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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의 사건 및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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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롯데월드타워는 건설 과정에서 구조적 안전 문제, 시공 관련 문제, 환경 및 주변 지역 영향, 보안 문제 등 다양한 사건과 사고가 발생했다. 2013년 메가 기둥 균열, 거푸집 낙하 사고, 쇠파이프 낙하 사고, 화재 사고 등이 있었으며, 석촌호수 수위 감소 및 지반 침하 논란, 외국 사진작가의 무단 침입, 2023년 외벽 무단 등반 사건 등도 있었다. 잦은 사건 사고로 인해 관광객 감소 및 상업 시설의 어려움이 있었고, 엘리베이터 사고, 알랭 로베르 외벽 등반, 시그니엘 거주자 갑질 및 폭언, 허위 신고 사건 등도 발생했다.

2. 주요 이슈

롯데월드타워는 건설 계획 단계부터 완공 이후까지 여러 논란과 문제점에 직면했다. 초기 건설 과정에서는 건물의 핵심 구조물인 메가 기둥에서 균열이 발견되어 구조적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다.[1] 또한, 중심부 코어월과 주변 메가기둥 간의 시공 높이 차이가 허용 범위를 넘어서는 등 시공 관련 문제도 발생했다.[4] 타워 건설이 진행되면서 인근 석촌호수의 수위가 낮아지고 송파구 일대에서 싱크홀 현상이 나타나면서 환경 및 주변 지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란도 커졌다. 완공 전후로는 외부인의 무단 침입 및 등반 시도가 발생하는 등 보안 문제 역시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6] 이러한 주요 이슈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하위 문단에서 다룬다.

2. 1. 구조적 안전 문제

2013년 롯데월드타워 건설 과정에서 건물을 지탱하는 핵심 구조물인 메가 기둥 표면에 균열이 발견되어 구조적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1] 초기 조사 결과, 균열의 원인은 용접 과정에서 발생한 열로 인한 피복 균열로 추정되었으며, 붕괴 위험은 없으나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진단되었다.[2] 이후 대한건축학회의 정밀 안전 진단을 통해 해당 균열이 건물의 전체 구조 안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내려졌다.[3]

2. 1. 1. 메가기둥 균열 논란

2013년 2월, 건물을 지탱하는 8개의 핵심 구조물인 메가 기둥의 겉표면에서 11곳의 균열이 발견되어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었다.[1] 이 균열은 용접 과정에서 발생한 열 때문에 생긴 것으로 알려졌으며, 초기 진단 결과 붕괴 우려는 없지만 보수 및 보강이 시급하다는 결론이 나왔다.[2]

이후 대한건축학회는 정밀 안전 진단을 진행하여 중간 보고를 발표했다. 한양대학교 신성우 교수(대한건축학회 건축표준설계기준위원회 위원장)는 해당 균열이 기둥 내부 구조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피복 균열이라고 밝혔다. 이는 핵심 기둥과 8개의 메가 칼럼을 연결하여 서로 지지하게 만드는 아웃리거 용접 작업 중 발생한 용접열 때문이며, 보강 작업을 통해 피복을 다시 덮었다고 설명했다. 대한건축학회는 "해당 기둥의 현장 시공이 계속되어도 전체 구조물의 안전성이나 구조 진단을 위한 위험 요소는 없다"고 결론 내렸다.[3]

2. 1. 2. 피복 균열 논란

2013년 2월, 롯데월드타워 건물을 지탱하는 8개의 핵심 구조물인 메가 기둥[1] 겉표면에 11곳의 균열이 발생하여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었다.[1] 이 균열의 원인은 용접 과정에서 발생한 열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붕괴 우려는 없으나 신속한 보수·보강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2]

이후 진행된 안전성 검토 결과, 해당 균열은 기둥 내부 구조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균열은 타워의 핵심 기둥과 8개의 메가 칼럼을 연결하여 서로 지지하도록 하는 아웃리거 용접 작업 중 발생한 열 때문에 콘크리트 피복에 생긴 것이었다. 이후 보강 작업을 통해 피복은 다시 덮였다. 대한건축학회 건축표준설계기준위원회 위원장인 신성우 한양대 교수는 대한건축학회에서 열린 '잠실 제2롯데월드 타워동 메가컬럼(기둥) 균열 정밀안전진단 중간보고' 발표에서 "해당 기둥의 현장 시공이 계속되어도 전체 구조물의 안전성이나 구조 진단을 위한 위험 요소는 없다"고 밝혔다.[3]

