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영 (197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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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릭 영 (1977년)은 미국의 야구 선수로, 투수로서 메이저 리그, 일본 프로 야구, 한국 프로 야구, 대만 프로 야구 등에서 활약했다. 1999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지명되어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메이저 리그에 데뷔했으며, 통산 2승을 기록했다. 2008년에는 오릭스 버팔로스, 2009년에는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다. 선수 은퇴 후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코치로 활동하며, 2022년에는 레이크 엘시노어 스톰의 감독으로 캘리포니아 리그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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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영 (1977년)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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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에릭 영 |
원어 이름 | Eric Junge |
출생일 | 1977년 1월 5일 |
출생지 | 뉴욕주 맨하셋 |
포지션 | 투수 |
투구 | 우투 |
타석 | 우타 |
선수 경력 | |
드래프트 | 1999년 MLB 드래프트 11라운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소속팀 | 필라델피아 필리스 (2002년 ~ 2003년) 브리지포트 블루피쉬 (2007년) 오릭스 버펄로스 (2008년) 랜캐스터 반스토머스 (2009년) 한화 이글스 (2009년) 싱농 불스 (2010년) 랜캐스터 반스토머스 (2010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 (2011년 ~ 2012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012년) |
MLB 데뷔 | 2002년 9월 1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 |
MLB 마지막 경기 | 2003년 5월 1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 |
NPB 데뷔 | 2008년 4월 15일, 오릭스 버펄로스 |
NPB 마지막 경기 | 2008년 5월 17일, 오릭스 버펄로스 |
KBO 데뷔 | 2009년 7월 16일, 한화 이글스 |
KBO 마지막 경기 | 2009년 9월 20일, 한화 이글스 |
CPBL 데뷔 | 2010년 5월 9일, 싱농 불스 |
CPBL 마지막 경기 | 2010년 5월 22일, 싱농 불스 |
신체 정보 | |
키 | 195cm |
몸무게 | 98kg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MLB 기록 | |
승-패 | 2승 0패 |
평균자책점 | 2.21 |
탈삼진 | 16 |
NPB 기록 | |
승-패 | 0승 1패 |
평균자책점 | 6.97 |
탈삼진 | 14 |
KBO 기록 | |
승-패 | 1승 7패 |
평균자책점 | 7.04 |
탈삼진 | 56 |
CPBL 기록 | |
승-패 | 0승 2패 |
평균자책점 | 9.35 |
탈삼진 | 5 |
2. 선수 경력
융에는 1999년 MLB 드래프트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지명된 후, 필라델피아 필리스, 뉴욕 메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양키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콜로라도 로키스 등 여러 팀을 거치며 선수 생활을 했다. 2002년에는 필라델피아 필리스 소속으로 메이저 리그에 데뷔하여 2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2008년에는 일본 프로 야구(NPB)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2009년에는 KBO 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지만,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다. 한화 이글스에서는 1승 7패의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며 시즌 후 방출되었다.
2010년에는 대만 프로 야구 싱농 불스와 계약했지만, 한 달여 만에 퇴단했다. 이후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베네수엘라 윈터 리그에서 뛰며 좋은 활약을 보였다.
2. 1. 미국 프로 야구 경력
1999년 MLB 드래프트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지명된 융에는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거쳐 여러 마이너 리그 팀과 독립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2002년에는 필리스 소속으로 메이저 리그에 데뷔하여 2승을 기록했다.2. 1. 1. 메이저 리그 경력
융에는 뉴욕주 라이에 있는 라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버크넬 대학교에 입학하여 경영학 학위를 받았다.[3] 그는 1999년 아마추어 드래프트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11라운드로 지명되었고, 2001년에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트레이드되었다. 2002/2003 시즌에 필리스에서 10경기에 출전하여 2002년 9월 11일에 메이저 리그 데뷔를 했다.[2] 그의 첫 승리는 9월 14일, 필라델피아의 베테랑스 스타디움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를 상대로 거두었다.[4] 그의 또 다른 통산 승리는 일주일도 안 되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거둔 것으로, 4.2이닝을 던지는 구원 등판이었다. 그날 패전 투수는 톰 글래빈이었다.[5] 융에는 메이저 리그에서 통산 2승 0패, 평균자책점(E.R.A.) 2.21을 기록했다.[2] 그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뉴욕 메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양키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의 마이너 리그 시스템에서 활약했으며,[6]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으며, 마이너 리그에서 통산 100승, 1700이닝 이상을 소화했다.2. 1. 2. 마이너 리그 경력
융에는 뉴욕 라이에 있는 라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버크넬 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위를 받았다.[3] 1999년 아마추어 드래프트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11라운드로 지명되었고, 2001년에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트레이드되었다.[2] 그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뉴욕 메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양키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의 마이너 리그 시스템에서 활약했으며,[6]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으며, 마이너 리그에서 통산 100승, 1700이닝 이상을 소화했다.2009년부터 2013년까지 베네수엘라 윈터 리그의 나베간테스 데 마가야네스 소속으로 융에는 특히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2012-2013년 겨울 시즌에 소속팀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개인적으로는 2011-2012 시즌에 리그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획득하며 56.2이닝을 소화해 1.59의 성적을 기록했다.
