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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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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잉글랜드인은 잉글랜드를 기원으로 하거나 잉글랜드와 관련된 사람들을 지칭한다. 잉글랜드는 역사적으로 다양한 민족의 유입과 문화적 영향으로 인해 잉글랜드인의 정의는 복잡하며, 앵글로색슨족을 잉글랜드 민족의 기원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잉글랜드인은 언어, 문화, 역사, 거주지 등을 공유하며 민족으로 정의될 수 있으며, 잉글랜드 국민 개념은 영국 국민 개념보다 오래되었다. 1990년대 이후 잉글랜드인으로서의 자각이 부활했으며, 이는 영국 내 다른 국가들의 민족 의식 표출 및 대영제국의 종식과 관련이 있다. 잉글랜드인의 기원은 앵글로색슨족을 포함한 게르만족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유전학 연구는 이를 재검토하고 있다. 잉글랜드는 17세기 이후 다양한 이민자들의 목적지가 되었으며, 잉글랜드 민족주의의 부활과 함께 잉글랜드인의 정체성은 변화하고 있다. 잉글랜드 문화는 영국의 문화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잉글랜드 교회는 국교이며, 영어는 잉글랜드의 주요 언어이다. 잉글랜드는 문학, 종교, 언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적인 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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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인
지도 정보
기본 정보
민족명잉글랜드인
영어 이름English people
인구영국: 3760만 명 (2011년)
주요 거주 지역잉글랜드
웨일스
해외 주요 거주 지역미국: 4650만 명 (2020년)
오스트레일리아: 830만 명 (2021년)
캐나다: 630만 명 (2016년)
뉴질랜드: 210,915명 (2018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4만 명 ~ 160만 명 (2011년)
사용 언어영어
영국 수화
주요 종교기독교, 전통적으로 성공회
그 외 비국교도 및 잉글랜드의 반대자
로마 가톨릭교회
이슬람교
유대교
무종교
기타 종교
관련 민족기타 영국인
켈트족 브리튼
아일랜드인
문화
문화잉글랜드의 문화
음악잉글랜드의 음악 (분류)
언어영어
요리잉글랜드 요리
잉글랜드의 춤
종교영국의 종교
저명한 인물잉글랜드 사람 목록
디아스포라
주요 디아스포라 지역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아르헨티나
칠레
파라과이
니카라과
뉴질랜드
추가 정보
로마자 표기English people
인구 추정전 세계적으로 약 9,000만 명에서 1억 2,500만 명
주요 종교프로테스탄트
성공회 (잉글랜드 국교회)
가톨릭교회
관련 민족스코틀랜드인
콘월인
관련 민족 및 조상
민족 계통앵글로색슨족
기원잉글랜드
관련 민족콘월인
대표 이미지
잉글랜드의 문장
잉글랜드의 문장
잉글랜드인의 모자이크
잉글랜드인의 모자이크

2. 정의

"잉글랜드인"을 정의하는 것은 복잡한 문제이다. 잉글랜드는 역사적으로 다양한 민족의 유입과 영향을 받았고, 전 세계에 문화적, 인구적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164] 잉글랜드인은 보통 앵글로색슨족을 공통 조상으로 여기는 민족 집단을 가리키지만,[164] 자신을 잉글랜드인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잉글랜드인으로 여겨지는 사람을 포괄하는 넓은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169]

1990년대에는 잉글랜드의 자기 인식이 높아졌다.[24][25] 이는 웨일스,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등 다른 영국 국가들의 국가적 자기 인식 표현과 관련이 있으며, 대영제국의 종식과 현재 사이의 거리가 커짐에 따라 공유된 영국 국가 정체성이 약화되고 있기 때문이다.[24][25]

최근 잉글랜드로 이주한 많은 이민자들은 영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거나, 이중 또는 혼합된 정체성을 발전시켰다.[26][27][28][29] 잉글랜드의 소수 민족 출신 영국인을 묘사하기 위해 "잉글랜드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복잡하다. 잉글랜드의 대부분의 비백인들이 잉글랜드인이라기보다는 영국인으로 자신을 확인하기 때문이다. 2004년 연간 인구 조사에서 국가통계청은 잉글랜드 백인의 58%가 자신의 국적을 "잉글랜드인"이라고 묘사한 반면, 비백인들은 자신을 "영국인"이라고 묘사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30]

