를 보류하여 해당 시즌 F2는 6팀으로 진행되었다.
2021년, 토루에라 카시와는 시나가와 시티로 클럽명을 변경하고 연고지를 이전하였다. 보스크오레 센다이의 F2 클럽 라이선스 교부는 보류되어 2021-22 시즌 F2는 6팀으로 진행되었다.
2022년 4월, 일본 여자 풋살 리그와 함께 일본 풋살 연맹에서 독립하여 일반 사단 법인 일본 풋살 톱 리그를 설립하였다. 말바 미토 FC, 리가레비아 가쓰시카가 F.리그에 가입하고, 보스크오레 센다이가 복귀하여 2022-23 시즌 F2는 9팀으로 진행되었다.
2023년에는 시나가와 시티가 F1으로 승격하고, 보아루스 나가노가 F2로 강등되었다. 미라클 스마일 니이하마가 F.리그에 가입한 반면, 데우손 고베는 F.리그 클럽 라이선스를 받지 못해 2023-24 시즌 F2는 9팀으로 진행되었다.
2024년에는 보스크오레 센다이가 F1 최하위 에스포라다 홋카이도와의 승강 결정전에서 승리하여 5시즌 만에 F1 리그로 복귀하였다. 데우손 고베는 F.리그 라이선스를 재교부받아 2024-25 시즌 F2는 10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3. 경기 방식
F.리그의 경기 방식은 시즌별로 변화해왔다. 초창기에는 3차례 라운드 로빈(홈&어웨이&센트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나, 이후 홈&어웨이 방식을 기본으로 하면서 센트럴 개최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2012-13 시즌부터는 플레이오프 제도를 도입하여 리그 상위 팀들이 우승을 다투는 방식을 추가했다.
경기는 20분 전후반 2세트(총 40분)로 진행되며, 동점일 경우 연장전은 없다. 승리 팀에 승점 3점, 패배 0점, 무승부 시 양 팀에 1점의 승점을 부여한다. 최종적으로 리그 종료 시 승점 최다 획득 팀이 우승하며, 동점일 경우 득실점 차, 총 득점, 직접 대결 전적 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플레이오프는 2012-13 시즌부터 도입되었으며, 세부 방식은 시즌별로 차이가 있다. 2012-13 시즌에는 리그 2위와 3위가 2위 팀 홈에서 2선승제로 대결하고, 승자가 리그 1위와 1위 팀 홈에서 최대 4경기를 치렀다. 1위 팀에게는 1승의 어드밴티지가 부여되었다. 2013-14 시즌에는 전후기 2 스테이지제를 도입, 각 스테이지 순위 포인트 합계 상위 4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2014-15 시즌부터는 다시 1시즌제로 돌아갔으며, 플레이오프 진출 팀 및 방식은 시즌별로 변경되었다.
2018-19 시즌에는 플레이오프 진출 팀이 3팀으로 변경되었고, 최하위 팀(F리그 선발 제외)은 F1 진입 플레이오프에 출전하게 되었다. 우승 클럽(플레이오프 제도 도입 이후에는 리그전 1위 팀)에는 AFC 풋살 클럽 선수권 출전권이 주어진다. 리그전 전에는 컵 대회인 "F리그 테바 오션 아레나 컵"이 개최된다.
선수 등록과 관련해서는 2009년부터 J리그 클럽 등록 선수를 각 팀 2명까지 선수 등록이 가능하도록 허용했다. 미우라 가즈요시 등이 이 제도를 이용해 F리그에 참가했으며, 호베르투 카를루스가 F리그 선발에 가입하여 참가한 적도 있다.
3. 1. F.리그 디비전 1 (F1)
F.리그는 2007년 9월에 제1회 대회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초기에는 J리그를 모델로 하여 홈타운 제도를 도입하고, 팀 명칭에 기업명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했다.[3] 현재 나고야 오션스, 바사지 오이타, 시나가와 시티 풋살 클럽이 프로 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나머지 팀들은 세미프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팀 운영비는 초기에 4,500만 엔 정도로 예상되었으나, 실제로는 5,000만 엔에서 7,000만 엔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4]F.리그의 경기 방식은 다음과 같이 변화해 왔다.
