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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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메시는 밥에 스시 식초를 넣고 섞어 만드는 음식으로, 초밥용 쌀을 사용하고 밥을 지을 때 물을 적게 넣는 것이 특징이다. 밥에 초밥 식초를 섞을 때는 밥이 뜨거울 때 빠르게 섞고 부채로 식혀야 한다. 섞는 방법, 식초의 배합 비율 등은 요리사의 기량을 보여주는 부분이며, 쌀의 품질에도 영향을 받는다. 초밥의 종류에는 에도마에 스시, 김밥, 유부초밥 등이 있으며, 한국에서는 에도마에 스시, 김밥, 유부초밥, 지라시 스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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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메시 - [음식]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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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메시 정보 | |
다른 이름 | 스시메시, 초밥 |
종류 | 쌀밥 요리 |
나라 | 일본 |
나라별 요리 | 일본 요리 |
주 재료 | 쌀밥 |
비주 재료 | 식초, 소금, 설탕 |
관련 링크 | 히데코 “특별하지 않아 특별한 요리 교실” |
2. 만들기
스메시는 고두밥에 寿司酢|스시스일본어()를 넣고 주걱으로 잘 저어 만든다.[1] 밥이 질척해지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2. 1. 재료
스메시는 밥과 초밥 식초(寿司酢|스시 식초일본어)를 주재료로 한다. 초밥 식초는 식초, 소금, 설탕 등을 섞어 만들며, '혼합 식초'라고도 한다.2. 1. 1. 밥 짓기
고두밥에 寿司酢|스시즈일본어를 넣고 주걱으로 잘 저어 만든다. 밥용이 아닌 초밥용 쌀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쌀은 잘 씻어 밥보다 물을 적게 하여 밥을 짓는다. 그렇게 지은 밥을 초밥통에 옮겨 초밥 식초(식초와 소금, 설탕 등을 섞은 것, 혼합 식초라고도 한다)를 둘러 섞은 다음 자르면서 섞는다(샤리 자르기라고도 한다). 식초는 원래 술 제조의 부산물로 구하기 쉬웠으며, 독특한 풍미와 감칠맛이 있는 홍초를 주로 사용하고 당류는 첨가하지 않았지만, 전후의 변색미 사건으로 색이 있는 초밥이 기피되면서 이후 백초가 주류를 이루는 한편 부족한 풍미와 감칠맛을 설탕으로 보충하게 되었다.초밥 식초를 사용할 때는 밥이 뜨거울 때 혼합 식초를 둘러 빨리 자르면서 섞는다. 초밥 식초가 밥 전체에 스며든 후 부채로 부쳐서 더운 김을 식힌다. 이는 불필요한 수분을 증기로 날려버리고, 열에 의해 식초의 향미가 손실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부채질하면서 섞으면 식초가 밥알 속까지 침투하기 어려워져 초밥이 맛없어진다. 섞는 용기에 나무로 된 다라이와 같은 모양의 밥상(오히츠) 혹은 한 절이라는 것을 사용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단, 위의 방법으로는 밥이 질척해지기 쉽다[1]。
자르면서 섞을 때는 주걱을 가로 방향으로 빠르게 움직여 자르는 것처럼 하여 얼룩 없이 전체에 혼합 식초를 스며들게 한다. 부채로 바람을 보내 충분히 식힌 후 요리에 사용한다. 바람을 보내는 방법은 이른바 장인의 기술이며, 또한 냉장고 등에서 상온 이하로 식히면 밥이 흩어져 맛없는 결과가 된다. 또한 뜨거운 채로 또는 따뜻한 채로의 초밥은 식초 냄새가 너무 강해 향미라기보다는 오히려 코를 찌르는 자극이 되므로 상온 가까이까지 식혀서 제공한다.
혼합 식초의 혼합 비율과 밥에 대한 배합 비율도 요리사의 기량을 보여주는 부분이며, 쌀의 품질에 따라서도 크게 영향을 받는다. 특히 초밥의 경우, 초밥 재료의 종류나 상태에 따라 장인의 감으로 조절한다. 초밥집에서도 각 가정에서도 특징이 다른 것은, 그러한 기량에 기초한 배분의 차이에 따른 것이다.
일반 가정에서는 밥으로 보통 밥을 지어 섞기만 하면 초밥이 완성되는, 분말 상태 또는 액체 상태의 조미료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2. 1. 2. 초밥 식초 (배합초)
고두밥에 "스시스(寿司酢|스시 식초일본어)"[1]를 넣고 주걱으로 잘 저어 만든다. 밥용이 아닌 초밥용 쌀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쌀은 잘 씻어 밥보다 물을 적게 하여 밥을 짓는다. 그렇게 지은 밥을 초밥통에 옮겨 '''초밥 식초'''(식초와 소금, 설탕 등을 섞은 것, '''혼합 식초'''라고도 한다)를 둘러 섞은 다음 자르면서 섞는다("샤리 자르기"라고도 한다). 식초는 원래 술 제조의 부산물로 구하기 쉬웠으며, 독특한 풍미와 감칠맛이 있는 홍초를 주로 사용하고 당류는 첨가하지 않았지만, 전후의 변색미 사건으로 색이 있는 초밥이 기피되면서 이후 백초가 주류를 이루는 한편 부족한 풍미와 감칠맛을 설탕으로 보충하게 되었다.초밥 식초를 사용할 때는 밥이 뜨거울 때 혼합 식초를 둘러 빨리 자르면서 섞는다. 초밥 식초가 밥 전체에 스며든 후 부채로 부쳐서 더운 김을 식힌다. 이는 불필요한 수분을 증기로 날려버리고, 열에 의해 식초의 향미가 손실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부채질하면서 섞으면 식초가 밥알 속까지 침투하기 어려워져 초밥이 맛없어진다. 섞는 용기에 나무로 된 다라이와 같은 모양의 "밥상(오히츠)" 혹은 한 절이라는 것을 사용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자르면서 섞을 때는 주걱을 가로 방향으로 빠르게 움직여 "자르는" 것처럼 하여 얼룩 없이 전체에 혼합 식초를 스며들게 한다. 부채로 바람을 보내 충분히 식힌 후 요리에 사용한다. 바람을 보내는 방법은 이른바 장인의 기술이며, 또한 냉장고 등에서 상온 이하로 식히면 밥이 흩어져 맛없는 결과가 된다. 또한 뜨거운 채로 또는 따뜻한 채로의 초밥은 식초 냄새가 너무 강해 향미라기보다는 오히려 코를 찌르는 자극이 되므로 상온 가까이까지 식혀서 제공한다.