"잉글랜드인"과 "영국인"이라는 단어는 특히 영국 밖에서는 종종 잘못 사용된다. 크리샨 쿠마르는 사람들이 "영국인, 아니 잉글랜드인"이라고 말하는 흔한 말실수에 대해 언급하며, 이러한 말실수는 일반적으로 잉글랜드인 자신과 외국인에 의해서만 이루어진다고 지적한다. 그는 "영국의 비잉글랜드인 구성원들은 '잉글랜드인'을 의미할 때 '영국인'이라고 거의 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31]

1965년 역사가 A. J. P. 테일러는 "''영국사''가 출판되었을 때, '잉글랜드'는 잉글랜드와 웨일즈, 그레이트브리튼, 영국, 심지어 영국 제국까지 무차별적으로 의미했다"고 썼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모호함이 사라지고 있다고 믿었다.[31] 반면, 노먼 데이비스는 그의 책 ''섬들: 역사''(1999)에서 "영국인"이 여전히 "잉글랜드인"을 의미하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는 많은 예를 열거한다.[32]

2010년 12월, 매슈 패리스는 ''더 스펙테이터''에서 "영국인"보다 "잉글랜드인"의 사용을 분석하면서 영국 정체성이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존재해 왔지만 최근 영국인이라는 허울 뒤에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33]

1990년대에는 잉글랜드 민족 정체성이 부활하는 것을 목격했다.[90] 설문 조사 데이터는 잉글랜드에서 자신의 민족 정체성을 잉글랜드인으로 묘사하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고, 스스로를 영국인으로 묘사하는 사람들의 수가 감소하는 것을 보여준다.[91] 오늘날, 잉글랜드의 흑인 및 소수 민족 사람들은 여전히 백인과 비교하여 영국인으로 더 많이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다.[92] 그러나 잉글랜드 의회 운동(CEP)과 같은 단체들은 더 광범위한 시민적이고 다민족적인 잉글랜드 국민 정체성의 출현을 시사한다.[93]

3. 잉글랜드인의 민족 의식

공식적인 잉글랜드 국적은 없지만, 잉글랜드인은 언어, 문화, 역사, 공통 거주지 등으로 연합하는 집단으로서 '민족(nation)'으로 논의될 수 있다.[165] "잉글랜드 국민(English nation)" 개념은 "영국 국민(British nation)" 개념보다 오래되었으며, 1990년대 이후 잉글랜드인으로서의 자각이 부활하고 있다.[166] 이는 영국 내 다른 국가들(웨일스, 스코틀랜드 등)의 민족 의식 표출과 대영제국의 종식으로 인한 영국인 정체성의 약화와 관련이 있다.[24][25][167][168][169]

잉글랜드 국민으로서의 정체성은 '공통 조상'에 대한 믿음을 포함할 수 있지만, 잉글랜드 민족주의자들은 혈연 관계보다는 마음가짐이나 문화적, 민족적 요소의 복합체로 간주한다. 잉글랜드 의회 운동 같은 단체들은 인종, 민족, 종교, 문화에 관계없이 잉글랜드를 고향으로 생각하는 모든 사람을 잉글랜드인으로 규정하는 포괄적인 정체성을 주장한다.[171]

하지만 잉글랜드 비백인들은 잉글랜드인보다 영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는 경향이 있어, 'English'라는 단어 사용에 논란의 여지가 있다. 국가통계청의 2004년 조사에 따르면, 잉글랜드 백인의 58%가 자신을 잉글랜드인으로, 비백인의 다수는 영국인으로 인식했다.[30][173] 예를 들어, 방글라데시인의 78%가 자신이 영국인이라고 답했고, 잉글랜드인, 스코틀랜드인, 웨일스인이라고 답한 것은 5%에 불과했다.[173]

1990년대 후반, 잉글랜드의 국민 정체성은 부활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코틀랜드 의회, 웨일스 국민 의회, 북아일랜드 의회로의 정치 권력 이양은 이러한 현상을 뒷받침했다. 잉글랜드는 자체 분권 의회를 가지지 않아 웨스트로시안 문제가 제기되었고, 잉글랜드 의회 운동과 같은 단체는 잉글랜드 분권 의회 설립을 촉구하고 있다. 잉글랜드인의 자기 관심 고조에 따라 잉글랜드 깃발이 사용되는 일도 많아지고 있다.[166][207]

4. 기원

잉글랜드인의 기원은 복잡하고 논쟁의 여지가 있다. 전통적으로는 앵글로색슨족을 비롯한 게르만족의 후손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연구들은 유전적, 역사적 관점에서 이를 재검토하고 있다.[164]

