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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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섭씨는 온도를 측정하는 단위로, 1742년 안데르스 셀시우스가 처음 제안했으며, 물의 어는점을 0도, 끓는점을 100도로 하는 눈금을 사용했다. 이후 린네 등에 의해 현재와 같이 물의 어는점을 0도, 끓는점을 100도로 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섭씨는 켈빈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섭씨 1도와 켈빈 1도의 크기는 같다. 섭씨 온도는 켈빈으로 나타낸 열역학적 온도 값에서 273.15를 뺀 값으로 정의되며, 섭씨와 화씨 간의 변환 공식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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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도의 단위 - 켈빈
켈빈은 국제단위계의 열역학 온도 기본 단위로, 볼츠만 상수를 통해 정의되며 절대 영도를 0 K로 하고 섭씨 온도는 켈빈 값에서 273.15를 뺀 값으로 계산되며 과학과 기술 분야에서 널리 활용된다. - 온도의 단위 - 도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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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씨 | |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섭씨 온도 |
로마자 표기 | seopssi ondo |
기호 | °C |
명명 유래 | 안데르스 셀시우스 |
단위계 | SI 단위 |
물리량 | 온도 |
정의 | 볼츠만 상수를 로 고정하여 정의된 온도 (켈빈과 동일) |
유래 | 물의 어는점을 0도, 끓는점을 100도로 하는 온도 |
변환 | |
K | ( + 273.15) K |
°F | ( + 32) °F |
기타 | |
참고 | SI 기본 단위 SI 유도 단위 국제단위계 온도 |
추가 정보 | |
섭씨 0도 | 물의 어는점 |
섭씨 100도 | 물의 끓는점 (1 기압에서) |
절대 영도 | 또는 |
섭씨와 화씨 관계도 | |
관련 링크 | |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 셀시우스 온도 스케일 |
섭씨와 센티그레이드 차이 | 섭씨와 센티그레이드의 차이점 |
국제 도량형국 | 켈빈의 정의 (영어) |
국제 도량형국 회의록 | 제42차 국제 도량형위원회 회의록 (영어) |
화학 정보 | 섭씨와 센티그레이드의 차이점 (영어) |
2. 역사
1742년 안데르스 셀시우스가 섭씨를 처음 제안한 이후, 여러 과학자들에 의해 섭씨 눈금 체계가 변화하고 확립되었다.
- 1743년, 프랑스의 물리학자 장-피에르 크리스탱은 셀시우스의 온도 눈금을 반대로 뒤집어, 0도를 물의 어는점으로, 100도를 물의 끓는점으로 하는 온도 체계를 제안했다.[7][8] 같은 해 5월 19일, 크리스탱은 장인 피에르 카사티가 제작한 '리용 온도계'라는 수은 온도계의 설계를 발표했다.[9][10][11]
- 1744년, 셀시우스가 사망한 해에 스웨덴의 식물학자 칼 린네는 셀시우스의 눈금을 반대로 바꾸었다.[12] 린네의 온도계는 스웨덴 최고의 과학 기구 제작자인 다니엘 에크스트롬이 제작했다.
- 1745년, 린네는 그의 제자 사무엘 나우클레르에게 보낸 논문에서 "정방향" 섭씨 눈금으로 온도를 기록했다.[14]
- 19세기 이후, 전 세계 과학계와 온도측정 분야에서는 "섭씨 눈금(centigrade scale)"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으며, 온도는 종종 "도(degrees)" 또는 "섭씨(degrees centigrade)"로 표기하고 °C 기호를 사용했다.
- 1948년 제9차 국제도량형총회에서 온도에 대해 공식적으로 "섭씨(degree Celsius)"를 채택하면서, 온도와 각도 측정 간의 혼란 위험이 제거되었다.[16]
- 호주에서는 1972년 9월 1일 이후 기상 예보에 섭씨(Celsius)만 사용하고 있다.[18] 영국에서는 1985년 2월부터 BBC 날씨 예보에서 "섭씨(centigrade)" 대신 "섭씨(Celsius)"를 사용하기 시작했다.[19]
섭씨(Celsius)는 안데르스 셀시우스의 이름에서 유래했다.[36] 물의 빙점과 끓는점 사이를 100등분하여 만든 눈금이기 때문에, 이 온도 체계는 원래 “centigrade”(“백분도”의 의미)라고 불렸다.[36] 1948년 제9회 국제도량형총회에서는 “degree Celsius”를 공식 명칭으로 선택했다.[37]
한국과 중국에서는 섭씨(攝氏)라고 부르며, 한국에서는 흔히 '세氏'라고 부르기도 한다. 섭씨의 어원은 셀시우스의 중국어 음역 “攝爾修斯”(攝爾修斯|Shè'ěrxiūsī중국어)에서 “섭(攝)” 자와 인명에 붙이는 접미사 “씨(氏)”를 붙여 “섭씨”가 된 것이다.
