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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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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북아일랜드인은 북아일랜드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며, 복잡하고 다양한 국적 정체성을 보인다. 역사적으로 얼스터 식민지화와 자치령 운동, 북아일랜드 분쟁(The Troubles)을 거치며, 영국인, 아일랜드인, 북아일랜드인 등 다양한 정체성이 공존한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북아일랜드인' 정체성은 종파 분열을 극복하려는 시도로 나타났으며, 2021년 인구 조사에서 영국인, 아일랜드인, 북아일랜드인 순으로 정체성을 인식하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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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리 콘런은 길드포드 펍 폭탄 테러의 누명을 쓰고 15년간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북아일랜드 출신의 인권 운동가로, '길드포드 4인방' 중 한 명으로서 경찰의 강압 수사와 증거 조작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나 무죄 판결 후 사법 오판 사례에 맞서는 운동가로 활동하며 자서전 출간 및 영화의 소재가 되었다.
북아일랜드인
기본 정보
인구1,810,863명
인구 구성북아일랜드 인구의 89%가 토박이임
민족 구성북아일랜드 인구의 29.44%가 북아일랜드인으로 식별됨
거주 지역북아일랜드 전역
아일랜드 공화국 및 영국 (특히 리버풀, 맨체스터, 뉴캐슬어폰타인)
종교주로 기독교 (45.7% 로마 가톨릭, 43.7% 개신교, 특히 장로교, 성공회, 감리교)
언어영어 (얼스터 영어)
아일랜드어 (얼스터 아일랜드어)
얼스터 스코트어
관련 민족아일랜드인
스코틀랜드인
얼스터 스코트인
얼스터 개신교도
아일랜드 가톨릭교도
잉글랜드인
웨일스인
콘월인
브르타뉴인
스코트-아일랜드계 미국인
스코트-아일랜드계 캐나다인
문화
문화 지역북아일랜드의 문화
기타
관련 항목영국의 문화

2. 역사적 배경

2. 1. 얼스터 식민지화와 정체성 분화

2. 2. 자치령 운동과 독립 전쟁

2. 3. 북아일랜드 분쟁 (The Troubles)

3. 국적 정체성 조사

다음은 북아일랜드 라이프 앤 타임에서 실시한 조사[21] 로, 북아일랜드인들이 자기 자신을 지칭하기 제일 좋아하는 순위를 나타낸다.



다음은 2007년, 북아일랜드 라이프 앤 타임 조사[22] 로, "당신은 아일랜드인/영국인/북아일랜드인/얼스터인 중에서 어떤 국적으로 표기되기 좋으냐?"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이다.

'''북아일랜드인'''

  • 매우 강하게 좋다. (50%)
  • 좋다. (34%)
  • 그저 그렇다. (15%)
  • 모르겠다. (0%)


'''영국인'''

  • 매우 강하게 좋다. (37%)
  • 좋다. (41%)
  • 그저 그렇다. (22%)
  • 모르겠다. (0%)


'''아일랜드인'''

  • 매우 강하게 좋다. (36%)
  • 좋다. (41%)
  • 그저 그렇다. (23%)
  • 모르겠다. (0%)


'''얼스터인'''

  • 매우 강하게 좋다. (31%)
  • 좋다. (40%)
  • 그저 그렇다. (28%)
  • 모르겠다. (1%)


북아일랜드에서는 국적 정체성이 복잡하고 다양하다.[4] 2021년 인구 조사에서 이루어졌으며, 가장 흔한 세 가지 정체성은 영국인, 아일랜드인, 북아일랜드인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개신교 배경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을 영국인으로 여기는 반면, 가톨릭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대다수는 아일랜드인이다. 이는 17세기 얼스터 식민지화에서 기원한다.

20세기 초에는 대부분의 얼스터 개신교도와 가톨릭교도들이 자신을 아일랜드인으로 여겼지만, 개신교도들은 영국에 대한 강한 소속감도 가지고 있었다.[5] 자치 통치 위기와 아일랜드 독립 전쟁 이후, 아일랜드 정체성과 영국 정체성이 점점 더 상호 배타적인 것으로 인식되면서 개신교도들은 점차 아일랜드 정체성을 버리기 시작했다.[5] 1968년, 문제가 시작되기 직전, 개신교도의 39%가 자신을 영국인이라고 묘사했고, 개신교도의 20%가 자신을 아일랜드인이라고 묘사했으며, 32%가 얼스터 정체성을 선택했다.[6] 분쟁의 최악의 해가 지난 1978년에는 개신교도들 사이에서 정체성의 큰 변화가 있었고, 이제 다수(67%)가 자신을 영국인이라고 불렀고, 8%만이 자신을 아일랜드인이라고 불렀다.[6][7] 이러한 변화는 되돌려지지 않았다.[7] 한편, 다수의 가톨릭교도들은 계속해서 자신을 아일랜드인으로 여겼다.[6]