최근 유전 연구에 따르면, 기원전 2400년경 종형컵 문화를 가진 북유럽 대륙 인구 집단에 의해 영국의 신석기 시대 인구가 대체되었다. 이들은 폰토스-카스피아 대초원의 야므나야 문화와 관련이 있다. 이 종형컵 문화 사람들이 영국 제도에서 켈트어를 발전시켰는지, 아니면 후대 켈트족의 이주가 영국에 켈트어를 도입했는지는 현재 알 수 없다.[39]

이 종형컵 문화 사람들과 북유럽 대륙 사람들의 밀접한 유전적 연관성은, 1천년 동안 앵글로색슨족과 바이킹족의 조상이 얼마나 많이 유입되었는지에 관계없이, 영국과 아일랜드 인구가 다른 북서유럽 인구와 유전적으로 매우 가깝게 묶인다는 것을 의미한다.[40][37]

후대의 침입과 이주가 영국 인구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는 논쟁이 있어 왔다. 현대 DNA만을 표본으로 한 연구에서는 불확실한 결과가 나왔고, 따라서 다양한 해석이 제기되어 왔다.[41][42][43] 그러나 최근 고대 DNA를 이용하여 이러한 인구 이동의 유전적 영향에 대한 더 명확한 그림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2016년 캠브리지셔의 매장지에서 발견된 철기 시대와 앵글로색슨 시대의 DNA를 이용한 연구에서는, 현대 동부 영국인 샘플 10개의 평균 앵글로색슨족 조상 비율이 38%인 반면, 웨일스와 스코틀랜드 샘플 10개는 각각 30%였으며, 모든 경우에 통계적 편차가 컸다는 것을 계산했다.[44]

영국 북부에서 발견된 매장 유적을 이용한 또 다른 2016년 연구에서는, 철기 시대와 로마 시대의 유해와 앵글로색슨 시대의 유해 사이에 유의미한 유전적 차이가 있음을 발견했다. 현대 웨일스의 표본은 철기 시대와 로마 시대 매장 유해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고, 현대 영국의 많은 지역, 특히 이스트앵글리아의 표본은 앵글로색슨 시대 매장 유해와 더 가까웠다. 이는 앵글로색슨족의 이주가 현대 영국 유전자 풀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주는 것이지만, 연구에서는 구체적인 비율은 제시되지 않았다.[11]

세 번째 연구는 앞선 두 연구의 고대 데이터를 결합하여 영국과 아일랜드 전역의 다수의 현대 표본과 비교했다. 이 연구에서는 현대 남부, 중부, 동부 영국 인구는 "주로 앵글로색슨족과 유사한 조상"을 가지고 있는 반면, 북부와 남서부 영국 인구는 토착 기원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45]

유럽 여러 지역의 바이킹 시대 매장지에서 채취한 DNA를 사용한 2020년의 주요 연구는, 현대 영국 표본이 토착 브리튼계 "북대서양" 인구와 덴마크계 인구로부터 거의 동일한 기여를 받았음을 발견했다. 후자의 특징 대부분은 초기 앵글로색슨족의 정착으로 인한 것이지만, 최대 6%는 덴마크 바이킹에서 유래했을 수 있으며, 노르웨이 바이킹을 나타내는 노르웨이계 출처에서 4%가 더 추가로 기여했을 수 있다고 계산되었다. 이 연구는 유럽 남쪽의 출처에서 평균 18%의 혼합을 발견했는데, 이는 노르만족의 프랑스 이주가 남긴 유산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되었다.[46]

"앵글로색슨족의 이동과 초기 영국 유전자 풀의 형성"이라는 제목의 획기적인 2022년 연구는, 영국인이 다수의 앵글로색슨족과 유사한 조상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토착 켈트 브리튼인과 새롭게 확인된 중세 프랑스계 혼혈이 있다는 것을 밝혔다. 또한 상당한 지역적 차이도 관찰되었다.[47]

5. 잉글랜드인의 역사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따르면, "English"라는 단어는 앵글로색슨족이 도래하기 이전 브리튼 섬에 살았던 구석기 시대 수렵 채집인, 켈트계 브리튼인, 로마 제국 이주민은 포함하지 않는다.[183] "English"라는 용어는 5세기 앵글로색슨족 도래 이후의 문화 유산을 가리키며, 로마-브리튼인과 이후 이주해온 스칸디나비아인, 노르만족의 유산도 포함한다.[183]

