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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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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강대진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자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이다. 1952년부터 1956년까지 육군 정훈부사관으로 복무했으며, 1957년 영화 《무영탑》으로 영화 조감독으로 데뷔했다. 1959년 《부전자전》을 감독하며 감독으로 데뷔했고, 1961년 《마부》로 베를린 영화제에서 특별은곰상을 수상했다. 1972년 초대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선거에서 당선되었고, 1978년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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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진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강대진
원어명姜大振
출생일1933년 5월 4일
출생지일제 강점기 조선 전라남도 신안 비금도
사망일1987년 4월 1일
사망지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직업영화 감독
영화 시나리오 각본가
학력서라벌예술초급대학
활동 기간1957년 ~ 1987년

2. 이력

전라남도 신안에서 출생하였으며, 지난날 한때 전라남도 목포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냈다. 1952년부터 1956년까지 국방부 정훈국에서 육군 정훈부사관으로 복무하였고, 1952년부터 1953년까지는 한국 전쟁에 참전하였다. 1956년 육군 하사로 예편하였다.[1] 1957년 영화 《무영탑》으로 영화 조감독으로 데뷔하였고, 1960년 《부전자전》, 《박서방》, 1961년 《마부》, 《어부들》, 1962년 《사랑과 미움의 세월》, 《상한 갈대를 꺾지 마라》 등 주로 소박한 서민 사회의 애환을 사실적으로 그려내어 성공하였다. 특히 《마부》는 1961년 베를린 영화제에서 특별은곰상을 받아 한국 영화 최초로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1] 1969년 TBC 동양방송 TV 시리즈 제작에 프리랜서 객원 PD로 참여하는 등 텔레비전 분야에서도 활동하였다.[1] 이후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으로 활동하며, 1972년 초대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선거와 1978년 제2대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선거성북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 1. 유년 시절과 군 복무

전라남도 신안에서 출생하였으며, 지난날 한때 전라남도 목포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다. 1952년부터 1956년까지 국방부 정훈국에서 육군 정훈부사관으로 복무하였으며, 1952년부터 이듬해 1953년까지는 한국 전쟁에 참전하였다.[1] 1956년 육군 하사로 예편하였다.[1]

2. 2. 영화계 활동

강대진은 1957년 영화 《무영탑》으로 영화 조감독으로 첫 데뷔하였다.[1] 1959년 영화 《부전자전》으로 영화감독 데뷔를 하였다. 1961년 《마부》는 베를린 영화제에 출품하여 특별은곰상을 받아 한국 영화 최초로 해외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1] 1969년 TBC 동양방송 TV 시리즈 제작 당시 프리랜서 객원 PD를 지내는 등 텔레비전 방면에도 종사하였다.[1]

  • 1957년 영화 《무영탑
  • 1959년 영화 《부전자전》
  • 1961년 영화 《마부들

2. 3.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활동

강대진은 1972년 초대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선거와 1978년 제2대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선거성북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선거대수직책선거구득표수득표율순위당락횟수
초대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선거초대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성북구 75,220표15.4%2위당선초선
제2대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선거제2대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성북구 18,588표23.1%1위당선재선


3. 작품

강대진은 영화 조감독, 감독, 시나리오 각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분야작품명연도
영화 조감독무영탑1957년
영화감독부전자전1959년
영화 시나리오 각본마부1961년


3. 1. 영화 조감독

무영탑(1957년) 영화 조감독을 맡았다.

3. 2. 영화감독

1959년 영화 《부전자전

3. 3. 영화 시나리오 각본

마부 (1961)

4. 역대 선거 결과

강대진은 초대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선거제2대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모두 당선되었다.

4. 1.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선거

선거명대수지역구소속 정당득표수득표율순위당선 여부비고
초대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선거초대성북구 7무소속5,220표15.4%2위당선초선
제2대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선거제2대성북구 1무소속8,588표23.1%1위당선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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