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유럽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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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시아-유럽 재단(ASEF)은 아시아와 유럽 간의 사회, 문화, 교육 분야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1997년 설립된 기구이다. 1996년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에서 설립이 합의되었으며, ASEM 프로세스에서 유일하게 영구적으로 설립된 기관이다. ASEF는 문화, 교육, 거버넌스, 경제, 지속 가능한 개발, 공중 보건,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시민 사회와 정부 간의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한다. 53개 ASEM 파트너 국가의 연간 기부금으로 운영되며, 싱가포르에 상설 사무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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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년 설립된 단체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1984년 한국해운기술원으로 시작하여 1997년 여러 기관의 통합을 거쳐 현재의 명칭으로 출범한 해양수산 분야의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현재는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이다. - 1997년 설립된 단체 -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는 조세 회피, 부패, 인권 침해 등 국제적인 문제를 폭로하는 비영리 탐사보도 네트워크로, 대규모 데이터 분석과 국제적 협업을 통해 파나마 페이퍼스 등 굵직한 사건들을 보도하며 퓰리처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아시아-유럽 재단 | |
---|---|
아시아-유럽 재단 정보 | |
개요 | |
정식 명칭 | 아시아-유럽 재단 |
영어 명칭 | Asia-Europe Foundation |
설립일 | 1997년 2월 15일 |
유형 | 비영리 단체 |
본부 위치 | 싱가포르 |
공용어 | 영어 |
조직 | |
이사회 의장 | 시오지리 코지로(일본) |
이사회 부의장 | 에르베 라두수(프랑스) |
사무총장 | 모리카와 토루(일본) |
회원 | |
회원국 | 53개국 목록 |
웹사이트 | |
공식 웹사이트 | www.ASEF.org |
2. 역사
1996년 3월, 25개 아시아 및 유럽 국가의 정상과 유럽 위원회 대표들이 태국 방콕에서 제1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ASEM1)를 개최했다.[2] 이 창립 회의에서 그들은 ASEM의 사회, 문화 및 교육 분야의 핵심 기관으로 1997년 2월 15일에 아시아-유럽 재단(ASEF)을 설립하는 데 동의했다.[2] ASEF의 주요 임무는 아시아와 유럽의 시민 사회를 연결하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 간의 상호 작용을 촉진하고, 그 결과를 정책 입안자에게 권고 사항으로 전달함으로써 시민 사회와 정부 간의 연결 고리가 되는 것이다.[3]
본질적으로 ASEF는 ASEM 파트너의 시민 사회 및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 모두와 협력한다는 점에서 다른 조직과 다르다.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민 사회의 의견을 ASEM 프로세스에 주입하여 ASEM 프로세스를 강화하는 데 힘쓴다. 이러한 고유한 속성을 통해 ASEF의 활동은 순수한 시민 사회 또는 정부 간 프로세스에서는 일반적으로 나타나지 않는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생성할 수 있다.
현재까지 ASEF는 ASEM 프로세스에서 유일하게 영구적으로 설립된 기관이다.
2. 1. 설립 배경
1996년 3월, 25개 아시아 및 유럽 국가의 정상과 유럽 위원회 대표들이 태국 방콕에서 제1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ASEM1)를 개최했다.[2] 이 회의에서 아시아-유럽 재단(ASEF) 설립이 합의되었고, ASEF는 1997년 2월 15일에 ASEM의 사회, 문화 및 교육 분야의 핵심 기관으로 설립되었다.[2] ASEF의 주요 임무는 아시아와 유럽의 시민 사회를 연결하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 간의 상호 작용을 촉진하고, 그 결과를 정책 입안자에게 권고 사항으로 전달함으로써 시민 사회와 정부 간의 연결 고리가 되는 것이다.[3]ASEF는 ASEM 파트너의 시민 사회 및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 모두와 협력한다는 점에서 다른 조직과 다르다.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민 사회의 의견을 ASEM 프로세스에 주입하여 ASEM 프로세스를 강화하는 데 힘쓴다. 이러한 고유한 속성을 통해 ASEF의 활동은 순수한 시민 사회 또는 정부 간 프로세스에서는 일반적으로 나타나지 않는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생성할 수 있다.
현재까지 ASEF는 ASEM 프로세스에서 유일하게 영구적으로 설립된 기관이다.
