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기호학)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기호는 기호학에서 사용되는 개념으로, 페르디낭 드 소쉬르와 찰스 샌더스 퍼스에 의해 각각 이항 기호와 삼항 기호 이론으로 발전되었다. 소쉬르는 기호를 기표와 기의의 결합으로 보고, 기표와 현실 세계 대상 간의 관계가 자의적이라고 주장했다. 퍼스는 기호를 표상체, 대상, 해석체의 세 요소로 설명하며, 기호가 대상과 해석자 사이를 매개하는 과정에서 의미가 생성된다고 보았다. 20세기 이후에는 옐름슬레우의 기호 이론과 같이 기호의 맥락과 잠재적 의미의 틀에서 의미를 찾는 경향이 나타났고, 포스트모더니즘 이론에서는 부동 기표와 기호학적 블랙홀 개념이 등장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기호학 - 기표와 기의
기표와 기의는 소쉬르가 제시한 기호의 두 요소로, 기표는 감각으로 인지 가능한 형태, 기의는 기표가 나타내는 개념이나 의미를 뜻하며, 이는 다양한 학문 분야에 영향을 미쳤다. - 기호학 - 행위자 연결망 이론
행위자 연결망 이론은 1980년대 프랑스에서 개발된 사회학 이론으로, 인간과 비인간 행위자 간의 관계를 분석하여 과학 기술 혁신 및 지식 창출 과정을 이해하며,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다.
기호 (기호학) | |
---|---|
기호학적 정보 | |
정의 | 의미를 전달하는 것 |
관련 학문 | 기호학 |
관련 개념 | 의미, 소통, 문화 |
기호학적 분류 | |
유형 | 도상 기호 지표 기호 상징 기호 |
기능 | 지시 표현 환기 |
주요 학자 | |
관련 이론 | |
활용 분야 | |
기타 | |
중요성 | 인간의 의사소통과 문화 이해에 필수적 |
2. 이항 기호
소쉬르는 기호를 기표(signifiant)와 기의(signifié)로 구성된 이항 관계로 정의했다.[2] 그는 기호와 그것이 나타내는 현실 세계의 관계가 임의적이라고 주장했다. 단어와 그 단어가 가리키는 대상 사이에는 자연스러운 관계나 인과 관계가 없다고 보았다.
2. 1. 소쉬르의 기호 이론
소쉬르는 기호가 '기표'(signifiant)와 '기의'(signifié)로 구성된다고 보았다.[2] 이 둘은 별개의 실체가 아니라, 소리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잠재적 (올바른) 미분 표기법으로의 매핑이다. 소쉬르의 기호는 공시적 시스템 내에서 상대적이고 위계적인 특권에 의해 정의된다. 기표를 말할 수 있는 것, 기의를 세계의 사물로 간주하는 것은 소쉬르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이다. 사실, 파롤(문맥 속의 연설)과 언어의 관계는 언어학의 이론적 문제였다.소쉬르는 기호와 현실 세계 대상 간의 관계는 자의적이라고 주장했다. 즉, 단어와 대상 사이에는 자연스러운 관계나 인과 관계가 없다. 예를 들어, 종이의 물리적 성질 때문에 '종이'라는 음운 순서로 표기해야 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소쉬르는 '상대적 동기'라는 개념을 통해, 기표의 의미화 가능성이 언어 체계 내 요소들의 구성성에 의해 제약된다고 설명했다. 즉, 단어는 해당 언어의 다른 모든 단어와 식별 가능하게 다르고 기존 의미가 없는 경우에만 새로운 의미를 얻을 수 있다. 구조주의는 주어진 시스템 내에서만 기호의 의미론적 "가치"를 정의할 수 있다는 소쉬르의 아이디어에 기반한다.