2. 1. 안데르스 셀시우스의 최초 제안
1742년, 스웨덴의 천문학자 안데르스 셀시우스는 오늘날 섭씨와 정반대로 0도를 물의 끓는점, 100도를 물의 어는점으로 하는 온도 눈금을 고안했다.[5] 그는 자신의 논문 ''온도계의 두 가지 고정된 눈금에 대한 관찰''에서 얼음의 녹는점은 압력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물의 끓는점이 대기압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를 매우 정확하게 측정했다. 그는 자신의 온도 눈금의 영점(끓는점)을 평균 해수면의 평균 기압에서 보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압력은 하나의 표준 대기압으로 알려져 있으며, 1954년 제10차 국제 도량형 총회(CGPM)에서 1 표준 대기압을 정확히 1,013,250 다인/제곱센티미터(101.325 kPa)로 정의했다.[6]셀시우스가 고안한 온도 눈금에서는 지구상의 기온이 음수로 표현될 필요가 없는 장점이 있었다. 예를 들어 지구상의 기온은 현재의 온도 눈금으로 −90 °C부터 +60 °C 이므로, 셀시우스가 고안한 온도 눈금에서는 190도부터 40도가 된다.
2. 2. 눈금의 반전과 섭씨의 확립
1742년, 스웨덴의 천문학자 안데르스 셀시우스는 0을 물의 끓는점으로, 100을 어는점으로 나타내는 온도 눈금을 만들었다.[5] 그는 논문 ''온도계의 두 가지 고정된 눈금에 대한 관찰''에서 얼음의 녹는점이 압력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는 실험 결과를 기술했다. 또한 물의 끓는점이 대기압에 따라 변하는 것을 정확하게 측정했으며, 끓는점을 평균 해수면의 평균 기압에서 보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압력은 하나의 표준 대기압으로, BIPM의 1954년 제10차 국제 도량형 총회(CGPM)에서 1 표준 대기압을 정확히 1,013,250 다인/제곱센티미터(101.325 kPa)로 정의했다.[6]
1743년, 프랑스의 물리학자 장-피에르 크리스탱은 셀시우스 온도 눈금을 반대로 바꾸어 0을 물의 어는점으로, 100을 물의 끓는점으로 나타내었다. 크리스탱이 독자적으로 이 눈금을 발명했는지, 아니면 단순히 셀시우스의 눈금을 뒤집었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7][8] 1743년 5월 19일, 그는 장인 피에르 카사티(Pierre Casati)가 제작한 "리용 온도계"라는 수은 온도계의 설계를 발표했다.[9][10][11]
1744년, 안데르스 셀시우스가 사망한 해에 스웨덴의 식물학자 칼 린네는 셀시우스의 눈금을 반대로 바꾸었다.[12] 린네의 온실에서 사용하기 위해 주문 제작된 "린네 온도계"는 당시 스웨덴 최고의 과학 기구 제작자인 다니엘 에크스트롬(Daniel Ekström)이 제작했다. 많은 물리학자, 과학자, 기구 제작자가 이와 같은 눈금을 독자적으로 개발한 것으로 여겨지는데,[13] 그들 중에는 스웨덴 왕립 과학 아카데미의 서기 페르 엘비우스(Pehr Elvius), 기구 제작자 Daniel Ekström|다니엘 에크스트룀sv, 안데르스 셀시우스 밑에서 천문학을 공부했던 마르텐 스트뢰머(Mårten Strömer)가 있다.
