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캄파넬라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라 캄파넬라는 프란츠 리스트가 작곡한 피아노곡으로, 니콜로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2번 중 "라 캄파넬라" 멜로디를 차용하여 만들어졌다. 1831년에서 1851년 사이에 여러 버전으로 작곡되었으며, 특히 1851년에 작곡된 《파가니니 대연습곡》 제3번(S. 141)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이 곡은 고도의 기교를 요구하는 난곡으로, 론도 형식을 따르며, 넓은 음정 도약과 빠른 연주 기법이 특징이다. 다양한 대중매체에 사용되었으며, 페루초 부소니, 마르크앙드레 아믈랭 등 여러 작곡가와 연주자에 의해 편곡되기도 했다.
프란츠 리스트는 니콜로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연주에 큰 감명을 받아 '피아노의 파가니니'가 되기로 결심했다.[1] 그는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2번 B단조 마지막 악장의 '라 캄파넬라' 주제를 바탕으로 여러 버전의 곡을 작곡했다.
라 캄파넬라는 Allegretto영어 템포로, 한 옥타브가 넘는 음정 사이를 빠르게 도약하는 것이 특징이다. 때로는 16분 음표 시간 안에 두 옥타브까지 도약하기도 한다. 이 곡은 피아노에서 큰 도약을 할 때 손의 민첩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약한 손가락과 팔뚝 및 손목 근육의 민첩성을 기르기 위한 연습곡으로 활용된다. 오른손은 최대 15도(2 옥타브)와 16도(2 옥타브와 2도)까지 도약하며, 16분 음표 사이에 거의 쉼 없이 2 옥타브 또는 2 옥타브와 2도 더 높은 음으로 연주된다. 피아니스트는 손을 움직일 시간이 거의 없어 근육 긴장을 피해야 한다.
2. 역사적 배경
그중 하나가 1838년에 작곡된 ''파가니니에 의한 초절 기교 연습곡'', S. 140이다. 이 곡은 현재까지도 피아노 곡 중 가장 어려운 곡 중 하나로 여겨진다.[1][2][3] 원곡의 멜로디는 "작은 손종"에 의해 강조되었으며, 오른손의 넓은 16분 음표 음정 간격으로 나타난다.[1][2][3]
리스트는 1831년부터 1832년까지 파가니니의 "종"에 의한 브라보풍 대 환상곡(S.420)을 작곡하여 1834년에 출판하였는데, 이것이 "라 캄파넬라"를 다룬 최초의 작품이다.
2. 1. 파가니니의 "라 캄파넬라" 주제에 의한 화려한 대 환상곡 (S. 420)
Grande Fantaisie de Bravoure sur La Clochette de Paganini프랑스어라고도 불린다. 1831년부터 1832년에 걸쳐 작곡되었으며, 1834년에 출판되었다. "라 캄파넬라"를 다룬 최초의 작품이다. 니콜로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연주를 듣고 큰 충격을 받은 리스트가 "나는 피아노의 파가니니가 될 것이다!"라고 결의하고, 자신의 기량을 갈고 닦아 만들어냈다고 전해진다.[1]
2. 2. 파가니니에 의한 초절기교 연습곡 제3번 (S. 140)
1838년에 작곡된, 총 6곡으로 구성된 파가니니에 의한 초절기교 연습곡의 제3번이다. 이 곡은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제3악장의 론도 주제(4분의 4박자)를 사용하고 있으며, 후반부는 이 주제를 중심으로 내림 A장조로 종결된다. 2014년 8월 젠온악보출판사에서 출판된 『리스트/파가니니 대연습곡집(원전판)』 권말에 본 곡의 초판이 수록되었는데, 이는 일본 국내에서의 첫 출판이다. 작곡된 지 170년이 넘었지만, 이 곡을 녹음한 피아니스트는 다음과 같이 6명뿐이다.2. 3. 파가니니의 "라 캄파넬라"와 "베니스의 사육제" 주제에 의한 대 환상곡 (S. 700i)
1845년에 작곡되었으며, "라 캄파넬라" 주제와 "베니스의 사육제" 주제가 번갈아 나타난다. 가단조로 시작하며, "라 캄파넬라" 주제를 다룬 부분은 이전 작품(S.420)과 공통된 부분과 새롭게 작곡된 부분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7]
이 작품은 미완성 작품이며, 연주할 때는 출판사 등의 가필로 완성된 악보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음은 무지카 부다페스트 출판사(Editio Musica Budapest Zeneműkiadó)의 악보를 참조한 설명이다.[7]2. 4. 파가니니 대연습곡 제3번 (S. 141)
1851년에 작곡된 가장 유명한 판으로, 오늘날 "라 캄파넬라"로 연주되는 대부분의 곡이 이 버전이다. 니콜로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2번 B단조의 마지막 악장에서 유래된 멜로디는 "작은 손종"에 의해 강조되었다.[1][2][3]
파가니니 대연습곡의 제3곡으로, 올림 G 단조로 쓰여졌다. 리스트는 곡 전체의 구성을 세련되게 다듬어 피아노 고음부의 '''종소리'''를 전면에 내세웠다.
