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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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내염은 후한 시대의 인물로, 건녕 4년(171년)에 사공을 역임했으나 같은 해 7월에 면직되었다. 이후 다시 태상을 지내다가 광화 원년(178년)에 다시 사공이 되었지만 그 해에 사망했다. 내민은 그의 아들이며, 황완은 그의 사위이다.
내염은 후한 말기의 관리로, 내민의 아버지이자 황완의 장인이다. 그는 171년 태상에서 사공으로 임명되었으나 같은 해 면직되었다.[1][2] 이후 다시 태상이 되었다가, 178년 다시 사공이 되었으나 그 해에 사망했다.[3]
[1]
서적
효령제기 건녕 4년 4월조
2. 생애
2. 1. 관직 역임
건녕 4년(171년), 태상이었다가 사공에 임명되었으나[1], 같은 해 7월에 면직되었다.[2] 이후 다시 태상이 되었다가, 광화 원년(178년)에 다시 사공이 되었으나 그 해에 죽었다.[3]
3. 가계
참조
[2]
서적
효령제기 건녕 4년 7월조
[3]
서적
효령제기 광화 원년 4월, 9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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