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100N
1. 개요
UR-100N은 지하 사일로에서 발사되는 4세대 액체 연료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로, 1970년대 소련에서 개발되었다. 6개의 핵탄두를 탑재하며, 25분의 발사 준비 시간을 가진다. 소련 해체 이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배치되었으며, START I 조약에 따라 핵탄두가 해체되었다. 현재는 아방가르드 극초음속 활공체로 재무장되어 운용되고 있다. UR-100N은 여러 버전이 있으며, UR-100보다 크기, 질량, 성능이 향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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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ICBM |
|---|---|
| 운반체 사거리 | 10,600 km |
| 탄두 | 1 x 1 Mt 또는 6 x 400 kt |
| 엔진 | 2단 액체 연료 |
| 유도 방식 | 관성 |
| 원형 공산 오차 (CEP) | 300 m |
| 속도 | 7.64 km/s |
| 길이 | 27.5 m |
| 직경 | 2.48 m |
| 무게 | 126.3 t |
| 탑재 용량 | 4,950 kg |
| 설계 | NPO Mashinostroyeniya |
| 제조사 | 흐루니체프 기계 제작 공장 |
| 사용 기간 | 1975년–현재 |
| 사용 국가 | 러시아 전략 로켓군 |
| 1단 엔진 | RD-0233 3개 및 RD-0234 1개 |
|---|---|
| 2단 엔진 | RD-0235 메인 엔진 1개, RD-0236 자세 제어 엔진 1개 |
| MIRV 서비스 블록 | RD-0237을 조향 엔진으로 사용 |
| 탄두 수 | 최대 6개 |
|---|---|
| 위력 | 550 kt (Mod 3), 5 Mt (Mod 2) |
| Mod 3 | 6 x MIRV |
| Mod 4 | 1 x 아방가르드 HGV |
| 상업용 버전 | 로콧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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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우주 개발 -
타이탄 IIIC
타이탄 IIIC는 1965년부터 1982년까지 36회 발사되어 31회 성공한 미국 우주 발사체이며, 타이탄 I 미사일을 기반으로 개발되어 대형 고체연료 부스터를 장착했고, 다양한 위성 발사에 사용되었으나 독성 문제와 높은 비용으로 인해 퇴역했다. -
1974년 우주 개발 -
보스호트 (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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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 -
RS-24 야르스
RS-24 야르스는 러시아에서 개발된 다탄두 대륙간 탄도 미사일로, 미사일 방어 시스템 무력화를 목표로 RT-2UTTKh 토폴-M을 향상시킨 모델이며 이동형 및 사일로형 발사 방식이 존재하고 SS-18, SS-19 미사일 대체 예정이며 START 조약 위반 논란과 함께 야르스-S, BZhRK 바르구진 등 파생형이 개발되고 있다. -
러시아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 -
RT-2PM2 토폴-M
RT-2PM2 토폴-M은 러시아가 개발한 3단 고체연료 대륙간 탄도 미사일로, 사일로 또는 이동식 발사대에 배치되어 최대 11,000km 사거리에 핵탄두 또는 MIRV 탄두를 탑재하며, 미국 미사일 방어 시스템 회피를 위해 설계되었다. -
소련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 -
R-36
R-36은 미국의 미니트맨 계획에 대항하여 소련에서 개발된 대륙간 탄도 미사일로, 강력한 파괴력과 다탄두 탑재 능력을 갖추고 NATO 코드명 '사탄'으로 불리며, 현재는 RS-28 사르마트로 대체되고 있다. -
소련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 -
R-7 세묘르카
2. 역사
UR-100N은 지하의 미사일 사일로에서 발사되는 4세대 사일로 발사 액체연료 ICBM이다. 발사 준비 시간은 25분이다. 6발의 550kt MIRV 핵탄두를 장착했으며, 제품 수명은 22년이다. 나로호를 개발한 흐루니체프에서 1970년 개발을 시작하여 1973년 최초 시험 발사를 하였고 1983년 배치가 시작되었다.