전반적으로 손재주, 큰 도약에서의 정확성, 약한 손가락의 민첩성을 기르는 연습곡으로 사용할 수 있다. 최대 15도의 도약이 있으며, 이 도약을 16분 음표로 연주한 후 연주자에게 손을 이동할 시간을 주는 쉼표 없이 2옥타브 위에서 같은 음표가 연주된다. 이 외에도 약지와 새끼손가락의 트릴 등 어려운 기교를 포함한다.
A(올림 G 단조)-B(라 장조)-A-B-A-B-A-코다의 간단한 론도 형식으로 쓰여졌다. 사용되는 악상은 지금까지의 "라 캄파넬라"나 파가니니의 원곡과 비교해도 한정되어 있지만, 주제가 등장할 때마다 다양한 장식을 추가함으로써 단조로움을 피하고 있다.
\new GrandStaff <<
\new Staff {
\relative gis'' {
\key gis \minor
\time 6/8
\tempo "Allegretto"
{
r4 r8 r8
\ottava #1
\set Staff.ottavation = #"8"
\bar "||"
<<
{
\autoBeamOff
dis,8^._\markup {
\smaller {
\dynamic p
\italic { ma semple ben marcato il tema }
}
}
dis'^. dis^. dis^. cis^. b^. b^. ais^. gis^. fisis^. gis^. ais^. dis,^.
\ottava #0
dis^. e^. dis^. cis^. b^. b^. ais^. gis^. fisis^. gis^. ais^. dis,^. s8
\ottava #1
\set Staff.ottavation = #"8"
dis''^. dis^. cis^.
}
\\
{
dis,16 dis'^. dis dis'^. dis, dis'^. cis, dis'^. b, dis'^. b, dis'^. ais, dis'^. gis,, dis''^. fisis,, dis''^. gis,, dis''^. ais, dis'^. dis,, dis''^.
\ottava #0
dis,, dis'^. e, dis'^. dis, dis'^. cis, dis'^. b, dis'^. b, dis'^. ais, dis'^. gis,, dis''^. fisis,, dis''^. gis,, dis''^. ais, dis'^. dis,,[ dis'^. dis^. dis'^.]
\ottava #1
\set Staff.ottavation = #"8"
dis dis'^. dis, dis'^. cis, dis'^.
}
>>
}
}
}
\new Staff {
\relative gis' {
\key gis \minor
\time 6/8
{
r8
r8 r4 r8
-.\arpeggio r r
gis-. r r
-.\arpeggio r r
r4 r8
}
}
}
>>
3. 음악적 특징
왼손은 오른손보다 더 큰 음정을 연주하며, 3옥타브에 가까운 도약을 하기도 한다. 이 곡에는 트릴, 반음계 등 다양한 연주 기교가 포함되어 있다.
'라 캄파넬라'는 여러 판본이 존재하는데, 그중에서도 1851년에 작곡된 파가니니 대연습곡(S. 141) 제3번이 가장 유명하다. 이 판본은 올림 G 단조로 쓰여졌으며, 피아노 고음부의 종소리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A-B-A-B-A-B-A-코다의 론도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제가 등장할 때마다 다양한 장식이 추가된다.
페루초 부소니, 마르크앙드레 아믈랭 등 다른 작곡가나 연주자에 의해 재편곡되기도 하였다.
