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사이시 조
1. 개요
히사이시 조는 일본의 작곡가, 지휘자, 피아니스트이다. 1950년 나가노현에서 태어나 국립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미니멀리즘 음악을 기반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1983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의 음악을 담당하면서 대중적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여러 지브리 스튜디오 작품의 음악을 맡아 명성을 얻었다. 영화 음악 외에도 다양한 드라마, 게임 음악을 작곡했으며,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영화 음악도 다수 담당했다. 그는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음악상을 7회 수상했고, 골든 글로브상, 애니상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도 후보로 지명되었다.
| 본명 | 후지사와 마모루 |
|---|---|
| 출생일 | 1950년 12월 6일 |
| 출생지 | 일본 나가노현 나카노시 |
| 직업 | 작곡가 지휘자 편곡가 피아니스트 |
| 활동 기간 | 1974년 – 현재 |
| 장르 | 영화 음악 클래식 음악 현대 음악 미니멀 음악 |
| 악기 | 피아노 건반 악기 바이올린 |
| 레이블 | 재팬 레코드 IXIA Planet earth 파이오니아 LDC 폴리도르 Wonder Land Records 유니버설 시그마 A&M 레코드 DECCA GOLD 그라모폰 |
| 자녀 | 마이 (장녀) |
| 관련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 예명 | 히사이시 조 (久石 譲) |
|---|---|
| 로마자 표기 | Joe Hisaishi |
| 학력 | 구니타치 음악대학 작곡과 졸업 |
|---|---|
| 소속사 | 주식회사 원더시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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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현의 음악가 -
이와다레 노리유키
일본 나가노현 출신의 작곡가 이와다레 노리유키는 오케스트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게임 음악에 클래식 음악적 요소를 융합하는 스타일을 선보이며, 《랑그릿사》, 《그란디아》, 《역전재판》 시리즈 등 다양한 게임 음악과 콘서트 지휘, 디즈니랜드 퍼레이드 음악 작업 등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
나가노현의 음악가 -
오타 미치히코
오타 미치히코는 1983년 데뷔 후 작곡가와 편곡가로 활동하며 1990년대 후반부터 애니메이션 음악을 담당, 특히 《디지몬 어드벤처》 시리즈의 주제가와 삽입곡들을 작곡하여 인기를 얻고 히카와 키요시의 '첫사랑 열차'로 일본 레코드 대상 금상을 수상한 일본의 음악가이다. -
일본의 지휘자 -
오자와 세이지
오자와 세이지는 만주국에서 태어나 사이토 히데오에게 지휘를 사사받고 여러 거장들을 거치며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29년간 역임, 사이토 키넨 오케스트라를 설립하는 등 후학 양성에도 힘쓴 세계적인 일본인 지휘자였으나 2024년 심부전으로 별세했다. -
일본의 지휘자 -
오가 노리오
소니의 사장과 회장을 역임한 오가 노리오는 소니 브랜드 이미지 구축, CD 및 플레이스테이션 개발 주도 등 소니의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장에 기여했으며, 음악가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친 일본의 기업 경영자이자 음악가이다. -
일본의 피아노 연주자 -
마츠시타 나오
마츠시타 나오(松下奈緒)는 일본의 배우, 피아니스트, 작곡가, 가수로, 2004년 배우로 데뷔하여, 드라마 출연과 음반 발매,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NHK 연속 TV 소설 주연을 맡아 인기를 얻었다. -
일본의 피아노 연주자 -
마츠무로 마이
마츠무로 마이는 1999년 에이벡스 오디션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고 그룹 Dream으로 데뷔하여 솔로 활동을 시작한 일본의 가수이자 작사가이다.
2. 생애
1950년 12월 6일 일본 나가노현에서 태어난 히사이시 조는 구니타치 음악대학 재학 시절부터 모더니즘 음악가로 이름을 알렸다. 1982년 첫 앨범 《Information》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고, 1983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의 이미지 앨범 작곡을 제안받아 미야자키 하야오와 오랜 협력 관계를 맺게 된다.