2. 2. 설립 및 활동
1996년 3월, 25개 아시아 및 유럽 국가의 정상과 유럽 위원회 대표들이 태국 방콕에서 제1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1)를 개최하였다. 이 회의에서 1997년 2월 15일에 아시아-유럽 재단(ASEF)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2] ASEF는 아시아와 유럽의 시민 사회를 연결하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 간의 상호 작용을 촉진하며, 그 결과를 정책 입안자에게 권고 사항으로 전달하여 시민 사회와 정부 간의 연결 고리가 되는 것을 주요 임무로 한다.[3]ASEF는 ASEM 파트너의 시민 사회 및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 모두와 협력한다는 점에서 다른 조직과 구별된다.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민 사회의 의견을 ASEM 프로세스에 주입하여 ASEM 프로세스를 강화하는 데 힘쓰며, 이를 통해 순수한 시민 사회 또는 정부 간 프로세스에서는 일반적으로 나타나지 않는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생성할 수 있다.
현재까지 ASEF는 ASEM 프로세스에서 유일하게 영구적으로 설립된 기관이다.
3. 주요 활동 분야
아시아-유럽 재단(ASEF)은 문화, 교육, 거버넌스, 경제, 지속 가능한 개발, 공중 보건, 미디어 등 핵심 주제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문화아시아-유럽 재단(ASEF)은 정책 대화, 양 지역 네트워크, 예술 협업 등 아시아와 유럽 간의 다양한 형태의 문화 협력을 증진한다. 아시아와 유럽의 예술 단체 간의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육성하는 동시에 문화 분야와 문화를 담당하는 정부 기관 간의 대화를 촉진한다.
교육아시아-유럽 재단(ASEF)은 교육 정책 대화에 기여하고 청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학제 간의 실용적인 접근 방식과 ICT(정보 통신 기술)를 필수 요소로 통합하여 ASEF의 교육 프로젝트는 교육 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젊은이들 간의 교류를 증진하는 동시에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교육 프로세스와 ASEM 정상 회담과 연계한다.
거버넌스인권 존중, 법치주의, 효과적인 참여, 공공 기관의 책임성은 좋은 거버넌스의 기초를 형성하는 몇 가지 영역이다. 아시아-유럽 재단(ASEF)은 시민 사회, 정부, 국제 기구 대표자 간의 비공식적이고 개방적이며 비대립적인 대화를 장려하며, 이는 두 지역 모두의 공통 관심사인 인권 문제에 관한 것이다. 아시아와 유럽에서 아셈(ASEM)의 과제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위해 공공 외교가 추진되고 있다.
경제아시아-유럽 재단(ASEF)은 아시아-유럽 경제 포럼(AEEF)의 파트너들과 함께 ASEM의 정치 및 경제 의제에 따라 ASEM 구성국 전반의 국제 금융 및 경제 상황과 관련하여 아시아 및 유럽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현재의 경제 문제와 장기적인 추세를 다룬다.
지속 가능한 개발아시아-유럽 재단(ASEF)은 출범 이후 아시아와 유럽에서 지속 가능한 개발 및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한 여러 대화 플랫폼을 시작했다. ASEM(아시아-유럽 정상회의) 과정의 우선순위와 국제, 지역, 국가 수준의 이해 관계자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이 분야의 ASEF 활동은 2030 의제 이행에 기여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중 보건ASEF 공중 보건 네트워크(ASEF PHN)는 범유행성 인플루엔자의 신속한 억제를 위한 ASEM 이니셔티브의 일부이다. 이 이니셔티브는 2009년에 일본 정부의 재정적 지원으로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ASEF PHN은 범유행성 인플루엔자를 포함한 신종 감염병에 중점을 두고 공중 보건 우선순위에 대한 양 지역 간의 교류를 증진해 왔다.
미디어아시아-유럽 재단(ASEF)은 미디어 프로젝트를 통해 아시아와 유럽의 언론인 간의 의견 및 아이디어 교환과 협력을 위한 독창적인 네트워킹 플랫폼을 구축한다. 미디어 프로젝트는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의제와 관련된 주제로 진행되며, 아시아-유럽 관계와 관련된 현재 문제, 미디어 산업이 직면한 과제, 그리고 언론 종사자의 전문성 개발 등을 검토할 수 있는 행사를 포함한다.