3. 1. 악곡 분석 (S. 141 기준)
Allegretto영어 템포로 연주되며, 한 옥타브가 넘는 음정 사이, 때로는 16분 음표 시간 내에서 두 옥타브까지 확장되는 끊임없는 옥타브 건너뛰기를 특징으로 한다. 이 에튀드는 피아노에서 큰 도약에 대한 손의 민첩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손의 약한 손가락과 팔뚝 및 손목의 근육의 민첩성을 높이기 위해 연습할 수 있다. 오른손이 도달하는 가장 큰 음정은 15도(2 옥타브)와 16도(2 옥타브와 2도)이다. 16분 음표는 두 음 사이에서 연주되며, 같은 음은 거의 휴지 없이(악보에 따라 다름) 2 옥타브 또는 2 옥타브와 2도 더 높은 음으로 연주된다. 피아니스트가 손을 움직일 시간은 거의 주어지지 않으므로, 근육 내의 긴장을 피하도록 강요한다. 15도 음정은 에튀드의 시작 부분에서 매우 흔하게 나타나고, 16도 음정은 첫 번째 30마디와 32마디에서 두 번 나타난다.
왼손은 오른손보다 더 큰, 약 4개의 매우 큰 음정을 연습한다. 예를 들어, 101마디에서 왼손은 16분 음표로 3옥타브 바로 아래의 반음 간격을 점프한다. 이 에튀드는 또한 다른 기술적인 어려움을 포함한다. 예를 들어, 80마디에서 시작하여 4마디 동안 지속되는 넷째와 다섯째 손가락을 사용한 트릴과 73마디에서 시작하는 빠른 반음계 등이 있다.
1851년에 작곡된 가장 유명한 판이다. 『파가니니 대연습곡』의 제3곡으로, 이명동음조인 올림 G 단조로 쓰여졌다. 오늘날 "라 캄파넬라"로 연주되는 거의 모든 곡이 이 작품이다.[1]
리스트는 곡 전체의 구성을 세련되게 다듬어 피아노 고음부의 '''종소리'''를 전면에 내세웠다. 전반적으로 손재주, 큰 도약에서의 정확성, 약한 손가락의 민첩성을 기르는 연습곡으로 사용할 수 있다. 최대 15도의 도약이 있으며, 이 도약을 16분 음표로 연주한 후 연주자에게 손을 이동할 시간을 주는 쉼표 없이 2옥타브 위에서 같은 음표가 연주된다. 이 외에도 약지와 새끼손가락의 트릴 등 어려운 기교를 포함한다.[2]
A(올림 G 단조)-B(라 장조)-A-B-A-B-A-코다의 간단한 론도 형식으로 쓰여졌다. 사용되는 악상은 지금까지의 "라 캄파넬라"나 파가니니의 원곡과 비교해도 한정되어 있지만, 주제가 등장할 때마다 다양한 장식을 추가함으로써 단조로움을 피하고 있다.[2]
3. 2. 편곡
프란츠 리스트의 작품은 페루초 부소니[4], 마르크앙드레 아믈랭 등 다른 작곡가와 피아니스트에 의해 편곡되었다. 특히 부소니의 편곡이 유명하며, 아믈랭의 《단조를 위한 12개의 연습곡》 제3번도 "라 캄파넬라"를 재편곡한 것이다.[8]
4. 대중매체에서의 사용
La Campanella프랑스어는 영화, 드라마, 게임, 광고 등 다양한 대중매체에서 사용되어 대중들에게 친숙한 곡이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역사저널 그날》의 닫는 노래(엔딩곡)나 영화 《7급 공무원》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되기도 했다.[1]
4. 1. 영화
- 샤인에서 두 번 등장한다(한 번은 변주곡으로 연주됨).[1]
- 더 크러쉬에서 대리언이 이 곡을 연주한다.[1]
- 마코토 이시키의 만화 《피아노의 숲》 제9권에서 슈헤이가 카이의 연주를 통해 슬럼프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는 곡이다.[1]
- 게임 《DJMAX TECHNIKA 2》와 《DJMAX TECHNIKA 3》에 스테이지 2의 곡으로 추가되었다.[1] 또한 《beatmania IIDX 20 Tricoro》에 wac과 L.E.D.의 리믹스가 〈Thor's Hammer〉라는 제목으로 추가되었다.[1]
-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5화의 회상 장면에 나온다.[1]
- 대한민국 시사 교양 프로그램 《역사저널 그날》 몇몇 회차에서 닫는 노래(엔딩곡)로 쓰인 적이 있다(412, 429회 등).[1]
- 대한민국에서 2007년에 개봉된 영화 《7급 공무원》에서 레스토랑의 배경음악으로 쓰였다.[1]
- 애니메이션 세기말 오컬트 학원 (제3화 - 제5화, 제10화, 제12화)[1]
- Vivy -Fluorite Eye's Song- (제8화)[1]
4. 2. 드라마
- 1993년 영화 《더 크러쉬》에서 대리언이 이 곡을 연주한다.
