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넥도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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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넥도텐은 1990년 결성된 스웨덴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이다. 킹 크림슨의 커버 밴드로 시작하여 1991년 첼리스트 안나 소피 달베르그를 영입하고 밴드명을 변경했다. 1993년 데뷔 앨범 『Vemod』를 발표하며 멜로트론을 활용한 킹 크림슨 스타일의 사운드를 선보였다. 이후 『Nucleus』(1995), 『From Within』(1999), 『Gravity』(2004), 『A Time of Day』(2007) 등 앨범을 꾸준히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2015년 8년 만에 앨범 『Until All the Ghosts Are Gone』을 발매하고 내한 공연을 가졌다. 밴드는 닉클라스 바커, 얀 에릭 릴리에스트룀, 안나 소피 달베르그, 피터 노르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70년대 프로그레시브 록, 특히 킹 크림슨의 영향을 받았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스웨덴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 잠라 맘마즈 만나
잠라 맘마즈 만나(Samla Mammas Manna)는 1969년 스웨덴에서 결성되어 민속 음악, 재즈 록, 즉흥 연주, 프로그레시브 록 등을 융합한 독특한 사운드를 선보인 밴드이다. - 스웨덴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 더 플라워 킹스
1994년 로이네 스톨트의 솔로 앨범 참여 멤버를 중심으로 결성된 스웨덴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더 플라워 킹스는 1995년 데뷔 이후 예스, 킹 크림슨 등과 유사한 스타일과 긍정적인 가사를 특징으로 하며 잦은 멤버 교체에도 2023년까지 16장의 앨범을 발매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1991년 결성된 음악 그룹 - 오아시스 (밴드)
오아시스는 1991년 결성된 영국의 록 밴드로, 리암 갤러거와 노엘 갤러거 형제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브릿팝을 대표하고 2009년 해체 후 2024년 재결합하여 2025년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 1991년 결성된 음악 그룹 - 랜시드
1991년 캘리포니아주 올버니에서 결성된 랜시드는 오퍼레이션 아이비 멤버였던 팀 암스트롱과 맷 프리먼이 주축이 되어 결성된 미국의 펑크 록 밴드이며, 다양한 장르 융합과 사회 비판적인 가사로 알려져 있다.
아넥도텐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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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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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스웨덴 |
활동 기간 | 1991년 – 현재 |
장르 | 프로그레시브 록 사이키델릭 록 아트 록 포스트 록 (초기) |
관련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이전 밴드명 | King Edward (1990년-1991년) |
멤버 | |
현재 멤버 | 니클라스 바르케르 (G/Vo) 얀 에리크 릴리에스트룀 (B/Vo) 안나 소피 달베르그 (Key) 페테르 노르딘 (Ds) 마티 윌슨-파이퍼 |
레이블 | |
레이블 | Virtalevy Arcángelo/디스크 유니온 |
2. 역사
1990년, 기타 연주자 닉클라스 바커, 베이시스트 얀 에릭 릴례스트룀 및 드럼 연주자 피터 노르딘스가 록 밴드 "King Edward"를 결성했다. 이들은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인 킹 크림슨의 커버를 주로 연주했다.[6]
1991년, 고국의 음악 이벤트에 출연했을 때, 거기서 만난 첼로/키보디스트 안나 소피 달베르그의 연주에 감명받은 멤버들은 그녀를 스카우트했다. 그 후 밴드명을 "'''아넥도텐'''"(Anekdoten)으로 개명하고, 새롭게 시작했다.[5]
1993년, 자체 레이블에서 첫 번째 앨범 『암울(Vemod)』으로 데뷔했다. 멜로트론을 활용했던 시절의 "킹 크림슨"을 연상시키는 사운드가 화제가 되어, 유럽에서 배급이 실현되었다.
1995년, 두 번째 앨범 『뉴클리어스』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킹 크림슨"의 대표작인 『태양과 전율』이나 『레드』의 헤비 넘버를 연상시켜, 특히 일본 등에서 더욱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전문 레이블 "Arcángelo"(디스크 유니온 산하)와 국내 계약을 맺었다.
1996년부터 유럽 투어를 전개했고, 이듬해 1997년에는 일본 한정 라이브 EP를 발매하고 첫 내한 공연을 가졌다. 이 공연의 모습은 라이브 앨범 『라이브 인 재팬』으로 이듬해 발표되었다.
1999년 3집 『프롬 위딘』[7], 2004년 4집 『그래비티』[8], 2007년 5집 『타임 오브 데이』[9]와 같이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며 정력적으로 활동했지만, 2009년에 발표한 컴필레이션 작품을 마지막으로 활동이 정체되었다.[10]
2013년경부터 라이브 활동을 재개하여, 5년 만에 내한했다. 새로운 작품 제작에도 착수했다.