무게 105톤으로, 2012년 발사에 성공한 북한의 92톤 은하 3호와 무게가 가장 비슷하다. 은하 3호는 3단이고 UR-100N은 2단이나, 사용하는 연료가 독성의 저장용 연료를 사용하는 점은 비슷하다.
1983년 최대치인 360발이 지하 사일로에 실전 배치되었다. 2013년 기준으로, 러시아 전략 로켓군은 SS-19 33발을 실전 배치 중이다. 2016년에는 20발이 배치되었다.
푸틴 대통령은 2019년 아방가르드가 실전 배치된다고 밝혔다. 2020년 1월 기준으로, 아방가르드 탄두를 탑재한 UR-100NUTTH ICBM 2발이 실전 배치되었다.
소련의 구형 MIRV는 독립적인 비행이 불가능하고 범위 폭격만 가능했다. 그러나 SS-19의 MIRV 6발은 각각 다른 목표물을 지정해서 정확하게 별도로 유도된다.
UR-100N의 개발은 1970년 OKB-52에서 시작되었으며, 1973년부터 1975년까지 비행 시험이 실시되었다. 1976년에는 개량형인 UR-100NUTTKh (NATO 지정 SS-19 Mod 3) 버전이 개발에 들어갔으며, 1970년대 후반에 비행 시험이 진행되었다. 로켓의 제어 시스템은 NPO "Electropribor" (하르키우, 우크라이나)에서 개발되었다.
START I 조약은 1991년 소련에 의해 서명되었다. 이 조약은 소련이 UR-100N 미사일에 사용되는 핵탄두와 발사기를 해체하는 과정을 시작하도록 요구했다. 소련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300기의 UR-100NUTTH 미사일을 배치했는데, 130기는 우크라이나에 배치되었고 나머지는 러시아 전역에 분산되어 있었다. 소련 붕괴 후, 우크라이나는 자국 영토 내에 있는 모든 미사일의 소유권을 주장했다. 그 후 우크라이나는 START I 조약에 따라 UR-100N 미사일의 발사기를 해체하기 시작했다. 우크라이나에 배치된 핵탄두 또한 조약 조건에 따라 해체되었다.
3. 특징
UR-100N은 지하 미사일 사일로에서 발사되는 4세대 사일로 발사 액체연료 ICBM이다. UR-100과 유사하지만 크기, 질량, 성능 및 탑재량이 훨씬 향상되었다. 이 미사일은 기존 UR-100 사일로를 사용하도록 설계되지 않았으며, 따라서 새로운 사일로를 건설했다.
이 미사일은 발사 준비 시간 25분, 저장 기간 22년, 6개의 MIRV를 갖는다. 무게는 105톤으로, 2012년 발사에 성공한 북한의 92톤 은하 3호와 비슷하다. 은하 3호는 3단이고 UR-100N은 2단이나, 사용하는 연료가 독성의 저장용 연료를 사용하는 점은 비슷하다.
1983년 최대치인 360발이 지하 사일로에 실전배치되었다. 소련의 구형 MIRV는 독립적인 비행이 불가능하고 범위 폭격만 가능했지만, SS-19의 MIRV 6발은 각각 다른 목표물을 지정해서 정확하게 별도로 유도된다.
3.1. 신속 발사
한국에서는 액체연료가 신속 발사가 불가능하다는 주장이 있지만, 이는 정확한 사실이 아니다. 고체연료는 미사일 제조 공장에서 연료를 주입하여 대통령의 발사 명령 시 버튼만 누르면 즉시 발사되는 신속 발사가 가능하다.
반면, 액체연료는 발사 전 약 2시간 동안 별도의 탱크에서 미사일 연료 탱크로 연료를 주입해야 한다. 미사일 연료 탱크는 무게 문제로 얇고 가벼워 액체연료에 부식되어 폭발할 위험이 있으므로, 연료 주입 후 몇 시간 이내에 발사하거나 연료를 다시 빼내야 한다.
* SS-3 MRBM: 연료 주입에 2시간 30분이 걸리고, 연료 주입 후 최대 대기 시간은 1시간이었다.
