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inth H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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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
- 2. 배경 및 녹음
- 3. 곡 정보
- 3.1. Closer to an Animal
- 3.2. Life
- 3.3. Fairytale
- 3.4. We Are What We Are
- 3.5. Till Death's Done Us Apart
- 3.6. Among the Shooting Stars
- 3.7. Rise a Night
- 3.8. Fly, Navigate, Communicate
- 3.9. Candle Lawns
- 3.10. White Pearl, Black Oceans – Part II, "By the Grace of the Ocean"
- 3.11. On the Faultline (Closure to an Animal)
- 4. 곡 목록
- 5. 참여진
- 6. 차트
- 참조
1. 개요
The Ninth Hour는 2016년에 발매된 핀란드 밴드 소나타 아르티카의 아홉 번째 정규 앨범이다. 앨범은 자연과 기술의 균형, 미래의 변화 가능성을 주제로 한 아트워크와 성경의 아홉 번째 시각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앨범은 "Closer to an Animal", "Life", "Fairytale", "We Are What We Are", "Till Death's Done Us Apart" 등 11개의 오리지널 트랙과 보너스 트랙을 포함하며, 나이트위시의 트로이 도넉리가 참여했다. 앨범은 핀란드에서 2위, 스위스에서 18위를 기록하는 등 여러 국가에서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The Ninth Hour - [음악]에 관한 문서 | |
---|---|
앨범 정보 | |
이름 | The Ninth Hour |
종류 | 음반 |
가수 | 소나타 아티카 |
![]() | |
발매일 | 2016년 10월 7일 |
녹음 장소 | 2016년, 핀란드 네데르베틸 소재 Studio57 |
장르 | 심포닉 메탈 파워 메탈 |
길이 | 62분 4초 |
레이블 | 뉴클리어 블래스트 |
프로듀서 | 소나타 아티카 |
이전 앨범 | Pariah's Child |
이전 앨범 발매년도 | 2014년 |
다음 앨범 | Talviyö |
다음 앨범 발매년도 | 2019년 |
싱글 | |
싱글 1 | Closer to an Animal |
싱글 1 발매일 | 2016년 8월 11일 |
싱글 2 | Life |
싱글 2 발매일 | 2016년 9월 16일 |
싱글 3 | We Are What We Are |
싱글 3 발매일 | 2016년 10월 20일 |
평가 | |
Angry Metal Guy | 3.0/5 |
Distorted Sound | 7/10 |
Metal.de | 6/10 |
Metal Hammer.de | 6/7 |
Metal Hammer | 3/5 |
Rock Hard | 6.5/10 |
2. 배경 및 녹음
2016년 4월, 토니 카코는 소나타 아르티카가 핀란드에 있는 여러 자택 스튜디오에서 9번째 정규 앨범 녹음을 시작할 것이며, 주요 녹음과 믹싱은 핀란드 네데르베틸에 있는 Studio57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7]
wikitext
앨범 아트워크에 대해 카코는 자연과 인간 기술의 균형, 모래시계 장치를 통한 미래의 변화 가능성, 그리고 성경적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자연과 인간 기술이 균형을 이루는 미래의 유토피아적 풍경을 배경으로 묘사하고, 중앙에는 손잡이가 달린 모래시계 장치가 있다고 언급했다.[7] 오른쪽에 있는 컵은 인간이 없는 자연을, 왼쪽에 있는 컵은 인간이 자연을 파괴한 후의 디스토피아를 나타낸다.[7] 모래시계 손잡이를 돌리면 한쪽으로 기울어져 다른 컵이 비워지면서 그 미래가 지워진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7] 또한 성경적으로 아홉 번째 시각에 회개하고 희생해야 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현재의 결정이 우리 종족과 행성 전체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7]
앨범 제목은 성경에 묘사된 아홉 번째 시각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카코는 앨범의 음악적 영감은 눈과 귀를 열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데서 얻었다고 말한다.[8][9]
