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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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시트콤은 콩트, 풍자극 등 초기 코미디 연극 형태에서 기원한 텔레비전 코미디 장르이다. 1950년대 미국에서 《아이 러브 루시》를 통해 시트콤의 기본 형태가 확립되었으며, 이후 미국, 영국, 한국 등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시트콤이 제작되었다. 1980~90년대 미국 시트콤의 전성기를 거쳐, 2000년대에는 다큐멘터리 형식을 모방한 모큐멘터리 시트콤이 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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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 | |
---|---|
개요 | |
원어명 (영어) | Situation comedy |
줄임말 | Sitcom (시트콤) |
종류 | 방송 장르; 반복 출연진 코미디 |
관련 용어 | 원-시츄에이션 코미디 (One-situation comedy) |
특징 | |
주요 특징 | 고정된 등장인물 반복되는 배경 매회 완결되는 이야기 구조 |
길이 | 일반적으로 30분 내외 |
구성 요소 | |
웃음 트랙 | 시청자의 웃음을 유도하기 위해 삽입되는 녹음된 웃음소리 |
대한민국에서의 시트콤 | |
역사 | 1990년대 초: 본격적인 시트콤 시작 2000년대 중반 이후: 쇠퇴 |
부활 시도 | 예능형 드라마, 웹 시트콤 등 다양한 형태로 시도됨 |
2. 역사
시트콤의 구조와 개념은 콩트와 풍자극 같은 초기 코미디 연극 형태에서 기원한다. "시트콤"이라는 용어는 라디오와 TV가 이러한 원칙을 새로운 매체에 적용하면서 등장했으며, 1950년대까지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았다.[1]
초기 텔레비전 시트콤은 종종 다중 카메라 설정을 사용하여 생방송 관객 앞에서 촬영되었으며, 이는 ''빅뱅 이론''과 ''풀러 하우스''와 같은 일부 현대 작품에서도 계속되고 있다.[2][3] 다른 형식은 웃음 소리 또는 "캔드 웃음"을 사용하기도 한다.
시트콤은 주요 배경이 고정되어 있고, 주요 등장인물은 거의 일정하며, 연속 드라마이지만 기본적으로 1화만으로 내용이 완결되는 경향을 가진다.[37][38] 스튜디오에 설치된 세트를 배경으로 여러 대의 카메라로 촬영되며, 일반 관객을 초대하여 관객의 웃음소리를 함께 녹음하는 기법(라프 트랙)이 많이 사용되지만, 이것들이 시트콤의 필수 조건은 아니다.[39] 복도를 사이에 둔 두 개의 방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 주류이며, 세트의 한쪽은 관객에게 보이도록 벽을 만들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야기 내용으로는 시사성을 반영한 대화를 중심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40]
2. 1. 초기 역사
영국에서는 시트콤 형식의 코미디가 오래전부터 라디오 드라마 장르로 널리 보급되었지만, 텔레비전 최초의 시트콤은 영국방송협회(BBC)가 방송한 Pinwright's Progress|핀라이트의 진보영어(1946년~1947년)로 여겨진다.[42][43]미국에서는 William Asher|윌리엄 애셔영어를 "시트콤을 발명한 남자"라고 평가하고 있다.[44] 그가 감독한 아이 러브 루시(1951년~1957년)는 30분 분량으로, 같은 세트를 사용하고, 때때로 게스트가 등장하는 등 이후 시추에이션 코미디의 기본 형태가 되었다.[45]
2. 2. 발전
1990년대 이후, ''심슨 가족'', ''킹 오브 더 힐'', ''패밀리 가이''와 같은 프로그램들이 성공하면서 시트콤은 애니메이션 분야로도 확장되었다.[4]2000년대 초, 시트콤의 정의에 대한 비평가들의 논쟁이 있었다. 많은 현대 미국 시트콤은 단일 카메라 설정을 사용하고 웃음 소리를 사용하지 않는 등, 1980년대와 1990년대의 다큐멘터리나 코미디 드라마와 유사한 모습을 보였다.[4] 2000년대에 방영된 ''오피스''(2001년, 2002년) 이후, 다큐멘터리 형식을 모방한 모큐멘터리 시트콤이 등장했다. 모큐멘터리 시트콤은 기존의 멀티 카메라나 웃음소리 삽입(라프 트랙)을 사용하지 않고, 일반적인 극영화와 비슷한 스타일로 제작되었지만, 이를 "시트콤"으로 분류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린다.[46]
3. 각국의 시트콤
각국의 시트콤은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왔다.