연도 | 경기 방식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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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 2008-09 | 3차례 라운드 로빈 (홈 & 어웨이 & 센트럴) | |
2009-10 2010-11 2011-12 | 3차례 라운드 로빈 (원칙적으로 홈 & 어웨이 & 홈 또는 어웨이) | 일부 경기는 센트럴 개최 |
2012-13 | 3차례 라운드 로빈 (원칙적으로 홈 & 어웨이 & 홈 또는 어웨이) + 플레이오프 | 일부 경기는 센트럴 개최 플레이오프는 상위 3개 팀 진출 |
2013-14 | 4차례 라운드 로빈・2시즌제 (원칙적으로 홈 & 어웨이를 2번씩) + 플레이오프 | 일부 경기는 센트럴 개최 플레이오프는 각 스테이지의 순위 포인트 합계 상위 4개 팀 진출 |
2014-15 | 3차례 라운드 로빈 (홈 & 어웨이 & 센트럴) + 플레이오프 | 플레이오프는 상위 5개 팀 진출 |
2015-16 2016-17 | 3차례 라운드 로빈 (원칙적으로 홈 & 어웨이 & 홈 또는 어웨이) + 플레이오프 | 일부 경기는 센트럴 개최 플레이오프는 상위 5개 팀 진출 |
2017-18 | 3차례 라운드 로빈 (홈 & 어웨이 & 센트럴 또는 6개 팀 공동 개최) | 플레이오프는 상위 5개 팀 진출 |
2018-19 | 3차례 라운드 로빈 (홈 & 어웨이 & 센트럴) | 플레이오프는 상위 3개 팀 진출 최하위 (F리그 선발 제외)는 F1 진입 플레이오프에 진출 |
3. 1. 1. 정규 리그
2007년부터 2011년까지 F.리그는 3라운드 로빈(홈&어웨이&센트럴) 방식으로 정규 리그를 진행했다.[14] 2009년부터 2011년까지는 일부 경기를 센트럴 개최 방식으로 진행했다. 2012년에는 3라운드 로빈(홈&어웨이&홈 또는 어웨이) 방식에 상위 3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방식을 도입했다.2013년에는 4라운드 로빈, 2시즌제(홈&어웨이 2회)를 도입하고, 각 스테이지 순위 포인트 합계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2014년에는 3라운드 로빈(홈&어웨이&센트럴) 방식으로 복귀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 팀을 상위 5개 팀으로 늘렸다.
2015년과 2016년에는 3라운드 로빈(홈&어웨이&홈 또는 어웨이) 방식과 상위 5개 팀 플레이오프를 유지했다. 2017년에는 3라운드 로빈(홈&어웨이&센트럴 또는 6개 팀 공동 개최) 방식을 사용했고, 플레이오프는 상위 5개 팀이 진출했다.
2018년에는 3라운드 로빈 방식을 유지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 팀을 상위 3개 팀으로 줄였다. 최하위 팀(F리그 선발 제외)은 F1 진입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연도 | 경기 방식 | 비고 |
---|---|---|
2007-08 2008-09 | 3라운드 로빈 (홈 & 어웨이 & 센트럴) | |
2009-10 2010-11 2011-12 | 3라운드 로빈 (홈 & 어웨이 & 홈 또는 어웨이) | 일부 경기 센트럴 개최 |
2012-13 | 3라운드 로빈 (홈 & 어웨이 & 홈 또는 어웨이) + 플레이오프 | 일부 경기 센트럴 개최 플레이오프 상위 3개 팀 진출 |
2013-14 | 4라운드 로빈・2시즌제 (홈 & 어웨이 2회) + 플레이오프 | 일부 경기 센트럴 개최 플레이오프 각 스테이지 순위 포인트 합계 상위 4개 팀 진출 |
2014-15 | 3라운드 로빈 (홈 & 어웨이 & 센트럴) + 플레이오프 | 플레이오프 상위 5개 팀 진출 |
2015-16 2016-17 | 3라운드 로빈 (홈 & 어웨이 & 홈 또는 어웨이) + 플레이오프 | 일부 경기 센트럴 개최 플레이오프 상위 5개 팀 진출 |
2017-18 | 3라운드 로빈 (홈 & 어웨이 & 센트럴 또는 6개 팀 공동 개최) | 플레이오프 상위 5개 팀 진출 |
2018-19 | 3라운드 로빈 | 플레이오프 상위 3개 팀 진출 최하위 팀(F리그 선발 제외)은 F1 진입 플레이오프 진출 |
3. 1. 2. 플레이오프
2012-13 시즌부터 플레이오프 제도가 도입되었다.[14] 리그전 상위 팀 간의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 팀을 결정한다. 플레이오프 진출 팀 수 및 방식은 시즌별로 변화했다.시즌 | 진출팀 및 방식 |
---|---|
2012-13 | 리그전 2위와 3위가 2위 팀 홈에서 2선승제로 대결하고, 승자가 리그전 1위와 1위 팀 홈에서 최대 4경기의 결승전을 치른다. 1위 팀에게는 1승의 어드밴티지가 주어지며, 3승을 거둔 팀이 우승한다(1위는 실질적으로 2승). |