* SS-4 MRBM: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 당시 가장 비상사태인 1단계에서 액체연료가 주입된 채로 지상에 수직으로 세워져 1개월간 발사 준비 태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실제 발사에는 30분이 더 걸렸다.
하지만 이는 미사일 개발 초기 기술 수준에서의 이야기이며, 한국에서는 이것이 유일한 진실인 것처럼 알려져 있다.
현재는 액체연료 기술 발달로 액체연료 ICBM과 고체연료 ICBM의 발사 준비 시간이 동일하다. 대통령이 발사 버튼을 누르면 고체연료도 암호 확인, 발사 장치 스위치 작동 등 여러 절차로 인해 즉시 발사되지 않고 10분 정도 소요된다. 액체연료의 경우, 지하 사일로에 저장된 경우 미사일 옆에 초고압 펌프를 설치하여 매우 빠른 시간에 액체연료 주입이 가능하다. 이 시간 동안 장교들은 대통령 발사 명령 암호 확인, 발사 장치 스위치 작동, 목표물 확인 등 고체연료와 동일한 발사 전 점검을 수행하며, 이 점검 시간 동안 초고압 펌프로 액체연료 주입이 가능해진 것이다.
다만, 초고압 펌프와 장기간 저장하는 액체연료 보관통 등은 이동식 트럭용으로는 부적합하며, 고정된 지하 사일로 시설에만 적합하다. 따라서 트럭 이동식으로 몇 분 만에 신속 발사를 하려면 여전히 고체연료 ICBM이 유일한 대안이다.
SS-19 ICBM은 발사 준비 시간이 25분으로, 러시아 대통령이 발사 버튼을 누른 후 25분이 지나야 발사된다. 그러나 SS-19보다 훨씬 이전의 액체연료 미사일도 발사 준비 시간이 보통 30분 정도 걸리지만, 숙련된 발사 요원은 10분 만에 발사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고체연료 ICBM도 각종 준비로 인해 10분 정도 걸린다고 알려져 있다.
* SS-8 ICBM: 1964년 실전 배치되었으며, 발사 명령 후 20분 내에 연료를 충전하고 발사할 수 있다. 나로호와 같은 액체수소/등유를 사용하며, 숙련자는 10분 이내에 연료 주입을 완료하고 발사할 수 있다.
* SS-16 ICBM: 1976년 실전 배치된 3단 고체연료 미사일로, 발사 준비 시간이 40분이다.
* DF-31 ICBM: 중국의 3단 고체연료 미사일로, 발사 준비 시간은 10-15분이다. SS-8 ICBM보다 오래 걸린다.
* DF-41 ICBM: 중국의 3단 고체연료 미사일로, 발사 준비 시간은 3-5분이다.
3.2. 버전
UR-100N은 지하 미사일 사일로에서 발사되는 4세대 사일로 발사 액체연료 ICBM이다. 발사 준비 시간은 25분이다. 6발의 550kt MIRV 핵탄두를 장착했으며, 제품 수명은 22년이다. 나로호를 개발한 흐루니체프에서 1970년 개발을 시작하여 1973년 최초 시험 발사를 하였고 1983년 배치가 시작되었다.
무게는 105톤으로, 2012년 발사에 성공한 북한의 92톤 은하 3호와 가장 무게가 비슷한 러시아 로켓이다. 은하 3호는 3단이고 스틸레토는 2단이나, 사용하는 연료가 독성의 저장용 연료를 사용하는 점은 비슷하다.
1983년 최대치인 360발이 지하 사일로에 실전 배치되었다. 2013년 기준으로, 러시아 전략 로켓군은 SS-19 33발을 실전 배치 중이다. 2016년에는 20발이 배치되었다.
푸틴 대통령은 2019년 아방가르드 (미사일)가 실전 배치된다고 밝혔다. 2020년 1월 기준으로, 아방가르드 탄두를 탑재한 UR-100NUTTH ICBM 2발이 실전 배치되었다.
무게는 보통 105톤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92톤이라는 출처도 있다.