2019년 인터뷰에서 카코는 《The Ninth Hour》 녹음 과정을 "스트레스가 많은 앨범"이라고 회고했다.[10] 그는 나이트위시와의 북미 투어와 겹쳐 노래를 써야 하는 기간이 부족했고, 집에 돌아와서도 많은 곡을 써야 하는 압박감에 시달렸다고 밝혔다.[10]
3. 곡 정보
{{Track listing
| all_writing = 토니 카코, except where noted[16]
| total_length = 62:06[17]
| title1 = Closer to an Animal
| length1 = 5:25
| title2 = Life
| length2 = 5:07
| title3 = Fairytale
| length3 = 6:39
| title4 = We Are What We Are
| length4 = 5:25
| title5 = Till Death's Done Us Apart
| length5 = 6:06
| title6 = Among the Shooting Stars
| length6 = 4:10
| title7 = Rise a Night
| length7 = 4:28
| title8 = Fly, Navigate, Communicate
| length8 = 4:27
| title9 = Candle Lawns
| length9 = 4:32
| title10 = White Pearl, Black Oceans - Part II, "By the Grace of the Ocean"
| length10 = 10:13
| title11 = On the Faultline (Closure to an Animal)
| length11 = 5:34
}}
{{track listing
| headline = Digipak bonus track
| collapsed = yes
| title12 = Run to You
| note12 = 브라이언 애덤스 cover (written by Adams and 짐 발란스)[16]
| length12 = 3:34
}}
{{track listing
| headline = Japanese bonus track
| collapsed = yes
| title10 = The Elephant
| length10 = 4:13
}}
;Closer to an Animal
"Closer to an Animal"은 앨범의 오프닝 곡이자 첫 번째 싱글로, 토니 카코가 앨범 녹음 2년 전에 작업하여 세션 중간에 선보였다.[8] 이 곡은 앨범 정규 버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On the Faultline (Closure to an Animal)"이라는 리프라이즈를 포함하며, 키보디스트 헨릭 클링겐베르크가 밴드에서 처음으로 어쿠스틱 피아노를 사용한 곡이다.[8] 그는 이 곡의 연주에서 1980년대 음악의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했다.[8]
;Life
"Life"는 밴드가 가장 먼저 작업했지만, 마지막으로 완성된 곡이기도 하여 세션 과정에서 가장 많이 수정된 곡이다.[8] 토니 카코는 세 가지 버전이 있었지만 만족하지 못했고, 멤버들은 첫 번째 버전에 흥분하며 자신들의 스타일로 만들었지만 꽤 끔찍하다고 생각하여 보류했다가 나중에 다시 작업해서 몇 부분을 편집하고 바꾸었다고 말했다.[11]
;Fairytale
"Fairytale"은 앨범 제작 당시 미국 정치적 사건에 대한 풍자이다.[8]
;We Are What We Are
나이트위시의 트로이 도넉리가 오버턴 로우 휘슬로 참여했다.[8] 카코는 패라이어스 차일드 때와는 달리, ''The Ninth Hour''를 위해 작곡한 모든 곡에 대한 데모를 녹음하지 않았다. "We Are What We Are"는 카코가 녹음 세션 전에 밴드에게 데모로 들려주기 위해 준비한 몇 안 되는 곡 중 하나였다. 카코는 북미 투어 중에 도넉리에게 이 곡을 들려주며 게스트 참여를 제안했다.[8]
;Till Death's Done Us Apart
"Til Death's Done Us Apart"는 핀란드 민속 음악의 영향을 받은 곡이다.[8] 이 곡은 케일럽 사가의 일부로, ''사일런스''의 "The End of This Chapter"로 시작하여 ''레커닝 나이트''의 "돈 세이 어 워드", ''우니아''의 "Caleb", ''더 데이즈 오브 그레이즈''의 "Juliet"을 거쳐,[12] 이후 ''탈비요''의 "The Last of the Lambs"로 이어진다.[10]
;Among the Shooting Stars
"Among the Shooting Stars"는 ''스톤즈 그로우 허 네임'' 세션 중에 처음으로 다른 밴드 멤버들에게 소개되었으나 거절당했다. 이후 이 앨범을 위해 다시 작업되었으며, 늑대인간으로 변하는 소년과 소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8]