3. 삼항 기호
찰스 샌더스 퍼스(1839-1914)는 페르디낭 드 소쉬르와는 다른 삼항 기호 이론을 제시했다. 실용주의 철학 학파의 아버지로 불리는 퍼스는 언어학과 음운론 연구를 통해 개념적 질문에 접근한 소쉬르와 달리, 기호의 개념을 언어적 기호뿐만 아니라 인공적, 상징적 기호, 모든 유사성(예: 친족의 감각적 특성) 및 모든 지표(예: 기계적 반응)를 포괄하도록 확장했다. 그는 "말"을 특정한 종류의 기호로 간주하고 기호를 이해에 대한 모든 매개 수단으로 특성화했으며, 해석이 관습이나 습관에 기초한 모든 용어, 명제 및 논증을 상징으로 간주했다. 그는 "이 우주가 기호로만 구성되지 않는다면 이 모든 우주는 기호로 관류된다"고 주장했다.[28]
퍼스는 기호가 세 가지 관계의 집합에서 발생하는 재귀적 관계를 통해 의미를 갖는다고 보았다. 기호는 해석과 무관하게 유사성이나 사실적 연결에 의해 표상되더라도, 적어도 잠재적으로 마음에 의해 해석될 수 있고, 기호가 마음 또는 적어도 ''준(準)'' 마음(예: 수정과 벌의 활동에서처럼 마음처럼 기능하는 것)의 결정인 경우에만 기호이다. 여기서 초점은 심리학, 언어학 또는 사회 연구가 아니라 일반적인 기호 작용에 있다.
퍼스는 기호작용에서 기호가 대상과 해석자 사이를 매개한다고 설명했다. 기호는 대상에 의해 영향을 받아 해석자를 결정하게 된다. 대상은 기호가 해석자를 결정하도록 만든다. 이 과정은 불가분하게 세 가지로 이루어지며, 논리적으로 스스로를 영속시키도록 구조화되어 있다.[10]
3. 1. 퍼스의 기호 이론
찰스 샌더스 퍼스는 소쉬르와 달리 언어학과 음운론의 연구에서 개념적 질문에 접근한 것이 아니라, 기호의 개념을 확장하여 언어적 기호뿐만 아니라 모든 유사성(예: 감각적 특성)과 모든 지표(예: 기계적 반응)를 포함했다.[28] 그는 기호를 해석에 대한 모든 매개 수단으로 특성화하고, "이 우주는 기호로 관류된다"고 주장했다.[28] 퍼스의 기호 연구는 철학적 논리에 기반하며, 그는 이를 형식 기호학으로 정의했다.[29] 퍼스는 모든 생각이 기호에 있으며,[31] 추론의 형태를 가진다고 보았다.[31]퍼스는 기호가 해석자와 무관하게 유사성이나 사실적 연결에 의해 표상되더라도, 잠재적으로 마음에 의해 해석될 수 있는 경우에만 기호라고 보았다.[33] 퍼스는 기호작용(semiosis)을 기호, 대상, 해석자의 삼각 관계를 통해 의미가 생성되는 과정으로 설명했다. 이 과정은 논리적으로 스스로를 영속시키도록 구조화되어 있다.[10]
퍼스는 기호작용에서 기호가 대상과 해석자 사이를 매개한다고 설명했다. 결정의 삼각 과정인 기호작용에서, ''첫째''는 대상으로서 ''둘째''에 의해 기호가 되도록 결정되거나 영향을 받는다. 대상은 기호가 ''셋째''를 해석자로서 결정하도록 결정한다. ''제1성''(Firstness) 자체는 퍼스의 세 가지 범주의 현상 중 하나이며, 감정의 질이다. 기호작용에서 정신은 외관이나 현상, 즉 잠재적 기호를 식별한다. ''제2성''(Secondness)은 반응 또는 저항이며, 가능성에서 결정적 현실로 이동하는 것과 관련된 범주이다. 여기에서 주어진 기호 또는 기호 체계 외부에서 일어나는 경험을 통해, 예를 들어 기호가 부재하지만 기억된 대상의 우연한 유사성으로 구성될 때, 기호가 지칭하는 대상을 회상하거나 발견한다. 대상은 기호를 결정하여 해석자를 결정하도록 하는 것은 하나의 부수적인 경험을 통해서이다.[14] ''제3성''(Thirdness)은 표현 또는 매개, 기호, 일반성, 규칙, 연속성, 습관 형성 및 목적과 관련된 범주이다. 여기에서 대상에 대한 기호의 의미 또는 파생물을 표현하는 해석자를 형성한다. 두 번째 기호가 고려될 때, 초기 해석자는 확인되거나 새로운 가능한 의미가 식별될 수 있다. 새로운 각 기호가 다루어질 때마다, 기호 자체인 더 많은 해석자가 나타난다. 그것은 정신이 자연, 사람들, 수학, 무엇이든 읽는 것을 포함할 수 있다.