소련의 구형 MIRV는 독립적인 비행이 불가능하고 범위 폭격만 가능했지만, SS-19의 MIRV 6발은 각각 다른 목표물을 지정해서 정확하게 별도로 유도된다.
| 버전 | 길이 | 직경 | 무게 | 탄두 중량 | 탄두 | 실전 배치 |
|---|---|---|---|---|---|---|
| SS-19 Mod-1 | 24 m | 2.5 m | 105.6톤 | 4.35톤 | 500-750 kt MIRV 6발 | 1975년 12월 30일 |
| SS-19 Mod-2 | 24 m | 2.5 m | 105.6톤 | 4.35톤 | 2.5-5 Mt 열핵탄두 1발 | 1975년 12월 30일 |
| SS-19 Mod-3 | 24 m | 2.5 m | 105.6톤 | 4.35톤 | 500-750 kt MIRV 6발 | 1979년 11월 5일 |
| SS-19 Mod-4 | 24 m | 2.5 m | 105.6톤 | 4.35톤 | 아방가르드 (미사일) 1발 | 2019년 |
UR-100N의 개발은 1970년 OKB-52에서 시작되었으며, 1973년부터 1975년까지 비행 시험이 실시되었다. 1976년에는 개량형인 UR-100NUTTKh (NATO 지정 SS-19 Mod 3) 버전이 개발에 들어갔으며, 1970년대 후반에 비행 시험이 진행되었다. 로켓의 제어 시스템은 NPO "Electropribor" (하르키우, 우크라이나)에서 개발되었다.
4. 운용 현황
UR-100N은 지하 미사일 사일로에서 발사되는 4세대 액체연료 ICBM이다. 1974년 초기 운용 능력을 갖추었고, 1979년 UR-100UTTKh가 실전 배치되었다. 1983년에는 최대 360기의 발사기를 보유하기도 했다.
미국 공군 국립 항공우주 정보 센터는 2017년 6월 기준으로 약 50기의 Mod 3 발사기가 작전 배치된 것으로 추정한다. 2018년 기준으로 러시아 연방군 전략 로켓군은 20기(또는 10기)의 UR-100NUTTKh를 운용하고 있으며, 일부는 아방가르드 극초음속 활공체(HGV)로 재무장되었다. 2019년 12월 27일, 아방가르드 HGV로 무장한 첫 번째 미사일 연대가 전투 임무에 돌입했다. 2020년 3월 현재, 아방가르드를 탑재한 2기의 지하 사일로 기반 UR-100NUTTKh 미사일이 제13 적기 로켓 사단에 배치되어 있다.
과거 운용국은 하위 섹션을 참고하라.
4.1. 과거 운용국
* Союз Советских Социалистических Республик러시아어 - 1991년 해체 전까지 UR-100N 미사일을 운용했다. 해체 이후 대부분의 미사일은 우크라이나로 넘어갔고, 러시아에는 170기가 남았다.
* Збройні сили України우크라이나어 - 소련으로부터 다수의 미사일을 물려받았으나, 러시아로 반환하거나 퇴역했다.
5. 파생형
UR-100과 닮았으나, 직경, 발사중량, 성능, 탄두중량이 훨씬 증가되었다. UR-100의 사일로와 호환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사일로를 건설했다.
UR-100을 상업용 우주 발사체로 개조한 것이 스트렐라 로켓이고, UR-100N을 상업용으로 개조한 것이 로콧이다. UR-100N은 1990년대와 2000년대 초에 여러 차례 성공적인 발사를 기록했으며, 2005년에는 ESA의 CryoSat 위성 발사에 실패한 로코트 우주 발사 시스템의 기반이 되었다. 실패 이후, 로코트 발사는 중단되었다.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고 시정 조치가 시행된 후, 로코트는 2006년 7월 28일에 대한민국을 위한 지구 관측 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하며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
6. 북한과의 연관성
UR-100N은 무게 105톤으로, 2012년 발사에 성공한 북한의 92톤 은하 3호와 무게가 가장 비슷하다. 은하 3호는 3단, 스틸레토는 2단이지만, 독성의 저장용 연료를 사용하는 점은 비슷하다.
2020년 10월 10일, 북한은 SS-19와 거의 똑같이 생긴 화성 16호를 최초로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