;Rise a Night
"Rise a Night"는 그들의 초기 파워 메탈 사운드를 다시 다루는 곡이다.[8] 죽어가는 행성을 떠나 그들의 종족을 위한 새로운 곳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 결국 지구에 도착하는 모험가 그룹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8]
;Fly, Navigate, Communicate
"Fly, Navigate, Communicate"는 데빈 타운센드 프로젝트의 영향을 받은 곡으로, 인간 관계를 비행 절차(비행, 항해, 통신)에 비유한다.[8] 토니 카코는 이 곡을 앨범에서 "가장 어렵고, 공격적이며, 빠른" 곡이라고 묘사했으며, 일부 멤버들은 실제로 이 곡을 앨범에 포함시키는 것을 꺼렸다.[8]
;Candle Lawns
"Candle Lawns"는 ''스톤즈 그로우 허 네임'' 세션을 연상시키는 곡이다.[8] 토니 카코는 미국에 있는 친구의 영화 프로젝트를 위해 앨범 믹싱 중에 이 곡을 작곡한 다음, ''The Ninth Hour''를 위해 다시 작업했다.[8] 이 곡은 묘지를 묘사하는 아이에 대한 내용이다.[8] 다른 인터뷰에서는 "거의 형제와 같은 사이인 친구들이 함께 싸우고 같은 경력을 가지다가 그 중 한 명이 죽고, 다른 친구에게 그의 가족을 돌봐달라고 부탁하는 이야기"라고 묘사했다.[13]
;White Pearl, Black Oceans – Part II, "By the Grace of the Ocean"
"White Pearl, Black Oceans – Part II, 'By the Grace of the Ocean'"은 레커닝 나이트의 "White Pearl, Black Oceans..."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이어가는 곡이다.[11] 원래 앨범의 마지막 트랙이 될 예정이었다.[11] 토니 카코는 이 곡을 4월에 쓰기 시작했으며, 교향곡 소리가 나는 샘플을 인트로 또는 곡의 일부로 사용하려 했다고 밝혔다.[11] 또한, 첫 번째 파트가 소나타 아르티카 팬들에게 큰 의미를 지니고 있어, 두 번째 파트가 그 가치에 부합하는 속편이 되도록 많은 압박감을 느꼈다고 언급했다.[11] 그는 첫 번째 파트의 두 주인공을 죽이는 설정을 통해 이러한 과제를 쉽게 만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11]
;On the Faultline (Closure to an Animal)
헨릭 클링겐베르크가 소나타 아티카에서 처음으로 어쿠스틱 피아노를 사용한 곡으로,[8] 그는 이 곡을 연주할 때 1980년대 음악의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했다.[8]
3. 1. Closer to an Animal
"Closer to an Animal"은 앨범의 오프닝 곡이자 첫 번째 싱글로, 토니 카코가 앨범 녹음 2년 전에 작업하여 세션 중간에 선보였다.[8] 이 곡은 앨범 정규 버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On the Faultline (Closure to an Animal)"이라는 리프라이즈를 포함하며, 키보디스트 헨릭 클링겐베르크가 밴드에서 처음으로 어쿠스틱 피아노를 사용한 곡이다.[8] 그는 이 곡의 연주에서 1980년대 음악의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했다.[8]
3. 2. Life
"Life"는 밴드가 가장 먼저 작업했지만, 마지막으로 완성된 곡이기도 하여 세션 과정에서 가장 많이 수정된 곡이다.[8] 토니 카코는 세 가지 버전이 있었지만 만족하지 못했고, 멤버들은 첫 번째 버전에 흥분하며 자신들의 스타일로 만들었지만 꽤 끔찍하다고 생각하여 보류했다가 나중에 다시 작업해서 몇 부분을 편집하고 바꾸었다고 말했다.[11]
3. 3. Fairytale
"Fairytale"은 앨범 제작 당시 미국 정치적 사건에 대한 풍자이다.[8]
3. 4. We Are What We Are
나이트위시의 트로이 도넉리가 오버턴 로우 휘슬로 참여했다.[8] 카코는 패라이어스 차일드 때와는 달리, ''The Ninth Hour''를 위해 작곡한 모든 곡에 대한 데모를 녹음하지 않았다. "We Are What We Are"는 카코가 녹음 세션 전에 밴드에게 데모로 들려주기 위해 준비한 몇 안 되는 곡 중 하나였다. 카코는 북미 투어 중에 도넉리에게 이 곡을 들려주며 게스트 참여를 제안했다.[8]
3. 5. Till Death's Done Us Apart
"Til Death's Done Us Apart"는 핀란드 민속 음악의 영향을 받은 곡이다.[8] 이 곡은 케일럽 사가의 일부로, ''사일런스''의 "The End of This Chapter"로 시작하여 ''레커닝 나이트''의 "돈 세이 어 워드", ''우니아''의 "Caleb", ''더 데이즈 오브 그레이즈''의 "Juliet"을 거쳐,[12] 이후 ''탈비요''의 "The Last of the Lambs"로 이어진다.[10]
