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슬레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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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암 슬레이브(Armored mobile master-slave system)는 '주종 추종식 기갑 시스템'을 의미하며, 작품 내에서는 강습 기병 또는 AS로 불리는 병기 시스템이다. 20세기 말에 널리 보급된 첨단 병기로, SDI 계획의 일환으로 개발되어 보병 부대의 효율화를 목표로 했다. 1세대부터 4세대까지 존재하며, 세대별로 성능이 향상되었다. 조종 시스템은 세미 마스터 슬레이브 방식을 사용하며, 탑승자의 동작을 기체에 반영하기 위한 모션 매니저를 활용한다. 주요 등장 기체로는 미스릴의 M9 건즈백, 아말감의 코다르 등이 있다.
정식 명칭은 'Armored mobile master-slave system'이며, 직역하면 "주종 추종식 기갑 시스템"이다. 작품 내에서는 '강습 기병(強襲機兵)' 또는 AS라고 불린다[1][2]. "강습 기병"이라는 이름은 암 슬레이브 등장 시, AS라는 약칭이 'Assault Soldier'의 약자라는 잘못된 보도가 퍼져 일반화되면서 붙여졌다[3].
'''강습 기병'''(armored mobile master-slave system)은 풀 메탈 패닉!에 등장하는 인간형 병기로, 약칭은 AS이다. 작중에서는 '''강습 기병'''(きょうしゅうきへい)으로도 불린다[1][2] . "강습 기병"이라는 명칭은 암 슬레이브 등장 초기에 ''Assault Soldier''의 약자라는 잘못된 보도가 퍼져 일반화된 것이다[3] .
암 슬레이브(AS)는 세대별로 뚜렷한 성능 차이를 보인다.
2. 명칭
일본 정부의 공문서에서는 '주종 기사'라는 명칭을 사용한다[3]. 외전 소설 『풀 메탈 패닉!어나더』에 등장하는 AS-1 블레이즈 레이븐의 조달 예정명은 "11식 주종 기사"였다[4].
3. 특징
일본 정부의 공문서에서는 주종 기사라는 호칭이 사용되며[3], 외전 소설 『풀 메탈 패닉!어나더』에 등장하는 AS-1 블레이즈 레이븐의 조달 예정명은 "11식 주종 기사"였다[4] .
암 슬레이브는 SDI 계획의 일환으로 개발되었으며,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보병 부대 효율화를 위한 차세대 병기로 추진했다. 개발 시작 3년 만에 실용화에 성공했는데, 이는 당시 기술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것이어서 "외계인으로부터 기술 협력을 받았다"는 소문까지 돌았다.
20세기 말에는 널리 보급된 첨단 병기로, 다양한 무기를 다루는 매니퓰레이터와 시속 100km 이상으로 이동 가능한 다리 등을 갖추고 있어 "'''최강의 육전 병기'''"로 불린다[1][5].
3. 1. 기존 병기를 능가하는 범용성
위스퍼드로부터 얻은 블랙 테크놀로지로 인해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어, 제3세대 AS는 순간적인 중력 가속도가 전투기를 능가할 정도이다.[1][5] 실제로 산악 지대나 시가전, 장애물이 많은 지형에서는 다른 육전 병기보다 압도적으로 우위에 서며, 휴대 화기의 강력함 때문에 "전투 헬기도 함부로 접근할 수 없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숨을 곳이 없는 평원이나 기동력이 떨어지는 사막 지대 등에서는 기동력이 높은 전투 헬기나, 공격력·방어력·사거리가 뛰어난 전차가 더 유리한 경우도 있어, 정면으로 전차 부대와 싸우면 어려운 싸움을 강요받는다.[1][5] 이는 최신형인 제3세대에서도 예외는 아니지만, 극 중에서는 전차에 유리한 평원이나 사막 지형에서의 대규모 무력 충돌이 줄어들고, 분쟁의 주요 무대가 시가지 등으로 옮겨지고 있기 때문에, 시가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AS는 유효한 주력 병기로 간주된다.
