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홀딩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오리온홀딩스는 지주회사로, 자회사 관리 및 투자를 담당하며, 제과, 미디어, 공익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집단이다. 1934년 풍국제과(주)로 시작하여 1956년 동양그룹에 인수된 후 동양제과공업(주)로 상호를 변경했다. 1974년 초코파이 생산을 시작했고, 이후 사업 다각화를 통해 미디어, 외식,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확장했다. 2001년 오리온그룹으로 출범했으며, 2017년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으로 분할되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1956년 해체된 기업 -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는 1956년 선경직물로 시작하여 섬유, 무역, 건설,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해왔으나, 2000년대 이후 구조조정과 사업 재편을 거쳐 자동차, 무역, SK매직,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등의 사업을 유지하며 렌터카 사업 강화 등 사업 재편을 지속하고 있는 대기업이다. - 1956년 해체된 기업 - 크라운제과
크라운제과는 1947년 영일당제과로 시작하여 1956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된 대한민국의 제과 회사이며, 1961년 크라운산도를 출시하고 1998년 외환 위기를 겪었으나 2003년 정상화되었으며, 2017년 주식회사 크라운해태홀딩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 오리온그룹 - 오리온 (대한민국의 기업)
1956년 풍국제과 인수로 시작된 오리온은 초코파이를 대표 상품으로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1990년대부터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시장에 진출, 2017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되었다. - 오리온그룹 - 쇼박스
쇼박스는 1996년 미디어플렉스에서 시작해 2002년 영화 투자·배급사로 본격적인 영화 사업에 진출, '색즉시공', '태극기 휘날리며', '괴물' 등 흥행작들을 배급하며 성장했고, 2015년 쇼박스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 중국 시장 진출 및 드라마 제작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여 2020년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제작에 참여하며 드라마 제작에도 진출했다. - 1934년 설립된 기업 - MCA 레코드
MCA 레코드는 1952년 시작되어 ABC 레코드 등을 인수하며 성장하다가 2003년 게펜 레코드에 흡수되어 브랜드가 소멸되었다. - 1934년 설립된 기업 - 유니버설 뮤직 그룹
유니버설 뮤직 그룹은 1995년 MCA 인수를 시작으로 폴리그램 합병 등을 거쳐 현재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음반사이자 음악 출판 회사로, 유명 레이블을 다수 보유하고 틱톡과의 음원 사용 계약 관련 이슈를 겪었다.
오리온홀딩스 - [회사]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이름 | 주식회사 오리온홀딩스 |
형태 | 주식회사 |
창립 | 1956년 7월 25일 |
전신 | 풍국제과 오리온 동양제과 |
이전 상호 | (주)오리온 |
장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백범로90다길 13(문배동) |
국가 | 대한민국 |
대표자 | 허인철 (대표이사 부회장) |
산업 | 금융 |
분할 | 제조사업부문: (주)오리온 |
서비스 | 비금융 지주회사 |
제품 | 지주회사 |
자본금 | 31,322,146,500원 (2018.12) |
매출액 | 1,997,682,828,008원 (2018) |
영업이익 | 230,512,590,959원 (2018) |
순이익 | 118,294,877,940원 (2018) |
자산총액 | 4,342,134,127,722원 (2018.12) |
주주 | 이화경 외 특수관계인: 63.80% Matthews Internatioal Funds: 9.28% |
자회사 | (주) 쇼박스 (주) 오리온제주용암수 |
전 회사 | 동양그룹 풍국제과(주) 동양제과공업(주) 동양제과(주) (주) 오리온 |
종업원 | 7명 (2018.12) |
웹사이트 | 오리온홀딩스 공식 웹사이트 |
언어별 명칭 | |
영어 | Orion Holdings Corp. |
2. 사업 영역
오리온 그룹은 다음과 같은 주요 사업 영역을 가지고 있다.
2. 1. 지주회사
는 그룹의 지주회사로서 자회사 관리 및 투자를 담당한다.[2]2. 2. 제과
(주)오리온은 오리온홀딩스의 핵심 계열사로, 초코파이, 포카칩 등 다양한 과자 제품을 생산, 판매한다.[2] 오리온농협은 오리온과 농협의 합작 법인으로, 밀양공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생산한다.[2]2. 3. 미디어
쇼박스는 영화 투자 및 배급 사업을 담당하며, 한국 영화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2. 4. 공익
오리온재단은 장학 사업, 문화 예술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2]3. 연혁
- 1934년 4월 - 경기도 경성부에서 풍국제과(주) 설립
- 1956년 7월 - 동양그룹 이양구 회장, 풍국제과(주) 인수
- 1956년 9월 - 풍국제과(주)에서 동양제과공업(주)로 상호 변경
- 1974년 4월 - 초코파이 생산 시작
- 1986년 12월 - 동양제과공업(주)에서 동양제과(주)로 상호 변경
- 1987년 7월 - 미국 펩시코사와 합작하여 오리온프리토레이(주) 설립
- 1990년 6월 - 바이더웨이 설립
- 1995년 2월 - 미국 메트로미디어 레스토랑 그룹사의 베니건스와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 1995년 12월 - 투니버스 개국
- 1995년 12월 - 오리온 중국법인 중국호려우식품유한공사(中國好麗友食品有限公司) 설립
- 1996년 3월 - 대구 오리온스 창단
- 1999년 6월 - 미디어플렉스 설립
- 1999년 - 로우 극장과 합작하여 메가박스 시네플렉스 설립
- 1999년 5월 - 대우로부터 케이블 영화채널 (구) DCN(대우시네마네트워크)를 인수 합병하여 OCN(오리온시네마네트워크) 설립
- 2000년 6월 - (구) 온미디어 (현 CJ ENM) 발족
- 2000년 7월 - (구) 온게임넷 (현 OP.GG) 인수
- 2001년 9월 - 동양그룹에서 계열분리된 16개의 계열사중 동양제과(주)를 중심으로 오리온그룹 출범. 담철곤 회장 취임.