1745년 12월 16일, 린네가 그의 제자 사무엘 나우클레르(Samuel Nauclér)에게 쓴 논문 ''웁살라 식물원(Hortus Upsaliensis)''에서 이 "정방향" 섭씨 온도 눈금으로 온도를 기록했다.[14] 린네는 웁살라 대학교 식물원의 오렌지 온실 내부 온도를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19세기 이후로 전 세계 과학계와 온도측정 분야에서는 "섭씨 눈금(centigrade scale)"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왔으며, 온도는 종종 단순히 "도(degrees)" 또는 "섭씨(degrees centigrade)"로 표기하고 °C 기호를 사용했다.
프랑스어에서 "centigrade"는 각도 측정에 사용될 때 그라디안의 100분의 1을 의미하기도 하여, "centesimal degree"라는 용어가 도입되었지만[15] 프랑스어와 스페인어에서 그라디안(직각의 100분의 1)을 의미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었다. 1948년 제9차 국제도량형총회와 국제도량형위원회(CIPM)가 온도에 대해 공식적으로 "섭씨(degree Celsius)"를 채택하면서 온도와 각도 측정 간의 혼란 위험이 제거되었다.[16]
"섭씨(Celsius)"는 과학 분야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지만, 특히 비공식적인 맥락에서 프랑스어와 영어권 국가에서는 여전히 "섭씨(centigrade)"가 사용되고 있으며, 그 사용 빈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했다.[17]
호주 미터법 전환으로 인해 1972년 9월 1일 이후 호주의 기상 예보는 섭씨(Celsius)로만 제공되었다.[18] 영국에서는 1985년 2월이 되어서야 BBC 날씨 예보가 "섭씨(centigrade)"에서 "섭씨(Celsius)"로 바뀌었다.[19]
누가 눈금을 반전시켰는지에 대해서는 칼 폰 린네가 했다는 설과 린네가 한 것이 아니라는 설이 있다. W.E.Middleton의 1966년 논문에서는 칼 폰 린네 등에 의해 1752년까지 빙점을 0도, 비등점을 100도로 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고 기술하고 있다.[54] 한편, 웁살라 천문대의 설명은 셀시우스 사망 직후인 1744년에 빙점을 0도, 비등점을 100도로 하는 현재의 방식으로 변경되었다고 기술하고 있다.[55] 이 개선에 대해서는 어느 한 사람의 공적으로만 볼 수 없고, 셀시우스, 셀시우스의 후임인 Mårten Strömer|마르텐 스트뢰머sv, 계기 제작자인 Daniel Ekström|다니엘 에크스트룀sv 세 사람의 공헌에 의한 것이라고 기술하고 있다.[56] 또한, 셀시우스 온도에 초기부터 주목하고 실제로 온도계를 다니엘 에크스트룀에게 제작하게 한 칼 폰 린네의 공적이 아니라고 기술하고 있다.[57]
2. 3. 한국에서의 섭씨
섭씨(Celsius)는 안데르스 셀시우스(Anders Celsius)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36]물의 빙점과 끓는점 사이를 100등분하여 만든 눈금이기 때문에, 이 온도 체계는 원래 “centigrade”(“백분도”의 의미)라고 불렸다.[36]
1948년 제9회 국제도량형총회에서는 “degree Celsius”를 공식 명칭으로 선택했다. 이로써 섭씨라는 명칭이 공식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37] 이는 셀시우스를 기리고, SI 접두어인 센티(centi)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현재도 영어권에서는 “centigrade”도 통용된다. 영국이나 아일랜드 방송에서는 centigrade를 사용하지 않고 섭씨라고 부른다. 미국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여전히 화씨가 널리 사용되며, 화씨만 단독으로 표기하거나 화씨와 centigrade를 함께 표기한다.
한국과 중국에서는 섭씨(攝氏)라고 부르며, 한국에서는 흔히 '세氏'라고 부르기도 한다. 섭씨의 어원은 셀시우스의 중국어 음역 “攝爾修斯”(攝爾修斯|Shè'ěrxiūsī중국어)에서 “섭(攝)” + 인명에 붙이는 접미사 “씨(氏)”를 붙여 “섭씨”가 된 것이다. 한국 계량법은 명칭으로 "켈빈", "섭씨", 또는 "도"만을 규정하고 있다.[38] 따라서 거래 또는 증명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섭씨나 세씨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없다.[39][40][41][42]
하지만, 속용(계량법의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경우 등)에서는 "세氏 15도" 또는 한자 표기인 "섭씨 15도"와 같은 표현도 볼 수 있다. 영어로는 “fifteen degrees Celsius”라고 읽으며, “15 deg C”로 줄여 쓰기도 한다. 미국에서는 “fifteen degrees centigrade”라고 읽기도 한다.