- '''대한민국:''' 1990년대 오 박사네 사람들, LA 아리랑, 남자 셋 여자 셋 등의 성공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SBS의 순풍산부인과(1998년~2000년)는 한국 시트콤의 원조로 여겨진다.[52] 거침없이 하이킥!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하이킥 시리즈는 여러 스핀오프를 낳았다. 2010년대 들어 시트콤의 인기가 감소했지만, 최근 넷플릭스의 소 낫 워쓰 잇(So Not Worth It)(2021년) 등 새로운 시도가 있었다.
- '''미국:''' 1926년 라디오 프로그램 샘 앤 해리(Sam 'n' Henry)로 시작되었으며,[41] 1947년 메리 케이 앤 조니(Mary Kay and Johnny)는 최초의 TV 시트콤이다. 아이 러브 루시는 시트콤의 기본 형태를 확립했다.[45] 올 인 더 패밀리(All in the Family) 등 영국 시트콤의 영향을 받은 작품들이 많다. NBC 등 방송사들은 시트콤을 집중 편성하여 전성기를 맞았다. TV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도 시트콤 형식으로 제작되었다.
- '''영국:''' 미국과 비슷하게 가족, 직장 등을 배경으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반적으로 6편의 짧은 시리즈로 제작된다. 블랙애더(Blackadder), 예스 미니스터/예스 프라임 미니스터(Yes Minister/Yes Prime Minister)처럼 정치 등 특수한 배경을 다루기도 한다. 최근에는 모큐멘터리 형식이 인기를 얻고 있다.
- '''일본:''' '시트콤'이라는 개념은 널리 퍼지지 않았지만,[53] 홈드라마 등 유사한 장르로 불리는 작품들이 있었다. 프랑키 사카이의 우아베는 하나바나씨(1956년~1959년) 등이 초기 작품으로 꼽힌다.[57] 미타니 코키 등의 작품이 있지만, 시트콤은 부진한 편이다.
- '''오스트레일리아:''' 데일리 앳 던(Daily at Dawn)(1981년)은 정규 게이 캐릭터를 등장시킨 최초의 코미디 시리즈였다.[6] 캐스 앤 킴(Kath & Kim)(2007년)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9]
- '''캐나다:''' 스케치 코미디와 드라마디 시리즈에 비해 시트콤은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18] 킹 오브 켄싱턴(1975년~1980년) 등이 인기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시트콤 제작 자체가 적다.[49]
- '''인도:''' 1980년대부터 시트콤이 등장했으며, SAB TV는 시트콤 전문 채널이다. 타락 메타 카 울타 챠슈마는 인도에서 가장 오랫동안 방영된 시트콤이다.[29]
- '''이란:''' On Tiptoes|발가락 끝으로fa와 Shabhaye Barareh|샤바예 바라레fa는 이란 시트콤 성장을 이끈 중요한 작품들이다.
- '''멕시코:''' 칠리칠리(El Chavo del Ocho)(1971년~1980년)는 멕시코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프로그램 중 하나였다.[30]
- '''러시아:''' 1996년 "스트로베리"가 최초의 러시아 시트콤 시리즈였다.[1] 2000년대에 시트콤 "붐"이 일어났으며, STS와 TNT에서 주로 제작한다.
- '''중화인민공화국:''' 1990년대 초반부터 시트콤이 등장했으며, 편집부 이야기(1992년)와 나의 사랑하는 가족(1993년~1994년)이 선구적인 작품이다.[51]
3. 1. 대한민국
1990년대에 대한민국에서 시트콤은 ''오 박사네 사람들'', ''LA 아리랑'', ''남자 셋 여자 셋'' 등의 프로그램이 성공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52] SBS에서 1998년부터 방송된 《순풍산부인과(1998년~2000년)는 한국의 원조 시트콤으로 여겨진다. 《논스톱(2000년~2006년)은 6년간 6시즌이 제작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 무렵부터 시트콤 제작이 활발해졌으며, 《거침없이 하이킥!》(2009년~2010년)은 27.7%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1990년대 후반, 더 많은 방송사들이 컴퓨터 그래픽(CG) 기술을 도입하면서 시트콤에서 컴퓨터 그래픽 사용이 늘어났다. 이는 시각적으로 더욱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시트콤으로 이어졌다.