히사이시 조라는 예명은 미국의 팝 음악가 퀸시 존스에게서 유래했다. '쿠이시'(久石일본어, くいし)는 '히사이시'(ひさいし일본어)로 읽을 수 있으며, '조우'(譲일본어, じょう)는 '존스'(Jones영어)의 애칭이다.
영화 음악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작품에서는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이후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까지 39년간 모든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의 음악을 담당했다. 기타노 다케시 감독 작품에서도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부터 『Dolls』까지 7편의 영화 음악을 담당했다.
솔로 활동도 병행하며 다수의 솔로 앨범을 발매했고, 지휘, 연주, 프로듀스도 담당하며 독자적인 스타일을 확립했다.
2.1. 초기 생애 (1950-1980)
히사이시 조는 1950년 12월 6일 일본 나가노현에서 후지사와 마모루(藤澤 守)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네 살 때부터 스즈키 메소드로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고, 아버지와 함께 매년 수백 편의 영화를 보았다. 중학교에서는 브라스 밴드부에 들어가 트럼펫을 연주했고, 이때 작곡에 흥미를 느껴 작곡가를 꿈꾸게 되었다. 고등학교에서는 화성학과 대위법 등 음악 이론을 배웠고, 도쿄에서 시마오카 조에게 레슨을 받았다.
1969년, 국립음악대학 작곡과에 입학하여 시마오카 조에게 계속 사사했다. 대학 재학 중에는 미니멀리즘 음악에 영향을 받아 현대 음악 작곡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테리 라일리, 스티브 라이히, 필립 글래스 등 미니멀리즘 작곡가들과 일본 작곡가들의 곡을 분석했다.
졸업 후에는 앙상블 그룹을 결성하여 콘서트 활동을 하는 한편, 1974년 TV 애니메이션 《はじめ人間ギャートルズ》의 음악을 담당하며 상업 데뷔를 했다(당시 본명 사용). 1975년에는 일본 필하모니 교향악단 콘서트를 위해 영화 음악을 오케스트라용으로 편곡했다. 1978년부터는 『뉴 사운즈 인 브라스』의 관악 합주 편곡을 오랫동안 담당했다.
1981년, 10년간의 미니멀리즘 성과를 담은 앨범 《MKWAJU》를 발매했고, 같은 해 음악을 담당한 무대 《근대 노가쿠집》과 함께 일본 미니멀리즘의 선구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1982년에는 자신의 사무소인 '원더 시티'를 설립하고, 첫 앨범 《INFORMATION》을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히사이시 조'라는 예명은 미국의 음악가 퀸시 존스에게서 영감을 받아 지은 것으로, 일본어에서 "Quincy"는 "Kuinshī"로 발음되며 "Hisaishi"와 같은 한자를 사용하여 쓸 수 있다. "Joe"는 "Jones"에서 따왔다.
2.2. 초기 활동 및 예명 (1974-1983)
히사이시 조는 1950년 12월 6일 일본 나가노현에서 후지사와 마모루(藤澤 守)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네 살 때부터 스즈키 메소드를 통해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아버지와 함께 매년 수백 편의 영화를 보면서 영화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중학교 때는 브라스 밴드부에서 트럼펫을 연주하며 작곡가를 꿈꾸게 되었고, 고등학교 때는 화성학과 대위법 등 음악 이론을 배웠다.
국립음악대학 작곡과에 진학한 후, 미니멀리즘 음악에 영향을 받아 현대 음악 작곡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20세 때 테리 라일리, 스티브 라이히, 필립 글래스 등 미니멀리즘 작곡가들의 영향을 받았다. 1974년에는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はじめ人間ギャートルズ》(본명 후지사와 마모루 명의)의 음악을 담당하며 상업적인 데뷔를 했다.
1970년대에는 일본 대중 음악, 전자 음악, 뉴에이지 음악의 영향을 받았으며, 특히 일본 전자 밴드 옐로우 매직 오케스트라의 영향을 받았다. 1975년경 첫 공개 공연을 시작했고, 1981년에는 첫 앨범 《MKWAJU》를, 1982년에는 일렉트로팝-미니멀리스트 앨범 《Information》을 발매했다.