- 1996년 영화 《샤인》에서 이 곡이 두 번 등장한다. (한 번은 변주곡으로 연주됨)
- 마코토 이시키의 만화 《피아노의 숲》 제9권에서 슈헤이가 카이의 연주를 통해 슬럼프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는 곡이다.
- 이 곡은 게임 《DJMAX TECHNIKA 2》와 《DJMAX TECHNIKA 3》에 스테이지 2의 곡으로 추가되었다. 또한 《beatmania IIDX 20 Tricoro》에 wac과 L.E.D.의 리믹스가 〈Thor's Hammer〉라는 제목으로 추가되었다.
-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5화의 회상 장면에 이 곡이 나온다.
- 애니메이션 세기말 오컬트 학원 (제3화 - 제5화, 제10화, 제12화)
- Vivy -Fluorite Eye's Song- (제8화)
4. 3. 게임
이 곡은 게임 《DJMAX TECHNIKA 2》와 《DJMAX TECHNIKA 3》에 스테이지 2의 곡으로 추가되었다.[1] 또한 《beatmania IIDX 20 Tricoro》에 wac과 L.E.D.의 리믹스가 〈Thor's Hammer〉라는 제목으로 추가되었다.[1]게임 | 수록 버전 | 비고 |
---|---|---|
DJMAX Portable 3 | La Campanella Nu Rave | 프란츠 리스트 작곡, 편곡 |
beatmania IIDX 20 tricoro | Thor's Hammer | 츠노다 토시유키와 와키타 준의 합작 "유니버설 배짱 형제" 편곡 |
노스텔지어 | 라 캄파넬라 | 프란츠 리스트 작곡, 편곡 |
태고의 달인 | 라 캄파넬라 | 프란츠 리스트 작곡, 편곡 |
뷰티풀 괴혼 | 튜토리얼 스테이지 BGM |
4. 4. 애니메이션
- 1993년에 개봉한 영화 《더 크러쉬》에서 대리언이 이 곡을 연주한다.[1]
- 마코토 이시키의 만화 《피아노의 숲》 제9권에서 슈헤이가 카이의 연주를 통해 슬럼프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는 곡이다.[1]
- 애니메이션 세기말 오컬트 학원 (제3화~제5화, 제10화, 제12화)에 나온다.[1]
- Vivy -Fluorite Eye's Song- (제8화)에 나온다.[1]
4. 5. 음악
- 1996년 영화 《샤인》에서 두 번 등장한다(한 번은 변주곡으로 연주됨).
- 1993년 영화 《더 크러쉬》에서 대리언이 이 곡을 연주한다.
- 마코토 이시키의 만화 《피아노의 숲》 제9권에서 슈헤이가 카이의 연주를 통해 슬럼프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는 곡이다.
- 게임 《DJMAX TECHNIKA 2》와 《DJMAX TECHNIKA 3》에 스테이지 2의 곡으로 추가되었다. 또한 《beatmania IIDX 20 Tricoro》에 wac과 L.E.D.의 리믹스가 〈Thor's Hammer〉라는 제목으로 추가되었다.
-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5화의 회상 장면에 나온다.
- 대한민국 시사 교양 프로그램 《역사저널 그날》 몇몇 회차에서 닫는 노래(엔딩곡)로 쓰인 적이 있다(412, 429회 등).
- 대한민국에서 2007년에 개봉된 영화 《7급 공무원》에서 레스토랑의 배경음악으로 쓰였다.
- 2022년 9월, "라 캄파넬라"는 대한민국 걸그룹 블랙핑크의 노래 "Shut Down"의 인스트루멘탈 부분에 샘플링되었다.[5][6] 이 곡은 B-플랫 단조이다.
- Shut Down(블랙핑크) - 일부가 샘플링되었다.
- 환상의 에튀드 (Scapegoat) - 일부가 샘플링되었다.
4. 6. 광고
- 1996년에 개봉한 영화 《샤인》에서 두 번 등장한다. (한 번은 변주곡으로 연주됨)
- 1993년에 개봉한 영화 《더 크러쉬》에서 대리언이 이 곡을 연주한다.
- 마코토 이시키의 만화 《피아노의 숲》 제9권에서 슈헤이가 카이의 연주를 통해 슬럼프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는 곡이다.