2. 2. 시공 관련 문제

롯데월드타워 건설 과정에서 가운데 Core Wall영어 부분과 주변 메가기둥 간 시공 높이 차이가 허용 범위를 크게 벗어나는 문제가 발생했다. 2013년 6월 거푸집 낙하 사고 당시 이 차이는 20층까지 벌어졌는데,[4] 이는 메가칼럼 시공 하도급업체의 부도로 공사가 지연되었기 때문이었다.[4] 이 문제로 인해 철골을 먼저 세우고 콘크리트 공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시공법이 변경되었다.[4]

2. 2. 1. 코어월-메가기둥 높이 차이 문제

가운데 Core Wall|코어월영어 부분과 주변 메가기둥의 높이 차이는 3층에서 5층 이상 벌어지면 안 된다. 그러나 거푸집 낙하 사고가 발생했던 2013년 6월 당시, 이 높이 차이가 20층까지 벌어졌던 사실이 드러났다.[4] 이는 메가칼럼을 시공하던 하도급업체가 부도가 나면서 해당 공사가 지연되었기 때문이다.[4] 이 문제로 인해 기존의 시공법, 즉 순수 콘크리트로 메가기둥을 먼저 올리고 이후에 철골을 세우는 방식에서, 철골을 먼저 세운 뒤 메가기둥 콘크리트 공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여 공사를 진행했다.[4]

2. 2. 2. 시공법 변경과 그 영향

가운데 코어월(Core Wall영어) 부분과 주변 메가기둥의 높이 차이는 3층에서 5층 이상 벌어지면 안 된다. 그러나 2013년 6월 거푸집 낙하 사고 당시, 이 높이 차이가 20층까지 벌어졌던 사실이 드러났다.[4] 이는 메가칼럼을 시공하던 하도급업체가 부도나면서 해당 공사가 지연되었기 때문이다. 이 문제로 인해 기존의 시공 방식, 즉 순수 콘크리트로 메가기둥을 먼저 올리고 이후 철골을 세우는 방식에서, 철골을 먼저 세운 뒤 메가기둥 콘크리트 공사를 나중에 진행하는 방식으로 시공법을 변경하여 공사를 진행하게 되었다.[4]

2. 3. 환경 및 주변 지역 영향

롯데월드타워 건설 과정에서 주변 환경과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하여 여러 우려와 논란이 제기되었다. 대표적으로 2013년부터 석촌호수의 수위가 눈에 띄게 낮아지고 수질 문제가 발생했으며, 2014년에는 송파구 일대에서 싱크홀(지반침하) 현상이 나타나면서 타워 건설과의 연관성에 대한 의문과 불안감이 커졌다. 이에 서울시와 관련 전문가들이 나서 원인 규명 및 안전성 검토를 진행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하위 문단에서 다룬다.

2. 3. 1. 석촌호수 수위 변화 논란

2013년 봄부터 석촌호수의 수위가 눈에 띄게 줄어들기 시작하여 같은 해 11월까지 약 0.7m가량 낮아졌고, 이로 인해 약 15만 톤의 호숫물이 사라진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여름철에는 녹조 현상과 함께 악취까지 발생하는 등 문제가 심화되었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 인근에서 진행 중이던 롯데월드타워 공사(당시 제2롯데월드)가 지목되며 시민들의 우려가 커졌다.

이에 대해 롯데 측은 건물 전체 주변부에 두께 1m, 깊이 27m의 콘크리트 차수벽을 암반층까지 설치했기 때문에 공사 현장으로 주변 지하수가 유입될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와 송파구는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를 진행했다.

한편, 현재 석촌호수가 위치한 자리는 과거 한강 본류가 흐르던 물길이었으나, 토사가 쌓여 형성된 섬으로 인해 송파강과 신천강이라는 샛강이 만들어졌다. 1969년 한강 본류 정비 개발 과정에서 이 샛강 대부분이 매립되었고, 남겨진 일부가 현재의 석촌호수가 되었다. 이러한 형성 과정 때문에 석촌호수는 외부로부터 물이 자연적으로 유입되는 통로가 없으며, 자연 증발과 지하 암반으로의 유출로 인해 수위가 낮아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본래 송파구청에서 한강 물을 끌어와 수위를 관리했으나, 1986년 롯데월드가 서호에 매직아일랜드를 조성하면서부터 송파구청의 요청으로 롯데 측이 석촌호수 전체의 수위 관리를 맡게 되었다.