2010년대에는 시청자들의 선호도가 드라마와 스릴러로 바뀌면서 시트콤의 인기가 감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시트콤 장르를 부활시키려는 노력이 있었다. 예를 들어, 넷플릭스는 2021년에 인기 한국 시트콤 제작자들이 참여한 ''소 낫 워쓰 잇(So Not Worth It)''을 공개했다.
''하이킥'' 시리즈는 여러 개의 스핀오프를 낳은 인기 있는 대한민국 시트콤이다. 시트콤은 신인 배우들의 등용문 역할을 하기도 했으며, 배우의 이름이 그대로 역할 이름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많다.
3. 2. 미국
시트콤(situation comedy, 상황 코미디)은 1926년 라디오 프로그램 ''샘 앤 해리(Sam 'n' Henry)''로 미국에 처음 등장했다.[41] 이후 ''아모스 앤 앤디(Amos 'n' Andy)''의 성공은 미국 라디오 방송에서 시트콤의 자리를 확고히 했다.1947년에 첫 방송된 ''메리 케이 앤 조니(Mary Kay and Johnny)''는 미국의 첫 번째 텔레비전 시트콤이다. 오늘날 미국의 시트콤은 일반적으로 22분 동안 방영되며, 30분 방송 시간 내에 약 8분의 광고 시간이 포함된다.[47]
미국 시트콤은 역사적으로 영국 시트콤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 ''올 인 더 패밀리(All in the Family)'', ''쓰리즈 컴퍼니(Three's Company)'', ''샌포드 앤 선(Sanford and Son)''과 같은 인기 프로그램들은 성공적인 영국 시리즈를 각색한 것이다. 최근에는 영국판의 성공에 이어 ''오피스''가 미국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었다.
CBS, TBS, 니켈로디언(Nickelodeon), 디즈니 채널(Disney Channel) 등 미국의 여러 텔레비전 네트워크에서 시트콤을 방영한다.
1950년대까지는 "시트콤"이라는 단어는 사용되지 않았다.[41] 윌리엄 애셔(en:William Asher)는 ''아이 러브 루시''(I Love Lucy)를 감독하였고 "시트콤을 발명한 남자"라고 평가받고 있다.[44] ''아이 러브 루시''(1951년~1957년)는 30분 분량으로, 같은 세트를 사용하고, 때때로 게스트가 등장하는 등 이후 시추에이션 코미디의 기본 형태가 되었다.[45]
9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신작을 방영하는 관례가 있으며, 이 기간을 하나의 단위로 "시즌"이라고 부른다. 시청률을 중심으로 3개월마다 방영 연속 여부와 다음 해 시즌 제작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명확한 "최종화"가 제작된 작품은 적다. 미국의 방송국에서는 코미디 프로그램을 집중 편성하는 것이 주류이며, 예를 들어 1990년대부터 2000년대의 NBC에서는 시청자가 가장 많은 목요일 밤에 시트콤 4편을 편성하여 "꼭 봐야 할"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다.
''마녀의 만찬''(1964년~1972년) 등 국민적인 인기를 얻은 시트콤이 제작되었고, 1980년대와 1990년대 이후 전성기를 맞이했다. 시트콤은 주연 배우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루시 쇼(원제: The Lucy Show, 1962년~1968년), 메이베리 110번지(원제: The Andy Griffith Show, 1960년~1968년), 귀여운 패티(원제: The Patty Duke Show, 1963년~1966년), 엄마는 해결사(원제: The Doris Day Show, 1968년~1973년) 등 1980년대까지는 "The ○○ Show"처럼 주연 배우의 이름을 딴 프로그램이 많았다.[48]
1980년대에 히트한 작품으로는 ''치어스(원제: Cheers, 1982년~1993년), 풀하우스(원제: Full House, 1987년~1995년) 등 간단한 프로그램명의 시트콤도 등장하게 되었고, 사인펠드(원제: Seinfeld, 1990년~1998년)의 히트를 계기로, 이후 히트한 작품으로는 ''프레이저(원제: Frasier, 1982년~1993년), 프렌즈(원제: Friends, 1994년~2004년) 등이 있다. ''코스비 가족(원제: The Cosby Show, 1984년~1992년)으로 큰 성공을 거둔 빌 코스비는 이러한 유행을 감지하여 1990년대에 새롭게 시작한 시트콤의 제목을 간단한 《COSBY》(원제: Cosby, 1996년~2000년)로 했다고 한다.
