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유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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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국가유산청은 대한민국의 국가유산 보존, 관리, 활용, 조사, 연구 및 가치 창조적 계승·발전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1948년 문화국으로 시작하여 여러 차례 명칭 변경을 거쳐 2024년 5월 국가유산청으로 개편되었다. 주요 업무는 국가유산의 보존 및 관리이며, 유형, 무형, 기념물, 민속 문화유산 등 네 가지 범주로 분류한다. 주요 정책 및 사업으로는 광화문 현판 복원, 아리랑 유네스코 등재 후 홍보 및 보존 사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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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유산청 - [정부기관]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국어 명칭 | 문화재청 (文化財廳) |
영어 명칭 | Korea Heritage Service |
종류 | 대한민국 정부 기관 |
관할 | 대한민국 정부 |
본부 |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 |
직원 수 | 293명 |
연간 예산 | 세입: 586억 1200만 원 |
연간 예산 | 세출: 1조 3507억 9400만 원 |
모토 | 문화유산으로 여는 희망과 풍요의 미래 |
설립일 | 1999년 5월 24일 (문화재청) |
설립일 | 2024년 5월 17일 (국가유산청) |
전신 | 문화재관리국 |
상위 기관 | 문화체육관광부 |
공식 웹사이트 | 국가유산청 공식 웹사이트 |
주요 인물 | |
청장 | 최응천 |
차장 | 이경훈 |
위치 정보 | |
조직 | |
본청 | 운영지원과 기획조정관 혁신행정담당관 디지털유산정보과 문화유산정책국 보존정책관 활용정책관 무형유산국 문화유산안전국 |
소속 기관 | 국립고궁박물관 국립문화유산연구원 현충사관리소 칠백의총관리소 만인의총관리소 금산사 해인사 통도사 |
2. 연혁
- 1948년 7월 17일: 문교부에 문화국 설치.[17]
- 1955년 2월 17일: 문교부 문화국에 문화보존과를 설치하여 명승, 천연기념물, 국보, 유림단체, 고적, 종교, 유도, 각종 유사 종교, 전릉, 서원, 사우, 박물관, 동물원, 식물원 등을 관리.
- 1955년 6월 8일: 대통령 소속으로 구황실재산사무총국과 구황실재산관리위원회 설치.[18]
- 1961년 10월 2일: 문교부 문화국, 구황실재산사무총국과 구황실재산관리위원회를 통합하여 문교부의 외국으로 문화재관리국 설치.[19]
- 1968년 7월 24일: 문화공보부 소속으로 변경.[20]
- 1989년 12월 30일: 문화부 소속으로 변경.[21]
- 1993년 3월 6일: 문화체육부 소속으로 변경.[22]
- 1998년 2월 28일: 문화관광부 소속으로 변경.[23]
- 1999년 5월 24일: 문화재청으로 개편.[24]
- 2008년 2월 29일: 문화체육관광부 소속으로 변경.[25]
- 2024년 5월 17일: 「국가유산기본법」에 따라 문화재청에서 '''국가유산청'''으로 명칭 변경.[26]
3. 소관 사무
국가유산의 보존·관리·활용·조사·연구 및 국가유산 가치의 창조적 계승·발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1962년 문화재보호법 제2조에 따라 문화유산은 유형 문화유산(국보 포함), 무형 문화유산(중요무형문화재 포함), 기념물(사적, 명승, 천연기념물 포함), 민속 문화유산(유형 및 무형 자산 포함)의 네 가지 주요 범주로 분류된다.[2][4]
2010년, 문화재청은 광화문 복원 사업에 참여하여 복원된 문에 새로운 현판을 같은 날 공개했다.[5] 그러나 11월 초에 나무 현판에 금이 가기 시작했는데, 한자 '광'의 왼쪽과 가운데 '화' 아래에 세로로 긴 금이 눈에 띄었다. 문화재청은 건조한 가을 날씨로 나무가 수축되었다고 밝혔지만, 전문가들은 완공 기한을 맞추기 위해 덜 성숙된 소나무 판재를 사용했고 나무가 제대로 건조되지 않았다고 의견을 달리했다.[6][7] 많은 논쟁 끝에 균열을 수리하고 정부는 새로운 현판을 제작 의뢰했다. 새로운 현판을 위한 13개의 나무 판재는 2011년 9월에 잘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자연 건조 과정을 거쳤다. 그러나 문화재청이 실시한 5,000명의 설문 조사에서 58.7%가 한글로, 41.3%가 한자로 표기해야 한다고 응답했지만, 오랫동안 사라졌던 1395년의 원본은 한자였다. 자문한 전문가 대다수는 원본처럼 현판을 새겨야 한다고 생각했다.[8]
2012년 12월, 민요 "아리랑"이 유네스코의 무형 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된 후,[9] 문화재청은 이 노래를 홍보하고 보존하기 위한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지역 단체의 "아리랑" 축제를 지원하고, 이 노래에 대한 기록 보관소, 전시회, 기금 연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3360억원을 할당했다.[10]
4. 조직
4. 1. 간부
직위 |
---|
국가유산청장 |
대변인 |
차장 |
기획조정관 |
4. 2. 하부 조직
4. 3. 소속기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립고궁박물관, 현충사관리소, 칠백의총관리소, 만인의총관리소, 국립무형유산원,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해양유산연구소, 궁능유적본부,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대한민국 국가유산청장의 관장 사무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이 중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해양유산연구소, 궁능유적본부,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책임운영기관이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 전통문화교육원
- 국립고궁박물관
- 현충사관리소
- 음봉분소
- 칠백의총관리소
- 만인의총관리소
- 국립무형유산원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 지방문화재연구소 (경주, 부여, 가야, 나주, 중원, 강화)
- 문화재보존과학센터
- 국립해양유산연구소
- 궁능유적본부
4. 4. 소속 자문위원회
위원회명 | 설치 근거 |
---|---|
고도보존육성중앙심의위원회 | 고도 보존에 관한 특별법 제5조 |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 문화유산법 제69조의2 |
문화재보호기금심의회 | 문화재보호기금법 제8조 |
문화유산위원회 | 국가유산기본법 제9조 |
한국전통문화대학교대학원위원회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설치법 시행령 제8조 |
5. 주요 정책 및 사업