2013-14 | 전기·후기 각 순위를 포인트로 환산(1위 10점, 2위 9점, ..., 10위 1점)하여 종합 순위 포인트 상위 4팀이 진출한다. 4팀에 의한 스텝 래더 방식으로, 1위는 결승전, 2위는 준결승전에 시드 배정되며, 3위와 4위 간에 1회전을 치른다. 결승전은 2경기제(무승부 있음)로, 1위 팀에 승점 3점(1승분)의 어드밴티지를 부여한다. 2경기 종료 시 합계 승점으로 경쟁하며, 승점이 같을 경우 5분 하프의 연장전, PK전을 진행하여 승자를 결정한다. 순위 포인트 1위 팀이 1차전에서 승리하면 즉시 우승한다. |
2014-15 | 정규 시즌 5위 이내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시즌 1위는 결승전에 직행하고, 2위-5위, 3위-4위가 1회전을 치른다. 각 승자 팀이 준결승전에 진출하고, 준결승전 승자가 시즌 1위와 결승전을 치른다. |
2015-16 | 플레이오프 승리 방식이 변경되었다. 1, 2 라운드 및 4위 결정전은 단판제로, 동점일 경우 정규 시즌 상위 클럽이 승리한다. 파이널 라운드는 2경기제로, 1차전에서 1위 팀이 승리하거나 무승부일 경우 즉시 1위 팀이 우승한다. 1차전에서 2 라운드 승리 팀이 승리했을 경우에만 2차전이 진행된다. 2차전 결과에 따라 우승 팀이 결정된다. |
2016-17 | 2015-16 시즌과 동일하다. |
2017-18 | 플레이오프 파이널 라운드의 우승 팀 결정 방식이 변경되었다. 파이널 라운드는 2경기제(무승부 있음)로, "2경기 승리 수", "2경기 득실차", "정규 리그 1위 클럽" 순서로 우승 팀을 결정한다. |
2018-19 | 플레이오프 진출 팀이 3팀으로 변경되었다. 이전의 2 라운드를 "준결승", 파이널 라운드를 "결승"으로 칭한다. |
3. 1. 3. 센트럴 개최
F.리그는 리그 주관으로 모든 팀이 특정 장소에 모여 경기를 치르는 센트럴 개최 방식을 운영한다. 센트럴 개최 횟수와 시기는 시즌별로 달라진다. 2017-18 시즌부터는 12개 참가팀을 6개 팀씩 2개 조로 나누어 공동 개최하는 방식도 도입되었다.[8]센트럴 개최 경기장 및 일정은 다음과 같다.
연도 | 개최 절 및 경기장 ※ 연속 개최 절은 기본적으로 2연전 |
---|---|
2007-08 | 제1절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 (시부야구) 제12・13절 나가노 화이트 링 (나가노시) 제14・15절 기타큐슈 시립 종합 체육관 (기타큐슈시) 제16, 21절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 |
2008-09 | 제1, 8, 9절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 제12절 마코마나이 세키스이 하임 아이스 아레나 (삿포로시) 제14절 도야마시 종합 체육관 (도야마시) 제16・17절 히로시마 그린 아레나 (히로시마시) |
2009-10 | 제1, 10절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 제20절 하마마츠 아레나 (하마마츠시) |
2010-11 | 제1, 10절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 제20절 파크 아레나 코마키 (코마키시) |
2011-12 | 제1절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 제10절 오사카 시립 중앙 체육관 (오사카시) 제19절 후나바시 아레나 (후나바시시) |
2012-13 | 제1・2절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 제10・11절 벳푸 아레나 (벳푸시) 제19・20절 오타구 종합 체육관 (오타구) |
2013-14 | 전기 제1・2절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 전기 제7・8절 테바 오션 아레나 (나고야시) 전기 제13・14절 키타에루 (삿포로시) 후기 제4・5절 (연간 통산 제22・23절) 테바 오션 아레나 후기 제9・10절 (연간 통산 제27・28절) 스미다구 종합 체육관 (스미다구) 후기 제17・18절 (연간 통산 제35・36절) 벳푸 아레나 |
2014-15 | 제1・2절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 제9절 고마자와 올림픽 공원 종합 운동장 체육관 (세타가야구) 제13・14절 그린 아레나 고베 (고베시) 제19・20절 키타에루 제25・26절 요코하마 국제 풀 (요코하마시) 제30・31절 테바 오션 아레나[9] |
2015-16 | 제1절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 제25・26절 테바 오션 아레나 제31절 오다와라 아레나 (오다와라시) 제33절 마치다 시립 종합 체육관 (마치다시) |
2016-17 | 제1절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 제11・12절 테바 오션 아레나 제13절 오다와라 아레나 제30절 테바 오션 아레나 |