3. 정의 및 표기법
1948년 제9차 국제도량형총회와 국제도량형위원회(CIPM)는 온도와 각도 측정 간의 혼란을 없애기 위해 공식적으로 '섭씨(degree Celsius)'를 채택했다.[16] 과학 분야에서는 '섭씨(Celsius)'가 일반적으로 사용되지만, 프랑스어와 영어권 국가에서는 비공식적인 맥락에서 '섭씨(centigrade)'가 여전히 사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섭씨(centigrade)'의 사용 빈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했다.[17] 호주 미터법 전환으로 1972년 9월 1일 이후 호주의 기상 예보는 섭씨로만 제공되었고,[18] 영국 BBC 날씨 예보는 1985년 2월에 '섭씨(centigrade)'에서 '섭씨(Celsius)'로 바뀌었다.[19]
1967년 온도의 SI 기본 단위가 켈빈(kelvin)으로 바뀌면서 대문자가 포함된 단위명을 가진 유일한 SI 단위는 '섭씨'가 되었다. 복수형은 '섭씨도(degrees Celsius)'이다.[24] 국제도량형국(BIPM)의 일반적인 규칙에 따르면 숫자 값은 항상 단위 앞에 오며, 단위와 숫자 사이에는 항상 공백이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30.2 °C"와 같이 표기해야 하며("30.2°C" 또는 "30.2° C"와 같이 표기해서는 안 된다).[25]
유니코드는 섭씨 기호(℃)를 제공한다.[61] 그러나 이것은 레거시 인코딩과의 호환성을 위해 제공된 호환 문자이다. 유니코드 표준은 이 문자 사용을 권장하지 않으며, °C (도 기호+C) 조합으로 나타내는 것을 권장한다.[61]
한국과 중국에서는 섭씨(攝氏)라고 부르기도 하며, 한국에서는 흔히 '세氏'라고 부르기도 한다. 섭씨의 어원은 셀시우스의 중국어 음역 “攝爾修斯”(攝爾修斯|Shè'ěrxiūsī중국어)에서 “섭(攝)” 자와 인명에 붙이는 접미사 “씨(氏)”를 붙여 “섭씨”가 되었다. 한국 계량법은 명칭으로 "켈빈", "섭씨", 또는 "도"만을 규정하고 있으므로,[38] 거래 또는 증명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섭씨나 세씨 명칭을 사용할 수 없다.[39][40][41][42]
에서 | 으로 | 변환 공식 |
---|---|---|
섭씨 | 화씨 | [°F] = [°C] × 1.8 + 32 |
화씨 | 섭씨 | [°C] = ([°F] − 32) / 1.8 |
섭씨 | 켈빈 | [K] = [°C] + 273.15 |
켈빈 | 섭씨 | [°C] = [K] − 273.15 |
섭씨 | 란씨 | [°Ra] = [°C] × 1.8 + 32 + 459.67 |
란씨 | 섭씨 | [°C] = ([°Ra] − 32 − 459.67) / 1.8 |
섭씨 | 열씨 | [°Ré] = [°C] × 0.8 |
열씨 | 섭씨 | [°C] = [°Ré] × 1.25 |
3. 1. 정의
섭씨 온도의 단위는 섭씨(°C)이며, 정의에 따라 켈빈의 크기와 같다.[45]일본 계량법에서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35]
계량단위령에 따라, 단순히 "도"라고 표기한 경우에는 섭씨를 의미한다.
원래 정의는 물의 빙점을 0도, 비점을 100도로 하여 현재와는 반대였다.