퍼스는 기호의 발화 및 해석에 대한 의사 소통적 아이디어를 일반화하여 모든 기호를 포괄했다.[15]
3. 2. 퍼스의 기호 요소
찰스 샌더스 퍼스는 기호를 세 가지 요소로 이루어진 재귀적 관계로 보았다. 이러한 관계를 통해 기호는 의미를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12]요소 | 설명 | 하위 구분 |
---|---|---|
표상체(Representamen) | 대상을 나타내는 것 (페르디낭 드 소쉬르의 "기표"와 유사)[13] | |
대상(Object) | 기호가 나타내는 것 (법률, 사실, 가능성 등) | |
해석체(Interpretant) | 기호를 해석하여 형성된 추가적인 기호 (기호의 의미 또는 파생물) |
퍼스는 기호작용에서 기호가 대상과 해석자 사이를 매개한다고 설명했다. 기호는 대상에 의해 영향을 받아 해석자를 결정하게 된다. 대상은 기호가 해석자를 결정하도록 만든다.[14] 이러한 과정은 논리적으로 스스로를 영속시키도록 구조화되어 있다.[10]
3. 3. 퍼스의 기호 분류
찰스 샌더스 퍼스는 1903년경, 세 가지 범주(질, 사실, 습관)에 의존하는 세 가지 보편적 삼분법을 통해 기호를 분류했다.[16] 그는 모든 기호를 다음과 같이 분류했다.# 기호가 무엇으로 존재하는가에 따라—(''퀄리사인'', ''톤''이라고도 함) 질—또는 (''신사인'', ''토큰''이라고도 함) 개별적 사실—또는 (''레지사인'', ''타입''이라고도 함) 규칙, 습관;
# 기호가 대상에 대해 어떻게 나타나는가에 따라—(''아이콘'') 사실적 연결 및 해석적 참조 규칙에 관계없이 자체적인 질에 의해 객체를 닮는 방식—또는 (''인덱스'') 유사성 및 해석적 참조 규칙에 관계없이 객체와의 사실적 연결에 의해—또는 (''심볼'') 유사성 및 사실적 연결에 관계없이 해석된 객체에 대한 참조 규칙 또는 습관에 의해; 그리고
# 기호가 해석자에게 어떻게 객체를 나타내는가에 따라—(''레임'', ''세메''라고도 함[17], 용어와 같은) 질 또는 가능성에 관한 한, 기호가 퀄리사인인 것처럼, 퀄리사인, 신사인 또는 레지사인이 될 수 있지만—또는 (''디시사인'', ''페메''라고도 함, 명제와 같은) 사실에 관한 한, 기호가 인덱스인 것처럼, 인덱스 또는 심볼이 될 수 있지만—또는 (''아규먼트'', ''델롬''이라고도 함[18]) 규칙 또는 습관에 관한 한. 이것은 추론 과정의 구성 요소로서 모든 기호의 삼분법이다.
- 모든 퀄리사인은 아이콘이다. 신사인에는 일부 아이콘과 일부 인덱스가 포함된다. 레지사인에는 일부 아이콘, 일부 인덱스, 모든 심볼이 포함된다.