1989년부터 '북아일랜드인'이 설문 조사에서 정체성 선택 사항에 포함되기 시작했고, 그 인기는 그 이후로 증가했다.[7] 일부 단체는 종파 분열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북아일랜드인' 정체성을 홍보해 왔다. 1998년 학생 설문 조사에서, 이는 '중립적'으로 보이고 싶어하는 것과 함께 그들이 그 정체성을 선택한 주요 이유 중 하나였다.[8] 그러나 설문 조사는 '북아일랜드인' 정체성이 가톨릭교도와 개신교도에게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지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준다.[8] 설문 조사는 또한 '북아일랜드인'만을 선택한 사람들이 영국인과 아일랜드인을 선택한 사람들보다 국적 정체성을 덜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을 보여준다.[8]

최근 북아일랜드 인구 조사에서 응답자는 하나 이상의 국적 정체성을 선택할 수 있었다. 2021년에는 다음과 같다:[9]

  • 42.8%는 영국인으로, 단독 또는 다른 국적 정체성과 함께 식별되었다.
  • 33.3%는 아일랜드인으로, 단독 또는 다른 국적 정체성과 함께 식별되었다.
  • 31.5%는 북아일랜드인으로, 단독 또는 다른 국적 정체성과 함께 식별되었다.


최근 인구 조사에서 제시된 주요 국적 정체성은 다음과 같다.

북아일랜드 거주자의 국적 정체성[10][9]
정체성20112021
영국인만39.9%31.9%
아일랜드인만25.3%29.1%
북아일랜드인만20.9%19.8%
영국인 & 북아일랜드인6.2%8.0%
아일랜드인 & 북아일랜드인1.1%1.8%
영국인, 아일랜드인 & 북아일랜드인1.0%1.5%
영국인 & 아일랜드인0.7%0.6%



2011년 인구 조사에서 종교별 국적 정체성은 다음과 같다.[12]

국적 정체성전체가톨릭교도개신교도 및 기타 기독교도기타 종교무교
영국인48.4%12.9%81.6%50.1%55.9%
아일랜드인28.4%57.2%3.9%12.4%14.0%
북아일랜드인29.4%30.7%26.9%18.0%35.2%
잉글랜드인, 스코틀랜드인 또는 웨일스인1.6%0.8%1.5%2.9%5.2%
기타3.4%4.4%1.0%29.1%7.1%



2011년 인구 조사에서 연령별 국적 정체성은 다음과 같다.[11]

북아일랜드 구역의 지도로, 가톨릭교도 사이에서 지배적인 국적 정체성을 보여주기 위해 색상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도달한 나이 (세)영국인아일랜드인북아일랜드인잉글랜드인, 스코틀랜드인 또는 웨일스인기타
0세 ~ 15세45.1%31.4%30.5%0.9%3.6%
16세 ~ 24세44.2%32.3%29.6%1.5%3.3%
25세 ~ 34세40.5%31.0%30.0%1.7%8.6%
35세 ~ 44세47.3%28.7%29.3%2.1%4.5%
45세 ~ 54세50.8%28.3%28.0%1.9%2.2%
55세 ~ 64세54.5%24.9%28.8%1.9%1.1%
65세 ~ 74세57.5%21.3%29.8%1.7%0.4%
75세 ~ 84세58.6%19.6%29.1%1.6%0.3%
85세 이상61.7%18.0%26.5%2.0%0.2%



1998년에 북아일랜드 삶과 시대 설문조사(Northern Ireland Life and Times Survey)는 응답자들에게 자신을 영국인, 아일랜드인, 얼스터인 또는 북아일랜드인 중 어느 쪽으로 생각하는지 묻기 시작했다. 이 시리즈의 2019년 설문조사에 따르면 북아일랜드 출신 개인은 다음과 같이 정체성을 파악한다.[15]



2007년 북아일랜드 삶과 시대 설문조사[20]에서는 "각 국가 정체성을 차례로 생각하면서 얼마나 강하게 [아일랜드/영국/북아일랜드/얼스터]라고 느끼십니까?"라는 질문을 했다. 개인들은 각 정체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응답했다.