「섭씨'''온도'''(Celsius '''temperature'''영어)」는 기준 온도 = 273.15 K(거의 빙점)로부터의 온도 차이 로 정의되는 양의 명칭이며,[45] 「섭씨'''도'''('''degree''' Celsius영어)」는 섭씨온도를 나타내는 온도 단위의 명칭이다. 온도의 '''단위'''라고 할 경우에는 다른 물리 단위와 마찬가지로 온도의 1단위(즉, 온도 간격)를 말한다. 국제단위계(SI)나 일본 계량법에서의 "온도의 단위"는 켈빈 또는 섭씨'''도'''(또는 단순히, '''도''')이다.
예를 들어 체온이 36.5℃일 때, 이 36.5℃는 온도의 높이를 나타내는 「섭씨'''온도'''」(Celsius temperature)이고, 「섭씨'''도'''」가 아니다. 섭씨온도(36.5℃ 등)의 표현에 사용되는 단위(1도 분의 온도 간격)가 「섭씨'''도'''」(degree Celsius)이다. 체온이 36.5℃에서 38.7℃로 상승한 경우, "2.2 섭씨'''도''' (degrees Celsius) 상승했다" 또는 "2.2'''도''' (degrees) 상승했다"라고 말하는 것이지, "2.2'''온도''' 상승했다"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이다.
그러나 일본어에서는 보통 "체온은 36.5'''도'''다"라고 말하고, "체온이 2.2'''도''' 상승했다"라고 말하여 같은 "도"를 사용하기 때문에 문자상으로도 개념상으로도 구별이 어렵지만, 다른 개념이다. 영어에서는 temperature와 degree로 구별이 명확하다. 그리고 1섭씨'''도''' = 1 K(켈빈)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이러한 차이가 의식되지 않고, 「섭씨도」와 「섭씨온도」가 흔히 혼동되어 혼란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이러한 혼동은 「화씨도」와 「화씨온도」에도 볼 수 있다).
켈빈 | 섭씨계 | 화씨계 | ||
---|---|---|---|---|
양 | 명칭 | 열역학적 온도 | 섭씨온도 | 화씨온도 |
영어명 | thermodynamic temperature | Celsius temperature | Fahrenheit temperature | |
대응(체온의 예) | 309.65 K | 36.5 ℃ | 97.7 ℉ | |
단위 | 명칭 | 켈빈 | 섭씨도 | 화씨도 |
영어명 | kelvin | degree Celsius | degree Fahrenheit | |
환산 | ℃ = K | ℉ = 5/9 K | ||
물의 녹는점과 끓는점은 더 이상 섭씨 온도 눈금의 정의에 포함되지 않는다. 1948년, 정의는 물의 삼중점을 사용하도록 변경되었다.[32] 2005년에는 삼중점에 대해 정확하게 정의된 동위원소 조성의 물(VSMOW)을 사용하도록 정의가 더욱 개선되었다. 2019년에는 볼츠만 상수를 사용하는 정의로 변경되어 켈빈의 정의가 물의 성질과 완전히 분리되었다. 이러한 공식적인 정의 각각은 당시 계측학의 정확도 한계 내에서 섭씨 온도 눈금의 숫자 값을 이전 정의와 동일하게 유지했다.
1948년 제9차 국제 도량형 총회(CGPM)가 결의안 3에서 물의 삼중점을 정의점으로 사용하는 것을 처음 고려했을 때, 삼중점은 물의 알려진 녹는점보다 0.01℃ 더 높은 것에 매우 가까웠기 때문에 단순히 정확히 0.01℃로 정의되었다. 그러나 후속 측정 결과 VSMOW의 삼중점과 녹는점의 차이는 실제로 0.01℃보다 매우 약간(< 0.001℃) 더 크다는 것이 밝혀졌다. 따라서 얼음의 실제 녹는점은 0℃보다 매우 약간(1/1000도 미만) 낮다. 또한 물의 삼중점을 273.16K로 정의함으로써 절대 열역학적 온도 눈금(절대 영도 참조)에 따라 각 1℃ 증분의 크기를 정확하게 정의했다. 이제 물의 실제 끓는점과 분리되어 "100℃"는 절대적인 측면에서 0℃보다 ''정확히'' (약 36.61% 열역학적으로 더 높음)만큼 더 높다. 표준 대기압 하에서 VSMOW의 끓는점은 실제로 373.1339K(99.9839℃)였다. ITS-90(많은 정의점으로 구성되고 고정밀 계측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보정 표준)에 보정된 경우, VSMOW의 끓는점은 약 99.974℃로 약간 낮았다.[33]
