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승부조작 사건
1. 개요
V-리그 승부조작 사건은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에 이어 2012년 V-리그에서 발생한 승부조작 사건이다. 대구지방검찰청의 수사 결과, 여러 선수들이 승부조작 혐의로 체포되었고, 대한민국 배구 연맹은 관련 선수들을 제명했다. 상무 배구단 선수들의 연루로 인해 2011-2012 V-리그는 중단되었으며, 이후 선수 징계와 함께 다른 프로 스포츠로 수사가 확대되었다. 이 사건은 스포츠 윤리 문제와 제도 개선 논의를 촉발했다.
| 유형 | 승부 조작 |
|---|---|
| 관련된 스포츠 | 프로 배구 |
| 국가 | 대한민국 |
| 발생 시기 | 2012년 |
| 관련 인물 | K 선배 박현준 김성현 연루 선수 다수 |
| 조사 주체 | 대구지방검찰청 |
|---|---|
| 주요 혐의 |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배임수재 |
| 수사 결과 | 프로 배구 승부 조작 혐의 적발 |
| 파장 | 프로 스포츠계 전반에 대한 불신 심화, 관련자들에 대한 징계 및 처벌 |
| 유사 사건 | 프로농구 승부조작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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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
블랙삭스 스캔들
블랙삭스 스캔들은 1919년 시카고 화이트삭스 선수들이 구단주의 열악한 대우와 낮은 급여, 보류 조항으로 인한 열악한 노동 환경 속에서 월드 시리즈 승부 조작에 가담한 사건이다. -
승부조작 -
히혼의 수치
히혼의 수치는 1982년 월드컵에서 서독과 오스트리아의 경기 결과로 양 팀의 2라운드 진출과 알제리 탈락을 확정지어 승부조작 의혹을 낳았고, 큰 논란과 함께 조별 리그 최종전 동시 개최 규정 도입의 계기가 된 사건이다. -
대한민국의 사건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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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사건 -
혁명의용군 사건
혁명의용군 사건은 1948년 최능진, 서세충, 김진섭 등이 국군 내 세력과 연계하여 대한민국 정부 전복을 기도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사건으로, 이들은 남로당 연계 및 공산정부 수립 시도 혐의를 받았으나 민족 통일을 위한 의도였다고 주장했으며, 최능진은 유죄 판결 후 한국전쟁 중 처형되었고, 2009년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해당 판결이 부당하다고 결론지었다. -
V-리그 -
IBK기업은행 알토스
IBK기업은행 알토스는 2011년 창단되어 경기도 화성시를 연고지로 하는 V리그 여자 프로배구 팀으로, V리그 3회 우승 및 KOVO컵 3회 우승 등 국내 최정상급 성적을 거두었으며 김희진, 이효희, 박정아 등 유명 선수들이 활약했고 김사니 선수의 등번호 9번이 V리그 여자부 최초로 영구 결번 지정되었다. -
V-리그 -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는 1976년 금성통신 배구단으로 창단되어 구단명과 모기업 변경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으며, 2005년 V리그에 참가하여 2021-2022 시즌 준우승과 2012년 KOVO컵 우승을 기록하고, 2017년 의정부시로 연고지를 이전했다.
2. 사건 진행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이 발각된 데 이어, V리그에서도 승부조작 의혹이 불거졌다. 2012년 2월 8일, 대구지방검찰청은 2009-2010년 V리그에서 승부조작을 한 혐의로 V리그 선수들을 체포했다。
한국배구연맹은 징벌위원회를 열어 KEPCO45의 김상기, 박준범, 임시형, 최귀동을 영구 제명하고,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홍정표에 대해서는 수사 결과를 기다려 처분을 결정하기로 했다.
상무 선수들의 승부조작 연루로, 해당 팀은 2011-2012년 V리그 참가를 중단하고 한국배구연맹에 불참 의사를 전달했다.
이후 사건은 프로야구에도 영향을 미쳐 대한민국 프로 야구 승부조작 사건으로 이어졌다.
2.1. 수사 및 징계
2012년 2월 8일, 대구지방검찰청은 2009-2010년 V리그에서 승부조작을 한 혐의로 V리그 선수들을 체포했다。한국배구연맹은 상벌위원회를 열어 2012년 2월 13일에 승부 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었던 김상기, 박준범, 임시형, 최귀동에 대해 영구 제명 조치를 발표했다。 여자부에서도 흥국생명의 전민정과 전유리가 승부조작에 가담한 사실이 적발되었다. 3월 19일에는 7명의 선수(최일규, 김영석, 송문섭, 강동진, 신요한, 전민정, 전유리)가 추가로 영구 제명되었다。 이미 은퇴한 염순호와 정평호, 김동근, 양성만에 대해서는 한국배구연맹 관련 업무 종사 금지 징계가 내려졌다。
상무 선수들이 승부조작에 관여한 탓에, 해당 팀은 2011-2012년 V리그 참가를 중단한다고 발표하고, 한국배구연맹에 불참 의사를 전달했다.