TV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1989년~)도 시트콤 형식으로 제작되었으며, 이러한 형식의 애니메이션 작품으로는 그 후 ''사우스 파크''(1997년~)와 ''릭 앤 모티''(2013년~) 등이 있다.
3. 3. 영국
영국 시트콤은 미국 시트콤과 비슷하게 가족, 직장 또는 기관과 같은 반복되는 배경에서 상호 작용하는 주요 인물 그룹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영국 시트콤은 일반적으로 6편으로 구성된 짧은 시리즈로 이루어지며, 소규모 작가팀에 의해 제작되는 경우가 많다.대부분의 영국 시트콤은 여러 대의 카메라를 사용하는 스튜디오 환경에서 녹화된 30분짜리 코미디이다. 많은 시트콤이 전통적인 시트콤 관습을 따르지만, 일부는 보다 비전통적인 영역으로 진출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블랙애더(Blackadder)''와 ''예스 미니스터/예스 프라임 미니스터(Yes Minister/Yes Prime Minister)''는 가정이나 직장 설정에서 정치 세계로 초점을 이동했다.
영국 코미디의 최근 발전은 다큐멘터리와 코미디 요소를 결합한 형식인 모큐멘터리이다. ''더 오피스'', ''컴 플라이 위드 미'', ''W1A'', ''피플 저스트 두 낫싱'', 그리고 ''디스 컨트리''와 같은 프로그램은 이러한 형식을 성공적으로 활용하여 다양한 주제와 인물을 탐구했다.
영국 시트콤 대부분은 30분 분량이며, 여러 대의 카메라로 촬영된다. 1시즌은 기본적으로 6화로 구성되며, 한 시즌은 한 명 또는 두 명의 작가가 각본을 담당한다. 형식은 수년에 걸쳐 변화해 왔지만, 일반적으로 가정이나 직장 등을 배경으로 하는 경향이 있다. 의도적으로 더 참신한 내용을 모색하는 경향도 있으며, 특수한 배경의 『여왕폐하의 총리』(1980년-1988년)나 『블랙애더』(1983년-1989년)도 탄생했고, 앞서 언급한 『The Office』에서는 기존의 형식 자체를 폐기했다.
3. 4. 일본
일본에서는 시트콤이라고 부를 수 있는 작품이 예전부터 있었지만, '시트콤'이라는 개념이나 명칭은 널리 퍼지지 않았다.[53] 내용에 따라서는 '홈드라마' 등 다른 장르로 불리는 경우도 있다. 시트콤이 정착되지 않은 이유로는, 수준 높은 개그맨의 콩트가 시트콤의 수요를 대신하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54]텔레비전 드라마로는 널리 퍼지지 않았지만, 장기간 방영되는 애니메이션 중에는 갯벌의 엄마(1969년~), 도라에몽(1973년, 1979년~), 치비 마루코짱(1990년~1992년, 1995년~) 등 시트콤 형식의 애니메이션이 많이 있다.
일본에서 TV 방송이 처음 시작된 것은 1953년이다.[55] 1957년 봄, NHK에서 미국 홈 코미디 드라마인 '아이 러브 루시'를 방송하면서 일본에서 연속 홈 드라마가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었다.[56]
일본 최초의 시트콤이 무엇인지 정확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아이 러브 루시'를 본떠 만든 것으로 보이는 프랑키 사카이의 '우아베는 하나바나씨'(1956년~1959년)가 있다.[57] 이 외에도 '다이라케의 빅쿠리 츠카모토 쇼'(1957년~1960년), '톤마 텐구'(1959년~1960년), '반토한토 쇼치돈'(1959년~1961년)[58], 라디오 '스카탄 사인'의 TV판 '스챠라카 사인'(1961년~1967년), '테나몬야 산도가사'(1962년~1968년) 등 1960년대([쇼와] 30년대)에는 시트콤이 활발하게 만들어졌다. 라디오 드라마까지 포함하면 '오토상와 오히토요시'(1954년~1965년) 등 더 오래된 작품도 있다.