혼합 식초의 혼합 비율과 밥에 대한 배합 비율도 요리사의 기량을 보여주는 부분이며, 쌀의 품질에 따라서도 크게 영향을 받는다. 특히 초밥의 경우, 초밥 재료의 종류나 상태에 따라 장인의 감으로 조절한다. 초밥집에서도 각 가정에서도 특징이 다른 것은, 그러한 기량에 기초한 배분의 차이에 따른 것이다.
일반 가정에서는 밥으로 보통 밥을 지어 섞기만 하면 초밥이 완성되는, 분말 상태 또는 액체 상태의 조미료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2. 2. 만드는 과정
고두밥에 寿司酢|스시스일본어를 넣고 주걱으로 잘 저어 만든다. 밥용이 아닌 초밥용 쌀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쌀은 잘 씻어 밥보다 물을 적게 하여 밥을 짓는다. 그렇게 지은 밥을 초밥통에 옮겨 '''초밥 식초''' (식초, 소금, 설탕 등을 섞은 것, '''혼합 식초'''라고도 한다)를 둘러 섞은 다음 자르면서 섞는다("샤리 자르기"라고도 한다). 식초는 원래 술 제조의 부산물로 구하기 쉬웠으며, 독특한 풍미와 감칠맛이 있는 홍초를 주로 사용하고 당류는 첨가하지 않았지만, 전후의 변색미 사건으로 색이 있는 초밥이 기피되면서 이후 백초가 주류를 이루는 한편 부족한 풍미와 감칠맛을 설탕으로 보충하게 되었다.초밥 식초를 사용할 때는 밥이 뜨거울 때 혼합 식초를 둘러 빨리 자르면서 섞는다. 초밥 식초가 밥 전체에 스며든 후 부채로 부쳐서 더운 김을 식힌다. 이는 불필요한 수분을 증기로 날려버리고, 열에 의해 식초의 향미가 손실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부채질하면서 섞으면 식초가 밥알 속까지 침투하기 어려워져 초밥이 맛없어진다. 섞는 용기에 나무로 된 다라이와 같은 모양의 "밥상(오히츠)" 혹은 한 절"이라는 것을 사용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단, 위의 방법으로는 밥이 질척해지기 쉽다.[1]
자르면서 섞을 때는 주걱을 가로 방향으로 빠르게 움직여 "자르는" 것처럼 하여 얼룩 없이 전체에 혼합 식초를 스며들게 한다. 부채로 바람을 보내 충분히 식힌 후 요리에 사용한다. 바람을 보내는 방법은 이른바 장인의 기술이며, 냉장고 등에서 상온 이하로 식히면 밥이 흩어져 맛없는 결과가 된다. 또한 뜨거운 채로 또는 따뜻한 채로의 초밥은 식초 냄새가 너무 강해 향미라기보다는 오히려 코를 찌르는 자극이 되므로 상온 가까이까지 식혀서 제공한다.
혼합 식초의 혼합 비율과 밥에 대한 배합 비율도 요리사의 기량을 보여주는 부분이며, 쌀의 품질에 따라서도 크게 영향을 받는다. 특히 초밥의 경우, 초밥 재료의 종류나 상태에 따라 장인의 감으로 조절한다. 초밥집에서도 각 가정에서도 특징이 다른 것은, 그러한 기량에 기초한 배분의 차이에 따른 것이다.
일반 가정에서는 밥으로 보통 밥을 지어 섞기만 하면 초밥이 완성되는, 분말 상태 또는 액체 상태의 조미료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3. 종류
스메시는 초밥에 사용되는 요리이다. 지역에 따라서는 초밥 대신 식초를 사용하지 않은 비빔밥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3. 1. 일본 초밥
3. 2. 한국 초밥
4. 도구
고두밥에 스시스(寿司酢|스시 식초일본어)를 넣고 주걱으로 잘 저어 만든다.
참조
[1]
웹사이트
【プロ直伝】差がつく「いなり寿司」は3つのコツで作れた!〜この差って何ですか?〜
http://cookpad.com/a[...]
2016-03-20
[2]
뉴스
시모노세키 카라토시장 ‘이키이키 바칸가이’
http://www.enewsjapa[...]
일본관광신문
2022-10-13
[3]
뉴스
히데코 “특별하지 않아 특별한 요리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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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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