2012년 3월 14일, 대구지방검찰청은 현역 배구 선수 18명이 사건에 연루되었다며 기소할 것을 밝혔다. 이 사건은 프로야구계에도 영향을 미쳐 LG 트윈스의 박현준과 김성현이 경기 조작을 한 혐의로 구속되었고, 함께 소속 구단에서 해고되었다(대한민국 프로 야구 승부조작 사건)。
2.2. 리그 중단 및 여파
상무 배구단 소속 선수가 승부 조작에 연루되자, 2012년 2월 11일 2011-2012년 V-리그 참가를 중단한다고 선언하고 한국배구연맹에 불참을 통보했다. 한국배구연맹은 같은 날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여 초청 팀 상무 배구단의 불참을 받아들이고 남은 5라운드와 6라운드 경기는 세트 0-3, 각 세트는 0-25로 부전패 처리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사건으로 최삼환 당시 감독은 정년을 앞둔 상태에서 자격 정지를 당했고, 박삼용에게 감독직을 넘기게 되었다. 이후 상무 배구단은 실업 리그로 완전히 내려가게 된다.
2012년 3월 14일, 대구지방검찰청은 현역 배구 선수 18명이 사건에 연루되었다며 기소할 것을 밝혔다. 이 사건은 프로야구계에도 영향을 미쳐 LG 트윈스의 박현준, 김성현이 경기 조작을 한 혐의로 구속되었고, 소속 구단에서 해고되었다.
3. 영향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에 이어 2012년 2월 8일, 대구지방검찰청은 V리그 승부조작 혐의로 선수들을 체포했다。 대한민국 배구 연맹은 징벌위원회를 열어 승부조작에 관여한 선수들을 제명했고, 상무는 2011-2012년 V리그 참가를 중단했다. 이 사건은 프로야구계에도 영향을 미쳐 LG 트윈스의 박현준, 김성현 선수가 경기 조작 혐의로 구속되었다。 (대한민국 프로 야구 승부조작 사건) 2012년 3월 14일, 대구지방검찰청은 현역 배구 선수 18명이 사건에 연루되었다고 밝혔다.
3.1. 선수 징계
한국배구연맹은 상벌위원회를 열어 2012년 2월 13일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조사를 받던 김상기, 박준범, 임시형, 최귀동을 영구 제명했다. 이후 여자부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졌는지 조사하여 흥국생명의 전민정과 전유리를 적발해 3월 19일 최일규, 김영석, 송문섭, 강동진, 신요한과 함께 추가로 영구 제명했다. 이미 은퇴한 염순호, 정평호, 김동근, 양성만은 한국배구연맹 관련 업무 종사 금지 징계를 받았다. 이 사건으로 수원 KEPCO 빅스톰은 큰 타격을 받았고, 이듬해 2012-2013 V리그에서 연패를 거듭하며 신춘삼 감독이 경질되는 원인이 되었다.
3.2. 다른 프로 스포츠로의 확산
K리그 승부조작 사건을 계기로 검찰은 프로 배구뿐만 아니라 한국 프로 야구에서 '첫 회 볼넷' 등을 두고 투수들과 모종의 거래가 있었고, 프로 농구에서도 3점슛과 관련한 조작이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하여 다른 프로 스포츠까지 승부 조작 사건이 확대될 조짐을 보였다.
이 사건은 프로야구계에도 영향을 미쳐 LG 트윈스의 박현준, 김성현 선수가 경기 조작을 한 혐의로 구속되었고, 소속 구단에서 해고되었다. (대한민국 프로 야구 승부조작 사건)
4. 사회적 파장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에 이어 2012년 2월, V리그에서도 승부조작 의혹이 불거지면서 대한민국 스포츠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2009-2010년 V리그에서 승부조작을 한 혐의로 선수들을 체포했으며, 대한민국 배구 연맹은 징벌위원회를 열어 KEPCO45 소속 김상기, 박준범, 임시형, 최기동을 제명했다. 삼성화재 블루팡스 소속 홍정표에 대해서는 수사 결과에 따라 처분을 결정하기로 했다.
상무는 소속 선수들이 승부조작에 연루되면서 2011-2012년 V리그 참가를 중단했다. 2012년 3월 14일, 대구지방검찰청은 현역 배구 선수 18명이 사건에 연루되었다고 발표하며 기소 방침을 밝혔다. 이 사건은 프로야구계에도 영향을 미쳐 대한민국 프로 야구 승부조작 사건으로 이어졌다.
4.1. 스포츠 윤리 문제
V-리그 승부조작 사건은 프로 스포츠 선수들의 승부조작이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고 팬들의 신뢰를 저버리는 심각한 문제임을 드러냈다. 특히 젊은 선수들이 연루되어 스포츠계의 윤리 의식 부재가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여졌다.
4.2. 제도 개선 논의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에 이어 2012년 2월 V리그에서도 승부조작 의혹이 불거졌다. 대한민국 배구 연맹은 징벌위원회를 열어 승부조작에 관여한 KEPCO45 선수 김상기, 박준범, 임시형, 최기동을 제명했다. 상무는 선수들의 승부조작 관여로 2011-2012년 V리그 참가를 중단했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 프로 야구 승부조작 사건으로 이어져 LG 트윈스의 박현준, 김성현이 구속되고 소속 구단에서 해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