3. 1. 문화
아시아-유럽 재단(ASEF)은 정책 대화, 양 지역 네트워크, 예술 협업 등 아시아와 유럽 간의 다양한 형태의 문화 협력을 증진한다. 아시아와 유럽의 예술 단체 간의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육성하는 동시에 문화 분야와 문화를 담당하는 정부 기관 간의 대화를 촉진한다.3. 2. 교육
아시아-유럽 재단(ASEF)은 교육 정책 대화에 기여하고 청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학제 간의 실용적인 접근 방식과 ICT(정보 통신 기술)를 필수 요소로 통합하여 ASEF의 교육 프로젝트는 교육 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젊은이들 간의 교류를 증진하는 동시에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교육 프로세스와 ASEM 정상 회담과 연계한다.3. 3. 거버넌스
인권 존중, 법치주의, 효과적인 참여, 공공 기관의 책임성은 좋은 거버넌스의 기초를 형성하는 몇 가지 영역이다. 아시아-유럽 재단(ASEF)은 시민 사회, 정부, 국제 기구 대표자 간의 비공식적이고 개방적이며 비대립적인 대화를 장려하며, 이는 두 지역 모두의 공통 관심사인 인권 문제에 관한 것이다. 아시아와 유럽에서 아셈(ASEM)의 과제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위해 공공 외교가 추진되고 있다.3. 4. 경제
아시아-유럽 재단(ASEF)은 아시아-유럽 경제 포럼(AEEF)의 파트너들과 함께 ASEM의 정치 및 경제 의제에 따라 ASEM 구성국 전반의 국제 금융 및 경제 상황과 관련하여 아시아 및 유럽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현재의 경제 문제와 장기적인 추세를 다룬다.3. 5. 지속 가능한 개발
아시아-유럽 재단(ASEF)은 출범 이후 아시아와 유럽에서 지속 가능한 개발 및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한 여러 대화 플랫폼을 시작했다. ASEM(아시아-유럽 정상회의) 과정의 우선순위와 국제, 지역, 국가 수준의 이해 관계자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이 분야의 ASEF 활동은 2030 의제 이행에 기여하는 데 중점을 둔다.3. 6. 공중 보건
ASEF 공중 보건 네트워크(ASEF PHN)는 범유행성 인플루엔자의 신속한 억제를 위한 ASEM 이니셔티브의 일부이다. 이 이니셔티브는 2009년에 일본 정부의 재정적 지원으로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ASEF PHN은 범유행성 인플루엔자를 포함한 신종 감염병에 중점을 두고 공중 보건 우선순위에 대한 양 지역 간의 교류를 증진해 왔다.3. 7. 미디어
아시아-유럽 재단(ASEF)은 미디어 프로젝트를 통해 아시아와 유럽의 언론인 간의 의견 및 아이디어 교환과 협력을 위한 독창적인 네트워킹 플랫폼을 구축한다. 미디어 프로젝트는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의제와 관련된 주제로 진행되며, 아시아-유럽 관계와 관련된 현재 문제, 미디어 산업이 직면한 과제, 그리고 언론 종사자의 전문성 개발 등을 검토할 수 있는 행사를 포함한다.4. 회원
ASEF의 회원국은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의 53개 파트너 국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럽 30개국, 아시아 21개국, 그리고 2개의 지역 기구(유럽 연합과 ASEAN 사무국)가 포함된다.
5. 재정
아시아-유럽 재단(ASEF)은 54개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파트너의 연간 자발적 기부금으로 운영되며, 아시아와 유럽 전역의 시민 사회, 공공 및 민간 부문 파트너와 함께 프로젝트 자금을 분담한다.
6. 조직 구조
아시아-유럽 재단(ASEF)은 53개 ASEM 파트너 각각이 임명하고 연 2회 회의를 갖는 이사회의 보고를 받는다. 싱가포르에 위치한 ASEF의 상설 사무소는 4개의 프로그램 부서로 구성되어 있다.
4개의 프로그램 부서는 다음과 같다.
- 문화 부서
- 교육 부서
- 거버넌스 및 경제 부서
- 지속 가능한 개발 및 공중 보건 부서
그리고, 3개의 비 프로그램 부서가 있다.