3. 2. 전장 8~9미터
암 슬레이브는 원래 강화 외골격 개념을 발전시킨 것으로, 초기에는 3m 정도의 크기로 개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 크기로는 기동성, 화력, 내탄성 등에 문제가 있어, XM3까지의 초기 모델에 그쳤다.[1]
이후 M4부터는 약 8~9m로 대형화하여 높은 운동 성능과 다양한 전자 병장 및 옵션 탑재가 가능해졌다.[1]
전장 8~9m는 골격 강도, 전자기 근육 출력, 콕핏 및 동력원 크기, 은밀성, 수송성, 정비성, 생산 효율, 작전 목적, 필요 화기 크기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결과이다. 전고 40m인 베헤모스는 예외적인 기체로, 람다 드라이버 없이는 자중을 지탱하지 못한다.[1]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의 잉그램 역시 약 8m로, 도시 범용성, 콕핏 거주성, 수송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암 슬레이브와 유사한 점이 있다.[1]
3. 3. 머슬 패키지
구동계는 머슬 패키지라고 불리는 전자기 수축근(통전으로 인해 신축하는 형상 기억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순간적이고 정밀한 가동이 가능하다.[1] 2세대 AS는 머슬 패키지와 유압을 병용하는 바이너리 방식을 사용했지만, M9 이후의 3세대 AS는 유압계를 폐지하고 기동성을 향상시켰다.[1] M6A3는 2세대 AS임에도 불구하고 골격계 파손을 각오하면 M9과 팔씨름에서 이길 수 있을 정도로 높은 파워를 발휘한다.[1]
머슬 패키지에는 실전용과 훈련용 두 종류가 있다. 실전용은 소모(인간의 근육통)가 심한 대신 발휘할 수 있는 파워가 뛰어나고, 훈련용은 그 반대이다. 머슬 패키지 교환 시에는 전신 매칭 작업(체형 교정)이 필요하다.[1] 이 소프트웨어는 이스라엘제가 우수한 반면, 일본제는 경쟁 원리가 작동하지 않아 시스템에 낭비가 많다.[1]
3. 4. ECS (전자 위장 시스템)
제2세대 AS 대부분에는 ECS (전자 위장 시스템)가 탑재되어 있다. 각 기체마다 성능 차이는 있지만, ECS의 "통상 모드"에서는 레이더와 적외선을 거의 무효화한다. "불가시 모드"를 작동시키면, 움직이지 않을 경우 1m 거리에서도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완벽에 가까운 투명화를 실현할 수 있다. ECS 사용 시에는 그에 상응하는 동력을 소모하므로, 장시간 운용은 상정되지 않는다.[1]
새는 ECS의 파장을 감지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를 이용해 "끝나는 데이 바이 데이"의 홍콩 작전에서는 ECS로 은폐한 테러리스트를 찾기 위해 새가 없는 지역을 수색하는 전술이 사용되었다.[1]
3. 5. 블랙 테크놀로지
작품은 20세기의 패러렐 월드를 배경으로 하며, ECS (전자 위장 시스템) 등으로 대표되는 '''블랙 테크놀로지'''라는 설정을 통해 암 슬레이브의 성능을 뒷받침하고 있다.[1]
4. 세대별 성능
AS 기술은 민간용으로도 활용되어, 풀 메탈 패닉! 어나더에서는 AS 기술을 스핀오프한 인형 작업 기계인 PS(파워 슬레이브)가 등장한다.[1]
4. 1. 1세대 AS
M4 등, 암 슬레이브의 여명기에 개발·운용되었던 초기 AS이다. 작중에서는 이미 제2세대기가 주력이 되어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반응 속도가 느리고, 이동이나 자세 변경에는 시간이 걸리지만, 전차나 전투 헬기 등의 기존 병기에 대항할 수 있는 능력은 가지고 있었다.[1] 그러나 비용 면에서 크게 열세이므로, 실험기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1]