1999년 MLB 드래프트 11라운드(전체 344위)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지명되어 계약했다. 메이저 리그 승격 없이 2001년 11월 9일 오마 다일과의 트레이드로 다른 마이너 선수 1명과 함께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이적했다.
하지만 이후 부진하여 뉴욕 메츠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마이너 리그, 미국 독립 리그의 브리지포트 블루피쉬를 거쳐, 2007년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 리그에 소속되었다.
2007년 시즌 종료 후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의 가을 캠프에 테스트생으로 참가했지만 불합격했다.
2009년 시즌 초에는 미국 독립 리그 애틀랜틱 리그의 랭커스터 바스토머스에서 뛰었다. 7월 10일에 빅토르 디아스의 대체 선수로 한화 이글스와 계약했다.
2010년 시즌 초에도 랭커스터에서 뛰었다. 4월 타이완 싱농 불스와 계약했지만, 5월 27일에 퇴단하고, 6월에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와 마이너 계약을 했다. 2011년도 계속 재적했다.
2012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마이너에서 뛰었다.
2013년 1월에 현역에서 은퇴했다.
2. 2. 일본 프로 야구 경력
2008년 일본 프로 야구(NPB) 오릭스 버팔로스의 스프링 캠프에서 입단 테스트에 합격하여 계약했다. 테스트 기간 중 베이징 올림픽 야구 일본 대표의 투수 코치로 캠프를 시찰하러 방문한 오노 유타카는 에릭 영을 "데이비 이상. 계약하지 않을 리가 없다"라고 극찬했다.[9]개막은 2군이었지만, 4월 15일에 출장 등록되어 그날 경기에 NPB 첫 등판을 했다. 하지만 패전 처리에서도 많이 얻어맞는 경기가 많았고, 5월 26일에 등록 말소되었다. 이후 2군 생활을 하게 되었고, 10월 3일에 전력 외 통보를 받았다.[9] 1군에서 맞은 2개의 피홈런은 모두 롯데의 이마에 토시아키에게 맞은 것이었다.[9]
2. 3. 한국 프로 야구 경력
2009년 한국 프로 야구 (KBO) 한화 이글스는 빅토르 디아스를 대체할 선수로 에릭 영을 영입했다. 에릭 영은 애틀랜틱 리그의 랭커스터 바스토머스에서 뛰고 있었다. 그러나 한화에서 1승밖에 거두지 못했고, 팀은 최하위를 기록하여 그 해를 끝으로 퇴단했다.2. 3. 1. 한화 이글스 시절
2009년 7월 성적 부진을 겪던 외야수 빅토르 디아스를 방출한 한화 이글스는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영을 영입하였다. 같은 해 7월 16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하여 5와 2/3이닝 동안 3실점하며 팀이 6:3으로 앞서 있어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춘 상황에서 마운드에서 내려왔으나, 뒤이어 등판한 중간 계투 요원들의 부진으로 동점, 역전되면서 승리를 챙기지 못하였다.[11] 2009년 8월 28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첫 승리를 기록했다.[12] 1승 7패의 부진한 성적으로 2009년 시즌 종료 후, 2010년 드래프트에서 한화가 2순위로 지명한 신인 선수 김재우가 그의 등번호를 사용하게 되면서 사실상 한화 이글스에서 방출되었다.2. 4. 대만 프로 야구 경력
4월, 타이완 중화 직업봉구 대연맹(CPBL)의 싱농 불스와 계약했지만, 5월 27일에 퇴단했다.[9]2. 5. 베네수엘라 윈터 리그 경력
융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베네수엘라 윈터 리그의 나베간테스 데 마가야네스에서 뛰면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특히 2012-2013년 겨울 시즌에는 소속팀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2011-2012 시즌에는 56.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59를 기록하며 리그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획득했다.[6]3. 코칭 경력
2013년 1월, 융에는 현역에서 은퇴하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 프런트 오피스에서 메이저 리그/MLB 애드밴스 스카우트로 고용되어 두 시즌 동안 활동했다.[7]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선수 육성 부서에서 투구 강사,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투구 코디네이터로 일했다. 2021년에는 트리플 A 투구 코치로 임명되었고, 시즌 중반 임시 감독으로도 활동했다.[9] 2022년에는 레이크 엘시노어 스톰 감독[8]으로 활동하며 팀을 리그 챔피언십으로 이끌었고 캘리포니아 리그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되었다.[7] 현재는 샌디에이고를 거점으로 파드리스 소속 메이저 리그/MLB 및 마이너 리그 재활 선수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3. 1.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코치 경력