3. 6. Among the Shooting Stars
"Among the Shooting Stars"는 ''스톤즈 그로우 허 네임'' 세션 중에 처음으로 다른 밴드 멤버들에게 소개되었으나 거절당했다. 이후 이 앨범을 위해 다시 작업되었으며, 늑대인간으로 변하는 소년과 소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8]
3. 7. Rise a Night
"Rise a Night"는 그들의 초기 파워 메탈 사운드를 다시 다루는 곡이다.[8] 죽어가는 행성을 떠나 그들의 종족을 위한 새로운 곳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 결국 지구에 도착하는 모험가 그룹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8]
3. 8. Fly, Navigate, Communicate
"Fly, Navigate, Communicate"는 데빈 타운센드 프로젝트의 영향을 받은 곡으로, 인간 관계를 비행 절차(비행, 항해, 통신)에 비유한다.[8] 토니 카코는 이 곡을 앨범에서 "가장 어렵고, 공격적이며, 빠른" 곡이라고 묘사했으며, 일부 멤버들은 실제로 이 곡을 앨범에 포함시키는 것을 꺼렸다.[8]
3. 9. Candle Lawns
"Candle Lawns"는 ''스톤즈 그로우 허 네임'' 세션을 연상시키는 곡이다.[8] 토니 카코는 미국에 있는 친구의 영화 프로젝트를 위해 앨범 믹싱 중에 이 곡을 작곡한 다음, ''The Ninth Hour''를 위해 다시 작업했다.[8] 이 곡은 묘지를 묘사하는 아이에 대한 내용이다.[8] 다른 인터뷰에서는 "거의 형제와 같은 사이인 친구들이 함께 싸우고 같은 경력을 가지다가 그 중 한 명이 죽고, 다른 친구에게 그의 가족을 돌봐달라고 부탁하는 이야기"라고 묘사했다.[13]
3. 10. White Pearl, Black Oceans – Part II, "By the Grace of the Ocean"
"White Pearl, Black Oceans – Part II, 'By the Grace of the Ocean'"은 레커닝 나이트의 "White Pearl, Black Oceans..."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이어가는 곡이다.[11] 원래 앨범의 마지막 트랙이 될 예정이었다.[11] 토니 카코는 이 곡을 4월에 쓰기 시작했으며, 교향곡 소리가 나는 샘플을 인트로 또는 곡의 일부로 사용하려 했다고 밝혔다.[11] 또한, 첫 번째 파트가 소나타 아르티카 팬들에게 큰 의미를 지니고 있어, 두 번째 파트가 그 가치에 부합하는 속편이 되도록 많은 압박감을 느꼈다고 언급했다.[11] 그는 첫 번째 파트의 두 주인공을 죽이는 설정을 통해 이러한 과제를 쉽게 만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11]
3. 11. On the Faultline (Closure to an Animal)
헨릭 클링겐베르크가 소나타 아티카에서 처음으로 어쿠스틱 피아노를 사용한 곡으로,[8] 그는 이 곡을 연주할 때 1980년대 음악의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했다.[8]
4. 곡 목록
음반의 모든 곡은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토니 카코가 작곡했다.[16] 총 재생 시간은 62분 6초이다.[17]
번호 | 제목 | 재생 시간 |
---|---|---|
1 | Closer to an Animal | 5:25 |
2 | Life | 5:07 |
3 | Fairytale | 6:39 |
4 | We Are What We Are | 5:25 |
5 | Till Death's Done Us Apart | 6:06 |
6 | Among the Shooting Stars | 4:10 |
7 | Rise a Night | 4:28 |
8 | Fly, Navigate, Communicate | 4:27 |
9 | Candle Lawns | 4:32 |
10 | White Pearl, Black Oceans – Part II, "By the Grace of the Ocean" | 10:13 |
11 | On the Faultline (Closure to an Animal) | 5:34 |
Run to You는 브라이언 아담스의 커버 곡으로, 브라이언 아담스와 짐 밸런스가 작사했다.[16] 디지팩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었으며, 길이는 3:34이다.
The Elephant는 소나타 아티카의 앨범 The Ninth Hour의 일본 보너스 트랙이다. 곡의 길이는 4분 13초이다.
