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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의 행정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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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울산 동구의 행정 구역은 방어동 등 9개의 행정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동별 면적, 세대, 인구 정보를 제공한다. 동구는 과거 율포현의 일부였으며, 고려 시대에는 방어진으로 불리며 왜구를 방어하는 역할을 했다. 조선 시대에는 방어진목장이 설치되었고, 일제강점기에는 울산군 동면으로 개칭되었다. 이후 울산시 방어진출장소, 동구로 승격되었으며, 여러 차례 행정동의 분동 및 통합 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

2. 행정 구역

울산 동구의 행정구역


울산 동구의 행정동별 면적, 세대, 인구 정보는 다음과 같다.

행정동한자면적세대인구
방어동方魚洞5.9616,42844,504
일산동日山洞2.073,6667,991
화정동華亭洞1.307,52218,802
대송동大松洞2.535,68415,691
전하1동田下洞4.956,91018,320
전하2동田下洞1.008,33724,639
남목1동南牧洞4.994,12012,045
남목2동南牧洞4.379,23127,335
남목3동南牧洞8.585,16114,970
울산 동구東區36.0367,059184,297


2. 1. 행정동



울산 동구의 행정동별 면적, 세대, 인구 정보는 다음과 같다.

행정동한자면적세대인구
방어동方魚洞5.9616,42844,504
일산동日山洞2.073,6667,991
화정동華亭洞1.307,52218,802
대송동大松洞2.535,68415,691
전하1동田下洞4.956,91018,320
전하2동田下洞1.008,33724,639
남목1동南牧洞4.994,12012,045
남목2동南牧洞4.379,23127,335
남목3동南牧洞8.585,16114,970
울산 동구東區36.0367,059184,297


2. 2. 법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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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동법정동
방어동방어동
일산동일산동
화정동화정동
대송동화정동
전하1동전하동
전하2동전하동
남목1동서부동(일부), 동부동(일부)
남목2동서부동(일부)
남목3동동부동(일부), 미포동, 주전동


3. 구의 역사

신라시대 현재의 북구 강동동에 치소를 둔 율포현(栗浦縣)의 일부였다. 율포현은 757년에 동진현(東津縣)으로 개칭하였다가 940년에 흥례부(興禮府)에 편입되었다. 고려시대에는 왜구를 방어하기 위한 수로진의 의미로 방어진(防禦陣)이라 하였다가 조선시대에 방어가 많이 잡히는 나루터라는 의미로 방어진(魴魚津)이라 불렀다. 조선 초기에는 사복시 관할의 목장을 두고 방어진목장(魴魚津牧場)이라 하였다. 울산에 면리제가 시행되면서 동면 유등포리, 현종 대에는 유포면(柳浦面, 북구 강동동)에 속해 있다가 숙종 대에 목장 관할 구역을 분리해 동면(東面)이 되었다.

1910년 10월 1일 울산군 동면으로 칭하고 동면사무소를 서부동에 두었다.[2] 1914년 4월 1일 9개리로 개편되었는데, 방어동, 상화잠동, 하화잠동을 방어리로, 월산동을 일산리와 화정리로, 전하동, 월산동 일부를 전하리로, 미포리, 동부동 일부를 미포리로, 서부동, 대편동을 서부리로, 동부동을 동부리로, 주전동을 주전리로, 염포동, 심청동을 염포리로 통합하였다.[2] 1925년 12월 6일 면사무소를 방어리로 이전하였다. 1931년 4월 1일 동면을 방어진면(方魚津面)으로 개칭하였으며,[2] 1937년 7월 1일 방어진면이 방어진읍(方魚津邑)으로 승격되었다.[3]

1962년 6월 1일 울산군 방어진읍이 신설 울산시에 편입되면서 울산시 방어진출장소가 되었다.[3] 1972년 10월 1일에는 울산시의 53개 법정동을 31개 행정동으로 개편하면서 방어진출장소 관할 구역에 5개 행정동(방어동, 일산동, 전하동, 남목동, 주전동)이 설치되었다. 이때 염포동은 병영출장소 관할이 되었다.[4]

이후 1979년 1월 1일 남목동이 남목1동과 남목2동으로,[5] 1983년 5월 1일 전하동이 전하1동과 전하2동으로 분동되었다.[6] 1985년 7월 15일 울산시에 구제(區制)가 실시되면서 방어진출장소는 중구에 편입되었으나,[7] 1985년 8월 10일 시 직할 방어진출장소로 승격하였다.[8] 1985년 10월 15일에는 일산동이 일산동과 화정동으로 분동되었다.[9]