2010년, 대한민국 국가유산청은 광화문 복원 사업에 참여하여 복원된 문에 새로운 현판을 공개했다.[5] 그러나 11월 초 나무 현판에 균열이 발생했는데, 전문가들은 완공 기한을 맞추기 위해 덜 성숙된 소나무 판재를 사용했고 나무가 제대로 건조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6][7] 많은 논쟁 끝에 균열을 수리하고 정부는 새로운 현판을 제작 의뢰했으며, 2011년 9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새로운 현판을 위한 나무 판재를 잘라 자연 건조 과정을 거쳤다. 현판 글씨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한글 표기가 58.7%로 한자 표기(41.3%)보다 높았지만, 1395년 원본은 한자였기에 전문가들은 원본처럼 새겨야 한다고 생각했다.[8]
2012년 12월, 민요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된 후,[9] 문화재청은 336억원을 투입하여 "아리랑" 홍보 및 보존을 위한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지역 단체의 "아리랑" 축제 지원, 관련 기록 보관소 및 전시회 구축, 연구 기금 조성을 목표로 한다.[10]
5. 1. 문화유산 분류 체계
1962년 문화재보호법 제2조에 따라 문화유산은 유형 문화유산(국보 포함), 무형 문화유산(중요무형문화재 포함), 기념물(사적, 명승, 천연기념물 포함), 민속 문화유산(유형 및 무형 자산 포함)의 네 가지 주요 범주로 분류된다.[2][4]5. 2. 주요 사업
문화재청은 1962년 제정된 문화재보호법 제2조에 따라 문화유산을 다음과 같이 네 가지 주요 범주로 분류한다.[2][4]- 유형 문화유산 (국보 포함)
- 무형 문화유산 (중요무형문화재 포함)
- 기념물 (사적, 명승, 천연기념물 포함)
- 민속 문화유산 (유형 및 무형 자산 포함)
2010년 광화문 복원 사업에 참여하여 복원된 문에 새로운 현판을 공개했으나,[5] 11월 초 현판에 균열이 발생했다. 문화재청은 건조한 날씨 탓으로 돌렸지만, 전문가들은 덜 성숙된 소나무 판재 사용과 부적절한 건조 과정을 지적했다.[6][7] 논란 끝에 정부는 새 현판 제작을 의뢰했고, 2011년 9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나무 판재를 잘라 자연 건조했다. 현판 글씨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58.7%가 한글 표기를, 41.3%가 한자 표기를 선호했지만, 1395년 원본은 한자였다. 전문가들은 원본을 따라야 한다고 조언했다.[8]
2012년 12월, 민요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된 후,[9] 문화재청은 "아리랑"의 보존과 홍보를 위해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는 336억원을 투입하여 지역 단체의 "아리랑" 축제 지원, 관련 기록 보관소 및 전시회 구축, 연구 기금 조성이 포함되었다.[10]
6. 재정
총수입·총지출 기준 2023년 재정 규모는 다음과 같다.[15][16]
구분 | 세입예산 | 작년 대비 증감 |
---|---|---|
일반회계 | 51272000000KRW | -6.74% |
문화재보호기금 | 7340000000KRW | -35.27% |
colspan=3 | | ||
합계 | 58612000000KRW | -11.62% |
구분 | 세출예산 | 작년 대비 증감 | |
---|---|---|---|
일반회계 | 문화재 | 1187825000000KRW | +13.78% |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 문화재 | 2100000000KRW | -78.29% |
문화재보호기금 | 문화재 | 160869000000KRW | +8.9% |
colspan=4 | | |||
합계 | 1350794000000KRW | +12.43% |
7. 비판 및 논란
광화문 현판 균열 사건과 현판의 한글 표기 논란이 있었다. 2010년 복원된 광화문 현판에 균열이 발생하여 부실 복원 논란이 일었고, 새 현판 제작 과정에서 한글과 한자 표기를 두고 논쟁이 벌어졌다.[5][6][7][8]
7. 1. 광화문 현판 균열 사건
2010년, 문화재청은 광화문 복원 사업에 참여하여 복원된 문에 새로운 현판을 공개했다.[5] 그러나 11월 초, 나무 현판에 금이 가기 시작했는데, 한자 '광'(光) 자의 왼쪽과 '화'(化) 자 아래에 세로로 긴 균열이 눈에 띄었다. 문화재청은 건조한 가을 날씨로 나무가 수축되었다고 밝혔지만, 전문가들은 완공 기한을 맞추기 위해 덜 성숙된 소나무 판재를 사용했고 나무가 제대로 건조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6][7]많은 논쟁 끝에 균열을 수리하고 정부는 새로운 현판 제작을 의뢰했다. 새 현판을 위한 13개의 나무 판재는 2011년 9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잘라 자연 건조 과정을 거쳤다. 문화재청이 실시한 5,000명 대상 설문 조사에서 58.7%가 한글로, 41.3%가 한자로 표기해야 한다고 응답했지만, 1395년의 원본 현판은 한자였다. 자문한 전문가 대다수는 원본처럼 현판을 새겨야 한다고 권고했다.[8]
7. 2. 현판 한글 표기 논란
2010년, 문화재청은 광화문 복원 사업에 참여하면서 복원된 문에 새로운 현판을 공개했다.[5] 그러나 그해 11월 초, 나무 현판에 금이 가기 시작했는데, 한자 '광(光)' 자의 왼쪽과 '화(化)' 자 아래에 세로로 긴 금이 눈에 띄게 나타났다. 문화재청은 건조한 가을 날씨 때문에 나무가 수축되었다고 발표했지만, 전문가들은 완공 기한을 맞추기 위해 덜 성숙된 소나무 판재를 사용했고, 그 결과 나무가 제대로 건조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6][7] 많은 논쟁 끝에 균열은 수리되었고, 정부는 새로운 현판 제작을 의뢰했다. 새 현판 제작을 위해 2011년 9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13개의 나무 판재를 잘라 자연 건조 과정을 거치게 했다. 한편, 문화재청이 실시한 5,000명 대상 설문 조사에서는 58.7%가 한글 표기를, 41.3%가 한자 표기를 선호한다고 응답했지만, 1395년 제작된 원래 현판은 한자로 쓰여 있었다. 이에 자문한 전문가 대다수는 원본처럼 현판을 새겨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8]참조
[1]
웹사이트
Heritage agency renamed ahead of May revamp
https://www.koreaher[...]
2024-07-01
[2]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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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eb.archiv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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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oondang International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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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ct for Cultural Property Preser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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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SCO Cultural Heritage Laws Database