- 모든 아이콘은 레임이다. 인덱스(신사인 또는 레지사인)에는 일부 레임과 일부 디시사인이 포함된다. 심볼에는 일부 레임, 일부 디시사인, 모든 아규먼트가 포함된다.
이러한 분류적 상호 의존성 때문에 세 가지 삼분법은 교차하여 열 개의 기호 종류(27개가 아닌)를 형성한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의미 있는 조합이 있다. 기호는 서로 연결될 수 있다. 사진은 의미 있는 아이콘이 연결된 인덱스이다. 아규먼트는 디시사인으로 구성되며, 디시사인은 레임으로 구성된다. 레지사인(유형)은 구체화되기 위해 개별 복제본 또는 인스턴스로 신사인(토큰)이 필요하다. 심볼은 대상과의 유사성 또는 사실적 연결과 관계없이 "어떻게" 해석될지에 달려 있다. 그러나 심볼의 개별적인 구체화는 객체에 대한 당신의 경험에 대한 인덱스이다. 심볼은 특수한 인덱스 신사인에 의해 인스턴스화된다. 언어의 문장과 같은 심볼은 인스턴스에 대한 외관의 질을 규정하며, 특정 언어로 표현하는 것과는 별개로 명제와 같은 심볼의 복제본 자체이다.
4. 20세기 이후의 기호 이론
현대 기호 이론은 소쉬르식의 기표와 기의 구분을 부정하고, 기호의 맥락과 적용될 수 있는 잠재적 의미의 틀에서 의미를 찾는다. 이러한 관점은 말하기가 단순한 또 다른 형태의 행동일 뿐이며, 언어로서의 텍스트에서 표상, 즉 저자의 의도의 기능적 버전으로 주의를 전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단 메시지가 전달되면 텍스트는 독립적으로 존재하게 된다.[22][23][24]
4. 1. 옐름슬레우의 기호 이론
루이 옐름슬레우는 언어가 의미가 소통되어 온 모든 다양한 방식의 집단적 기억 또는 문화적 역사이며, 그 범위 내에서 모든 삶의 경험을 구성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22][23][24] 옐름슬레우는 기호를 가장 작은 기호학적 단위로 간주하지 않고, '피구라'의 체계로 간주했다.4. 2. 의사소통 과정으로서의 기호
메시지를 텍스트로 변환하는 행위(말하기, 쓰기, 그림 그리기 등)는 송신자의 지식에 달려있다. 송신자가 현재 언어, 해당 언어의 코드 및 문화를 잘 알지 못하면, 다른 언어권의 방문객이거나 실어증과 같은 질병 때문에 아무 말도 할 수 없다.현대 이론은 기표와 기의 사이의 소쉬르식 구분을 부정하고 개별 기호가 아닌, 기호의 맥락과 적용될 수 있는 잠재적 의미의 틀에서 의미를 찾는다. 이러한 이론은 언어가 의미가 소통되어 온 모든 다양한 방식의 집단적 기억 또는 문화적 역사이며, 그 범위 내에서 모든 삶의 경험을 구성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루이 옐름슬레우).[22][23][24]
이러한 입장은 말하기가 단순한 또 다른 형태의 행동일 뿐이며, 주의 초점을 언어로서의 텍스트에서 목적의 표상, 즉 저자의 의도의 기능적 버전으로 전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일단 메시지가 전송되면 텍스트는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수신자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해석 과정은 송신자가 의도한 것과 완전히 다른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텍스트의 송신자와 수신자 모두 모든 언어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각 개인의 비교적 작은 '지식'은 개인적인 경험과 학습에 대한 태도의 산물이다. 청중이 메시지를 받으면, 맥락에서 특정 기호에 적용될 수 있는 과도한 함축적 의미가 항상 존재한다.