'''북아일랜드인'''[19]

  • 매우 강하게 50%
  • 그렇게 강하지 않게 34%
  • 전혀 그렇지 않게 15%
  • 모름 0%


'''영국인'''[16]

  • 매우 강하게 37%
  • 그렇게 강하지 않게 41%
  • 전혀 그렇지 않게 22%
  • 모름 0%


'''아일랜드인'''[17]

  • 매우 강하게 36%
  • 그렇게 강하지 않게 41%
  • 전혀 그렇지 않게 23%
  • 모름 0%


'''얼스터인'''[18]

  • 매우 강하게 31%
  • 그렇게 강하지 않게 40%
  • 전혀 그렇지 않게 28%
  • 모름 1%

3. 1. 2021년 인구 조사

북아일랜드 라이프 앤 타임(Northern Ireland Life and Times)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북아일랜드인들은 자신을 지칭할 때 다음과 같은 순서로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21]

1998년부터 실시된 조사에서는 응답자들에게 자신을 영국인, 아일랜드인, 얼스터인, 북아일랜드인 중 어느 쪽으로 생각하는지 질문했다. 2019년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15]

2007년 조사에서는 "각 국가 정체성을 차례로 생각하면서 얼마나 강하게 [아일랜드/영국/북아일랜드/얼스터]라고 느끼십니까?"라는 질문을 던졌다.[20] 각 정체성에 대한 응답은 다음과 같다.

'''북아일랜드인'''[19]

  • 매우 강하게 50%
  • 그렇게 강하지 않게 34%
  • 전혀 그렇지 않게 15%
  • 모름 0%


'''영국인'''[16]

  • 매우 강하게 37%
  • 그렇게 강하지 않게 41%
  • 전혀 그렇지 않게 22%
  • 모름 0%


'''아일랜드인'''[17]

  • 매우 강하게 36%
  • 그렇게 강하지 않게 41%
  • 전혀 그렇지 않게 23%
  • 모름 0%


'''얼스터인'''[18]

  • 매우 강하게 31%
  • 그렇게 강하지 않게 40%
  • 전혀 그렇지 않게 28%
  • 모름 1%


같은 해, "당신은 아일랜드인/영국인/북아일랜드인/얼스터인 중에서 어떤 국적으로 표기되기 좋으냐?"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 결과는 다음과 같다.[22]

'''북아일랜드인'''

  • 매우 강하게 좋다. (50%)
  • 좋다. (34%)
  • 그저 그렇다. (15%)
  • 모르겠다. (0%)


'''영국인'''

  • 매우 강하게 좋다. (37%)
  • 좋다. (41%)
  • 그저 그렇다. (22%)
  • 모르겠다. (0%)


'''아일랜드인'''

  • 매우 강하게 좋다. (36%)
  • 좋다. (41%)
  • 그저 그렇다. (23%)
  • 모르겠다. (0%)


'''얼스터인'''

  • 매우 강하게 좋다. (31%)
  • 좋다. (40%)
  • 그저 그렇다. (28%)
  • 모르겠다. (1%)

3. 2. 2011년 인구 조사

북아일랜드 라이프 앤 타임(Northern Ireland Life and Times)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북아일랜드인들은 자신을 지칭할 때 다음과 같은 순서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1]

1998년부터 실시된 이 조사에서 2019년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15]

2007년 조사에서는 "각 국가 정체성을 차례로 생각하면서 얼마나 강하게 [아일랜드/영국/북아일랜드/얼스터]라고 느끼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응답했다.[20]

'''북아일랜드인'''[19]

  • 매우 강하게 50%
  • 그렇게 강하지 않게 34%
  • 전혀 그렇지 않게 15%
  • 모름 0%


'''영국인'''[16]

  • 매우 강하게 37%
  • 그렇게 강하지 않게 41%
  • 전혀 그렇지 않게 22%
  • 모름 0%


'''아일랜드인'''[17]

  • 매우 강하게 36%
  • 그렇게 강하지 않게 41%
  • 전혀 그렇지 않게 23%
  • 모름 0%


'''얼스터인'''[18]

  • 매우 강하게 31%
  • 그렇게 강하지 않게 40%
  • 전혀 그렇지 않게 28%
  • 모름 1%


2007년의 또 다른 조사에서는 "당신은 아일랜드인/영국인/북아일랜드인/얼스터인 중에서 어떤 국적으로 표기되기 좋으냐?"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 결과는 다음과 같다.[22]

'''북아일랜드인'''

  • 매우 강하게 좋다. (50%)
  • 좋다. (34%)
  • 그저 그렇다. (15%)
  • 모르겠다. (0%)