5. 1. 개관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따르면, "English"라는 단어의 의미에는 구석기 시대의 수렵 채집인, 켈트계 브리튼인, 로마 제국의 이주민 등 초기 영국 거주민은 포함되지 않는다.[183] 이는 로마의 브리튼 지배 이전, 현재 잉글랜드라고 불리는 지역이 명확한 국가를 형성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브리튼의 원주민은 브리튼인(브리톤)이라고 불렸으며, 브리토닉어족을 사용했고, 많은 부족으로 나뉘어 있었다. "English"라는 용어는 5세기 앵글로색슨족의 도래 이후의 문화 유산을 가리킨다. 앵글로색슨족은 이미 로마-브리튼인 (Romano-British culture|로마-브리튼 문화영어)이 거주하고 있던 땅에 이주해왔다. 따라서 "English"라는 단어가 가리키는 문화 유산에는 영국에 남아있는 로마-브리튼인, 그리고 나중에 이주한 스칸디나비아인과 노르만족의 유산도 포함된다.[183]

5. 2. 로마 지배하의 브리튼과 앵글로색슨족의 잉글랜드

English영어라는 용어는 처음에는 앵글족을 가리켰다. 앵글족은 잉글랜드(England: Angle-land)와 잉글랜드인의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 5세기경, 앵글족, 색슨족, 유트족은 로마인들이 브리튼에서 철수한 후 잉글랜드로 건너왔다.[183] 이들은 게르만계의 근연 부족 집단이었기 때문에 동화되어 앵글로색슨족이 되었다.

앵글로색슨족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로마-브리튼인들이 살고 있었다. 로마-브리튼인은 1세기부터 5세기까지 로마 지배하의 브리튼 지역에 거주했던 토착 브리튼 제어 사용자의 후손이다.[184] 로마 제국의 다민족성을 고려하면, 다른 소수 민족들도 앵글로색슨족이 건너오기 이전부터 존재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예를 들어, 북아프리카인들도 소수였지만 존재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고고학적 발견도 있다.[185]

앵글로색슨족의 도래와 로마-브리튼인과의 관계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 전통적인 견해는 여러 앵글로색슨 부족들의 대규모 침략으로 브리튼 원주민 인구가 남부와 동부 브리튼(현대 잉글랜드, 콘월 제외)에서 대부분 대체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길다스의 저술에 의해 뒷받침되는데, 그는 침략 부족들에 의한 브리튼 원주민들의 학살과 기근을 묘사하고 있다.[186] 게다가 영어에는 브리토닉 출처에서 차용한 단어가 극소수에 불과하다.[187]

그러나 최근 들어 이 설을 재검토하는 고고학자나 역사가도 있다. 대규모 브리튼인의 축출에 대해 발견되는 증거가 너무 적다는 주장이다. 고고학자 프랜시스 프라이어는 “신석기 시대 이후, 그것을 알 수 있는 대규모 이주 증거는 전혀 없다”라고 말하고 있다.[188] 역사가 맬컴 토드는 다음과 같이 썼다.

:브리튼인의 대부분이 그 땅에 남아 점차 게르만식 귀족 사회에 동화되었다는 것이 훨씬 타당하다. 불확실하지만, 앵글로색슨족 귀족과 결혼하여 켈트식 이름을 버렸다는 예도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앵글로색슨족이 지배권을 가지고 거주했던 지역에 고고학적 또는 언어학적으로 현존하는 브리튼인(의 흔적)을 어떻게 찾아낼 것인가 하는 것은 고대 잉글랜드의 역사를 생각하는 데 있어 가장 난해한 문제이다.

5. 3. 바이킹의 침입과 덴로(Danelaw) 성립

800년경부터 덴마크 바이킹들이 영국 제도 해안선을 잇달아 공격했고, 이후 잉글랜드에 덴마크 정착민들이 들어왔다. 처음에 바이킹들은 잉글랜드인들과 매우 다른 민족으로 여겨졌다. 알프레드 대왕은 알프레드와 구드룸 조약을 체결하여 잉글랜드와 덴마크의 지배 지역을 나누는 덴로(Danelaw)를 설정하여 이러한 구분을 명확히 했다. 덴마크인들은 잉글랜드 북부와 동부를 차지했다.[66]

그러나 알프레드의 후계자들은 덴마크인들을 상대로 군사적 승리를 거두어 덴로의 대부분을 신생 잉글랜드 왕국에 편입했다. 덴마크의 침략은 11세기까지 계속되었고, 잉글랜드 통일 이후에도 잉글랜드 국왕과 덴마크 국왕이 공존하는 시대가 있었다. 예를 들어, 에텔레드 2세(978–1013, 1014–1016)는 잉글랜드인이었지만 크누트 대왕(1016–1035)은 덴마크인이었다.