이러한 형식의 프로그램은 특히 간사이 지방에서 인기가 많았다. 하지만 전국적으로는 스튜디오 녹화 드라마가 중심이 되었고, 간사이 지방에서 만든 프로그램이 전국으로 방송되는 일이 줄어들면서 점차 시트콤은 감소했다. 1970년대 중반([쇼와] 50년경)에는 거의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간사이 지방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잇는 일요 웃음 극장이 1975년 4월부터 2013년 3월까지 방송되었다. TV에서는 시트콤이 줄어든 반면, TV 드라마 '남자는 괴로워'(1968년~1969년)를 시작으로 하는 영화 시리즈는 아츠미 기요시가 주연한 48편만으로 배급 수입 464억엔 초과, 관객 동원 수 7957만 명 초과[59]를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미타니 코키가 참여한 '역시 고양이가 좋다'(1988년~1991년)[60], '아이, 갖고 싶어'(1990년~1991년)[61], '왕님의 레스토랑'(1995년)[62] 등이 시트콤으로 꼽히지만, 같은 시기(특히 1980년대)에는 시트콤 작품 자체가 적었다. 일본에서는 시트콤이 부진했던 반면, NHK 종합이 1991년부터 부정기적으로 방송한 영국 템즈 텔레비전 제작의 '미스터 빈'은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2000년을 전후하여 '원숭이 연극'(1998년), '달려라 공무원!'(1998년), 'JJ 맘!'(2000년), 'HR'(2002년~2003년) 등 후지텔레비 계열에서 시트콤을 표방한 작품이 여러 편 만들어졌다. 특히 미타니 코키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HR'은 "일본 최초의 본격 시트콤"을 내세워 방송되었지만, 고바야시 신히코는 '스챠라카 사인'을 예로 들며 반박했다.[67] 참고로 미타니는 "관객의 웃음소리 유무"가 시트콤의 가장 중요한 정의라고 하며, '테나몬야 산도가사', 웃음소리가 없는 '앨리 마이 러브', 스태프의 목소리가 나오는 '역시 고양이가 좋다'는 시트콤이 아니라고 했다.[68] 'HR'은 "30분을 논스톱으로 촬영한다"는 방식으로 녹화되었는데, 이는 시트콤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도 드문 방식이다.[69]
2000년 이후에는 'HR' 외에 '가려운 곳'(2000년), '효도 플레이'(2008년), '맘산 배구로 잡아'(2008년, 2009년) 등의 TV 드라마가 만들어졌다. 한편, 'epoch TV square'(2003년) 등 개그맨을 기용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가까운 시트콤 작품도 등장했으며, 코미디 유닛 조비조바가 출연한 '원숭이 연극'(1998년)이나 '록타로'(1998년~1999년) 등에서는 시트콤과 코미디의 경계를 탐색하는 듯한 움직임도 보였다.
'우레로☆미확인소녀'(2011년)에서는 각본의 일부를 바카리즘, 잇츠카 사토시(도쿄 03)가 담당했으며[74][75], 이후 시리즈화되어 2019년 시즌 5까지 제작되었다. 바카리즘은 '주주'(2017년), '이쿠타가의 아침'(2018년, 2019년) 등에서도 각본을 담당하며 드라마 각본가로서의 위치를 확립해 나갔다.[77] 바카리즘에 이어 코미디언이 각본을 담당하는 시트콤도 늘고 있으며, 시손누의 지로우, 하나코의 아키야마 히로타카 등이 담당한 '뎃케에 후로바데 마테마스'(2021년) 등이 있다.[78]
코미디언 이외의 작품으로는, 미타니가 '누군가가, 보고 있다'(2020년)에서 'HR' 이후의 시트콤 작품을 만들었으며, 아키모토 야스시가 '요다레몬 가족'(2022년)에서, 카네코 시게키가 '재패니즈 스타일'(2022년)에서 시트콤에 도전하는 등 새로운 시도도 눈에 띈다.[79] 특히 '재패니즈 스타일'은 TV 아사히에서는 처음으로 본격적인 시트콤이며, 'HR'과 같이 "30분을 논스톱으로 촬영하는" 방식으로 촬영되었고,[80] 드라마 시작 부분에서는 "드라마판 퍼스트 테이크"를 표방하고 있었다.