퀸시 존스에게서 영감을 받아 "히사이시 조"라는 예명을 만들었다. "히사이시"는 "Quincy"를 일본어식으로 발음한 "Kuinshī"와 같은 한자를 사용하여 쓸 수 있으며, "조"는 "Jones"에서 따왔다.
1983년, 히사이시 조는 도쿠마 쇼텐의 추천으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의 이미지 앨범을 제작하게 되었다.
2.3. 스튜디오 지브리와의 협업 (1984-현재)
1983년, 히사이시는 도쿠마의 추천으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의 이미지 앨범을 제작하게 되었다. 이는 히사이시가 미야자키의 영화 음악을 담당한 첫 번째 작품이었다. 이들의 협업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존 윌리엄스 작곡가의 관계에 비견된다. 원래 이 작품의 음악은 호소노 하루오미가 맡을 예정이었으나, 영화의 이미지와 맞지 않고 히사이시가 이전 해에 작업한 이미지 앨범이 좋은 평가를 받아 미야자키와 프로듀서 다카하타 이사오가 호소노 대신 히사이시를 기용했다. 이 일로 히사이시는 크게 주목받게 되었다.
1985년, 히사이시는 자신의 녹음 스튜디오인 원더 스테이션(Wonder Station)을 설립했다. 1986년, 스튜디오 지브리의 《천공의 성 라퓨타》 음악을 담당했으며,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의 민요를 바탕으로 곡을 만들었다. 엔딩 테마곡 "너를 태우고"의 가사는 다카하타의 제안으로 미야자키가 작사했다.
1988년, 《이웃집 토토로》의 음악을 담당했다. 버스 정류장 장면에서 미야자키는 음악을 넣지 않으려 했으나, 스즈키 토시오가 다카하타와 상의하여 히사이시에게 미니멀 뮤직을 의뢰해 곡이 삽입되었다. 미야자키는 이 곡 덕분에 장면이 더 좋아졌다고 평가했다.
1990년대에는 지브리 영화 《붉은 돼지》와 《모노노케 히메》의 음악을 작곡했다. 히사이시의 작품(8편의 극장용 영화와 1편의 OVA)은 초창기 애니메이션과 연관된 스타일로 잘 알려지게 되었다. 1997년, 원령공주음악을 담당하였고, 1998년에는 예술선장 신인상 (대중 연예 부문)을 수상했다. 같은 해 나가노 패럴림픽 동계 경기 대회에서는 종합 연출을 맡았고, 주제가 "출발의 시간"도 작·편곡했다.
2001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음악을 제작했다. 이 영화의 오프닝 테마인 One Summer's Day는 2024년 3월 현재 6,200만 회 이상 스포티파이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2004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일본에서 개봉되었다. 그 주제곡인 Merry-Go-Round는 2024년 3월 현재 8,700만 회 이상 스포티파이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히사이시의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영화 음악이 되었다. 2005년, 『하울의 움직이는 성』으로 제31회 로스앤젤레스 영화 비평가 협회상 음악상을 수상, 2007년에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BGM"이 JASRAC상 금상을 수상했다.
2008년, 『벼랑 위의 포뇨』의 음악을 담당했다.
2013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바람이 분다』와,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의 『가구야 공주 이야기』의 음악을 담당했다.
2023년 7월 개봉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작품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의 음악을 담당했다. 제81회 골든 글로브상의 작곡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2.4. 기타노 다케시와의 협업 (1991-2002)
1998년, 히사이시는 1998년 동계 패럴림픽의 사운드트랙을 제공했다. 다음 해에는 NHK가 제작한 인기 애니메이션 교육 영화 시리즈인 경이의 소우주 인체 III 유전자의 세 번째 작품의 음악을 작곡했으며,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영화 기쿠지로의 음악을 작곡했는데, 이 영화의 주제곡인 Summer는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가 되었다.