점차 잉글랜드의 덴마크인들은 '잉글랜드인'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그들은 잉글랜드어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anger", "ball", "egg", "got", "knife", "take", "they"와 같은 많은 영어 단어들은 고대 노르드어에서 유래했으며,[67] "-thwaite"와 "-by"로 끝나는 지명은 스칸디나비아계다.[68]

5. 4. 잉글랜드 통일

잉글랜드 인구는 10세기까지 정치적으로 통합되지 않았다. 그 이전에는 여러 소왕국이 있었고, 점차 일곱 개의 국가로 이루어진 칠왕국으로 통합되었는데, 그중 가장 강력한 국가는 머시아와 웨섹스였다. 잉글랜드 국가는 약 800년경부터 시작된 덴마크 바이킹의 침략에 맞서 앵글로색슨 왕국들이 통합되면서 형성되기 시작했다. 그 후 1세기 반 동안 잉글랜드는 대부분 정치적으로 통합된 단일체였으며, 954년 이후로는 영구적으로 그렇게 되었다.

브룬안부르 전투 이후, 웨섹스의 에드워드 1세에 의해 잉글랜드 국민으로서의 통합이 형성되었다.[192][193] 웨섹스가 남서부의 작은 왕국에서 잉글랜드 왕국의 창설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모든 앵글로색슨 왕국과 덴마크령(Danelaw)이 병합되었다.[194]

5. 5. 노르만 왕조·앙주 왕조

헤이스팅스 전투, 1066년 (바이외 태피스트리에서 발췌)


1066년 잉글랜드 정복으로 앵글로색슨족과 덴마크인의 지배는 종식되었고,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노르망디 엘리트 계급이 앵글로색슨족 귀족과 교회 지도자들을 거의 대체하였다.[73] 정복 이후, "잉글리시"는 앵글로색슨족, 스칸디나비아인 또는 켈트족 혈통에 관계없이 잉글랜드의 모든 원주민을 포함하는 용어가 되었고, 정복 이후 1~2세대 동안 잉글랜드에서 태어났더라도 "노르망디인"으로 간주되었던 노르망디 침략자들과 구분되었다.[73] 노르망디 왕조는 1154년 스티븐 왕 사망까지 87년 동안 잉글랜드를 통치하였고, 그 뒤 계승은 헨리 2세(프랑스를 근거지로 한 플랜태저넷 가문)에게 넘어가 1214년 붕괴될 때까지 잉글랜드는 앙주 제국의 일부가 되었다.

앵글로-노르만어와 라틴어는 에드워드 1세가 즉위할 때까지 플랜태저넷 왕조의 공식 언어로 사용되었고, 그때부터 중세 영어가 공식 문서에서 사용되기 시작했지만, 앵글로-노르만어와 라틴어와 함께 사용되었다.[74][75] 시간이 지남에 따라 궁정에서도 영어의 중요성이 커졌고, 노르망디인들은 점차 동화되었으며, 14세기까지는 통치자와 피지배자 모두 자신을 잉글리시로 여기고 영어를 사용하게 되었다.[76]

노르망디인들의 동화에도 불구하고, '잉글리시'와 '프랑스인'의 구분은 일반적인 용어에서 사라진 후에도 오랫동안 일부 공식 문서에 남아 있었는데, 특히 법적 절차인 ''잉글리시 증명''(백성이 자신들의 영토에서 발견된 신원 미상의 살해된 시체가 노르망디인이 아닌 잉글리시라는 것을 증명해야 벌금을 면제받을 수 있었던 규칙)에서 그러했다. 이 법은 1340년에 폐지되었다.[77]