3. 5. 오스트레일리아
1981년, 데일리 앳 던(Daily at Dawn)은 정규 게이 캐릭터(테리 베이더가 연기한 기자 레슬리)를 등장시킨 최초의 오스트레일리아 코미디 시리즈였다.[6]1987년, 마더 앤 썬(Mother and Son)은 치매를 앓는 여성과 그녀의 가족 간의 상호 작용을 묘사하여 오스트레일리아 인권위원회(Australian Human Rights Commission)가 수여하는 텔레비전 드라마 상을 수상했다.[7][8]
2007년, 캐스 앤 킴(Kath & Kim) 시즌 4 첫 번째 에피소드는 전국적으로 2,521,000명의 오스트레일리아 시청자를 확보했다.[9] 이는 오스트레일리아 텔레비전 역사상 첫 번째 에피소드 최고 시청률이었으며,[9] 2009년 언더벨리: 어 테일 오브 투 시티즈(Underbelly: A Tale of Two Cities) 시리즈 첫 방송이 2,580,000명의 시청자를 기록할 때까지 그 기록을 유지했다.[10]
2013년, 플리즈 라이크 미(Please Like Me)는 파리의 세리즈 마니아(Series Mania) 텔레비전 페스티벌에 초청받았으며,[11]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고,[12] 수많은 상과 후보 지명을 받았다.[13]
같은 해, 앳 홈 위드 줄리아(At Home with Julia)는 여러 사회 논평가들로부터 총리직에 대한 부적절한 무례함으로 비판을 받았다.[14]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프로그램은 텔레비전 시청자와 비평가 모두에게 큰 인기를 얻었고, 2011년 가장 많이 시청된 오스트레일리아 각본 코미디 시리즈가 되었다.[15][16] 이 프로그램은 2012년 AACTA(Australian Academy of Cinema and Television Arts) 시상식에서 최우수 텔레비전 코미디 시리즈 후보에 올랐다.[17]
3. 6. 캐나다
몇몇 주목할 만한 예외가 있었지만, 캐나다 시트콤이 캐나다 또는 국제적으로 주목할 만한 성공을 거둔 경우는 비교적 적다.[18] 캐나다 텔레비전은 스케치 코미디와 드라마디 시리즈에서 훨씬 더 큰 성공을 거두었다.[18]인기 프로그램인 ''킹 오브 켄싱턴''은 1975년부터 1980년까지 방영되었으며, 최고 시청률은 주간 평균 ~명에 달했다.[19] 1999년 영화 ''트레일러 파크 보이즈''는 같은 이름의 텔레비전 시리즈로 이어졌으며, 2001년부터 2018년까지 캐나다, 미국, 영국에서 방영되었다.
2004년부터 2009년까지 6시즌 동안 방영된 ''코너 가스''는 즉각적인 인기를 얻어, 회당 평균 명의 시청자를 기록했다.[20] 이 드라마는 6개의 제미니 상을 수상했으며, 다양한 상 후보로 약 70회 이상 지명되었다.[21]
다른 주목할 만한 최근 시트콤으로는 ''콜 미 핏츠'', ''쉬츠 크리크'',[22] ''레터케니'', 그리고 ''김씨네 편의점''[23] 등이 있으며, 이들은 모두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의 최우수 코미디 시리즈상을 수상했다.
