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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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창의는 조선 영조 때 문과에 급제하여 여러 관직을 역임한 인물이다. 대사간, 충청도·전라도·경기도·함경도 관찰사, 병조참판, 형조참판, 예조참판, 호조참판, 도승지, 호조판서, 병조판서, 이조판서, 우의정, 좌의정 등을 거쳤다. 탕평책을 지지하고 왕실 안정과 민생 안정을 위해 노력했다.
영조 때 문과에 급제하여 설서, 지평, 정언, 문학, 부수찬 등을 지냈다. 독운어사와 북관어사로 나가 민정을 다스렸고, 대사간을 거쳐 충청도관찰사와 전라도관찰사로 나가 민정을 다스렸다. 이후 형조참판, 예조참판, 호조참판을 거쳐 도승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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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2. 1. 초기 관직 생활
영조 때 문과에 급제했다. 설서, 지평, 정언, 문학, 부수찬을 거쳐 독운어사와 북관어사로 나가 민정을 다스렸다. 부교리, 겸사서, 부수찬, 수찬, 검상을 거쳐 승지로 당상관에 올랐다.
2. 2. 지방관 근무
영조 때 문과에 급제하여 독운어사, 북관어사로 나가 민정을 다스렸고, 충청도 관찰사, 전라도 관찰사, 광주 유수, 함경도 관찰사 등 지방관으로 근무하였다.
2. 3. 중앙 요직 역임
영조 때 문과에 급제하여 호조판서, 병조판서, 이조판서, 예조판서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호조판서로 승진해 제조를 겸하고, 병조판서를 하며 금위대장을 겸했다. 이후 광주유수, 좌참찬, 판의금부사, 이조판서, 산릉도감제조, 경기도관찰사, 좌빈객, 우참찬, 함경도관찰사를 거쳤다.
이후 예조판서, 좌참찬, 판돈녕부사, 좌빈객을 겸한 병조판서, 지경연사, 호조판서를 역임했다.
2. 4. 우의정과 좌의정
영조 때 우의정에 임명되어 약방도제조를 겸했다. 이후 판중추부사로 전직되었다가 좌의정에 임명되었다.
3. 정치 활동
4.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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