제1세대 AS가 개발된 시기에는, AS는 아직 기갑 부대 내에서 이례적인 존재였으며, 매복이나 시가전 정도에서나 그 유효성이 있다고 여겨졌다. 하지만 해상에서의 잠수함과 마찬가지로, '어디에나 있는 병기'라고도 할 수 있다.[1]
4. 2. 2세대 AS
Rk-92 사베지나 M6 부시넬 등을 대표하는 AS이다. 작중에서는 각국의 군대나 테러 집단 등 대부분의 주력기가 이 2세대 AS이며, 앞으로도 당분간은 이 2세대 AS가 주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1]
비용 면에서는 전차나 전투 헬기에 뒤떨어지지만, 1세대에 비해 조종성·범용성·신뢰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단숨에 육상 병기의 주력으로서의 지위를 확립했다. 그 때문에 각국이 도입에 나서, 소련이나 미국 외의 프랑스나 일본·영국·독일 등도 독자적인 AS를 제작하기에 이르렀다.[1]
주 동력은 주로 가스터빈 엔진이지만, 소재 계통의 성능 향상으로 인해 현행보다 연비가 향상되었다. 그러나 그 소음 때문에 정숙성에 결여되어 (M6A3처럼 대용량 콘덴서를 탑재하여 한정적으로 무음 구동을 실현한 기체도 있지만) 은밀 행동에는 적합하지 않다. 또한 머슬 패키지의 출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유압을 병용한 바이너리 방식으로 구동하고 있다. 그래서 질량이 증가하여 튼튼한 체형이 되었으며, 또한 이에 따라 부품 수도 증가하여 정비가 힘들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다. 초기 2세대 AS 중에는 디젤 엔진으로 가동하는 것도 있다.[1]
1세대 AS로부터의 세대 교체에 즈음하여, 차량 형태에의 가변 기구를 조합한 XM5가 개발되었다. 그러나 포장된 노면 등을 이동할 때에는 타이어로 이동하는 편이 연료 소비가 적고, 또한 다리 부분의 소모를 억제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지만, 인형 병기로서의 AS의 신뢰성을 손상시키는 것이기도 했다. 그 때문에 2세대 이후의 기체에 이러한 가변 기구를 가진 기체는 등장하지 않았다. 단, AS의 기술을 전용하여 개발된 인형 작업 기계 「파워 슬레이브(PS)」의 일부에는 차량으로의 가변 기구를 갖춘 것도 존재한다.[1]
4. 3. 3세대 AS
M9 건즈백을 대표로 하는 신형 암 슬레이브(AS)이다. M9은 작중에서 미스릴 등 자금력이 충분한 일부 부대에서만 사용되며, 미군 등에서는 공식적으로 개발 중이다(『모이는 메이크 마이 데이』 이후 미 육군 특수 부대에도 극비리에 배치됨). 동쪽에서는 Zy-98 섀도가 개발되고 있다. 2세대 AS에 비해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하며, 전장에서 우위를 넘어 패권을 장악하고 있다.
10여 년 후의 『풀 메탈 패닉! 어나더』의 세계에서는 독일, 프랑스, 이스라엘 등에서도 3세대 AS가 개발되어 실전 배치되고 있다.
주 동력은 팔라듐 리액터를 이용한 상온 핵융합 발전(정확히는 써미오닉 발전)이며, 완전한 전자 수축 근육으로 구동되어 높은 운동 능력, 순발력, 은밀성을 갖는다. 전자 근육 기술 발전으로 유압계를 폐지하여 기체 중량이 대폭 감소했고, 2세대 AS보다 슬림한 외형을 갖는다. 머슬 패키지에 방탄 기능이 있어 출력과 방어력 모두 2세대 AS를 능가한다. 그러나 미군 M9(A 계열)은 ROE를 고려하여 금속·폴리머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택, 자중 증가와 운동 성능 저하를 초래했다.
경량화로 기체 공간에 여유가 생겨 2세대에 비해 많은 장비를 탑재할 수 있게 되었다. 불가시 모드 ECS, 고성능 센서, 고도 AI를 탑재하여 탑승자의 부담을 경감시켰다. 그러나 고성능으로 인해 2세대 AS보다 조종자를 가리며, 인간의 한계를 고려하여 운동 성능 향상에 제한이 있다.
AS를 전투기에 비유하면, 1세대는 제1차 세계 대전의 복엽기, 2세대는 제2차 세계 대전의 왕복 엔진기, 3세대는 초음속 제트기와 같다 (미스릴의 색스 중위).