4. 1. 정규 트랙
음반의 모든 곡은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토니 카코가 작곡했다.[16] 총 재생 시간은 62분 6초이다.[17]번호 | 제목 | 재생 시간 |
---|---|---|
1 | Closer to an Animal | 5:25 |
2 | Life | 5:07 |
3 | Fairytale | 6:39 |
4 | We Are What We Are | 5:25 |
5 | Till Death's Done Us Apart | 6:06 |
6 | Among the Shooting Stars | 4:10 |
7 | Rise a Night | 4:28 |
8 | Fly, Navigate, Communicate | 4:27 |
9 | Candle Lawns | 4:32 |
10 | White Pearl, Black Oceans – Part II, "By the Grace of the Ocean" | 10:13 |
11 | On the Faultline (Closure to an Animal) | 5:34 |
4. 2. 디지팩 보너스 트랙
Run to You는 브라이언 아담스의 커버 곡으로, 브라이언 아담스와 짐 밸런스가 작사했다.[16] 디지팩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었으며, 길이는 3:34이다.[16]4. 3. 일본 보너스 트랙
The Elephant는 소나타 아티카의 앨범 The Ninth Hour의 일본 보너스 트랙이다.[17][15] 곡의 길이는 4분 13초이다.[17][15]5. 참여진
- 토니 카코 – 보컬, 추가 키보드, 프로그래밍, 편곡
- 엘리아스 빌자넨 – 기타
- 파시 카우피넨 – 베이스, "On the Faultline (Closure to an Animal)"의 프렛리스 베이스, 녹음 및 믹싱
- 헨리크 클링겐베르크 – 키보드
- 토미 포티모 – 드럼
;객원 음악가[14]
- 트로이 도노클리 – "We Are What We Are"의 오버톤 로우 휘슬 (영국 노스요크셔의 워터월드 스튜디오에서 녹음)
- 미코 P. 무스토넨 – "White Pearl, Black Oceans – Part II, 'By the Grace of the Ocean'"의 오케스트레이션
- 아론 뉴포트 – "Closer to an Animal" 및 "The Elephant"의 스포큰 워드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애나의 일레븐 프로덕션에서 빅터 조브가 녹음)
- Tónursson Chanters Group – "The Elephant"의 추가 백 보컬 (파시 카우피넨이 Studio57에서 녹음 및 믹싱)
;기술 스태프[14]
- 스반테 포르스백 – Chartmakers West에서 마스터링
- 얀네 "ToxicAngel" 피트캐넨 – 커버 및 레이아웃
- 빌레 유우리칼라 – 밴드 사진
- 소나타 아르티카 – 프로듀싱 및 편곡
5. 1. 밴드 멤버
- 토니 카코 – 보컬, 추가 키보드, 프로그래밍, 편곡[14]
- 엘리아스 빌자넨 – 기타[14]
- 파시 카우피넨 – 베이스, "On the Faultline (Closure to an Animal)"의 프렛리스 베이스, 녹음 및 믹싱[14]
- 헨리크 클링겐베르크 – 키보드[14]
- 토미 포티모 – 드럼[14]
5. 2. 객원 음악가
트로이 도노클리는 "We Are What We Are"에서 오버톤 로우 휘슬을 연주했다.[14] 그의 연주는 영국 노스요크셔의 워터월드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다. 미코 P. 무스토넨은 "White Pearl, Black Oceans – Part II, 'By the Grace of the Ocean'"의 오케스트레이션을 담당했다. 아론 뉴포트는 "Closer to an Animal" 및 "The Elephant"에서 스포큰 워드를 담당했으며, 그의 스포큰 워드는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의 일레븐 프로덕션에서 빅터 조브가 녹음했다. Tónursson Chanters Group은 "The Elephant"에서 추가 백 보컬을 담당했으며, 이들의 보컬은 파시 카우피넨이 Studio57에서 녹음 및 믹싱했다.[14]5. 3. 기술 스태프
스반테 포르스백은 Chartmakers West에서 마스터링을 담당했다.[14] 얀네 "ToxicAngel" 피트캐넨은 커버 및 레이아웃을 담당했으며, 빌레 유우리칼라는 밴드 사진을 촬영했다.[14] 소나타 아르티카는 프로듀싱 및 편곡을 담당했다.[14]6. 차트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