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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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Gwanghwamun reveals original beauty
https://www.koreatim[...]
2013-02-27
[6]
뉴스
New Gwanghwamun Signboard Cracks
http://english.chosu[...]
2010-11-04
[7]
뉴스
Gwanghwamun plate was rushed
https://web.archive.[...]
2012-04-23
[8]
뉴스
Seoul Landmark Restorations to Be Completed This Year
http://english.chosu[...]
2012-01-0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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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g, lyrical folk song in the Republic of Korea
http://www.unesco.or[...]
UNESCO
2013-02-2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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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SCO Puts 'Arirang' on Intangible Heritage List
http://english.chosu[...]
201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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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Commemoration Park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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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化財の総称が「国家遺産」に 国家遺産庁も発足=韓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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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大統領令第29590号(2019年2月26日改正・施行)『文化財庁とその所属機関職制』、文化体育観光部令第348号(2019年2月26日改正・施行)『文化財庁とその所属機関職制施行規則』
[14]
법률
「문화재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별표 1·별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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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인용
열린재정 > 재정연구분석 > 재정분석통계 > 예산편성현황(총수입)
https://www.openfisc[...]
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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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인용
열린재정 > 재정연구분석 > 재정분석통계 > 세목 예산편성현황(총지출)
https://www.openfisc[...]
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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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대통령령 제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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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대통령령 제1035호 및 대통령령 제10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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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제7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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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법률 제20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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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제41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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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제4541호
[23]
법률
법률 제55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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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법률 제59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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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제203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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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2024년 11월 16일까지 존속하는 한시조직.
[28]
문서
2025년 8월 9일까지 존속하는 한시조직.
[29]
문서
한시정원 3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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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 1.0명, 한시정원 1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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