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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언론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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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계한인언론인협회는 재외동포 언론인들의 역량 강화, 네트워크 구축,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이다. 2002년 재외동포언론인연합회로 시작하여, 재외동포언론인협회와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로 분리되었다가 2017년 두 단체가 통합되어 현재의 세계한인언론인협회가 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세계한인언론인대회, 국제 심포지엄 등이 있으며, 재외동포 사회의 발전을 위한 홍보 활동과 권익 신장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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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언론인협회
협회 정보
이름세계한인언론인협회
세계한인언론인협회 로고

2. 주요 사업

세계한인언론인협회는 재외동포 언론인들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 재외동포 사회의 발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세계한인언론인대회시상이 있다.

2. 1. 세계한인언론인대회

2. 2. 국제 심포지엄

2. 3. 기타 사업

3. 연혁

3. 1. 재외동포언론인연합회 (재언연) (2002년 ~ 2008년)

2002년 11월 18일부터 11월 23일까지 한국기자협회와 재외동포재단의 주도로 제1회 재외동포기자대회가 개최되었고, 이 대회를 계기로 재외동포언론인연합회(재언연)가 결성되었다(간사 김제완). 2003년 11월 17일부터 11월 21일까지 열린 제2회 재외동포기자대회에서는 전경희가 대표간사로 선출되었다. 2004년 11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제3회 재외동포기자대회가 개최되었고, 전경희가 대표간사로 다시 활동하였다.

2005년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금강산에서 제4회 재외동포기자대회가 열렸고, 정채환이 초대회장으로 선출되었다. 같은 해 7월, 재언연은 해외홍보원, 연합뉴스와 공동으로 한국 오류 바로잡기 운동을 전개하였다. 9월에는 세계의 한가위 모습 사진전을 개최하였고, 10월에는 제1회 재외동포언론인 연수를 실시하였다. 12월에는 연합뉴스와 공동으로 제1회 세계 연말연시 사진전을 개최하였다.

2006년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독도에서 제5회 재외동포기자대회가 개최되었다. 11월에는 제2회 재외동포언론인 연수를 실시하고 서울시와 홍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12월에는 연합뉴스와 함께 제2회 세계 연말연시 사진전을 개최하였다.

2007년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제6회 재외동포기자대회가 열렸고, 정채환이 2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9월에는 연합뉴스 한민족센터와 제휴를 맺었고, 10월에는 연합뉴스와 공동으로 제3회 재외동포언론인 연수(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2008년 4월 21일부터 4월 26일까지 제7회 재외동포기자대회가 개최되었고, 참가자들은 태안반도 기름 제거 봉사활동에 참여하였다. 10월에는 제4회 재외동포언론인 연수가 열렸고, 정락석이 3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재외동포언론인연합회는 재외동포언론인협회와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로 분리되었다.

3. 2. 재외동포언론인협회 (재언협) (2009년 ~ 2016년)

2009년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열린 제8회 재외동포기자대회에서 재외동포언론인연합회는 재외동포언론인협회(재언협)와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세한언)로 분리되었다. 재언협은 한국기자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재외동포기자대회를 개최하고, 국제 심포지엄을 주최하는 등 재외동포 언론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갔다. 2010년 4월 19일부터 4월 23일까지 열린 제9회 재외동포기자대회에서 재외동포언론인협회(재언협)가 발족되었으며, 초대 회장은 이종국이 맡았다. 같은 해 10월 1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재언협과 한국기자협회는 2010 재외동포언론 국제심포지엄을 공동 주최하였다.

2011년 2월, 재외동포언론인협회는 서울특별시에 사단법인으로 등록되었다. 2011년에는 제10회 재외동포기자대회와 제1회 재외동포 언론인 국제심포지엄이 재언협과 한국기자협회의 공동 주최로 개최되었다. 2012년에는 제11회 재외동포기자대회, 제21회 재외동포 언론인 국제심포지엄이 개최되었는데, 특히 국제심포지엄은 한국기자협회와 분리하여 재언협이 처음으로 자체 진행한 행사였다.

2013년부터는 재외동포기자대회 명칭이 재외동포언론인대회로 변경되었다. 2014년에는 제4회 재외동포 언론인 국제심포지엄에서 김훈이 2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2016년까지 재언협은 매년 재외동포언론인대회와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며 재외동포 언론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2016년 제6회 국제심포지엄은 제1회 고양 국제 포럼과 함께 진행되었다.

3. 3.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세한언) (2009년 ~ 2016년)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세한언)는 2009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인가를 받아 사단법인으로 등록되었으며, 한국기자협회와 분리되어 연합뉴스와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같은 해 7월, 세한언은 연합뉴스와 공동으로 첫 세계한인언론인대회(제8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를 개최하고, 대전시와 업무협력 MOU를 체결하고, 포항시 글로벌 홍보자문관을 위촉했다. 10월에는 제5회 재외동포언론인연수(세계한인언론인워크숍)를 개최했다. 11월에는 일부 연합뉴스와 공동으로 세계의 연말연시 사진전을 개최하였다.

2010년 6월, 제9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를 개최하고 인천국제교류센터와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10월에는 제6회 세계한인언론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때 4대 회장으로 전경희가 선출되었다. 2011년 5월에는 제10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를 개최하고 서울 성모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0월에는 제7회 세계한인언론인 워크숍을 열고 세계한인유권자총연합회 등과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2년 5월, 제11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에서 재외국민선거제도 결의문을 채택하고 제주도를 방문했다. 10월에는 추계 세계한인언론인대회를 개최하여 연합뉴스와 세한언의 공동취재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열고, 거제도를 방문했다. 5대 회장으로 이승봉이 선출되었다.

2013년 4월, 제12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에서 반크와 세한언의 글로벌 코리안 홍보대사 발대식이 열렸다. 10월 자체 기자워크숍에서는 6대 회장으로 이건기가 선출되었다. 2014년 10월 자체 기자워크숍에서 종이접기문화재단과 교류협력 MOU를 체결하고, 7대 회장으로 장마리아가 선출되었다.

2015년에는 5월 자체 기자대회에서 완도군 특산물 해외 판매 MOU를 체결하고, 10월 세계한인언론인대회에서는 영주시를 방문하고, 8대 회장으로 이윤낙이 선출되었다. 2016년 10월, 2015 세계한인언론인대회에서 9대 회장으로 전용창이 선출되었다.

3. 4.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세언협) (2017년 ~ 현재)

2017년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재외한인언론인협회(재언협)와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세한언)는 '재외한인언론의 화합과 역량 강화'를 주제로 제16회 재외한인언론인대회를 개최하고, 양 단체를 세계한인언론인협회(세언협)로 통합하였다. 전용창, 김소영 공동회장 체제로 출범한 세언협은 재외동포 언론의 통합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2017년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세언협은 대한언론인회,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 아시아기자협회와 함께 '한반도 정세, 대한민국의 현실과 재외동포사회의 시각', '한글 한류 한인언론' 등을 주제로 2017 세계한인언론인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는 세언협 출범 후 첫 행사였다.

2018년, 세언협은 재외동포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재외동포 신년 인사를 게재하고, 통일부와 협력하여 한반도 정책 및 남북회담 설명자료를 게재하는 등 청와대 및 통일부와 긴밀히 협력했다. 또한, 2018년 2월에는 국민투표법 개정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여 재외동포의 권익 신장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같은 해 2월, 세언협은 언론진흥재단과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홍보에도 참여했다.

4.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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