3. 2. 표기법
19세기 이후 전 세계 과학계와 온도 측정 분야에서는 '섭씨 눈금(centigrade scale)'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왔으며, 온도는 종종 '도(degrees)' 또는 '섭씨(degrees centigrade)'로 표기하고 °C 기호를 사용했다.프랑스어에서 'centigrade'는 각도 측정에 사용될 때 그라디안의 100분의 1을 의미하기도 했다. 1948년 제9차 국제도량형총회와 국제도량형위원회(CIPM)가 온도에 대해 공식적으로 '섭씨(degree Celsius)'를 채택하면서 온도와 각도 측정 간의 혼란 위험이 제거되었다.[16]
'섭씨(Celsius)'는 과학 분야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지만, 특히 비공식적인 맥락에서 프랑스어와 영어권 국가에서는 여전히 '섭씨(centigrade)'가 사용되고 있다. '섭씨(centigrade)'의 사용 빈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했다.[17]
호주 미터법 전환으로 인해 1972년 9월 1일 이후 호주의 기상 예보는 섭씨(Celsius)로만 제공되었다.[18] 영국에서는 1985년 2월이 되어서야 BBC 날씨 예보가 '섭씨(centigrade)'에서 '섭씨(Celsius)'로 바뀌었다.[19]
1967년 온도의 SI 기본 단위가 켈빈(kelvin)으로 바뀌면서 대문자가 포함된 단위명을 가진 유일한 SI 단위는 '섭씨'가 되었다. 복수형은 '섭씨도(degrees Celsius)'이다.[24]
국제도량형국(BIPM)의 일반적인 규칙은 숫자 값이 항상 단위 앞에 오며, 단위와 숫자 사이에는 항상 공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30.2 °C"와 같이 표기해야 하며("30.2°C" 또는 "30.2° C"와 같이 표기해서는 안 된다).[25]
유니코드는 섭씨 기호(℃)를 제공한다. 그러나 이것은 레거시 인코딩과의 호환성을 위해 제공된 호환 문자이다. 유니코드 표준은 이 문자 사용을 권장하지 않으며, °C ( + ) 조합으로 나타내는 것을 권장한다.[27]
이 온도 체계의 원래 명칭은 물의 빙점과 끓는점 사이를 100등분한 눈금이라는 점에서 “centigrade”(“백분도”의 의미)였다.[36]
1948년 제9회 국제도량형총회는 “degree centigrade”, “centesimal degree”, “degree Celsius” 중에서 “degree Celsius”를 선택하여 공식 명칭이 “섭씨”로 변경되었다.[37]
한국과 중국에서는 섭씨(攝氏)라고 부르기도 하며, 한국에서는 흔히 '세氏'라고 부르기도 한다. 섭씨의 어원은 셀시우스의 중국어 음역 “攝爾修斯”(t=攝爾修斯|s=摄尔修斯|hp=Shè'ěrxiūsī|first=t중국어)에서 “섭(攝)” + 인명에 붙이는 접미사 “씨(氏)”를 붙여 “섭씨”가 되었다. 한국 계량법은 명칭으로 "켈빈", "섭씨", 또는 "도"만을 규정하고 있으므로,[38] 거래 또는 증명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섭씨나 세씨 명칭을 사용할 수 없다.[39][40][41][42]
섭씨(Celsius) 온도의 단위 기호는 『계량법』과 국제단위계(SI) 모두에서 대문자·로마체의 “°C”이다.[46][47] °C는 하나의 기호이며, “° C”처럼 띄어쓰기를 해서는 안 된다.
숫자와 기호 사이에는 한 칸의 공백(보통은 반각 공백)을 넣는 것이 국제단위계의 규칙이다.[48]
섭씨는 국제단위계(SI)에서 다른 단위와는 다르게 취급된다. 섭씨는 “표 4 고유의 명칭과 기호를 가진 22개의 SI 단위[49]”에서 다음과 같이 제시되어 있다.