『풀 메탈 패닉! 어나더』에 등장하는 일본제 3세대 AS 블레이즈 레이븐은 AS용 클러스터식 아크 제트 추진기 "아질 슬러스터"를 장비하여 기존 기체와 차별화된 기동성을 자랑한다. 이는 베테랑 조종사도 조종 실패를 겪을 정도로, 프로펠러기 조종사가 우주 로켓을 발사하는 것과 비유될 정도이다.
4. 4. 4세대 AS
『풀 메탈 패닉! Another』 시점에서 개발이 진행 중이었으며, 미군의 차기 주력 AS로서 캐벌리어 사와 GE 사의 『XM11』, 지오트론 사의 『XM13』 경쟁 시제품이 제작되고 있었지만, 이 시점에서는 모두 상세 불명이었다.[1]
『풀 메탈 패닉! Family』에서 정식으로 등장한다.[2]
4세대 AS는 무인기이며, 구형 AS의 절반 크기에 배터리 구동으로 파워는 낮지만, 비용 대비 효과 면에서는 3세대 기체를 웃돌고 있다.[3]
현재 확인된 4세대 AS는 지오트론 사와 BAE 시스템즈 사의 공동 개발기 『M11 밀하우저』이다.[4]
4. 5. PS (파워 슬레이브)
PS는 풀 메탈 패닉! 어나더에 등장하는 민간용 인형 작업 기계로, AS 기술의 스핀오프 제품이다.[1]
5. 조종 시스템
암 슬레이브의 조종 시스템은 크게 세미 마스터 슬레이브, 모션 매니저, 매니퓰레이터, 서스펜드 모드로 구성된다.
- 세미 마스터 슬레이브: 조종자의 동작을 기체가 따라 하되, 바이래터럴 각도(BMSA)를 통해 동작을 증폭하여 좁은 콕핏 문제를 해결한다.
- 모션 매니저: 탑승자의 동작을 기체에 반영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군을 통칭하며, 숙련된 조종사는 설정을 자주 변경하여 기체 성능을 최적화한다.
- 매니퓰레이터: 손가락의 세밀한 동작을 구현하며, 휠과 컴퓨터를 통해 조작한다.
- 서스펜드 모드: 기체의 대기 상태로, 전력 절약과 부품 소모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5. 1. 세미 마스터 슬레이브
AS는 기본적으로 조종자(마스터)의 동작을 따라 움직이는 세미 마스터 슬레이브 방식으로 조종된다. 좁은 콕핏 공간을 고려하여 탑승자의 동작을 기체 측에서 증폭하는 바이래터럴 각도(BMSA)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바이래터럴 각도 값이 3이라면 탑승자가 팔을 30도 움직일 때 기체는 90도 움직인다.[6]바이래터럴 각도는 상황에 따라 조절 가능하다. 저격 등 정밀 작업 시에는 낮추고, 격렬한 전투 시에는 높이는 식이다. 모든 동작을 탑승자가 직접 조작할 필요는 없으며, 보행, 매니퓰레이터 조작 등은 컴퓨터에 맡기거나 사전 설정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이러한 동작들은 ECS, 센서, 제너레이터 출력 등과 함께 '마스터 모드'로 등록되어 있으며, M9는 마스터 모드 7까지 존재한다.[6]
5. 2. 모션 매니저
마스터 슬레이브 방식의 조종 시스템에서 탑승자의 동작을 번역하여 기체에 반영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군을 통칭하여 모션 매니저라고 한다.[6]숙련된 조종사는 기체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고 자신의 버릇에 맞추기 위해 설정을 자주 조정하고 변경한다. 예를 들어, 크루츠는 저격에 특화된 설정을 사용하며, 이러한 데이터는 연구부로 보내져 버전 업에 사용된다. (단, 크루츠의 설정은 개성이 강하다.) 이 때문에, 작중 '싸우는 보이 미츠 걸'(4월)과 '춤추는 메리 크리스마스'(같은 해 12월)에서 같은 M9이라도 다른 점이 있다.[6]
5. 3. 매니퓰레이터