1988년 1월 1일 방어진출장소가 동구로 승격되었으며,[10] 1992년 1월 20일 화정동이 화정동과 대송동으로 분동되었다.[11] 1995년 3월 2일 전하2동이 전하2동과 전하3동으로, 남목1동이 남목1동과 남목3동으로 분동되었다.[12] 1995년 8월 22일 동구청 소재지를 방어동에서 화정동으로 이전하였다.[14]

1997년 7월 15일 울산광역시 동구 자치구가 출범하면서 중구 염포동이 동구에 편입되었으나,[15] 1998년 3월 1일 염포동은 다시 북구로 편입되었다.[16] 1998년 10월 1일 주전동이 남목3동에 통합되었고,[17] 2009년 1월 1일 전하3동이 전하2동에 통합되었다.[18]

3. 1. 신라 시대

현재의 북구 강동동에 치소를 둔 율포현(栗浦縣)의 일부였다. 율포현은 757년에 동진현(東津縣)으로 개칭하였다가 940년에 흥례부(興禮府)에 편입되었다. 고려시대에는 왜구를 방어하기 위한 수로진의 의미로 방어진(防禦陣)이라 하였다가 조선시대에 방어가 많이 잡히는 나루터라는 의미로 방어진(魴魚津)이라 불렀다. 조선 초기에는 사복시 관할의 목장을 두고 방어진목장(魴魚津牧場)이라 하였다. 울산에 면리제가 시행되면서 동면 유등포리, 현종 대에는 유포면(柳浦面, 북구 강동동)에 속해 있다가 숙종 대에 목장 관할 구역을 분리해 동면(東面)이 되었다.

3. 2. 고려 시대

고려시대에는 왜구를 방어하기 위한 수로진의 의미로 방어진(防禦陣)이라 하였다. 조선시대에는 방어가 많이 잡히는 나루터라는 의미로 방어진(魴魚津)이라 불렀다. 조선 초기에는 사복시 관할의 목장을 두고 방어진목장(魴魚津牧場)이라 하였다.

3. 3. 조선 시대

신라시대 현재의 북구 강동동에 치소를 둔 율포현(栗浦縣)의 일부였다. 율포현은 757년에 동진현(東津縣)으로 개칭하였다가 940년에 흥례부(興禮府)에 편입되었다. 고려시대에는 왜구를 방어하기 위한 수로진의 의미로 방어진(防禦陣)이라 하였다가 조선시대에 방어가 많이 잡히는 나루터라는 의미로 방어진(魴魚津)이라 불렀다. 조선 초기에는 사복시 관할의 목장을 두고 방어진목장(魴魚津牧場)이라 하였다. 울산에 면리제가 시행되면서 동면 유등포리, 현종 대에는 유포면(柳浦面, 북구 강동동)에 속해 있다가 숙종 대에 목장 관할 구역을 분리해 동면(東面)이 되었다.

3. 4. 일제 강점기

1910년 10월 1일 울산군 동면으로 칭하고 동면사무소를 서부동에 두었다.[2] 1914년 4월 1일 9개리로 개편되었는데, 방어동, 상화잠동, 하화잠동을 방어리로, 월산동을 일산리와 화정리로, 전하동, 월산동 일부를 전하리로, 미포리, 동부동 일부를 미포리로, 서부동, 대편동을 서부리로, 동부동을 동부리로, 주전동을 주전리로, 염포동, 심청동을 염포리로 통합하였다.[2] 1925년 12월 6일 면사무소를 방어리로 이전하였다. 1931년 4월 1일 동면을 방어진면(方魚津面)으로 개칭하였으며,[2] 1937년 7월 1일 방어진면이 방어진읍(方魚津邑)으로 승격되었다.[3]

3. 5. 광복 이후

1962년 6월 1일 울산군 방어진읍이 신설 울산시에 편입되면서 울산시 방어진출장소가 되었다.[3] 1972년 10월 1일에는 울산시의 53개 법정동을 31개 행정동으로 개편하면서 방어진출장소 관할 구역에 5개 행정동(방어동, 일산동, 전하동, 남목동, 주전동)이 설치되었다. 이때 염포동은 병영출장소 관할이 되었다.[4]

