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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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가이우스 (법률가) - 가이우스는 로마 시대 법학 교육에 힘쓴 법학자로, 《법학 강요》를 통해 '인', '물', '소송'의 3가지 체계로 사법을 분류하여 설명했으며, 그의 저술은 로마법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가이우스 카시우스 롱기누스 - 기원전 1세기 로마 공화정 말기의 군인이자 정치가인 가이우스 카시우스 롱기누스는 파르티아와의 전투에서 뛰어난 지휘 능력을 보였으며 율리우스 카이사르 암살 음모의 주동자 중 한 명으로, 내전에서 카이사르에 맞섰으나 패배 후 자살했고 여러 문화 작품에서 묘사되었다.
가이우스 파브리키우스 루스키누스 - 가이우스 파브리키우스 루스키누스는 기원전 3세기 로마 공화정의 군인이자 정치가로, 피로스 전쟁에서 활약하며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 태도로 명성을 얻은 금욕주의적 인물이다.
가이우스 플라미니우스 - 기원전 3세기 로마 공화정의 정치가이자 군인이었던 가이우스 플라미니우스는 평민 출신으로 주요 공직을 역임하며 로마 사회에 영향을 미쳤지만, 원로원과의 갈등, 불길한 징조, 군사적 패배 등 논란이 많았으며, '렉스 플라미니아'와 트라시메노 호수 전투 패배는 그의 정치적 삶에 큰 영향을 주었고, 플라미니우스 가도와 플라미니우스 경기장 건설은 그의 업적으로 남아있다.
가이우스 그라쿠스 - 가이우스 그라쿠스는 기원전 2세기 로마 공화정의 정치가이자 호민관으로서, 형 티베리우스 그라쿠스와 함께 평민을 위한 개혁 정책을 추진했으나 보수 세력의 반발로 실패하고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며 로마 정치에 큰 영향을 미쳤다.
가이우스 카이사르 - 가이우스 카이사르는 아우구스투스의 외손자이자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의 일원이었으나, 후계자 후보로 기대를 받던 중 아르메니아 원정에서 부상으로 사망하여 로마 제국의 후계 구도에 영향을 미쳤다.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 고대 로마의 정치가, 장군, 작가
가이우스 율리우스 히기누스 - 가이우스 율리우스 히기누스는 스페인 또는 알렉산드리아 출신으로 추정되는 고대 로마의 학자이자 작가로, 노예 생활 후 아우구스투스 황제에 의해 팔라티누스 도서관장으로 임명되었으며, 《신화집》과 《천문시》를 통해 신화와 별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비록 비판도 있지만 고대 자료의 정보원으로 평가받으며, 그의 이름을 딴 달의 크레이터와 소행성도 존재한다.
가이우스 라일리우스 - 가이우스 라일리우스는 기원전 3세기 후반 로마 공화정에서 활약한 군인이자 정치가로,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의 측근으로서 제2차 포에니 전쟁에서 공을 세우고 퀘스토르, 아이딜리스, 프라이토르를 거쳐 집정관까지 역임했으며 은퇴 후에는 외교 사절로도 활동했다.
가이우스 루킬리우스 - 가이우스 루킬리우스는 기원전 2세기 로마의 풍자 시인으로, 로마 풍자시의 창시자로 여겨지며 당대의 사회상과 인물들을 신랄하게 풍자하여 후대 시인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가이우스 마이케나스 - 가이우스 마이케나스는 옥타비아누스의 측근으로 권력 장악에 기여하고 호라티우스, 베르길리우스 등 시인들을 후원한 고대 로마의 정치가이자 예술 후원가이며, 그의 이름은 예술 후원자를 뜻하는 메세나의 어원이 되었다.
가이우스 마르키우스 코리올라누스 - 가이우스 마르키우스 코리올라누스는 로마 공화정 초기의 귀족 출신 군인이자 정치가로, 코리올리 전투에서의 공훈으로 "코리올라누스"라는 코그노멘을 얻었지만, 귀족주의적 성향으로 평민과 갈등하다 망명 후 볼스키족을 이끌고 로마를 공격했으나 어머니와 아내의 설득으로 철군 후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으며, 그의 이야기는 여러 예술 작품에 영감을 주었다.
가이우스 마리우스 - 가이우스 마리우스는 기원전 157년경 아르피눔 출신의 로마 장군이자 정치가로, 군사 개혁과 전쟁 승리로 명성을 얻었지만 권력 투쟁으로 로마 내전을 촉발하는 등 논란이 많은 인물이다.
가이우스 플리니우스 세쿤두스 - 가이우스 플리니우스 세쿤두스는 스토아 철학에 심취한 로마 제국의 박물학자, 작가, 군인, 행정관으로, 고대 세계의 지식을 집대성한 『박물지』를 저술했으며 베수비오 화산 폭발 당시 사망했다.
가이우스 발레리우스 플라쿠스 - 가이우스 발레리우스 플라쿠스는 1세기 후반 로마 제국의 시인으로, 이아손의 황금 양털 탐험을 다룬 미완성 서사시 《아르고나우티카》를 남겼다.
가이우스 플리니우스 카이킬리우스 세쿤두스 - 가이우스 플리니우스 카이킬리우스 세쿤두스는 소 플리니우스로 알려진 로마 제국의 법조인이자 정치가, 작가로, 웅변가로서 명성을 떨쳤으며 서간집을 통해 1세기 로마 사회를 기록하고, 베수비오 화산 폭발과 기독교인에 대한 보고서 등 역사적 자료를 남겼다.
가이우스 스크리보니우스 쿠리오 - 기원전 1세기 로마의 정치가이자 군인이었던 가이우스 스크리보니우스 쿠리오는 웅변가로 명성을 떨치며 폼페이우스, 카이사르 등과 교류했고, 호민관으로서 카이사르를 지지하여 내전 발발에 기여했으나 내전 중 아프리카에서 전사했다.
가이우스 테렌티우스 바로 - 가이우스 테렌티우스 바로는 로마 공화정 시대의 평민 출신 정치가이자 군인으로, 퀘스토르, 아이디리스, 프라에토르를 거쳐 집정관에 선출되었으나 칸나이 전투에서 패배 후 국가에 헌신하여 용서받고 프로콘술 및 외교 사절로 활동했다.
가이우스 클라우디우스 네로 - 가이우스 클라우디우스 네로는 로마 공화정 시대 클라우디우스 씨족 출신의 군인이자 정치가로, 제2차 포에니 전쟁 중 메타우루스 전투에서 하스드루발 바르카 격파에 기여했으며 감찰관과 외교 사절로도 활동했다.
가이우스 클라우디우스 글라베르 - 가이우스 클라우디우스 글라베르는 기원전 73년 스파르타쿠스의 반란 진압을 위해 파견된 로마 공화정의 법무관으로, 베수비오산에서 스파르타쿠스 군을 포위했으나 기습으로 패배한 후 기록에서 그의 행적을 찾아볼 수 없다.

같이 보기

카이우스 - 동음이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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