- 2003년 8월 - 동양제과(주)에서 (주)오리온으로 상호 변경
- 2004년 11월 - 미국 펩시코와의 합작관계를 청산하고 오리온프리토레이(주)의 상호를 (주)오리온 스낵인터내셔널로 변경
- 2007년 - 메가박스 (현 중앙미디어네트워크 계열)를 호주 맥쿼리 펀드에 매각
- 2010년 - 오리온그룹 계열 (구) (주)온미디어, (주)롸이즈온을 CJ그룹과 바른손에 각각 매각
- 2011년 - 대구 오리온스가 고양으로 연고지를 이전하여 고양 오리온스로 개명
- 2013년 - 스포츠토토 사업자 박탈
- 2016년 - 오리온 이천공장에 제과 설비에서 과열이 되어 화재 발생.
- 2017년 6월 1일 - (주)오리온에서 (주)오리온홀딩스로 상호를 변경.
- 2017년 - 오리온이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으로 기업분할
- 2018년 7월 18일 - 오리온과 NH농협 합작회사 오리온농협 밀양공장 준공
3. 1. 회사 설립 및 성장 (1934년 ~ 1980년대)
1934년 4월, 경기도 경성부에서 풍국제과(주)가 설립되었다. 1956년 7월, 동양그룹 이양구 회장이 풍국제과(주)를 인수하였고, 같은 해 9월에 동양제과공업(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1974년 4월에는 초코파이 생산을 시작하였다. 1986년 12월, 동양제과공업(주)는 동양제과(주)로 상호를 다시 변경하였다. 1987년 7월에는 미국 펩시코사와 합작하여 오리온프리토레이(주)를 설립하였다.3. 2. 사업 다각화 (1990년대 ~ 2000년대)
1990년 6월, 바이더웨이를 설립했다.[1] 1995년 2월에는 미국 메트로미디어 레스토랑 그룹사의 베니건스와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2] 같은 해 12월, 투니버스를 개국하고, 중국 법인인 중국호려우식품유한공사(中國好麗友食品有限公司)를 설립했다. 1996년 3월에는 대구 오리온스를 창단했다.1999년 6월, 미디어플렉스를 설립했고, 같은 해 로우 극장과 합작하여 메가박스 시네플렉스를 설립했다. 또한 1999년 5월 대우로부터 케이블 영화 채널 (구) DCN(대우시네마네트워크)를 인수 합병하여 OCN(오리온시네마네트워크)을 설립했다. 2000년 6월에는 (구) 온미디어(현 CJ ENM)를 발족했고, 7월에는 (구) 온게임넷(현 OP.GG)을 인수했다.
3. 3. 그룹 출범 및 사업 재편 (2001년 ~ 현재)
2001년 9월, 동양그룹에서 계열 분리된 16개 회사 중 동양제과(주)를 중심으로 오리온그룹이 출범하면서 담철곤이 회장으로 취임하였다.[1] 2003년 8월, 동양제과(주)에서 (주)오리온으로 상호를 변경하였고,[1] 2004년 11월에는 미국 펩시코와의 합작 관계를 청산하고 오리온프리토레이(주)의 상호를 (주)오리온 스낵인터내셔널로 변경하였다.[1]2007년, 메가박스를 호주 맥쿼리 펀드에 매각하였고,[1] 2010년에는 (주)온미디어와 (주)롸이즈온을 CJ그룹과 바른손에 각각 매각하였다.[1] 2011년, 대구 오리온스가 고양으로 연고지를 이전하여 고양 오리온스로 팀명을 변경하였다.[1] 2013년에는 스포츠토토 사업권을 박탈당했다.[1]
2016년, 오리온 이천공장에서 제과 설비 과열로 화재가 발생하였다.[1] 2017년 6월 1일, (주)오리온에서 (주)오리온홀딩스로 상호를 변경하였으며,[1] 같은 해 오리온이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으로 기업 분할되었다.[1] 2018년 7월 18일, 오리온과 NH농협의 합작 회사인 오리온농협 밀양공장이 준공되었다.[1]
참조
[1]
뉴스
세계 최대 스낵社 프리토레이, 롯데제과와 손 잡았다
https://news.naver.c[...]
2017-08-15
[2]
문서
오리온과 농협의 합작사이며, 이 업체에 생산되는 제품은 농협으로부터 재료를 조달한다.
관련 사건 타임라인
( 최근 20개의 뉴스만 표기 됩니다. )
2024년 사업연도 코스피 상장사 결산 실적 2/2
올해 마지막 벚꽃배당 다가온다… 배당수익률 무려 7%
배당락 충격에 … 더 휘청거린 코스피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