2001년, 히사이시는 또 다른 기타노 영화인 브라더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음악을 제작했다. 이 영화의 오프닝 테마인 One Summer's Day는 2024년 3월 현재 6,200만 회 이상 스포티파이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또한 2001년 후쿠시마에서 열린 재팬 엑스포에서 나이트 판타지아 4 무대를 총괄 프로듀싱했다. 10월 6일, 그는 직접 음악과 각본을 쓴 영화 콰르텟으로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으며, 이 영화는 몬트리올 세계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다. 그의 첫 번째 외국 영화 사운드트랙인 르 프티 푸세도 같은 해에 발매되었다.
2.5. 한국과의 인연
2005년, 히사이시 조는 한국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사운드트랙을 작곡했다. 또한 2007년에 방영된 한국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의 음악 작업에도 참여했다.
2.6. 2000년대 이후 활동
2001년, 히사이시는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영화 브라더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음악을 제작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오프닝 테마인 One Summer's Day는 2024년 3월 현재 스포티파이에서 6,200만 회 이상 스트리밍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같은 해, 후쿠시마에서 열린 재팬 엑스포에서 나이트 판타지아 4 무대를 총괄 프로듀싱했고, 10월 6일에는 직접 음악과 각본을 쓴 영화 콰르텟으로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여 몬트리올 세계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다. 그의 첫 번째 외국 영화 사운드트랙인 르 프티 푸세도 같은 해에 발매되었다.
2004년 11월 20일,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일본에서 개봉되었다. 주제곡 Merry-Go-Round는 2024년 3월 현재 스포티파이에서 8,700만 회 이상 스트리밍되며 히사이시의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영화 음악이 되었다. 같은 해 11월 3일부터 29일까지 캐나다 음악가들과 함께 "조 히사이시 자유 - 피아노 스토리 2004" 투어를 진행했다. 2005년에는 한국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사운드트랙을 작곡했고, 2007년에는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의 음악을 담당했다.
2006년, 히사이시는 스튜디오 앨범 Asian X.T.C.를 발매했는데, 이 앨범은 현대적인 동양 스타일이 특징이다. 중국 밴드 12 Girls Band의 얼후 연주자 잔 리 쥔은 이 앨범의 음악을 라이브 콘서트에서 선보였다. 이듬해 히사이시는 프레데릭 르파주의 영화 써니 앤 더 엘리펀트와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 벼랑 위의 포뇨(두 영화 모두 2008년에 개봉), 그리고 장원의 영화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의 음악을 작곡하고 녹음했다.
2008년, 히사이시는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영화 굿' 바이의 사운드트랙을 작곡했다. 또한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의 전범 재판을 다룬 드라마 私は貝になりたい일본어의 음악을 담당했는데, 이 드라마는 1959년 가토 테쓰타로의 소설과 영화를 바탕으로 후쿠자와 카츠오가 연출하고 나카이 마사히로와 나카마 유키에가 주연을 맡아 리메이크되었다.
같은 해 8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의 25년간의 협업을 기념하기 위해 World Dream Symphony Orchestra와 함께 콘서트를 기획, 공연, 지휘, 피아노 연주를 했다. 1200명 이상의 음악가가 참여한 이 콘서트는 부도칸에서 매진되었다.
2009년, 히사이시는 나는 조개가 되고 싶다와 굿' 바이의 곡들을 담은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2.7. 음악 스타일 및 영향
히사이시 조는 일본 나가노현 나카노시 출신으로, 본명은 후지사와 마모루(藤澤 守)이다. 4세 때부터 스즈키 메소드로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고, 아버지와 함께 매년 수백 편의 영화를 보며 음악적 감수성을 키웠다. 1969년 국립음악대학 작곡과에 입학하여 미니멀리스트 아티스트들과 협력하며 음악적 기반을 다졌다.
