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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 (배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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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강동진은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로, 2005년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에 입단하여 신인상을 수상했다. 한양대학교 시절 '리틀 신진식'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국가대표로 선발되기도 했다. 2007년에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2012년 국군체육부대 복무 중 V-리그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KOVO로부터 영구 제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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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 (배구 선수) - [인물]에 관한 문서
선수 정보
이름강동진
로마자 표기Gang Dong-jin
출생일1983년 8월 31일
출생지대한민국 전라남도 담양군
국적대한민국
192cm
몸무게85kg
포지션레프트
별명간돈진
클럽 경력
입단 년도2005년
청소년 소속팀 연도1999-2002
청소년 소속팀벌교제일고등학교
청소년 소속팀 연도2002-2006
청소년 소속팀한양대학교
소속팀 연도2005-2010
소속팀대한항공 점보스
소속팀 연도2010-2012
소속팀상무신협
출장수157
출장수12
국가대표 경력
국가대표팀 연도2001
국가대표팀대한민국 U-18
국가대표팀 연도2002
국가대표팀대한민국 U-20
국가대표팀 연도2003-2011
국가대표팀대한민국
메달
스포츠남자 배구
대회아시아 선수권 대회
대회세계 군인 체육 대회
대회아시아 유스 선수권 대회

2. 생애

강동진은 초등학교 4학년때 배구를 시작하였으며, 기본기가 탄탄하고 공격력이 좋은 선수로 성장하였다. 덕분에 그는 한양대학교에 진학하였으며, 탄력 있는 점프력과, 안정된 수비, 강한 승부 근성이 조화를 이루며 '리틀 신진식'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강동진은 2005년에 1라운드 1순위로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에 입단하였고, 득점 5위(431점), 서브 리시브 8위(61.5%)의 성적을 거두며 신인상을 차지했다.[1] 그로 인하여 도하 아시안 게임 대표팀에 선발되었지만 훈련 도중 오른손 부상을 당하며 대표팀에서 탈락되었고 그를 대신하여 신진식도하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게 되었다. 손에 부상을 당하고도 출전을 강행하는 투혼을 보였지만 이번에는 무릎을 다치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1] 그러나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의 경기에서 살아나면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2월의 MVP로 뽑혔다.[2]

하지만 장광균이 군에서 전역한 NH농협 2007~2008 V-리그부터는 벤치를 지키는 날이 많아졌다. 그렇지만 그의 강한 서브 때문에 원포인트 서버로 교체되기도 하며, 2009년 2월 5일 대전에서 열린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의 경기에서는 3세트에서 강서브로 상대 수비진을 뒤흔들며 연속 6점을 기록하는 데 기여하였다.

2012년 국군체육부대에서 군복무 도중 승부조작 사건과 연루되어 KOVO로부터 영구 제명되었다. 총 6경기 승부조작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2. 1. 유소년 시절 및 프로 데뷔

강동진은 초등학교 4학년 때 배구를 시작하여 기본기가 탄탄하고 공격력이 좋은 선수로 성장하였다. 한양대학교 시절 탄력 있는 점프력, 안정된 수비, 강한 승부 근성이 조화를 이루며 '리틀 신진식'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005년 1라운드 1순위로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에 입단하여 득점 5위(431점), 서브 리시브 8위(61.5%)의 성적을 거두며 신인상을 차지했다. 도하 아시안 게임 대표팀에 선발되었지만 훈련 도중 오른손 부상을 당해 신진식으로 교체되었다. 손 부상에도 출전을 강행했으나 무릎 부상을 당하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의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2월의 MVP로 선정되었다.

NH농협 2007~2008 V-리그에서는 장광균의 군 전역으로 벤치를 지키는 날이 많아졌지만, 강한 서브 덕분에 원포인트 서버로 교체 투입되기도 했다. 2009년 2월 5일 대전에서 열린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의 경기에서는 3세트에서 강서브로 상대 수비진을 흔들며 연속 6득점에 기여했다.

2012년 국군체육부대 복무 도중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KOVO로부터 영구 제명되었다. 총 6경기에서 승부조작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2. 2. 프로 시절

강동진은 초등학교 4학년 때 배구를 시작하여 기본기가 탄탄하고 공격력이 좋은 선수로 성장하였다. 한양대학교 시절 탄력 있는 점프력, 안정된 수비, 강한 승부 근성이 조화를 이루며 '리틀 신진식'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005년 1라운드 1순위로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에 입단하여 득점 5위(431점), 서브 리시브 8위(61.5%)의 성적을 거두며 신인상을 차지했다.[1] 도하 아시안 게임 대표팀에 선발되었으나 훈련 도중 오른손 부상을 당해 신진식으로 교체되었다. 손 부상에도 불구하고 출전을 강행했으나 무릎 부상을 당하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1]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의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2월의 MVP로 선정되기도 했다.[2]

장광균이 군에서 전역한 NH농협 2007~2008 V-리그부터는 벤치를 지키는 날이 많아졌다. 하지만 강한 서브를 활용하여 원포인트 서버로 교체 투입되기도 하였으며, 2009년 2월 5일 대전에서 열린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의 경기에서 3세트 강서브로 상대 수비진을 흔들며 연속 6득점에 기여하였다.

2012년 국군체육부대 복무 도중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총 6경기 승부조작을 한 것으로 밝혀져 KOVO로부터 영구 제명되었다.

2. 3. 승부조작 연루 및 영구 제명

강동진은 한양대학교 시절 탄력 있는 점프력, 안정된 수비, 강한 승부 근성이 조화를 이루며 '리틀 신진식'이라는 별명을 얻었다.[1] 2005년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에 입단하여 신인상을 차지했고, 도하 아시안 게임 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으나 훈련 도중 오른손 부상을 당해 신진식으로 교체되었다.[1] 손과 무릎 부상에도 불구하고 출전을 강행하며 2월의 MVP로 뽑히기도 했다.[2] 장광균 전역 후에는 벤치를 지키는 날이 많아졌지만, 2009년 2월 5일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의 경기에서 강서브로 연속 6득점에 기여하기도 했다.

2012년 국군체육부대 복무 중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KOVO로부터 영구 제명되었다. 총 6경기에서 승부조작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3. 별명

별명이 ‘간돈진’이다. 정규리그가 열리는 기간 동안 KBS N sports에서 스페셜-V를 방송하게 되는데, 힐스테이트 2006~2007 V-리그 정규리그 기간 중에 방송된 스페셜-V에서 한 여성 MC가 혀 짧은 발음을 하다 보니 이응(ㅇ) 받침 발음을 잘 못하고 니은(ㄴ) 받침 발음을 하게 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강동진을 간돈진으로 발음하게 된 것이 유래이다.

4. 대한민국 V-리그 기록

강동진은 2007년 2월 14일 한국전력 배구단를 상대로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백어택 3개, 서브 에이스 4개, 블로킹 3개를 기록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4. 1. 트리플 크라운

강동진은 2007년 2월 14일 수원 KEPCO 45를 상대로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백어택 3개, 서브 에이스 4개, 블로킹 3개를 기록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5. 수상 경력


  • KT&G 2005~2006 V-리그 신인 선수상을 수상하였다.
  • 힐스테이트 2006~2007 V-리그 2월 MVP를 수상하였다.

참조

[1] 뉴스 강동진의 스파이크, 대한항공 이륙시키다 http://www.ohmynews.[...] 오마이뉴스 2007-02-04
[2] 뉴스 강동진-윌킨스, 프로배구 2월 MVP 영예 http://osen.freechal[...] OSEN 200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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