- 커뮤니케이션 부서
- 재무 및 행정 부서
- 인적 자원 부서
마지막으로 집행 사무실이 있다.
'''역대 총장'''
- 모리카와 토루: 2020년-현재
- Mr SUN Xiangyang (대행): 2020년-2020년
- 카르스텐 바르네케 대사: 2016년-2020년
- 장옌 대사: 2012년-2016년
- 미셸 필홀 대사: 2011년-2012년
- 도미니크 지라르 대사: 2008년-2011년
- 조원일 대사: 2004년-2008년. 조원일 대사는 한국 출신으로, 아시아-유럽 재단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한국의 외교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 델핀 콜로메 대사: 2000년-2004년
- 토미 코 대사: 1997년-2000년
'''역대 사무부총장'''
- 레옹 파베르 씨: 2020년-현재
- 쑨샹양 씨: 2017년-2019년
- 카르스텐 바르네케 씨: 2012년-2016년
- 응우옌 꿕 칸 대사: 2008년-2012년
- 베르트랑 포르 씨: 2006년-2008년
- 헨드릭 클로닝거 씨: 2004년-2006년
- 김성철 씨: 2000년-2004년. 김성철 사무부총장은 한국인으로서, 아시아-유럽 재단의 발전에 기여하며 한국의 국제적 이미지를 제고했다.
- 피에르 바루 씨: 1997년-2000년
6. 1. 역대 총장 및 사무부총장
'''총장'''- 모리카와 토루: 2020년-현재
- Mr SUN Xiangyang (대행): 2020년-2020년
- 카르스텐 바르네케 대사: 2016년-2020년
- 장옌 대사: 2012년-2016년
- 미셸 필홀 대사: 2011년-2012년
- 도미니크 지라르 대사: 2008년-2011년
- 조원일 대사: 2004년-2008년. 조원일 대사는 한국 출신으로, 아시아-유럽 재단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한국의 외교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 델핀 콜로메 대사: 2000년-2004년
- 토미 코 대사: 1997년-2000년
'''사무부총장'''
- 레옹 파베르 씨: 2020년-현재
- 쑨샹양 씨: 2017년-2019년
- 카르스텐 바르네케 씨: 2012년-2016년
- 응우옌 꿕 칸 대사: 2008년-2012년
- 베르트랑 포르 씨: 2006년-2008년
- 헨드릭 클로닝거 씨: 2004년-2006년
- 김성철 씨: 2000년-2004년. 김성철 사무부총장은 한국인으로서, 아시아-유럽 재단의 발전에 기여하며 한국의 국제적 이미지를 제고했다.
- 피에르 바루 씨: 1997년-2000년
6. 1. 1. 총장
- 모리카와 토루: 2020년-현재
- Mr SUN Xiangyang (대행): 2020년-2020년
- 카르스텐 바르네케 대사: 2016년-2020년
- 장옌 대사: 2012년-2016년
- 미셸 필홀 대사: 2011년-2012년
- 도미니크 지라르 대사: 2008년-2011년
- 조원일 대사: 2004년-2008년
- 델핀 콜로메 대사: 2000년-2004년
- 토미 코 대사: 1997년-2000년
6. 1. 2. 사무부총장
- 레옹 파베르 씨 (2020년–현재)
- 쑨샹양 씨 (2017년–2019년)
- 카르스텐 바르네케 씨 (2012년–2016년)
- 응우옌 꿕 칸 대사 (2008년–2012년)
- 베르트랑 포르 씨 (2006년–2008년)
- 헨드릭 클로닝거 씨 (2004년–2006년)
- 김성철 씨 (2000년–2004년)
- 피에르 바루 씨 (1997년–2000년)
참조
[1]
웹사이트
Asia-Europe Foundation (ASEF) - What We Do
http://www.asef.org/[...]
[2]
문서
ASEM InfoBoard - About ASEM
http://www.aseminfob[...]
[3]
문서
Asia-Europe Foundation - History
http://www.asef.org/[...]
[4]
문서
Asia-Europe Foundation - Organisation
http://www.asef.org/[...]
[5]
웹인용
Asia-Europe Foundation (ASEF) - What We Do
http://www.ase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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