1970년대에 히사이시의 작곡은 일본 대중 음악, 전자 음악, 뉴에이지의 영향을 받았으며, 특히 일본 전자 밴드 옐로우 매직 오케스트라(Yellow Magic Orchestra)의 영향을 받았다. 그는 미니멀리즘적인 아이디어에서 출발하여 점차 오케스트라 작업으로 음악적 영역을 확장했다. 1975년경 첫 공개 공연을 시작으로, 1981년 첫 앨범 《MKWAJU》, 1982년 일렉트로팝-미니멀리스트 앨범 《Information》을 발매했다.
히사이시 조라는 예명은 미국의 음악가이자 작곡가인 퀸시 존스에게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Quincy"의 일본어 발음 "Kuinshī"는 "Hisaishi"와 같은 한자를 사용하여 쓸 수 있다. "Joe"는 "Jones"에서 따왔다.
히사이시는 영화 음악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1984) 이후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2023)까지 39년간 모든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의 음악을 담당했다.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작품에서도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1991)부터 『Dolls』(2002)까지 7편의 영화 음악을 담당했다.
솔로 활동도 활발히 하여 다수의 솔로 앨범을 발매했으며, 지휘, 연주, 프로듀스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독자적인 스타일을 확립했다. 2006년에는 동양적인 스타일이 특징인 스튜디오 앨범 Asian X.T.C.를 발매했다.
히사이시는 자신의 영화 음악 교과서로 스탠리 큐브릭의 전 작품을 꼽으며, "영상과 음악이 대등하다는 것"이 큐브릭에게서 배울 점이라고 말했다. 영화 음악 분야에서 좋아하는 작곡가로는 니노 로타, 반젤리스 등을 언급했다.
3. 작품 목록
히사이시 조는 다양한 영화, 드라마, 게임 음악을 작곡했으며, 그의 장녀 마이는 4세 때 영화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극중 삽입곡을 불렀다.
1992년부터 3년 연속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음악상을 수상하는 등 수많은 음악상을 받았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모노노케 히메 음악을 담당했을 때는 작품의 무거운 세계관을 표현하기 위해 복잡한 오케스트라 곡을 쓰면서 영화 음악으로는 이례적으로 2년이라는 시간을 소비하기도 했다.
| 연도 | 상 | 작품 | 결과 |
|---|---|---|---|
| 1992 |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음악상 | 수상 | |
| 1993 |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음악상 | 수상 | |
| 1994 |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음악상 | 수상 | |
| 1997 | 문부성 신인상 (대중 연예 부문) | 수상 | |
| 1998 | 예술선장 신인상 (대중 공연 예술 부문) | 수상 | |
| 1999 |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음악상 | 모노노케 히메 | 수상 |
| 2000 |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음악상 | 수상 | |
| 2003 | JASRAC상 금상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BGM | 수상 |
| 2005 | 로스앤젤레스 영화 비평가 협회상 음악상 |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수상 |
| 2007 | JASRAC상 금상 | 하울의 움직이는 성 BGM | 수상 |
| 2008 | 국제 영화 음악 비평가 협회 텔레비전 부문 최우수 오리지널 스코어상 | 여왕의 교실 | 수상 |
| 국제 영화 음악 비평가 협회상(IFMCA) 텔레비전 부문 베스트 오리지널 스코어 상 | 태왕사신기 | 수상 | |
| 홍콩 영화 금상장 최우수 오리지널 영화 음악상 | 아줌마의 포스트모던 생활 | 수상 | |
| 2008 | UBEDA FILM FESTIVAL 음악상 Goldspirit Awards 텔레비전 부문 | 태왕사신기 | 후보 |
| 2009 |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음악상 | 수상 | |
| 자수포장 | 수상 | ||
| 2011 |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음악상 | 수상 | |
| 2023 | 욱일중수장 | 수상 | |
| 2023 | 골든 글로브상 최우수 오리지널 스코어 |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후보 |