2020년, ''쉬츠 크리크''의 6번째이자 마지막 시즌은 15개의 프라임타임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24][25] 이는 마지막 시즌 코미디 시리즈에 주어진 에미상 후보 지명 횟수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26] 제72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이 드라마는 코미디 또는 드라마 시리즈 최초로 4개의 연기 부문(최우수 남우주연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최우수 남우조연상, 최우수 여우조연상 - 각각 유진 레비, 캐서린 오하라, 댄 레비, 애니 머피 수상)을 석권했으며, ''올 인 더 패밀리'', ''골든 걸스'', ''윌 앤 그레이스''와 함께 주요 배우들이 모두 최소 한 개 이상의 에미상을 수상한 4개의 실사 드라마 중 하나이다.[27]
캐나다의 방송국은 시트콤 제작 자체가 적고, 성공한 시트콤도 비교적 적다.[49] 비평가 빌 브류(Bill Brioux)는 그 이유로 TV 프로그램 시즌이 짧고 마케팅에 할애할 수 있는 예산이 제한적인 등 캐나다 TV 프로그램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몇 가지 지적하며, 시청자가 프로그램을 알아차리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반면 스케치 코미디 분야에서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
성공한 작품으로는 최고 시청률이 명에서 명에 달했던 《킹 오브 켄싱턴》(1975년~1980년)[50]과 6시즌 동안 방송되며 제미니상을 6번 수상한 《코너 가스》(2004년~2009년)가 있다.[50]
3. 7. 인도
인도에서 시트콤은 1980년대에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국영 도르더르샨 채널에서 방영된 예 조 하이 진다기(1984), 누카드(1986), 와글레 키 두니야(1988) 등이 대표적이다. 민영 채널 운영이 허용되면서 더 많은 시트콤이 제작되었다. 1990년대에는 데크 바이 데크(1993), 자반 삼발케(1993), 슈리만 슈리마티(1995), 오피스 오피스(2001), 라마니 대 라마니(타밀어, 2001), 암루탐(텔루구어, 2001~2007), 키치디(2002), 사라바이 대 사라바이(2005), F.I.R.(2006~2015), (2008~현재), 우품 뮬라쿰(말라얄람어, 2015~현재), 바바지 가르 파르 하인(2015~현재) 등이 있다.[28] SAB TV는 인도에서 시트콤 전문 채널로 선두적인 채널 중 하나이다.타락 메타 카 울타 챠슈마는 인도 텔레비전에서 가장 오랫동안 방영된 시트콤이며, SAB TV의 간판 프로그램으로도 알려져 있다.[29]
3. 8. 이란
On Tiptoes|발가락 끝으로fa와 Shabhaye Barareh|샤바예 바라레fa는 이란에서 시트콤 성장을 이끈 최초이자 가장 중요한 시트콤 중 하나였으며, 비평가와 시청자 모두에게 널리 호평을 받았다.3. 9. 멕시코
칠리칠리(El Chavo del Ocho)는 1971년부터 1980년까지 방영된 멕시코 텔레비전 프로그램으로, 멕시코에서 가장 많이 시청되었다.[30] 1970년대 중반 인기가 절정이었을 때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회당 3억 5천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했다.[30] 이 프로그램은 중앙아메리카뿐만 아니라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브라질, 스페인, 미국 등 여러 국가에서도 인기를 얻었다. 미국 시장 전체에서 재방송 에피소드는 하루 평균 9100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했다. 1992년 제작이 중단된 이후,[31][32] 텔레비사(Televisa)는 재방송 판권만으로 약 10억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산된다.[32]3. 10. 뉴질랜드
1980년대 초 뉴질랜드에서 인기 있었던 시트콤 ''글라이딩 온(Gliding On)''은 펠텍스 상에서 최우수 코미디, 최우수 드라마, 최우수 연출 등 여러 상을 수상했다.[33]3. 11. 러시아
1996년부터 1997년까지 RTR 채널에서 스페인 드라마 "Duty Pharmacy"와 유사한 "스트로베리"가 방영되었는데, 이것이 최초의 러시아 시트콤 시리즈였다.[1] 러시아 시트콤의 "붐"은 2000년대에 시작되었는데, 2004년 STS가 미국 시트콤 "베이비시터 (The Nanny)"를 각색한 "내 사랑 마법같은 베이비시터"를 방영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1] 그 이후 STS와 TNT에서 러시아 시트콤을 제작했다.[1] 2007년 STS는 최초의 국내 창작 시트콤인 "딸들 (Daddy's Daughters)"을 공개했고(이전에는 각색만 있었음), 2010년 TNT는 "인턴들"을 공개했는데, 이는 코미디로 제작된 최초의 시트콤이다.[1]3. 12. 중화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시트콤이 등장한 것은 1990년대 초반이다.[51] 미국식 작품 형식을 배우면서 제작되었으며, 편집부 이야기(1992년)와 나의 사랑하는 가족(1993년~1994년)이 그 선구자들이다.[51]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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