2015년, 8년 만의 6집 앨범 『사양의 저택(Until All The Ghosts Are Gone)』을 발표했다.[11] 같은 해에 내한 공연을 가졌다.[12]
2. 1. 결성 초기 (1990-1993)
1990년 니클라스 바르케르, 얀 에릭 리예스트롬, 피터 노르딘이 록 밴드 "King Edward"를 결성했다. 이들은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인 킹 크림슨의 커버를 주로 연주했다.[6] 1991년, 고국의 음악 이벤트에서 안나 소피 달베르그를 만나 그녀를 영입하고, 밴드명을 '''아네크도텐'''(Anekdoten)으로 변경했다.[5] 1993년, 자체 레이블에서 첫 앨범 『암울(Vemod)』을 발표했고, 멜로트론을 활용한 킹 크림슨풍 사운드로 유럽에서 배급되었다.2. 2. 초기 활동과 성공 (1993-1999)
1990년, 니클라스 바르케르, 얀 에릭 리예스트롬, 피터 노르딘이 록 밴드 "King Edward"를 결성했다. 이들은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인 킹 크림슨의 커버를 주로 연주했다.[6]
1991년, 고국의 음악 이벤트에 출연했을 때, 거기서 만난 안나 소피 달베르그의 연주에 감명받은 멤버들은 그녀를 스카우트했다. 그 후 밴드명을 "'''아네크도텐'''"(Anekdoten)으로 개명하고, 새롭게 시작했다.
1993년, 자체 레이블에서 첫 번째 앨범 『암울(Vemod)』으로 데뷔했다. 멜로트론을 활용했던 시절의 "킹 크림슨"을 연상시키는 사운드가 화제가 되어, 유럽에서 배급이 실현되었다.
1995년, 두 번째 앨범 『뉴클리어스』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킹 크림슨"의 대표작인 『태양과 전율』이나 『레드』의 헤비 넘버를 연상시켜, 특히 일본 등에서 더욱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전문 레이블 "Arcángelo"(디스크 유니온 산하)와 국내 계약을 맺었다.
1996년부터 유럽 투어를 전개했고, 이듬해 1997년에는 일본 한정 라이브 EP를 발매하고 첫 내한 공연을 가졌다. 이 공연의 모습은 라이브 앨범 『라이브 인 재팬』으로 이듬해 발표되었다.
1999년에는 3집 앨범인 『프롬 위딘』을 발표했다.[7]
2. 3. 꾸준한 활동과 변화 (1999-2015)
1999년 3집 『프롬 위딘』[7], 2004년 4집 『그래비티』[8], 2007년 5집 『타임 오브 데이』[9]를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했다. 2009년에는 컴필레이션 작품을 발표했지만, 이후 활동이 정체되었다.[10] 2013년경부터 라이브 활동을 재개하고 새로운 작품 제작에 착수했다. 2015년에는 8년 만의 6집 앨범 『사양의 저택(Until All The Ghosts Are Gone)』을 발표하고[11], 같은 해 내한 공연을 가졌다.[12]2. 4. 현재 (2015- )
2013년경부터 라이브 활동을 재개하여, 5년 만에 내한하였다. 새로운 작품 제작에도 착수했다.[10]2015년, 8년 만의 6집 앨범 『사양의 저택(Until All The Ghosts Are Gone)』을 발표했다.[11] 같은 해에 내한 공연을 가졌다.[12]
3. 구성원
아넥도텐의 구성원은 다음과 같다.
- 니클라스 바커(Nicklas Barker) - 기타, 보컬 (1991년– )
- 얀 에릭 릴리에스트룀(Jan Erik Liljeström) - 베이스, 보컬 (1991년– )
- 안나 소피 달베르그(Anna Sofi Dahlberg) - 첼로, 멜로트론, 키보드 (1991년– )
- 피터 노르딘(Peter Nordins) - 드럼 (1991년– )
4. 음악 스타일
아넥도텐은 1990년에 결성된 킹 에드워드라는 밴드에서 시작되었으며, 이들은 주로 킹 크림슨의 곡들을 커버했다. 이후 자작곡을 연주하면서 밴드명을 아넥도텐으로 변경했다. 기타 연주자 닉클라스 바커, 첼로/키보디스트 안나 소피 달베르그, 베이시스트 얀 에릭 릴례스트룀, 드럼 연주자 피터 노르딘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멜로트론이 사용된 헤비 프로그 사운드로 유명하며, 1970년대 프로그레시브 록 음악, 특히 킹 크림슨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5. 외부 활동
1998년, 아넥도텐의 닉라스 바커와 피터 노르딘은 랜드베르크와 파토스의 스테판 딤레와 레네 피스케와 함께 앨범 ''심포닉 홀로코스트''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주로 ''카니발 홀로코스트''와 ''로즈마리의 베이비''와 같은 공포 영화의 주제곡을 커버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음악은 기악곡이며, 멜로트론과 신시사이저를 많이 사용하고 즉흥 연주가 특징이다.