5. 6. 잉글랜드와 영국

16세기부터 잉글랜드는 브리튼 제도 전체를 아우르는 더 큰 국가, 즉 현재의 영국(연합 왕국)의 일부가 되었다. 웨일스는 1535년부터 1542년까지의 웨일스 병합법 (Laws in Wales Acts 1535–1542영어)에 의해 잉글랜드에 병합되었다.[199] 이후 스코틀랜드 왕국의 제임스 6세가 잉글랜드 왕국제임스 1세가 되면서(왕관 연합) 새로운 영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이 확립되었고, 그는 브리튼의 군주로 알려지기를 원했다.[200]

1707년 연합법으로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왕국이 연합하여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이 건설되었다. 1801년에는 1800년 연합법에 의해 그레이트브리튼 왕국과 아일랜드 왕국이 연합하여 그레이트브리튼 및 아일랜드 연합 왕국이 되었다. 1922년, 아일랜드 인구의 약 3분의 2(아일랜드 32개 카운티 중 26개 카운티에 거주하는 사람들)가 영국을 떠나 아일랜드 자유국을 형성했다. 남은 영토는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영국)이 되었지만, 이 명칭은 몇 년 동안 "영국"이라는 용어가 거의 사용되지 않은 후 1927년까지 도입되지 않았다.

영국 역사를 통틀어 잉글랜드인은 인구와 정치적 영향력에서 지배적이었다. 결과적으로 '잉글랜드인'과 '영국인'의 개념은 종종 매우 유사하다. 동시에 1707년 연합 이후 잉글랜드인들은 브리튼 제도의 다른 주민들과 함께 구성 국가와 자신을 동일시하기보다는 자신을 영국인으로 생각하도록 장려받았다.[201]

6. 최근의 이민

잉글랜드는 17세기 이후 다양한 시기에 여러 이민자들의 목적지가 되어 왔다. 이들 중 일부는 독립적인 민족 정체성을 유지하는 반면, 다른 일부는 잉글랜드인과 동화되거나 민족 간 결혼을 했다.[81] 올리버 크롬웰의 1656년 유대인 재정착 이후, 19세기에는 러시아에서, 20세기에는 독일에서 유대인 이민이 잇따랐다.[81]

1685년 프랑스 국왕 루이 14세가 퐁텐블로 칙령에서 프로테스탄티즘을 불법으로 선포한 후, 약 5만 명의 프로테스탄트 위그노들이 잉글랜드로 피난했다.[82] 아일랜드인들의 지속적이고 때로는 대규모 이민으로 인해, 현재 추산에 따르면 영국에 거주하는 약 600만 명이 아일랜드 공화국 출생의 조부모를 최소 한 명 이상 두고 있다.[83]

16세기부터 노예 무역으로 인해 잉글랜드에는 소수의 흑인들이 거주해 왔고,[84] 17세기부터는 최소한 동인도 회사[85]와 영국령 인도[84] 때문에 소수의 인도인들이 거주해 왔다. 제2차 세계 대전 후 재건 과정에서 노동력 부족으로 인해 영국 제국과 그 후의 영연방으로부터의 이민이 장려되면서 영국 전역에서 흑인과 아시아인 인구가 증가했다.[86] 그러나 이러한 집단들은 여전히 소수 민족으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으며, 연구에 따르면 영국에 거주하는 흑인과 아시아인들은 영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영국의 4개 구성국(영국 포함) 중 하나의 정체성보다 더 강하게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87]

2021년 6월에 발표된 전국 대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대다수는 영국인이 되는 것이 인종에 의존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영국의 백인 응답자 중 77%는 "영국인이 되는 것은 영국인으로 자기 정체성을 규정하는 다양한 민족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에게 열려 있다"는 데 동의했지만, 14%는 "진정한 영국인으로 간주되는 것은 백인뿐이다"라는 견해를 보였다. 소수 민족 응답자의 경우 해당 수치는 각각 68%와 19%였다.[88] 연구에 따르면 백인이 영국인임에 필요한 구성 요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비율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했다.[89]

7. 잉글랜드 민족주의의 부활

1990년대 후반에는 잉글랜드 국민 정체성(English national identity)이 부활하는 모습을 보였다.[90] 이는 스코틀랜드 의회, 웨일스 국민 의회, 북아일랜드 의회로의 정치 권력 일부 이양과 관련이 있다.[90] 잉글랜드는 자체 분권 의회를 가지지 않고 법률은 영국 의회에서만 제정되기 때문에, 웨스트로시안 문제가 제기되었다.[95] 이는 잉글랜드에만 영향을 미치는 법률에 대해 스코틀랜드 의원들도 찬성·반대표를 던질 수 있다는 가정적인 문제이다.

