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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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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원요는 후한 시대의 인물로, 원술의 아들이다. 199년 원술 사후, 원요는 원윤과 함께 유훈에게 의탁했으나 손책에게 패하여 포로가 되었다. 이후 손책을 섬기며, 그의 동생은 손권의 후궁이 되었고, 원요는 낭중령에 임명되었으며, 딸은 손분의 아내가 되었다.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원술의 아들이 여포의 딸과 혼인하려 했으나 무산되었고, 원술 사후 서기에게 살해되는 것으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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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요
인물 정보
이름원요
이미지
설명null
왕조
칭호 및 직책낭중
출생생년 미상
출신지예주여남군여양현
사망null
사망지null
로마자 표기Yuan Y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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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null
묘호null
별칭null
주군원술손책손권
특기 사항null

2. 생애

袁燿|원요중국어후한 말기의 인물로, 원술의 아들이다. 예주 여남군 여양현 출신이다.

199년 (건안 4년), 아버지 원술이 병사하자 원윤과 함께 원술의 옛 부하인 여강태수 유훈에게 갔다. 이후 유훈은 손책에게 격파당하였고, 원요는 사로잡혔다. 원요는 곧 손책을 섬겼으며, 동생은 손권의 후궁이 되었다. 이후 낭중령(郞中令)에 임명되었고, 딸은 손분의 아내가 되었다.

2. 1. 초기 생애 및 가계

199년 건안 4년, 아버지 원술이 병사하자 원요는 원윤과 함께 원술의 옛 부하인 여강태수 유훈에게 갔다. 이후 유훈은 손책에게 격파당하였고, 원요는 사로잡혔다. 원요는 곧 손책을 섬겼으며, 그의 동생은 손책의 동생 손권의 후궁이 되었다. 원요 자신은 낭중령(郞中令)에 임명되었고, 딸은 손분의 아내가 되었다.

이름원요(袁燿)
시대후한
생몰? ~ ?
본관 · 출신예주 여남군 여양현
관직낭중령(郞中令)〔손권〕
소속원술유훈손책손권


2. 2. 원술 사후

199년 건안 4년, 아버지 원술이 병사하였다. 원요는 원윤과 함께 원술의 옛 부하인 여강태수 유훈에게 갔다. 이후 유훈은 손책에게 격파당하였고, 원요는 사로잡혔다. 원요는 곧 손책을 섬겼으며, 그의 동생은 손책의 동생 손권의 후궁이 되었다. 원요 자신은 낭중령(郞中令)에 임명되었고, 딸은 손분의 아내가 되었다.

이후 원요는 종숙부 원윤 등의 보호를 받으며, 한때 원술의 부하였던 유훈의 밑으로 도망쳤다. 그 후 유훈을 격파한 손책에게 붙잡혔으나, 누이 원씨손권의 측실이 되었기 때문에 낭중에 임명되었다. 또한 원요의 딸은 손권의 아들 손분에게 시집갔다. 이 이상의 자세한 기록은 사서에서 찾아볼 수 없다.

3. 《삼국지연의》 속 원요

삼국지연의》에서 원술은 황제를 칭하면서 자신의 아들을 황태자로 세우려 했다. 여포의 딸과 혼약할 상대로 원술의 아들이 외교 협상 자리에서 언급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름은 알 수 없으며, 원요에 해당하는지는 불명이다. 이 원술의 아들은 원술이 사망한 후, 원윤 등과 함께 서기에게 살해되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4. 친족 관계

원요는 원술의 아들이다. 199년 원술이 병사하자, 원요는 원윤과 함께 원술의 옛 부하였던 유훈에게 의탁했다. 그러나 유훈이 손책에게 격파당하면서 원요는 포로로 잡혔다. 이후 손책을 섬겼으며, 원요의 여동생은 손책의 동생 손권의 후궁이 되었다. 원요는 낭중령에 임명되었고, 딸은 손분의 아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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