'''영국인'''

  • 매우 강하게 좋다. (37%)
  • 좋다. (41%)
  • 그저 그렇다. (22%)
  • 모르겠다. (0%)


'''아일랜드인'''

  • 매우 강하게 좋다. (36%)
  • 좋다. (41%)
  • 그저 그렇다. (23%)
  • 모르겠다. (0%)


'''얼스터인'''

  • 매우 강하게 좋다. (31%)
  • 좋다. (40%)
  • 그저 그렇다. (28%)
  • 모르겠다. (1%)

3. 3. 종교와 정체성

북아일랜드에서는 국적 정체성이 복잡하고 다양하다.[4] 2021년 인구 조사에서 가장 흔한 세 가지 정체성은 영국인, 아일랜드인, 북아일랜드인이었다.[4] 대부분의 개신교 배경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을 영국인으로 여기는 반면, 가톨릭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대다수는 아일랜드인으로 여겨진다.[4] 이는 17세기 얼스터 식민지화에서 기원한다.

20세기 초, 대부분의 얼스터 개신교도와 가톨릭교도들은 자신을 아일랜드인으로 여겼지만, 개신교도들은 영국에 대한 강한 소속감도 가지고 있었다.[5] 자치 통치 위기와 아일랜드 독립 전쟁 이후, 개신교도들은 점차 아일랜드 정체성을 버리기 시작했다.[5] 1968년, 문제가 시작되기 직전, 개신교도의 39%가 자신을 영국인, 20%가 아일랜드인, 32%가 얼스터 정체성을 선택했다.[6] 1978년에는 개신교도의 67%가 자신을 영국인, 8%만이 자신을 아일랜드인이라고 불렀다.[6][7] 한편, 다수의 가톨릭교도들은 계속해서 자신을 아일랜드인으로 여겼다.[6]

1989년부터 '북아일랜드인'이 설문 조사에서 정체성 선택 사항에 포함되기 시작했고, 그 인기는 그 이후로 증가했다.[7] 일부 단체는 종파 분열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북아일랜드인' 정체성을 홍보해 왔다. 그러나 설문 조사는 '북아일랜드인' 정체성이 가톨릭교도와 개신교도에게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지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준다.[8]

최근 북아일랜드 인구 조사에서 응답자는 하나 이상의 국적 정체성을 선택할 수 있었다. 2021년에는 42.8%가 영국인, 33.3%가 아일랜드인, 31.5%가 북아일랜드인으로 식별되었다.[9]

2011년 인구 조사에서 종교별 국적 정체성은 다음과 같다.[12]

국적 정체성전체가톨릭교도개신교도 및 기타 기독교도기타 종교무교
영국인48.4%12.9%81.6%50.1%55.9%
아일랜드인28.4%57.2%3.9%12.4%14.0%
북아일랜드인29.4%30.7%26.9%18.0%35.2%
잉글랜드인, 스코틀랜드인 또는 웨일스인1.6%0.8%1.5%2.9%5.2%
기타3.4%4.4%1.0%29.1%7.1%



2011년 인구 조사에서 연령별 국적 정체성은 다음과 같다.[11]

도달한 나이 (세)영국인아일랜드인북아일랜드인잉글랜드인, 스코틀랜드인 또는 웨일스인기타
0세 ~ 15세45.1%31.4%30.5%0.9%3.6%
16세 ~ 24세44.2%32.3%29.6%1.5%3.3%
25세 ~ 34세40.5%31.0%30.0%1.7%8.6%
35세 ~ 44세47.3%28.7%29.3%2.1%4.5%
45세 ~ 54세50.8%28.3%28.0%1.9%2.2%
55세 ~ 64세54.5%24.9%28.8%1.9%1.1%
65세 ~ 74세57.5%21.3%29.8%1.7%0.4%
75세 ~ 84세58.6%19.6%29.1%1.6%0.3%
85세 이상61.7%18.0%26.5%2.0%0.2%


3. 4. 연령과 정체성

4. 북아일랜드 삶과 시대 설문조사

북아일랜드 삶과 시대 설문조사(Northern Ireland Life and Times Survey)는 1998년부터 북아일랜드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조사해왔다.[15]

다음은 자신을 지칭하기 좋아하는 순위를 나타낸 조사 결과이다.[21]



2019년 설문조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15]

2007년 조사에서는 "각 국가 정체성을 차례로 생각하면서 얼마나 강하게 [아일랜드/영국/북아일랜드/얼스터]라고 느끼십니까?"라는 질문을 했다.[20]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북아일랜드인'''[19]