융에는 2013년 1월 현역에서 은퇴하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 프런트 오피스에서 메이저 리그/MLB 애드밴스 스카우트로 고용되어 두 시즌 동안 활동했다.[7]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선수 육성 부서에서 투구 강사,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투구 코디네이터로 일했다. 2021년에는 트리플 A 투구 코치로 임명되었고, 시즌 중반 임시 감독으로도 활동했다.[9] 현재는 샌디에이고를 거점으로 파드리스 소속 메이저 리그/MLB 및 마이너 리그 재활 선수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3. 1. 1. 레이크 엘시노어 스톰 감독 시절
2022년 파드리스의 싱글 A 제휴 구단인 레이크 엘시노어 스톰 감독[8]으로 활동하며, 정규 시즌 77승 55패, 플레이오프 4전 전승으로 팀을 리그 챔피언십으로 이끌었고 캘리포니아 리그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되었다.[7]4. 플레이 스타일
최고 구속 150km/h의 속구와 슬라이더가 주 무기였으나, 그 외에는 실전적인 구종이 적었다. 또한, 제구력도 좋은 편은 아니었다.
5. 상세 정보
융에는 뉴욕 라이에 있는 라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버크넬 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위를 받았다.[3] 1999년 아마추어 드래프트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11라운드로 지명되었고, 2001년에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트레이드되었다. 2002/2003 시즌에 필리스에서 10경기에 출전하여 2002년 9월 11일에 메이저 리그 데뷔를 했다.[2] 첫 승리는 9월 14일, 필라델피아의 베테랑스 스타디움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를 상대로 거두었으며,[4] 또 다른 통산 승리는 일주일도 안 되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4.2이닝을 던지는 구원 등판에서 거두었다. 그날 패전 투수는 톰 글래빈이었다.[5] 메이저 리그 통산 성적은 2승 0패, 평균자책점 2.21이다.[2]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뉴욕 메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양키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의 마이너 리그 시스템에서 활약했으며,[6]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마이너 리그에서는 통산 100승, 1700이닝 이상을 소화했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베네수엘라 윈터 리그의 나베간테스 데 마가야네스 소속으로 뛰면서 2012-2013년 겨울 시즌에는 소속팀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2011-2012 시즌에는 56.2이닝 동안 1.5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리그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획득했다.
2013년 1월, 선수 은퇴 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 프런트 오피스에서 메이저 리그(MLB) 애드밴스 스카우트로 2시즌 동안 활동했다.[7]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샌디에이고의 선수 육성 부서에서 투구 강사,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투구 코디네이터, 2021년에는 트리플 A 투구 코치를 맡았고 시즌 중반에는 임시 감독으로도 활동했다. 2022년에는 파드리스의 싱글 A 제휴 구단인 레이크 엘시노어 스톰의 감독[8]으로 정규 시즌 77승 55패, 플레이오프 4전 전승으로 팀을 리그 챔피언십으로 이끌며 캘리포니아 리그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되었다. 현재는 샌디에이고를 거점으로 파드리스 소속의 다양한 메이저 리그 및 마이너 리그 재활 선수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5. 1. 연도별 투수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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