이후 1979년 1월 1일 남목동이 남목1동과 남목2동으로,[5] 1983년 5월 1일 전하동이 전하1동과 전하2동으로 분동되었다.[6] 1985년 7월 15일 울산시에 구제(區制)가 실시되면서 방어진출장소는 중구에 편입되었으나,[7] 1985년 8월 10일 시 직할 방어진출장소로 승격하였다.[8] 1985년 10월 15일에는 일산동이 일산동과 화정동으로 분동되었다.[9]

1988년 1월 1일 방어진출장소가 동구로 승격되었으며,[10] 1992년 1월 20일 화정동이 화정동과 대송동으로 분동되었다.[11] 1995년 3월 2일 전하2동이 전하2동과 전하3동으로, 남목1동이 남목1동과 남목3동으로 분동되었다.[12] 1995년 8월 22일 동구청 소재지를 방어동에서 화정동으로 이전하였다.[14]

1997년 7월 15일 울산광역시 동구 자치구가 출범하면서 중구 염포동이 동구에 편입되었으나,[15] 1998년 3월 1일 염포동은 다시 북구로 편입되었다.[16] 1998년 10월 1일 주전동이 남목3동에 통합되었고,[17] 2009년 1월 1일 전하3동이 전하2동에 통합되었다.[18]

3. 6. 현대

1910년 10월 1일 울산군 동면으로 칭하고 동면사무소를 서부동에 두었다.[2] 1914년 4월 1일 9개리로 개편하였다.[2] 1925년 12월 6일 면사무소를 방어리로 이전하였고,[2] 1931년 4월 1일 동면을 방어진면(方魚津面)으로 개칭하였다.[2] 1937년 7월 1일 방어진면이 방어진읍(方魚津邑)으로 승격하였다.[3]

1962년 6월 1일 울산군 방어진읍이 신설 울산시에 편입되면서 울산시 방어진출장소가 되었다.[3] 1972년 10월 1일에는 방어진출장소 관할 구역에 5개 행정동(방어동, 일산동, 전하동, 남목동, 주전동)이 설치되었다.[4] 이후 1979년 남목동이, 1983년 전하동이 분동되었다.[5][6]

1985년 7월 15일 울산시 구제(區制) 실시로 중구에 편입되어 중구 방어진출장소가 되었다가,[7] 같은 해 8월 10일 시 직할 방어진출장소로 승격하였다.[8] 1985년 10월 15일 일산동이 분동되었고,[9] 1988년 1월 1일 방어진출장소가 동구로 승격하였다.[10] 1992년 1월 20일 화정동이 분동되었고,[11] 1995년 3월 2일 전하2동과 남목1동이 분동되었다.[12] 1995년 8월 22일 동구청 소재지를 이전하였다.[13][14]

1997년 7월 15일 울산광역시 동구 자치구가 출범하면서 중구 염포동이 동구에 편입되었으나,[15] 1998년 3월 1일 염포동이 북구로 편입되었다.[16] 1998년 10월 1일 주전동을 남목3동으로 합동하였고,[17] 2009년 1월 1일 전하3동을 전하2동으로 합동하였다.[18]

참조

[1] 웹사이트 통계조회 및 다운로드 http://stat.kosis.kr[...] 2014-01-10
[2] 법령 조선총독부령 제12호 1930-12-01
[3] 법령 울산시 조례 제2호 1962-05-30
[4] 법령 울산시 조례 제310호
[5] 법령 울산시 조례 제597호 1978-12-30
[6] 법령 울산시 조례 제914호
[7] 법령 울산시 조례 제1083호
[8] 법령 울산시 조례 제1104호 1985-08-03
[9] 법령 울산시 조례 제1115호 1985-10-04
[10] 법령 대통령령 제12367호 서울특별시송파구등13개구설치와구의관할구역변경에관한규정 1987-12-31
[11] 법령 울산시 조례 제1536호 1992-01-06
[12] 법령 울산시 조례 제157호
[13] 문서 現 방어동 행정복지센터 위치
[14] 법령 울산시 조례 제183호 1992-08-22
[15] 법령 법률 제5234호 울산광역시설치등에관한법률 1996-12-31
[16] 법령 대통령령 제15652호 1998-02-24
[17] 법령 동구 조례 제105호
[18] 법령 동구 조례 제446호 200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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