세미 마스터 슬레이브 방식으로 기체를 움직인다고 해도, 손가락 끝까지 탑승자의 동작을 재현하는 것은 아니다. 손을 쥐거나 펴는 등의 동작은 조종간에 설치된 휠과 연동되어 있으며, 실제 세세한 동작은 컴퓨터에 맡기거나 사전에 설정된 메뉴에서 선택해야 한다. 손에 닿는 것을 쥐고 유지하거나 으스러뜨릴 때는 휠로 힘 조절을 하며, 기체의 쥐는 힘을 초과하는 것은 으스러뜨릴 수 없다.[6]AS가 총화기를 손에 들었을 경우, 손에 있는 단자와 총화기가 연결되어, AS의 손가락으로 방아쇠를 당기지 않아도 버튼 하나로 발사가 가능하다 (실제로 방아쇠도 달려 있으며, 이는 어떤 이유로 단자를 사용할 수 없을 때 수동으로 발사하기 위한 것이다).[6]
데이터 글러브를 사용하여 탑승자의 손 움직임을 직접 재현하는 것도 기술적으로 가능하며, 제1세대 기기가 개발되던 시기에는 채용이 검토되었다. 하지만, 그런 경우에는 기체의 손밖에 움직일 수 없게 된다는 점과, 전투 중에 그런 행위를 할 필요성이 통계상 분명해졌기 때문에, 작중에 운용되고 있는 기체에는 탑재되어 있지 않다.[6]
5. 4. 서스펜드 모드
전투 시 등 성능을 모두 필요로 하지 않을 때에는, 전원을 절약하고 각 부분의 소모를 막기 위해 기체 파워 대부분을 서스펜드 모드(대기 상태)로 전환한다.[7] 일반적인 보행 속도로 이동할 때는 서스펜드 모드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적지에서는 그렇지 않다. 서스펜드 모드에서 전투 모드로 복귀하는 데에는 10초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6. 등장 기체
미스릴은 M9 건즈백을 개발했다.[1] ARX-7 아바레스트는 M9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ARX-8 레바테인과 함께 아말감의 Plan1055 벨리알에 대항하는 기체로 등장한다.[1]
6. 1. 미스릴 제
- M9 건즈백 (풀 메탈 패닉!)
- M9D 팔케 (풀 메탈 패닉!)
- ARX 시리즈
- ARX-6 할버드 (M6 베이스)
- ARX-7 아바레스트 (M9 베이스)
- ARX-8 레바테인
6. 2. 아말감 제
- Plan1056 코다르
- Plan1058 코다르i
- Plan1059 코다르m
- Plan1501 베헤모스
- Plan1055 베리얼
- Plan1211 알라스터
- Plan1065 엘리고르
- Plan1551 발리스타
6. 3. 기타
- M9 건즈백
- ARX-7 아바레스트
- ARX-8 레바테인
- Plan1055 벨리알
- M6
- * M6(A1・A2) 부시넬
- * M6A3 다크 부시넬
- * M6A2E2 부시마스터
- 일본제
- * 96식
- * AS-1 블레이즈 레이븐
- 섀도 계열
- * Zy-98 섀도
- * Zy-99 섀도, Zy-99M 섀도
- 미스트랄2
- Rk-92 사베지
- M4 (펫네임 불명)
- 사이클론
- 사이클론2
- 고블린
- 드라헤
- Rk-89 샴록
- 셉터
- 볼프
- 아르캉시엘
- 사이퍼
- 레가투스
- 켄투리아
- 투리누스
참조
[1]
서적
フルメタル・パニック! 01 戦うボーイ・ミーツ・ガール
[2]
서적
フルメタル・パニック! 短編集03 自慢にならない三冠王? 猫と仔猫のR&R
[3]
서적
フルメタル・パニック! 短編集06 あてにならない六法全書? 女神の来日(受難編)(著者注)
[4]
서적
フルメタル・パニック!アナザー 1巻 P.245
[5]
서적
フルメタル・パニック! 06 踊るベリー・メリー・クリスマス
[6]
서적
フルメタル・パニック! 音程は哀しく、射程は遠く ―サイドアームズ― よいこのじかん〜マオおねえさんとアーム・スレイブにのってみよう〜
[7]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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