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야역

일반

• 시오야역 (가가와현) - 가가와현 다카마쓰시에 있는 시오야역은 다카마쓰코토히라 전기 철도 시도선의 단선 승강장을 갖춘 지상역으로, 1911년 개업하여 운영 중이며, 주변에는 국도 제11호선과 조지 나카시마 기념관이 있고 후사자키역과의 구간은 시도만을 따라 급커브를 이루는 경승지이다.
• 시오야역 (홋카이도) - 시오야역은 1903년 개업하여 국유화, 무인화, 민영화를 거쳐 현재 홋카이도 여객철도 소속의 운수대행역이며, 역명은 아이누어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 시오야역 (효고현) - 시오야역은 효고현 고베시에 위치한 JR 고베선의 역으로, 1896년 개업하여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을 갖춘 교상역이며, 과거 테러 사건과 지진으로 피해를 입었고, 2019년 기준 하루 평균 6,640명이 이용하며 주변에 산요 시오야 역과 제임스 산 등의 시설이 있다.
• 사누키시오야역 - 가가와현 마루가메시에 위치한 사누키시오야역은 1952년 요산선 추가 역으로 개업하여 JR 시코쿠에서 관리하며, 승강장 확장으로 4량 편성 열차도 정차 가능하고, 역 주변은 주택가와 일부 공업 시설, 사찰, 신사 등이 있다.
• 사쓰마시오야역 - 사쓰마시오야역은 1963년 개업한 이부스키마쿠라자키선의 철도역으로, 단선 승강장 1면 1선을 갖춘 지상역이며, 2015년 기준 하루 평균 승차 인원은 0.1명으로 매우 저조하다.
• 산요시오야역 - 산요시오야역은 효고현 고베시에 위치한 산요 전기 철도 본선의 역으로, 역명 변경과 한신·아와지 대지진 피해 복구를 거쳐 2면 2선의 상대식 고가역으로 운영 중이며, 2022년 기준 1일 평균 승차 인원은 71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