이 결과, 잉글랜드 의회 운동(CEP)과 같은 단체는 잉글랜드인에 대한 민주주의적 결함이 있다고 주장하며 잉글랜드 분권 의회의 설립을 촉구하고 있다.[95] 잉글랜드 의회 설립은 많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의 민족주의자들에 의해서도 지지되었다.[96][97] 잉글랜드인의 자기 관심 고조에 따라 잉글랜드 국기가 사용되는 일도 많아지고 있다.[94]

8. 지리적 분산

예로부터 잉글랜드인들은 잉글랜드를 떠나 브리튼 제도 외부에 정착해 왔다. 그러나 잉글랜드 인구 조사는 응답자들에게 자신을 '잉글랜드인'으로 식별하도록 요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주민의 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113] 하지만 인구 조사에서는 출생지를 기록하고 있어, 스코틀랜드 인구의 8.1%,[114] 북아일랜드 인구의 3.7%,[115] 웨일스 인구의 20%가 잉글랜드에서 태어났음을 알 수 있다.[116] 마찬가지로 아일랜드 공화국의 인구 조사는 민족 정보를 수집하지 않지만,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태어난 2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아일랜드에 거주하고 있음을 기록하고 있다.[117]

영국계 이민자 수
연도국가인구인구 대비 (%)
2021오스트레일리아8,385,92833.0[107]
2020미국46,550,96819.8[108]
2016캐나다6,320,08518.3[109][110]
2011스코틀랜드459,4868.7[111]
2018뉴질랜드72,204–210,9154.5[112]


9. 잉글랜드인의 국외 이주

초창기부터 영국인들은 잉글랜드 다른 지역과 북아일랜드에 정착하기 위해 잉글랜드를 떠났다. 영국 인구 조사는 역사적으로 응답자들에게 자신을 영국인으로 식별하도록 요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수를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113] 그러나 인구 조사는 출생지를 기록하여 스코틀랜드 인구의 8.1%,[114] 북아일랜드 인구의 3.7%,[115] 웨일스 인구의 20%가 잉글랜드에서 태어났음을 보여준다.[116] 마찬가지로 아일랜드 공화국의 인구 조사는 민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지 않지만,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태어난 2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아일랜드에 거주하고 있음을 기록하고 있다.[117]

영국계 민족 후손과 이민자 공동체는 주로 서구권에서 발견되며, 일부 지역에 상당한 수가 정착했다.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뉴질랜드에는 영국 식민 개척자와 이민자들의 후손들이 상당수 거주하고 있다.

영국계 이민자 수
연도국가인구인구 대비 (%)
2021오스트레일리아8,385,92833.0[107]
2020미국46,550,96819.8[108]
2016캐나다6,320,08518.3[109][110]
2011스코틀랜드459,4868.7[111]
2018뉴질랜드72,204–210,9154.5[112]


10. 문화

잉글랜드 문화는 영국의 문화와 구별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141] 잉글랜드 문화가 영국 제도의 다른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고, 반대로 다른 문화들이 잉글랜드 생활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10. 1. 종교

섬머싯주 웰스 대성당


영국의 국교는 잉글랜드 교회(성공회)이며, 명목상 수장은 찰스 3세이다. 세계적인 앵글리칸 공동체는 영국 의회의 권한 아래 주교들의 총회가 감독한다. 잉글랜드 교회의 42명의 주교 중 26명은 영주이며, 상원에서 교회를 대표한다. 2010년 잉글랜드 교회는 약 6천만 명의 영국 인구 중 4천1백만 명의 기독교인들 중 2천5백만 명의 세례 받은 회원을 기록했다.[142] 같은 시기에, 잉글랜드 교회는 신생아 8명 중 1명에게 세례를 베푼다고 주장했다.[144] 일반적으로 잉글랜드에서는 세례를 받았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든지 지역 교구 교회에서 결혼하거나 매장될 수 있다.[145] 실제 출석률은 1890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여,[146] 세례받은 인구의 약 10%인 1백만 명 정도가 정기적으로(한 달에 한 번 이상) 일요일 예배에 참석하고, 약 15%인 3백만 명이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예배에 참석한다.[147][148]

2010년 트라팔가 광장에서 열린 성 조지의 날 기념 행사


성 조지는 잉글랜드의 수호 성인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잉글랜드의 깃발은 그의 십자가로 구성되어 있다. 에드워드 3세 이전에는 수호 성인이 성 에드먼드였으며, 성 알반도 잉글랜드의 초대 순교자로 존경받는다.