- 게임 《DJMAX TECHNIKA 2》와 《DJMAX TECHNIKA 3》에 스테이지 2의 곡으로도 추가되었다. 또한 《beatmania IIDX 20 Tricoro》에 wac과 L.E.D.의 리믹스가 〈Thor's Hammer〉라는 제목으로 추가되었다.
-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5화의 회상 장면에 나온다.
- 대한민국 시사 교양 프로그램 《역사저널 그날》 몇몇 회차에서 닫는 노래(엔딩곡)로 쓰인 적이 있다(412, 429회 등).
- 대한민국에서 2007년에 개봉된 영화 《7급 공무원》에서 레스토랑의 배경음악으로 쓰였다.
- 후지필름 비즈니스 이노베이션(현:후지 제록스)
5. 한국에서의 수용
이 곡은 대한민국에서 2007년에 개봉된 영화 《7급 공무원》에서 레스토랑의 배경음악으로 쓰였다.[5] 역사저널 그날 몇몇 회차에서 닫는 노래(엔딩곡)로 쓰인 적이 있다(412, 429회 등).[5] 2022년 9월, "라 캄파넬라"는 대한민국 걸그룹 블랙핑크의 노래 "Shut Down"의 인스트루멘탈 부분에 샘플링되었다.[5][6]
6. 유명 연주자
라 캄파넬라는 고난도의 기교를 요구하는 곡으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이 연주하고 녹음했다.
- 레슬리 하워드
- 브루노 메체나
- 세르지오 피오렌티노
- 존 오그던
- 마르코 파시니
- 니콜라이 페트로프
- 케말 게키치
- 고란 필리페츠영어
- 보이체흐 바레체크
- Elisa Tomellini https://www.youtube.com/watch?v=25St6t4go9k
위에 언급된 연주자 외에도, 아구스틴 아니에바스, 마르크앙드레 아믈랭, 게자 안다, 세실 우세, 앨리스 사라 오트,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예프게니 키신, 프랑스 클리다, 루이스 켄트너, 조르주 치프라, 미샤 디흐터, 프랑수아르네 뒤샤블, 레너드 페나리오, 후지코 헤밍, 호르헤 볼레, 알리시아 데 라로차, 윤디 리, 발렌티나 리시차, 랑랑, 앙드레 와츠 등 많은 해외 피아니스트들이 라 캄파넬라를 연주했다.
일본의 경우,
- 이카리야마 노리코
- 코야마 미치에 (일부만 연주)
- 오이 카즈오
- 사카타 토모키
위에 언급된 연주자 외에도, 오이카와 코지, 쓰지이 노부유키, 나카무라 히로코 등 많은 일본 피아니스트들이 라 캄파넬라를 연주했다.
잔느 마리 달레도 라 캄파넬라를 연주했다.
6. 1. 해외 연주자 (일부)
- 아구스틴 아니에바스
- 마르크앙드레 아믈랭
- 게자 안다
- 세실 우세
- 존 오그던
- 앨리스 사라 오트
-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 예프게니 키신
- 프랑스 클리다
- 케말 게키치
- 루이스 켄트너
- 조르주 치프라
- 미샤 디흐터
- 프랑수아르네 뒤샤블
- 레너드 페나리오
- 후지코 헤밍
- 호르헤 볼레
- 알리시아 데 라로차
- 윤디 리
- 발렌티나 리시차
- 랑랑
- 앙드레 와츠
- 레슬리 하워드
- 브루노 메체나
- 세르지오 피오렌티노
- 마르코 파시니
- 니콜라이 페트로프
- 고란 필리페츠영어
- 보이체흐 바레체크
6. 2. 한국 연주자 (일부)
- 오이카와 코지
- 쓰지이 노부유키
- 나카무라 히로코
참조
[1]
서적
The Liszt Companion
2002
[2]
서적
Reflections on Liszt
2005
[3]
서적
Oxford History of Western Music
2009
[4]
서적
Klavierübung in 10 Büchern, Vol. 10
Breitkopf & Härtel
1923
[5]
웹사이트
블랙핑크 'Shut Down' 기막힌 라 캄파넬라 샘플링 힙합 FLEX[12시★카페]
https://n.news.naver[...]
2024-04-05
[6]
웹사이트
BLACKPINK drop fierce music video for lead single 'Shut Down'
https://www.nme.com/[...]
2022-09-16
[7]
간행물
The complete music for solo piano, Vol. 55
[8]
서적
作曲家◎人と作品 リスト
音楽之友社
2005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