2. 3. 2. 석촌지하차도 싱크홀 논란

2014년 6월과 7월, 송파구 송파 먹자골목과 방산고등학교 인근에서 지반침하 현상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노후화된 하수관 파손이 원인이라고 발표했으며,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도로침하(싱크홀)의 주된 원인으로 하수관로 노후화를 지목했다. 초기에는 롯데월드타워 공사가 잠실 지역 도로침하에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러한 주장을 했던 박창근 관동대 교수도 8월 27일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 송파시민연대,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가 개최한 '제2롯데월드 안전대책을 위한 시민공청회'에서는 다른 의견을 제시했다. 박 교수는 "싱크홀 문제 등이 계속 보도되면서 주민들에게 막연한 불안감이 생기고 있다"고 언급하며, "제2롯데월드의 기초공사가 제대로 됐다면 싱크홀이 발생할 수 없고 무너질 일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공학적 관점에서 롯데월드타워 붕괴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지질도 등을 분석해보니 현장에 모래가 19m가량 쌓여있었는데 롯데측이 30m~37m까지 터파기를 한 만큼 싱크홀이 생길 수 있는 모래층은 사라졌다고 본다"며, "123층의 거대한 빌딩 아래서 싱크홀이 생겨 기울어 질 수 있다는 것은 공학적으로 적절한 설명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다른 자문단 전문가 역시 "확정적으로 단정지을 수 없지만 제2롯데월드 붕괴와 같은 사고가 발생할 확률은 극히 낮다"고 덧붙였다.[5]

2. 4. 보안 문제

롯데월드타워는 개장 전후로 외부인의 무단 침입 및 등반 시도가 발생하는 등 보안상의 문제점을 노출했다. 특히 공사 중이던 2016년에는 외국 사진작가가 보안 시스템을 뚫고 타워 상층부에 잠입하여 사진을 촬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당시 롯데 측이 국내 기업 최초로 대테러팀까지 운영하며 보안을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발생한 사건이어서 논란이 되었다.[6] 이후에도 타워 외벽을 무단으로 등반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등 보안 관련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2. 4. 1. 외국 사진작가 무단 침입 사건

2016년 3월 27일, 우크라이나 출신 사진작가 비탈리 라스카로프(Vitaliy Raskalov)가 공사 중이던 롯데월드타워에 몰래 침입하여 인증 사진을 남겨 논란이 되었다. 그는 러시아 출신 사진작가 바딤 막호로프(Vadim Makhorov)와 함께 '온더루프'라는 팀을 결성하여 고층 빌딩이나 유적 등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활동을 해왔는데, 이번에 사진을 남긴 장소가 롯데월드타워의 출입통제 구역이었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다. 특히 롯데 측은 사건 발생 이전인 2015년 11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대테러팀을 가동하여 24시간 근무 체제를 운영하고 있었고, 이들의 침입 가능성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무단 침입을 막지 못해 보안 관리의 허술함을 드러냈다.[6]

2. 4. 2. 2023년 무단 등반 사건

2023년 6월 12일, 한 영국인이 롯데월드타워 외벽을 무단으로 72층까지 등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영국인은 건조물 침입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3. 건축 중 사고

롯데월드타워 건설 과정에서는 여러 차례 안전 사고가 발생하여 인명 피해 및 재산 손실을 낳았다. 주요 사고로는 2013년 발생한 거푸집 추락 사고와 쇠파이프 낙하 사고, 2014년 발생한 화재 사고 및 고압 파이프 관련 사고 등이 있다. 각 사고의 구체적인 경위와 피해 상황은 아래 하위 문단에서 자세히 다룬다.

3. 1. 2013년 거푸집 낙하 사고

2013년 6월 25일 오후 2시 53분경, 롯데월드타워 43층 공사 현장에서 거푸집 작업을 하던 47세 김 모 씨가 자동상승거푸집(ACS) 구조물과 함께 21층 바닥으로 추락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1층에서 다른 작업을 하던 나 모 씨 등 5명도 추락한 구조물 파편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7] 사고의 원인이 된 자동상승거푸집은 자체 발판에서 거푸집, 철근, 콘크리트 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기술로, 롯데건설이 세계 최초로 도입하여 현장에 적용 중이었다.[7]

