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 후사나가 (1605년)

1. 개요

이시카와 후사나가(1605년)는 오미 제제번주 이시카와 다다후사의 차남으로, 1605년에 태어나 1661년에 사망한 인물이다. 1641년 코쇼조 반토에 임명된 후 하리마노카미에 서임되었고, 1651년 아버지의 사망으로 이세 가와베군, 스즈카군 내 1만 석을 분여받아 간베 번을 세워 다이묘가 되었다. 1660년 오사카 데이반에 임명되어 가와치국 이시카와군, 후루이치군 내에서 1만 석을 추가로 받아 총 2만 석을 영유했으며, 1661년 오사카에서 5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장남 이시카와 후사요시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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