닉클라스는 2010년부터 사이키델릭 록 밴드 마이 브라더 더 윈드(My Brother The Wind)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0년 5월에는 즉흥적인 사이키델릭 록 앨범인 ''Twilight In The Crystal Cabinet''이 발매되었다.
5. 1. Morte Macabre
1998년, 아넥도텐의 닉라스 바커와 피터 노르딘은 랜드베르크와 파토스의 스테판 딤레와 레네 피스케와 함께 앨범 ''심포닉 홀로코스트''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주로 ''카니발 홀로코스트''와 ''로즈마리의 베이비''와 같은 공포 영화의 주제곡을 커버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음악은 기악곡이며, 멜로트론과 신시사이저를 많이 사용하고 즉흥 연주가 특징이다.5. 2. My Brother The Wind
닉클라스는 2010년부터 사이키델릭 록 밴드 마이 브라더 더 윈드(My Brother The Wind)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0년 5월에는 즉흥적인 사이키델릭 록 앨범인 ''Twilight In The Crystal Cabinet''이 발매되었다.6. 음반 목록
아넥도텐은 다음과 같은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 ''베모드(Vemod, 1993)''
- ''뉴클리어스(Nucleus, 1995)''
- ''프롬 위딘(From Within, 1999)''
- ''그래비티(Gravity, 2003)''
- ''어 타임 오브 데이(A Time of Day, 2007)''
- ''언틸 올 더 고스트 아 곤(Until All the Ghosts Are Gone, 2015)''[3]
아넥도텐은 여러 라이브 앨범을 발매했다. 1997년에는 《Live EP》를 발매했고,[13] 1998년에는 《Official Bootleg - Live in Japan》을 발매했다.[13] 2005년에는 《Waking The Dead, Live In Japan 2005》를 발매했다.[13]
아넥도텐의 컴필레이션 앨범으로는 2009년에 발매된 ''챕터스''가 있다.
6. 1. 정규 앨범
아넥도텐은 다음과 같은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베모드(Vemod, 1993)''
- ''뉴클리어스(Nucleus, 1995)''
- ''프롬 위딘(From Within, 1999)''
- ''그래비티(Gravity, 2003)''
- ''어 타임 오브 데이(A Time of Day, 2007)''
- ''언틸 올 더 고스트 아 곤(Until All the Ghosts Are Gone, 2015)''[3]
6. 2. 라이브 앨범
아넥도텐은 여러 라이브 앨범을 발매했다. 1997년에는 《Live EP》를 발매했고,[13] 1998년에는 《Official Bootleg - Live in Japan》을 발매했다.[13] 2005년에는 《Waking The Dead, Live In Japan 2005》를 발매했다.[13]6. 3. 컴필레이션 앨범
아넥도텐의 컴필레이션 앨범으로는 2009년에 발매된 ''챕터스''가 있다.7. 한국 공연
아넥도텐은 여러 차례 한국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참조
[1]
웹사이트
Anekdoten on Myspace
http://www.myspace.c[...]
[2]
웹사이트
Anekdoten - "One of Sweden's brightest exports discusses the band's work and future"
http://ghostland.com[...]
2001-01
[3]
간행물
Until All The Ghosts Are Gone | ANEKDOTEN
http://anekdoten.ban[...]
2015-04-10
[4]
웹사이트
Archived copy
http://www.progressi[...]
2009-03-27
[5]
웹사이트
北欧が生んだ現代プログレ屈指の名バンドANEKDOTEN(アネクドテン)特集!
http://kakereco.com/[...]
カケハシ・レコード
[6]
웹사이트
ANEKDOTENプロフィール
https://artist.cdjou[...]
CDjournal
[7]
웹사이트
北欧の彗星はもはや巨星となった
https://www.cdjourna[...]
CDjournal
[8]
웹사이트
その後のあの話~アネクドテン新作 編
https://www.cdjourna[...]
CDjournal
[9]
웹사이트
現代北欧プログレの雄、アネクドテン新作発表
https://www.cdjourna[...]
CDjournal
[10]
웹사이트
スウェーデンの暗鬱プログレ アネクドテンのリマスター・ベスト!未発表曲やレア音源もあり
https://www.cdjourna[...]
CDjournal
[11]
웹사이트
スウェーデンのプログレッシブ・ロックバンド、アネクドテンが8年ぶりの新アルバム『Until All The Ghosts Are Gone』を発売
http://amass.jp/5396[...]
amass
[12]
웹사이트
21世紀のプログレッシヴ・ロック界をリードする、アネクドテンとアングラガルドが2015年11月に奇跡の同時来日を果たす!
http://www.strange-d[...]
ストレンジ・デイズ
[13]
웹사이트
"北欧のキング・クリムゾン"、アネクドテンの最新ライヴ盤が登場!
https://www.cdjourna[...]
CD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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