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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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기무라 유미는 일본의 여성 보컬리스트로, 오사카부에서 태어나 고베 여학원 대학과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 프레즈노에서 피아노를 전공했다. 1988년 리라 반주와 함께 보컬리스트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1년 스튜디오 지브리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주제가 「언제나 몇 번이라도」를 불러 주목받았다. 해당 곡으로 일본 레코드 대상 금상,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음악상, 일본 아카데미상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세계의 약속"은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엔딩 테마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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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유미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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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출생지 | 오사카부 |
직업 | 가수 작곡가 |
악기 | 리라(수금) |
활동 기간 | 1988년 - 현재 |
웹사이트 | Youmi Kimura 오피셜 사이트 |
2. 경력
기무라 유미는 오사카부에서 태어나 고베 여학원 대학을 다녔으며, 고베 여학원 고등학부 재학 중 미국으로 유학하여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 프레즈노에서 피아노를 전공했다.[1] 일본으로 돌아온 후, 1988년에 리라 반주와 함께 보컬리스트로 활동을 시작했다.[1]
이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에 곡을 제공했다. 남편은 작곡가 나카가와 토시오이며, 지바현나가레야마시에 거주하고 있다.
2. 1.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에서 영감을 얻은 기무라는 "언제나 몇 번이라도"라는 곡을 녹음했다. 미야자키는 이 곡을 좋아했고, 결국 취소된 자신의 프로젝트 "굴뚝 청소부 린"에 사용하려 했다. 이 곡은 결국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의 엔딩 테마로 사용되었다.[2] 2003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미야자키 애니메이션이 사람들의 마음에 새긴 세계관은 문화와 생활 방식을 초월한다"라고 말했다.[3]2001년 (헤이세이) 스튜디오 지브리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주제가 「언제나 몇 번이라도」로 주목을 받았으며, 같은 해 NHK 『제52회 NHK 홍백가합전』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여 이 곡을 불렀다. 일본 레코드 대상 금상(언제나 몇 번이라도), 제56회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음악상, 일본 아카데미상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2. 2. 《하울의 움직이는 성》 (2004)
기무라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2004)의 엔딩 테마곡 "세계의 약속"을 작곡했으며, 이 곡은 히사이시 조에 의해 편곡되었다.[4]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아티스트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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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약속 | 타니카와 슌타로 | 기무라 유미 | 히사이시 조 | 바이쇼 치에코 |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주제가. 커플링 곡인 인생의 회전목마의 작곡은 히사이시 조. |
기무라 유미는 언제나 몇번이라도 (2001년 7월 18일), 물의 삼박자(水の三拍子|미즈노 산뵤시일본어) (2003년 6월 25일) 등의 싱글 음반과 은빛 물방울, 꽃의 별, 하늘도 바다도 바람도, 유성, 해변의 노래, 사랑받고 있으면, 날개 등의 앨범을 발매했다.
3. 수상 내역
연도 상 부문 작품 결과 2001年|2001년일본어 마이니치 영화상 음악상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히사이시 조와 공동 수상[6] 일본 아카데미상 협회 특별상 수상[7] 일본 레코드 대상 금상 수상 일본 연간 싱글 차트 43위 언제나 몇 번이라도 약 40.4만엔 판매[5] 2005年|2005년일본어 로스앤젤레스 영화 비평가 협회상 최고 음악상 하울의 움직이는 성 히사이시 조와 공동 수상[8]
4. 디스코그래피
4. 1. 싱글
4. 2. 앨범
2002년 4월 24일은빛 물방울(銀のしずく) 2002년 7월 17일 꽃의 별(花の星) 2002년 11월 21일 하늘도 바다도 바람도(空も海も風も) 2003년 11월 21일 유성(流星) 2004년 5월 26일 해변의 노래(浜辺の歌) 2004년 12월 8일 사랑받고 있으면(愛されていると) 2006년 10월 25일 날개 (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