따라서 메시지를 이해하는 첫 번째 단계는 더 많은 정보를 얻을 때까지 판단을 유보하거나 보류하는 것이다. 어떤 시점에서, 개별 수신자는 모든 가능한 의미 중에서 가장 적합한 의미를 선택한다. 때로는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아 의미가 무기한 보류되거나 임시 또는 근사적인 의미가 할당되기도 한다. 더 자주, 수신자의 종결에 대한 욕구는 편견에서 비롯된 단순한 의미가 송신자의 의도와 관계없이 부여되도록 이끈다.
5. 포스트모더니즘 이론
비판 이론에서 기호의 개념은 다양하게 사용된다. 다니엘 챈들러는 많은 포스트모더니즘 이론가들이 기표와 기의의 완전한 단절을 가정한다고 말했다.
'부동 기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하위 섹션을 참고하면 된다.
5. 1. 부동 기표
다니엘 챈들러는 많은 포스트모더니즘 이론가들이 기표와 기의의 완전한 단절을 가정한다고 말했다. '빈' 또는 '부동 기표'는 다양하게 모호하고, 매우 가변적이며, 특정할 수 없거나 존재하지 않는 기의를 가진 기표로 정의된다. 이러한 기표는 사람마다 다른 의미를 가지며, 많은 기의를 나타낼 수 있고, 해석자가 원하는 대로 의미할 수 있다.[25]5. 2. 기호학적 블랙홀
펠릭스 가타리는 기호학 이론에서 기호 블랙홀을 "비시간적" 파괴 ''기호''로 정의했다.[26]참조
[1]
서적
Analyzing Cultures
[2]
서적
The Art of the Subject: Between Necessary Illusion and Speakable Desire in the Analytic Encounter
Other Press
[3]
논문
Collected Papers
[4]
간행물
On the Definition of Logic
http://www.cspeirce.[...]
[5]
간행물
Collected Peirce
http://www.princeton[...]
[6]
간행물
Introductory Lecture on the Study of Logic
https://books.google[...]
Johns Hopkins University Circulars
[7]
간행물
On a New List of Categories
http://www.cspeirce.[...]
[8]
간행물
The Doctrine of Chances
[9]
웹사이트
Quasi-mind
http://www.helsinki.[...]
[10]
웹사이트
Sign
http://www.helsinki.[...]
[11]
기타
The Essential Peirce v. 2
[12]
웹사이트
Commens Dictionary of Peirce's Terms
http://www.helsinki.[...]
[13]
기타
wiktionary:representamen
https://en.wiktionar[...]
[14]
기타
Pragmatism
[15]
논문
Prolegomena To an Apology For Pragmaticism
https://archive.org/[...]
[16]
웹사이트
Commens Dictionary of Peirce's Terms
http://www.helsinki.[...]
[17]
논문
Collected Papers
[18]
논문
Prolegomena to an Apology for Pragmaticism
https://archive.org/[...]
[19]
간행물
Nomenclature and Divisions of Triadic Relations, as Far as They Are Determined
[20]
간행물
On a New List of Categories
[21]
논문
Collected Papers
[22]
서적
Prolegomena to a Theory of Language
[23]
웹사이트
Linguistic Theory: The Discourse of Fundamental Works
http://www.beaugrand[...]
[24]
서적
Handbook of semiotics
https://books.google[...]
[25]
서적
Semiotics: The Basics
Routledge
2007-05-07
[26]
학술지
When Signifiers Collide: Doubling, Semiotic Black Holes, and the Destructive Remainder of the American Un/Real
https://www.jstor.or[...]
2022-01-22
[27]
서적
Analyzing Cultures
[28]
논문
Collected Papers
[29]
간행물
On the Definition of Logic
http://www.cspeirce.[...]
[30]
간행물
Introductory Lecture on the Study of Logic
https://books.google[...]
Johns Hopkins University Circulars
[31]
간행물
On a New List of Categories
http://www.cspeirce.[...]
[32]
간행물
The Doctrine of Chances
[33]
웹사이트
Quasi-mind
http://www.helsinki.[...]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