구성량 | 단위의 고유 명칭 | 기본 단위만으로 표현 | 다른 SI 단위도 사용한 표현 | |
---|---|---|---|---|
섭씨 온도 | 섭씨(°C)(주f) | °C = K | ||
(주f) 섭씨는 섭씨 온도를 나타내는 데 사용된다. 온도차 또는 온도 간격을 나타내는 수치는 섭씨와 켈빈으로 표현해도 같다. | ||||
“단위의 명칭”은 다음과 같다.[50]
“량의 값의 형식”은 다음과 같다.[51]
유니코드 섭씨도 기호는 기존 문자 코드와의 호환성을 위해 마련된 호환 문자이다. 유니코드 표준에서는 섭씨도 기호는 (도)와 (대문자 C)를 조합하여 사용하고, 검색 시에는 이것과 한 글자의 「℃」를 동일시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58]
4. 섭씨와 켈빈의 관계
섭씨는 단위 이름 및 기호 사용과 관련하여 켈빈과 동일한 규칙을 따른다. 섭씨 눈금을 따라 특정 온도를 표현하는 것(예: "갈륨은 29.7646°C에서 녹는다") 외에도, 섭씨는 온도 *간격*, 즉 온도 차이나 불확실성을 나타내는 데에도 적합하다(예: "표준 불확실도는 ±3 °C이다").[28] 이러한 이중 사용 때문에, 양이 온도 간격임을 나타내는 데 단위 이름이나 기호에 의존해서는 안 되며, 문맥이나 명시적인 진술을 통해 명확하게 해야 한다.[29]
섭씨 측정은 구간 척도를 따르지만 비율 척도는 따르지 않으며, 절대 척도가 아닌 상대 척도를 따른다. 예를 들어, 20°C인 물체는 10°C일 때의 두 배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0°C가 가장 낮은 섭씨 값이 아니다. 따라서 섭씨는 유용한 구간 측정이지만 무게나 거리와 같은 비율 측정의 특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30]
5. 섭씨와 화씨의 관계
변환 | 공식 |
---|---|
섭씨 → 화씨 | [°F] = [°C] × 1.8 + 32 |
화씨 → 섭씨 | [°C] = ([°F] − 32) / 1.8 |
섭씨 온도에서 화씨 온도로 바꿀 때는 섭씨 온도에 1.8을 곱하고 32를 더한다. 화씨 온도에서 섭씨 온도로 바꿀 때는 화씨 온도에서 32를 빼고 1.8로 나눈다. 섭씨와 화씨는 -40도에서 같은 값을 가진다. 즉, -40℃ = -40℉이다.
6. 주요 온도
모든 상전이는 표준 대기압에서 이루어진다. 수치는 정의에 따른 것이거나 경험적 측정으로 근사한 것이다.
켈빈 | 섭씨 | 화씨 | 랭킨 | |
---|---|---|---|---|
절대 영도 | 0 K | −273.15 °C | −459.67 °F | 0 °R |
액체 질소의 비등점[20] | 77.4 K | −195.8 °C | −320.4 °F | 139.3 °R |
드라이아이스의 승화점 | 195.1 K | −78 °C | −108.4 °F | 351.2 °R |
섭씨와 화씨 눈금의 교차점 | 233.15 K | −40 °C | −40 °F | 419.67 °R |
얼음의 녹는점[21] | 273.1499 K | −0.0001 °C | 31.9998 °F | 491.6698 °R |
일반적인 실온[22] | 293 K | 20 °C | 68 °F | 528 °R |
평균 정상 체온[23] | 310.15 K | 37.0 °C | 98.6 °F | 558.27 °R |
물의 비등점 | 373.1339 K | 99.9839 °C | 211.971 °F | 671.6410 °R |
7. 섭씨 온도와 섭씨도
19세기 이후로 전 세계 과학계와 온도 측정 분야에서는 "섭씨 눈금(centigrade scale)"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왔으며, 온도는 종종 단순히 "도(degrees)" 또는 더욱 정확하게 표현하고자 할 때 "섭씨(degrees centigrade)"로 표기하고 °C 기호를 사용했다.
