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FC 2011 시즌

1. 개요

수원 FC 2011 시즌은 2011년에 수원 FC가 참여한 내셔널리그와 FA컵의 시즌을 설명한다. 수원 FC는 내셔널리그에서 8승 9무 9패를 기록했으며, FA컵에서는 32강에서 광주 FC를 이기고 16강에 진출했으나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패했다. 당시 감독은 김창겸이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축구단 2011 시즌 - FC 서울 2011 시즌
  FC 서울은 2011 시즌을 맞아 선수단 상견례와 전지훈련을 거쳐 K리그 정규 리그 3위, K리그 챔피언십 5위를 기록했으며, 데얀 다먀노비치가 32골, 마우리시오 몰리나가 13도움을 기록하고 황보관 감독 사임 후 최용수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았다.
• 축구단 2011 시즌 - 전북 현대 모터스 2011 시즌
  전북 현대 모터스 2011 시즌은 K리그 우승과 AFC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달성했으며 이동국이 AFC 챔피언스리그 최우수선수상과 득점왕, K리그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등 개인 수상도 휩쓸고 팀은 K리그 베스트팀상을 수상했다.
• 수원 FC 시즌 - 수원 FC 2014 시즌
  수원 FC의 2014 시즌은 K리그 챌린지와 FA컵에 참가하여 리그 9위를 기록하고 FA컵 16강에서 탈락했으며, 블라단 아지치 등을 영입하고 김한원이 주장을 맡았다.
• 수원 FC 시즌 - 수원 FC 2013 시즌
  수원 FC 2013 시즌은 수원 FC가 프로로 전환하여 K리그 챌린지에 참가한 첫 시즌으로, 13승 8무 14패의 성적으로 4위를 기록하고 FA컵 8강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