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메인 알레산드리니

1. 개요

로메인 알레산드리니는 은퇴한 프랑스 국적의 축구 선수이다. 그는 미드필더로서 득점과 득점 기회 창출에 기여하는 선수로 평가받았으며, 속도와 드리블 능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알레산드리니는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유소년팀에서 시작해, FC 겡뇽, 클레르몽 푸트, 스타드 렌 FC 등 프랑스 리그에서 활약했으며, LA 갤럭시, 칭다오 황하이 FC, 선전 FC 등 해외 클럽에서도 선수 생활을 했다. 2013년 프랑스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으나, 부상으로 데뷔는 이루지 못했다. 2024년 3월, 선전 FC를 떠난 후 은퇴를 발표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칭다오 황하이의 축구 선수 - 야야 투레
  야야 투레는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축구 선수로, 뛰어난 신체 능력과 기술을 바탕으로 중앙 미드필더로서 활약했으며, 유럽 무대를 거쳐 FC 바르셀로나와 맨체스터 시티 FC에서 이름을 알리고 코트디부아르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 은퇴 후에는 사우디 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를 맡고 있다.
• 칭다오 황하이의 축구 선수 - 주안 베르두
  스페인 카탈루냐 출신 축구 선수 주안 베르두는 FC 바르셀로나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RCD 에스파뇰 등에서 활약했으며 카탈루냐 대표팀 활동, UEFA 인터토토컵 우승, 중국 갑급 리그 우승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 FC 괴뇽의 축구 선수 - 기욤 오아로
  기욤 오아로는 레위니옹 출신의 프랑스 축구 선수로, 공격수로 활약하며 르 아브르 AC, 파리 생제르맹 FC, 다롄 이팡 등 여러 팀에서 뛰었고, 프랑스 국가대표팀으로도 활동했으며 2022년에 은퇴했다.
• FC 괴뇽의 축구 선수 - 실뱅 디스탱
  실뱅 디스탱은 프랑스 출신 축구 선수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여러 클럽에서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며 맨체스터 시티 클럽 올해의 선수상 수상, 포츠머스 FA컵 우승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외국인 필드 플레이어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다.
• 중국에 거주한 프랑스인 - 기욤 오아로
  기욤 오아로는 레위니옹 출신의 프랑스 축구 선수로, 공격수로 활약하며 르 아브르 AC, 파리 생제르맹 FC, 다롄 이팡 등 여러 팀에서 뛰었고, 프랑스 국가대표팀으로도 활동했으며 2022년에 은퇴했다.
• 중국에 거주한 프랑스인 - 조아킴 부베
  조아킴 부베는 17세기 후반부터 18세기 초 청나라에서 활동하며 강희제의 총애를 받은 프랑스 예수회 선교사이자 학자로, 수학과 천문학을 가르치고 외교 사절 역할을 수행하며 동서양 문화 교류에 기여했고, 라이프니츠에게 이진법 연구에 영향을 주었으며, 중국례 논쟁에 참여하고 『강희제전』을 저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