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 of Death (모터헤드의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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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iss of Death》는 모터헤드가 2006년에 발매한 열여덟 번째 스튜디오 앨범이다. 프로듀서 캐머런 웹과 함께 녹음되었으며, 독일에서 4위를 기록하며 밴드의 독일 차트 최고 기록을 세웠다. 앨범에는 마이크 이네즈, C.C. 데빌과 같은 게스트 뮤지션이 참여했으며, 평론가들로부터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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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of Death (모터헤드의 음반) - [음악]에 관한 문서 | |
---|---|
음반 정보 | |
음반명 | Kiss of Death |
가수명 | 모터헤드 |
![]() | |
발매일 | 2006년 8월 29일 |
음반 종류 | 정규 음반 |
녹음 | 2006년 |
장르 | 헤비 메탈 |
길이 | 44분 54초 (일반 버전) / 50분 05초 (BT 버전) |
레이블 | SPV/스팀해머 |
프로듀서 | 카메론 웨브 |
이전 음반 | BBC Live & In-Session (2005년) / Inferno (2004년) |
다음 음반 | The Essential Motörhead (2007년) / Motörizer (2008년) |
녹음 장소 | |
스튜디오 | Paramount Studios 및 NRG Studios, 헐리우드, 캘리포니아 / Maple Studios, 코스타 메사, 캘리포니아 |
평가 | |
AllMusic | AllMusic review |
Drowned in Sound | 8/10 |
Blabbermouth | 8/10 |
MusicOMH | 4/5 |
PopMatters | 7/10 |
NOW Magazine | 긍정적 |
2. 녹음
《Kiss of Death》는 모터헤드가 프로듀서 캐머런 웹과 함께 녹음한 두 번째 음반으로, 밴드의 이전 음반인 《Inferno》에서 보여준 묵직한 사운드를 이어간다.[1] 조엘 맥이버는 2011년에 출간된 모터헤드 회고록 《Overkill: The Untold Story of Motörhead》에서 이 음반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God Was Never on Your Side〉가 레미의 서정적인 파멸을 전례 없이 잘 보여주며, 리드 싱글인 〈Kingdom of the Worm〉은 현대 세계에 대한 신랄한 논평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Going Down〉이라는 곡은 기타리스트 필 캠벨의 아들 토드(Todd)가 공동 작곡에 참여했다고 덧붙였다.[2]
《Kiss of Death》는 독일에서 4위에 오르며, 모터헤드의 독일 차트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 음반은 또한 오랜 기간 모터헤드와 함께 작업한 아티스트 조 페타그노(Joe Petagno)의 오리지널 커버 아트가 실린 마지막 음반으로도 알려져 있다.
앨범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7] 평론가들은 모터헤드 특유의 스타일 유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올뮤직의 그렉 프라토는 일부 곡이 "평범한 현대 메탈처럼 들린다"고 지적하기도 했지만[2], ''클래식 록''의 리 마로우는 'Sword of Glory'와 같은 곡에서 드러난 레미의 작사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드라우니드 인 사운드는 모터헤드가 혁신보다는 익숙함에 초점을 맞춘 밴드라고 언급하면서도, 앨범의 곡들이 "옛 방식 그대로의 훌륭하고, 발을 구르고, 주먹을 쥐게 하는 록 'n' 롤"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3]
음반 작업에는 앨리스 인 체인스의 베이시스트 마이크 이네즈와 포이즌의 기타리스트 C.C. 데빌도 참여했다.[3] 리드 싱글 〈Kingdom of the Worm〉은 2006년 5월 19일 금요일, 레미가 Indie 103.1 FM의 라디오 쇼 "존시의 주크박스"(Jonesy's Jukebox)에 출연했을 때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다.[4]
3. 발매
4. 평가
4. 1. 평론가 평점
wikitext
드라우니드 인 사운드는 리뷰에서 모터헤드가 혁신이나 진보보다는 기존 스타일을 고수하는 밴드이며, 팬들 역시 이를 받아들인다고 보았다. 이 앨범 역시 이러한 경향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트랙들은 "옛 방식 그대로의 훌륭하고, 발을 구르고, 주먹을 쥐게 하는 록 'n' 롤 12조각"이라고 평가했다.[3]
올뮤직의 그렉 프라토는 밴드가 오랫동안 활동해 온 점은 높이 평가했지만, 'Living in the Past'나 'Sword of Glory' 같은 일부 곡들이 "기대했던 클래식 모터헤드 사운드가 아닌, 평범한 현대 메탈처럼 들린다"고 지적했다.[2] 반면, ''클래식 록''의 리 마로우는 'Sword of Glory'에 대해 "전쟁의 어리석음과 역사에 남긴 흔적에서 신선한 비애를 짜내는 레미의 능력은 오랫동안 모터헤드의 가장 날카로운 무기 중 하나였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레미의 작사 능력을 강조했다.
5. 곡 목록
(내용 없음)
5. 1. 정규 앨범
- 미키 디가 드럼을 맡아 다시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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