3. 2. 2013년 쇠파이프 낙하 사고

2013년 10월 1일, 11층 공사 현장에서 기둥 거푸집 해체 작업 중 쇠파이프가 약 50m 아래 지상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잠실역 10번 출구의 지붕 일부가 파손되었으며, 인근을 지나던 행인 1명이 충격으로 인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3. 3. 2014년 화재 사고

2014년 2월 16일 오전 0시 2분경, 롯데월드타워 47층 공사 현장에 설치되어 있던 자재 보관용 컨테이너 박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 용접 작업 중 튄 불꽃으로 밝혀졌다. 이 화재로 약 7만 상당의 자재가 소실되었으며, 화재는 발생 25분 만에 진화되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화재 원인 조사를 위해 약 1주일 동안 해당 층(47층)의 공사가 중단되었다.

3. 4. 2014년 고압 파이프 사고

2014년 4월 8일 오전 8시경, 롯데월드타워 엔터테인먼트 동 옥상에서 고압 파이프 뚜껑이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튕겨나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사고로 인해 현장에 있던 작업자 1명이 사망하였다.

4. 기타 사건

(내용 없음)

4. 1. 관광객 감소 및 상업 시설 문제

2014년 10월 여러 상업 시설이 문을 연 초기에는 하루 평균 1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나, 계속되는 건설 관련 사건·사고 보도와 서울시의 엄격한 주차 규제 및 높은 주차 요금 등의 영향으로 방문객 수가 감소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2014년 12월에는 하루 평균 방문객이 7만 명으로 줄었고, 2015년 1월에는 5만 3천 명까지 떨어졌다. 이러한 방문객 감소는 입점 상가들의 운영에도 영향을 미쳤다.

4. 1. 1. 히데 야마모토 폐점

2015년 2월 11일, 롯데월드타워에 입점했던 일본 요리점 '''히데 야마모토'''가 개점 3개월 만에 폐점했다. 해당 매장은 5년 계약을 맺고 있었으나, 수족관과 영화관의 영업 정지 등 사건·사고가 잇따르면서 방문객이 줄어든 것이 폐점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4. 1. 2. 내점 고객 감소 및 임대료 인하

2015년 2월 25일, 내점 고객 감소에 따라 임대료 인하를 발표했다. 이는 세입자가 입주한 후 처음 5개월 동안의 임대료를 30% 인하하는 내용이었다. 또한, 개업 초기에 비해 직원이 1,000명 감소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4. 2. 2017년 엘리베이터 사고

2017년 3월 19일, 전망대 개장 예정일인 3월 22일을 며칠 앞두고 엘리베이터가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객 39명이 약 25분 동안 엘리베이터 안에 갇혔다가 구조되었다. 사고의 여파로 전망대 개장은 4월 3일로 연기되었다.

4. 3. 2018년 알랭 로베르 외벽 등반 사건

2018년 6월 6일 알랭 로베르롯데월드타워 외벽을 75층까지 등반하다가 체포되었다.

4. 4. 2020년 시그니엘 거주자 갑질 및 폭언 사건

2020년 6월 24일 COVID-19 관련으로 거주민이 갑질 및 폭언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4. 5. 허위 신고 사건

롯데월드타워 123층 중 100층에 위치한 호텔(시그니엘 서울)에 특정 물질이 있다는 허위 신고가 접수된 사건이다.

참조

[1] 뉴스 붕괴·균열 사고 제2롯데월드, 이번엔 불 http://news.khan.co.[...] 경향신문 2015-11-26
[2] 뉴스 “제2롯데월드 메가기둥 균열 98개 … 보수 시급” http://news.joins.co[...] 중앙일보 2015-11-26
[3] 뉴스 대한건축학회 "제2롯데월드 균열 안전성 영향 미미" http://news1.kr/arti[...] 뉴스1 2015-11-26
[4] 뉴스 제2롯데월드 '기형적 공사'가 화 키웠다 https://news.naver.c[...] SBS CNBC 2015-11-26
[5] 뉴스 제2롯데월드 이펙트<1>싱크홀 이미 무관 밝혀져 http://news1.kr/arti[...] 뉴스1 2015-11-26
[6] 뉴스 '도시의 닌자', 이번엔 제2롯데타워 최상층에서 인증샷 http://biz.chosun.co[...] 2016-03-30
[7] 뉴스 HTML 잠실 제2롯데월드 공사장 구조물 붕괴…6명 사상 http://www.yonhapnew[...] 연합뉴스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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