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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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구의역은 1980년 10월 31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설동 ~ 종합운동장 구간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한 고가역이다.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으며, 건대입구 방면 외선 순환 열차와 강변 방면 내선 순환 열차가 운행된다. 광진구청 등 주변에 다양한 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2016년 5월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가 발생하여 서울메트로의 안전 불감증과 하청업체의 열악한 노동 환경 문제가 사회적으로 논의되었다.
2. 역사
3. 역 구조

구의역은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을 갖춘 고가역이며,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개찰구는 내선, 외선 승강장별로 각각 설치되어 있어, 개찰구 내에서 승강장 간 이동은 불가능하다. 화장실은 개찰구 외부에 있으며,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출입구는 총 4개이다.
3. 1. 승강장
구의역은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을 갖춘 지하역이며,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승강장 번호는 별도로 설정되어 있지 않다.
4. 역 주변
- 광진구청
- 광진우체국
- 동서울우편집중국
-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여자고등학교
- 건대부속중·고등학교
-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진지사
- 자양1동 행정복지센터
- KT 광진지사
5. 사건 사고
2016년 5월 28일, 이 역에서 스크린도어를 혼자 수리하던 김 모 군(19세)이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어 사망하는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8] 이 사고로 성수역에서 잠실역 방향 열차 운행이 약 30분간 지연되었다.
5. 1.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
2016년 5월 28일 이 역에서 스크린도어를 홀로 수리하고 있던 정비업체 직원 김 모군(19세)이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8] 이 사고로 성수에서 잠실방향 열차 운행이 약 30분간 지연되었다.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Guui Station Screen Door Death Accident한국어
2016년 5월 28일 오후 5시 57분경, 구의역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 정비업체 비정규직 노동자(19세)가 승강장 안전문의 선로 측 센서를 수리하던 중 진입하는 열차와 승강장 안전문 사이에 끼여 사망했다. 전년도 8월 강남역에서 유사한 사망 사고가 발생했을 때 제정된 안전 매뉴얼(2인 1조 작업, 운행 중인 구간 출입 금지, 작업 실시를 역 측에 보고 등)이 준수되지 않았고, 책임을 모두 피해자에게 전가하려 했던 점 등 서울메트로의 안전 불감증이 문제시되었다. 또한 하청 업체의 열악한 노동 환경이 드러나 사회 문제로 비화되었다. 이 사고로 열차 운행이 약 26분간 중단되었다.
6. 이용객 변동
서울 지하철 2호선한국어 구의역의 연도별 일평균 승하차 인원수는 다음과 같다.[9]
7. 인접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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