2017-18[10] | 제1절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 제5・6절 스미다구 종합 체육관(J)・우라야스 종합 운동 공원 체육관 (A) 제9・10절 오다와라 아레나(J)・마치다 시립 종합 체육관(A) 제13・14절 홋카이도립 종합 체육 센터(J)・타케다 테바 오션 아레나(A) 제17・18절 에코파 아레나 (가케가와시)(J)・벳푸 아레나(A) 제22・23절 오사카 시립 중앙 체육관(J)・아레나 타치카와 릿피 (다치카와시)[11](A) 제27・28절 제비오 아레나 센다이 (센다이시)(J)・그린 아레나 고베(A) 제32・33절 고마자와 실내 경기장 (세타가야구) |
2018-19[10] | 제1절 고마자와 실내 경기장 제6・7절 스미다구 종합 체육관(J)・아레나 타치카와 릿피(A) 제12・13절 마루젠 인텍 아레나 오사카(A)[12] 제17・18절 오다와라 아레나(J)・마치다 시립 종합 체육관(A) 제23・24절 타케다 테바 오션 아레나(J)・하마마츠 아레나(A) 제32・33절 고마자와 실내 경기장 |
2019-20[10] | 제1절 고마자와 실내 경기장 제6・7절 타케다 테바 오션 아레나(A)[13] 제16・17절 오다와라 아레나(J)・마치다 시립 종합 체육관(A) 제20・21절 가미스 방재 아레나 제24・25절 타케다 테바 오션 아레나(A)[13] 제32・33절 고마자와 실내 경기장 |
3. 2. F.리그 디비전 2 (F2)
2018-19 시즌부터 2라운드 로빈(홈&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승 팀은 F1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4. 참가 클럽
F.리그는 2007년 9월에 제1회 대회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J리그를 모델로 하여 홈타운 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팀 명칭에 기업명을 붙이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3]
F.리그는 나고야 오션스, 바사지 오이타, 시나가와 시티 풋살 클럽과 같은 프로 팀과, 스폰서 기업 등에서 근무하는 회사원 등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선수들이 함께 활동하는 세미프로 리그 형태를 띠고 있다. 다만, 장래에는 프로화를 구상하고 있다. 한 팀당 운영비는 4,500만 엔 정도로 예측되었지만[3], 실제로는 5000만엔에서 7000만엔이 소요되고 있다[4]。
현재 F.리그에는 F.리그 디비전 1 (F1) 12개 클럽, F.리그 디비전 2 (F2) 12개 클럽이 참가하고 있다. 과거에는 스텔라미고 이와테 하나마키와 F.리그 선발팀이 참가했었다.
4. 1. F.리그 디비전 1 (F1) 참가 클럽 (2024-25 시즌)
팀 | 창단 | 연고지 |
---|---|---|
나고야 오션스 | 2006년 | 나고야 |
에스폴라다 홋카이도 | 2008년 | 삿포로 |
바르드랄 우라야스 | 1998년 | 우라야스 |
후추 애슬레틱 FC | 2000년 | 후추 |
페스카돌라 마치다 | 1999년 | 마치다 |
쇼난 벨마레 | 2007년 | 히라쓰카 |
아글레이미나 하마마쓰 | 1996년 | 하마마쓰 |
슈리커 오사카 | 2002년 | 오사카 |
데우손 고베 | 1993년 | 고베 |
바사지 오이타 | 2003년 | 오이타 |
보스쿠오레 센다이 | 2012년 | 센다이 |
푸가도르 스미다 | 2001년 | 도쿄 |
4. 2. F.리그 디비전 2 (F2) 참가 클럽 (2024-25 시즌)
팀 | 창단 | 연고지 | 비고 |
---|---|---|---|
아글레이미나 하마마쓰 | 1996년 | 하마마쓰시 | |
데우손 고베 | 2007년 | 고베시 | 2007-08[16], 2024-25[17] |
히로시마 F DO | 2018년 | 히로시마시 | |
리가레비아 가쓰시카 | 2022년 | 가쓰시카구 | |
말바 미토 FC | 1996년 | 미토시 | |
포르세이드 하마다 | 2018년 | 하마다시 | |
시나가와 시티 풋살 클럽 | 2018년 | 시나가와구 | |
빈세도르 하쿠산 | 2018년 | 하쿠산시 | |
보스쿠오레 센다이 | 2012년 | 센다이시 | |
에스폴라다 홋카이도 | 2008년 | 삿포로시 | 2009-10 |
보아루스 나가노 | 나가노현나가노시 | 2018-19 | |
미라클 스마일 니이하마 | 에히메현니이하마시 | 2023-24 |
4. 3. 과거 참가 클럽
팀 | 도시/지역 | 경기장 | 창단 | 철수 |
---|---|---|---|---|
스텔라미고 이와테 하나마키 | 하나마키, 이와테현 | 하나마키 체육관 센터 | 2007년 | 2011–12 |
F.리그 셀렉션 | 나고야, 아이치현 | 다케다 테바 오션 아레나 | 2018년 | 2019–20 |
5. 역대 우승팀 및 수상
2015-16
2016-17
20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