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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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성윤은 후한 시대의 관료이다. 효렴으로 천거되어 낭에 제수되었으며, 의랑으로 재직하며 범방을 등용하려 했으나 거절당했다. 연희 2년 대홍려에서 사공으로 승진했고, 이듬해 사도로 전임되었으나 연희 4년에 면직되었으며 연희 연간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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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 말기 홍농 양씨 출신 명문가 자제인 양표는 효렴과 무재로 관직 생활을 시작하여 삼공을 역임하며 헌제를 옹호하려 했고 조조에게 경계받기도 했으나 강직함과 학문적 깊이로 후대에 영향을 미쳤다.
성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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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성윤은 효렴으로 천거되어 낭(郞)에 제수되었고,[1] 의랑(議郞)일 때 향리에서 은거하던 범방을 등용하려 하였으나 거절당하였다.[3] 연희 2년(159) 대홍려에서 사공으로 승진하였고,[4] 연희 3년(160) 7월, 사도로 전임되었다.[4] 연희 4년(161)에 면직되었고,[4] 연희 연간에 죽었다.[1]
2. 1. 관직 임용
효렴으로 천거되어 낭(郞)으로 임명되었고,[1] 의랑(議郞)일 때 향리에서 은거하던 범방을 등용하려 하였으나 거절당하였다.[3]2. 2. 의랑 시절
성윤은 효렴으로 천거되어 낭(郞)에 제수되었고,[1] 의랑(議郞) 시절 향리에서 은거하던 범방(范滂)을 등용하려 하였으나 거절당하였다.[3]2. 3. 사공 승진
연희 2년(159년)에 대홍려에서 사공으로 승진하였다.[4]2. 4. 사도 전임
연희 3년(160년) 7월, 사도로 전임되었다.[4]2. 5. 면직과 사망
연희 4년(161년)에 면직되었고,[4] 연희 연간에 사망하였다.[1]참조
[1]
서적
한사도성윤묘비(漢司徒盛允墓碑)
역도원
[2]
서적
후한서
[3]
서적
풍속통의(風俗通義)
[4]
서적
후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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