프랑스어에서 "centigrade"는 각도 측정에 사용될 때 그라디안의 100분의 1을 의미하기도 한다. 나중에 온도에 대해 "centesimal degree"라는 용어가 도입되었지만[15] 프랑스어와 스페인어에서 그라디안(직각의 100분의 1)을 의미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었다. 1948년 제9차 국제도량형총회와 국제도량형위원회(CIPM)가 온도에 대해 공식적으로 "섭씨(degree Celsius)"를 채택하면서 온도와 각도 측정 간의 혼란 위험이 제거되었다.[16]
"섭씨(Celsius)"는 과학 분야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지만, 특히 비공식적인 맥락에서 프랑스어와 영어권 국가에서는 여전히 "섭씨(centigrade)"가 사용되고 있다. "섭씨(centigrade)"의 사용 빈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했다.[17]
호주 미터법 전환으로 인해 1972년 9월 1일 이후 호주의 기상 예보는 섭씨(Celsius)로만 제공되었다.[18] 영국에서는 1985년 2월이 되어서야 BBC 날씨 예보가 "섭씨(centigrade)"에서 "섭씨(Celsius)"로 바뀌었다.[19]
과거에는 섭씨 온도 간격(temperature interval) 또는 온도 차(temperature difference)를 나타낼 때 'degree'(약자 'deg')가 사용되었다. 이는 1948년 제9차 국제도량형총회(CGPM)가 규정했기 때문이다.[43] 그러나 이 규정은 1967/68년 제13차 국제도량형총회(CGPM) 결의에 의해 폐지되었고, 1980년 이후로는 degree(약자 deg)의 사용이 금지되었다.[44]
「섭씨'''온도'''(Celsius temperature영어)」는 기준 온도 = 273.15 K(거의 빙점)로부터의 온도 차이 로 정의되는 양의 명칭이며,[45] 「섭씨'''도'''(degree Celsius영어)」는 섭씨온도를 나타내는 온도 단위의 명칭이다. 온도의 '''단위'''라고 할 경우에는, 다른 물리 단위와 마찬가지로, 온도의 1단위(즉, 온도 간격)를 말한다. 국제단위계(SI)나 일본의 계량법에서의 "온도의 단위"는 켈빈 또는 섭씨'''도'''(또는 단순히, '''도''')이다.
예를 들어, 체온이 36.5 ℃일 때, 이 36.5 ℃는 온도의 높이를 나타내는 「섭씨'''온도'''」(Celsius temperature)이고, 「섭씨'''도'''」가 아니다. 섭씨온도(36.5 ℃ 등)의 표현에 사용되는 단위(1도 분의 온도 간격)가 「섭씨'''도'''」(degree Celsius)이다. 체온이 36.5 ℃에서 38.7 ℃로 상승한 경우, 「2.2 섭씨'''도''' (degrees Celsius) 상승했다」 또는 「2.2'''도''' (degrees) 상승했다」라고 말하는 것이지, 「2.2'''온도''' 상승했다」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이다.
그러나, 일본어에서는 보통 「체온은 36.5'''도'''다」라고 말하고, 「체온이 2.2'''도''' 상승했다」라고 말하여, 같은 「도」를 사용하기 때문에, 문자상으로도 개념상으로도 구별이 어렵지만, 다른 개념이다. 영어에서는 temperature와 degree로 구별이 명확하다. 그리고 1섭씨'''도''' = 1 K(켈빈)이다.
일반적으로는 이러한 차이가 의식되지 않고, 「섭씨도」와 「섭씨온도」가 흔히 혼동되어 혼란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이러한 혼동은 「화씨도」와 「화씨온도」에도 볼 수 있다).
켈빈 | 섭씨계 | 화씨계 | ||
---|---|---|---|---|
양 | 명칭 | 열역학적 온도 | 섭씨온도 | 화씨온도 |
영어명 | thermodynamic temperature | Celsius temperature | Fahrenheit temperature | |
대응(체온의 예) | 309.65 K | 36.5 ℃ | 97.7 ℉ | |
단위 | 명칭 | 켈빈 | 섭씨도 | 화씨도 |
영어명 | kelvin | degree Celsius | degree Fahrenheit | |
환산 | ℃ = K | ℉ = 5/9 K | ||
8. SI 접두어
섭씨(℃)의 배량·분량을 나타내기 위해, 예를 들어 m℃(밀리섭씨도)와 같이 SI 접두어를 붙일 수 있다. 이는 일본 계량법에서도 같다.[52] 국제단위계 국제문서 제7판(1998)은 SI 접두어를 붙여도 좋다고 주석하고 있다.[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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