| 2024 | 애니상 윈저 매케이 상 | 수상 |
3.1. 영화 음악
* 웰컴 투 동막골
* 《오즈의 마법사》 (1982)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1984)
* 《W의 비극》 (1984)
* 《천공의 성 라퓨타》 (1986)
* 《메종일각》 (1986)
* 《이웃집 토토로》 (1988)
* 《마녀 배달부 키키》 (1989)
*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1991)
* 《후따리》 (1991)
* 《청춘 딩가딩가딩》 (1992)
* 《붉은 돼지》 (1992)
* 《하루카, 노스탤지어》 (1993)
* 《소나티네》 (1993)
* 《키즈리턴》 (1996)
* 《모노노케 히메》 (1997)
* 《하나비》 (1998)
* 《기쿠지로의 여름》 (1999)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
* 《브라더》 (2001)
* 《돌스》 (2002)
* 《바람의 검, 신선조》 (2003)
* 《하울의 움직이는 성》 (2004)
* 《제너럴》 (2004)
* 《남자들의 야마토》 (2005)
* 《이모의 포스트모던 라이프》 (2007)
* 《벼랑 위의 포뇨》 (2008)
* 《굿' 바이: Good & Bye》 (2008)
* 《나는 조개가 되고싶다》 (2008)
* 《악인》 (2010)
* 《동경가족》 (2013)
* 《바람이분다》 (2013)
* 《가구야 공주 이야기》 (2013)
* 《니노쿠니》 (2019)
* 《적호서생》 (2020)
1983년, 히사이시는 도쿠마의 추천으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의 이미지 앨범을 제작했다. 이는 히사이시가 미야자키의 영화를 담당한 첫 번째 작품이었다. (이들의 협업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존 윌리엄스 작곡가의 관계에 비견된다.)
1986년, 스튜디오 지브리의 《천공의 성 라퓨타》, 1990년대에는 《붉은 돼지》와 《모노노케 히메》의 음악을 작곡했다. 히사이시의 작품(8편의 극장용 영화와 1편의 OVA)은 초창기 애니메이션과 연관된 스타일로 잘 알려졌다.
2001년,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브라더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음악을 제작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오프닝 테마 One Summer's Day는 2024년 3월 현재 6,200만 회 이상 스포티파이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2004년 11월 20일,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일본에서 개봉되었다. 주제곡 Merry-Go-Round는 2024년 3월 현재 8,700만 회 이상 스포티파이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히사이시의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영화 음악이 되었다. 2005년, 한국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사운드트랙을 작곡했고, 2007년, 한국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에 참여했다.
2021년 2월 19일, 영화 소울 스내쳐(赤狐书生)의 사운드트랙 앨범 Red Fox Scholar (Original Soundtrack)가 디지털 발매되었으며, 25초에서 5분에 이르는 34곡이 수록되었다.
2024년 1월 26일, 영화 사일런트 러브의 사운드트랙을 작곡했다.
3.3. 게임 음악
템플릿과 같이 허용되지 않는 문법이 사용되었고, 주어진 source에 있는 내용과 현재 섹션 제목과 관련이 없는 내용이 출력되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수정한다.
가수 마이는 히사이시 조의 장녀이다. 마이는 4세 때 영화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극중 삽입곡을 불렀다.
3.4. 음반
히사이시 조는 미니멀 뮤직의 기수로, 현대 음악에서 출발하여 팝스의 세계를 거쳐 2009년부터는 클래식으로 본적을 옮겼다. 그는 "시대와 국경을 넘어 들리고 연주되는 음악을 창작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영화 음악에 대해서는 "'히사이시에게 음악을 써줬으면 좋겠다'라고 바라는 것은 작가로서 최고의 기쁨"이라며 영화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모노노케 히메 음악을 담당했을 때, 작품의 무거운 세계관을 표현하기 위해 복잡한 오케스트라 곡을 본격적으로 쓰면서 영화 음악으로는 이례적으로 2년이라는 시간을 소비했다。
1992년부터 3년 연속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음악상을 비롯한 수많은 음악상을 수상했다.