  • 매우 강하게 50%
  • 그렇게 강하지 않게 34%
  • 전혀 그렇지 않게 15%
  • 모름 0%


'''영국인'''[16]

  • 매우 강하게 37%
  • 그렇게 강하지 않게 41%
  • 전혀 그렇지 않게 22%
  • 모름 0%


'''아일랜드인'''[17]

  • 매우 강하게 36%
  • 그렇게 강하지 않게 41%
  • 전혀 그렇지 않게 23%
  • 모름 0%


'''얼스터인'''[18]

  • 매우 강하게 31%
  • 그렇게 강하지 않게 40%
  • 전혀 그렇지 않게 28%
  • 모름 1%


2007년에는 "당신은 아일랜드인/영국인/북아일랜드인/얼스터인 중에서 어떤 국적으로 표기되기 좋으냐?"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 결과도 발표되었다.[22] '북아일랜드인'은 매우 강하게 좋다(50%), 좋다(34%), 그저 그렇다(15%), 모르겠다(0%)로 나타났다. '영국인'은 매우 강하게 좋다(37%), 좋다(41%), 그저 그렇다(22%), 모르겠다(0%)였다. '아일랜드인'은 매우 강하게 좋다(36%), 좋다(41%), 그저 그렇다(23%), 모르겠다(0%)였으며, '얼스터인'은 매우 강하게 좋다(31%), 좋다(40%), 그저 그렇다(28%), 모르겠다(1%) 순이었다.

5. 정치적 함의

참조

[1] PDF https://www.nisra.go[...] 2022-03-01
[2] 웹사이트 Agreement reached in the multi-party negotiations http://cain.ulst.ac.[...] University of Ulster 1998-04-10
[3] 웹사이트 Northern Ireland Life and Times Survey 2018 https://www.ark.ac.u[...]
[4] 웹사이트 Country of Birth & Nationality https://explore.nisr[...] 2022-12-06
[5] 뉴스 "British or Irish - who do you think you are?" http://www.belfastte[...] Belfast Telegraph 2008-12-10
[6] 간행물 "National identity in Northern Ireland" http://cain.ulst.ac.[...] Blackstaff Press 1991
[7] 서적 Conflict and Consensus: A Study of Values and Attitudes in the Republic of Ireland and Northern Ireland Institute of Public Administration 2005
[8] 서적 Identity, Segregation and Peace-building in Northern Ireland Palgrave Macmillan 2013
[9] 웹사이트 2021 Census. Main statistics for Northern Ireland: Statistical bulletin - National identity https://www.nisra.go[...] Northern Ireland Statistics and Research Agency 2022-09-22
[10] 웹사이트 Northern Ireland Census 2011 Key Statistics Summary Report https://www.nisra.go[...] 2022-09-22
[11] 웹사이트 Northern Ireland Neighbourhood Information Service http://www.ninis2.ni[...] 2014-07-25
[12] 웹사이트 Northern Ireland Neighbourhood Information Service http://www.ninis2.ni[...] 2014-07-22
[13] 웹사이트 Northern Ireland Neighbourhood Information Service http://www.ninis2.ni[...] 2014-07-22
[14] 웹사이트 Northern Ireland Neighbourhood Information Service http://www.ninis2.ni[...] 2014-07-22
[15] 웹사이트 2019 Survey: Do you think of yourself as British/Irish/Ulster/Northern Irish? https://www.ark.ac.u[...] ARK 2020-06-02
[16] 웹사이트 2007 Survey: How strongly to you feel yourself to be British? https://www.ark.ac.u[...] ARK 2007-05-17
[17] 웹사이트 2007 Survey: How strongly to you feel yourself to be Irish? https://www.ark.ac.u[...] ARK 2007-05-17
[18] 웹사이트 2007 Survey: How strongly to you feel yourself to be Ulster? https://www.ark.ac.u[...] ARK 2007-05-17
[19] 웹사이트 2007 Survey: How strongly to you feel yourself to be Northern Irish? https://www.ark.ac.u[...] ARK 2007-05-17
[20] 웹사이트 Northern Ireland Life and Times Survey 2007 http://www.ark.ac.uk[...] ARK - Access Research Knowledge 2009-12-22
[21] 웹인용 Which of these best describes the way you think of yourself? http://www.ark.ac.uk[...] ARK - Access Research Knowledge 2008-02-02
[22] 웹인용 Northern Ireland Life and Times Survey 2007 http://www.ark.ac.uk[...] ARK - Access Research Knowledge 20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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