2008년 말 IPSOS MORI가 해외 개발을 위한 가톨릭 기관을 대신하여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잉글랜드와 웨일스 인구의 47.0%가 국교이기도 한 잉글랜드 교회와 관련이 있었고, 9.6%가 로마 가톨릭 교회와 관련이 있었으며, 8.7%는 다른 기독교인, 주로 자유교회 프로테스탄트와 동방 정교회 신자였다. 4.8%는 무슬림이었고, 3.4%는 다른 종교의 신자였으며, 5.3%는 불가지론자였고, 6.8%는 무신론자였으며, 15.0%는 종교적 성향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거나 질문에 답하기를 거부했다.[149]

성 조지의 날(4월 23일)의 종교적 준수는 부활절과 너무 가까울 때 변경된다. 잉글랜드 교회의 달력에 따르면, 성 조지의 날이 종려주일과 부활절 후 두 번째 일요일 사이에 포함될 경우 부활절 후 두 번째 일요일 다음 날 월요일로 옮겨진다.[150]

10. 2. 언어

잉글랜드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서게르만어파에 속하는 영어를 사용한다. 현대 영어는 중세 영어(12세기부터 15세기까지 잉글랜드 사람들이 사용했던 언어 형태)에서 발전했으며, 중세 영어는 어휘적으로 노르망디 프랑스어, 고대 프랑스어라틴어의 영향을 받았다. 중세 영어 시대에 라틴어는 행정 언어였고 귀족들은 노르망디 프랑스어를 사용했다. 중세 영어는 다시 앵글로색슨 시대의 고대 영어에서 유래했는데, 잉글랜드 북부와 동부에서는 덴마크 정착민들의 언어가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여전히 북부 영어 방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때 잉글랜드에는 여러 가지 서로 다른 현대 영어 방언이 있었는데, 이는 ''영국 방언 사전''(19세기 후반)과 영국 방언 조사(20세기 중반)와 같은 프로젝트에 기록되어 있지만, 교육, 미디어, 사회경제적 압력으로 인해 최근 들어 광범위한 방언 평준화가 이루어졌다.[151]

코르누어는 세 개의 기존 브리튼어 중 하나이며, 콘월에서 사용이 부활되었다. 역사적으로, 또 다른 브리튼계 켈트어인 컴브리아어는 잉글랜드 북서부의 컴브리아에서 사용되었지만, 11세기에 사라졌지만 컴브리아 방언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근대 영어는 15세기 후반 인쇄술이 런던에 도입되고 대모음 변화가 일어나면서 시작되었다. 대영 제국의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통해 영어는 17세기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신문, 서적, 전신, 전화, 축음기 레코드, 라디오, 위성 텔레비전, 방송사(예: BBC) 및 인터넷뿐만 아니라 미국이 세계적인 초강대국으로 부상함에 따라 현대 영어는 국제 보조어로서 비즈니스, 과학, 커뮤니케이션, 스포츠, 항공, 그리고 외교의 언어가 되었다.

10. 3. 문학

영국 문학은 앵글로색슨 문학으로 시작되며, 이는 고대 영어로 쓰여졌고 베오울프, 말던 전투, 뱃사공, 방랑자와 같은 서사시를 탄생시켰다. 수년 동안 라틴어프랑스어가 영국의 선호되는 문학 언어였지만, 중세 시대에는 중세 영어로 번영하는 문학이 있었으며, 제프리 초서는 이 시대의 가장 유명한 작가이다.

제프리 초서


엘리자베스 시대윌리엄 셰익스피어, 토마스 내쉬, 에드먼드 스펜서, 필립 시드니 경, 크리스토퍼 말로, 벤 존슨과 같은 작가들과 함께 영국 문학의 황금기로 묘사된다.

다른 유명한 영국 작가로는 제인 오스틴, 아놀드 베넷, 루퍼트 브룩, 애거서 크리스티, 찰스 디킨스, 토마스 하디, A. E. 하우스먼, 조지 오웰, 호반 시인들이 있다.

2003년, BBC는 역대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을 찾기 위해 ''더 빅 리드''라는 영국 설문 조사를 실시했으며, 영국 소설가 J. R. R. 톨킨, 제인 오스틴, 필립 풀먼, 더글러스 애덤스, J. K. 롤링의 작품이 상위 5위를 차지했다.[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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