3.4.1. 스튜디오 앨범
*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1984)
* 천공의 성 라퓨타 (1986)
* 이웃집 토토로 (1988)
* 마녀 배달부 키키 (1989)
* 그해, 바닷가에서 (1991)
* 붉은 돼지 (1992)
* 소나티네 (1993)
* 키즈 리턴 (1996)
* 원령공주 (1997)
* 하나비 (1997)
* 기쿠지로의 여름 (1999)
* 브라더 (2000)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
* 돌스 (2002)
* 하울의 움직이는 성 (2004)
* 벼랑 위의 포뇨 (2008)
* 굿바이 (2008)
* 니노쿠니: 하얀 성회의 여왕 (2011)
* 바람이 분다 (2013)
* 가구야 공주 이야기 (2013)
* 니노쿠니 II: 레버넌트 킹덤 (2018)
*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2023)
3.4.2. 베스트 앨범
*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1984)
* 천공의 성 라퓨타 (1986)
* 이웃집 토토로 (1988)
* 마녀 배달부 키키 (1989)
* 그해, 바닷가에서 (1991)
* 붉은 돼지 (1992)
* 소나티네 (1993)
* 키즈 리턴 (1996)
* 원령공주 (1997)
* 하나비 (1997)
* 기쿠지로의 여름 (1999)
* 브라더 (2000)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
* 돌스 (2002)
* 하울의 움직이는 성 (2004)
* 벼랑 위의 포뇨 (2008)
* 굿바이 (2008)
* 니노쿠니: 하얀 성회의 여왕 (2011)
* 바람이 분다 (2013)
* 가구야 공주 이야기 (2013)
* 니노쿠니 II: 레버넌트 킹덤 (2018)
*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2023)
3.5. 수상 내역
| 연도 | 상 | 작품 | 결과 |
|---|---|---|---|
| 1992 |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음악상 | 수상 | |
| 1993 |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음악상 | 수상 | |
| 1994 |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음악상 | 수상 | |
| 1997 | 문부성 신인상 (대중 연예 부문) | 수상 | |
| 1998 | 예술선장 신인상 (대중 공연 예술 부문) | 수상 | |
| 1999 |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음악상 | 모노노케 히메 | 수상 |
| 2000 |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음악상 | 수상 | |
| 2003 | JASRAC상 금상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BGM | 수상 |
| 2005 | 로스앤젤레스 영화 비평가 협회상 음악상 |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수상 |
| 2007 | JASRAC상 금상 | 하울의 움직이는 성 BGM | 수상 |
| 2008 | 국제 영화 음악 비평가 협회 텔레비전 부문 최우수 오리지널 스코어상 | 여왕의 교실 | 수상 |
| 국제 영화 음악 비평가 협회상(IFMCA) 텔레비전 부문 베스트 오리지널 스코어 상 | 태왕사신기 | 수상 | |
| 홍콩 영화 금상장 최우수 오리지널 영화 음악상 | 아줌마의 포스트모던 생활 | 수상 | |
| 2008 | UBEDA FILM FESTIVAL 음악상 Goldspirit Awards 텔레비전 부문 | 태왕사신기 | 후보 |
| 2009 |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음악상 | 수상 | |
| 자수포장 | 수상 | ||
| 2011 |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음악상 | 수상 | |
| 2023 | 욱일중수장 | 수상 | |
| 2023 | 골든 글로브상 최우수 오리지널 스코어 |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후보 |
| 2024 | 애니상 윈저 매케이 상 | 수상 |
4. 평가 및 영향
영화 음악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특히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작품에서는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이후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까지 39년간 모든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의 음악을 담당했으며, 그 오랜 파트너십은 알프레드 히치콕과 버나드 허먼, 세르지오 레오네와 엔니오 모리코네, 그리고 스티븐 스필버그와 존 윌리엄스의 관계 등에 비유된다. 기타노 다케시 감독 작품에서도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부터 Dolls까지 7편의 영화 음악을 담당했다.
솔로 활동도 하며, 다수의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이 앨범에서는 지휘, 연주, 프로듀스도 담당하며,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독자적인 스타일을 확립했다. 또한, 일부 곡에서는 본인이 직접 보컬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