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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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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도에서 생긴 일》(Heat and Dust)은 루스 프라워 자발라의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1982년 영화이다. 1920년대 영국령 인도 제국 시대를 배경으로, 올리비아 리버스가 나바브와의 불륜으로 임신하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다룬다. 1980년대에는 올리비아의 증손녀 앤이 올리비아의 삶을 추적하며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된다. 영화는 두 시대의 이야기를 교차하여 보여주며, 영국과 인도 문화의 충돌, 여성의 삶과 사랑을 탐구한다. 이스마일 머천트가 제작하고 제임스 아이보리가 감독했으며, 1983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후보에 올랐고, 런던 영화 비평가 협회와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에서 각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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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생긴 일 - [영화]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제목인도에서 생긴 일
원제Heat and Dust
감독제임스 아이보리
원작루스 프라워 자브발라의 소설 《Heat and Dust》
각본제임스 아이보리
출연그레타 스카키
샤시 카푸르
줄리 크리스티
자키르 후세인
음악리처드 로빈스
자키르 후세인
촬영월터 래설리
편집험프리 딕슨
제작사Merchant Ivory Productions
배급사Curzon Film Distributors
개봉일영국: 1983년 1월 1일
미국: 1983년 9월 15일
상영 시간133분
제작 국가영국
사용 언어영어
우르두어
힌디어
제작비220만 파운드
흥행 정보
해외 흥행 수익260만 달러 (추정치)
웹사이트영국 영화 협회
영화
극장 개봉 포스터 (Drew Struzan 제작)

2. 줄거리

영화는 1920년대와 1980년대, 두 시대를 오가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1982년, 앤(줄리 크리스티)은 자신의 증조모 올리비아(그레타 스카치)의 운명을 조사하기 위해 인도로 떠난다. 올리비아의 편지와 일기를 통해, 앤은 올리비아가 영국령 인도 제국 시대인 1923년에 겪었던 삶의 궤적을 따라간다.

2. 1. 1920년대 올리비아의 이야기

영국령 인도 제국 시대인 1923년, 영국 여성 올리비아는 인도 민간 행정부 공무원인 남편 더글러스 리버스(크리스토퍼 카제노브)와 함께 인도 중부 사티푸르에서 생활한다. 더글러스는 세심한 남편이었고 부부는 서로 사랑했지만, 보수적인 영국인 사회는 그녀를 지루하게 만들었다. 지역 의사의 아내인 사운더스 부인(제니퍼 켄달)은 모든 인도 남자가 잠재적 강간범이라고 경고했고, 크로포드 부인(수잔 플리트우드)은 호의적이었지만 똑같이 보수적이었다. 인종차별적인 사운더스 박사는 올리비아를 즉시 싫어했다.

앵글로-인디언 사회는 올리비아에게 거의 제공할 것이 없었지만, 그녀는 서서히 인도 자체에 매료된다. 그러던 중, 올리비아는 인근 번왕국 카트맘의 나바브(샤시 카푸어)를 만나게 된다. 나바브는 영국적 품위와 인도적 화려함, 무자비함을 결합한 낭만적이고 퇴폐적인 소국의 군주였다. 그는 모든 앵글로-인디언 관리와 그들의 아내들을 자신의 궁궐에 만찬에 초대했고, 올리비아는 그의 관심을 끌게 된다. 나바브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궁궐의 고정 손님으로 있던 해리 해밀턴-폴(니콜라스 그레이스)은 그의 유머와 매력으로 일종의 궁정 광대 역할을 했으며, 담배를 즐겨 피우고 자존심이 강한 나바브의 어머니 베굼 무사라트 자한(마두르 자프리)에게도 호감을 샀다.

맹렬한 여름 더위 속에서 해리가 병에 걸리고, 올리비아는 그의 병문안을 위해 나바브의 궁전을 자주 방문한다. 결국 나바브는 올리비아를 쉽게 유혹하고 그들은 불륜 관계를 맺는다. 얼마 후 올리비아가 임신을 하자 상황은 복잡해진다. 그녀는 더글러스와 나바브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두 남자 모두 그 소식을 환영한다. 자신의 아내가 바람을 피운 사실을 모르는 더글러스는 자신만큼 금발의 아들을 원했고, 나바브는 자신이 아버지라고 확신하며 매우 기뻐했다. 그는 영국에 의해 폐위될 위기에 처해 있었기에 혼혈 상속자를 갖는 것을 궁극적인 복수로 여겼다.

나바브가 아이의 아버지라고 의심한 올리비아는 해리와 베굼의 도움을 받아 비밀리에 낙태를 하고 유산을 한 척한다. 그러나 올리비아는 계속 출혈을 하여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그곳에서 사운더스 박사는 즉시 그녀의 속임수를 알아차린다. 올리비아는 이른 아침 병원에서 도망쳐 나바브와 함께 카슈미르로 도주한다. 그녀는 더글러스를 상심하게 만들었지만, 그는 결국 재혼한다.

2. 2. 1980년대 앤의 이야기

1982년, 앤(줄리 크리스티)은 증조할머니 올리비아(그레타 스카치)의 삶을 따라 인도를 방문한다. 앤은 올리비아가 살았던 사티푸르에서 인도인 가족과 함께 지내며 인도 문화를 접한다. 집주인 인더 랄(자키르 후세인)은 앤의 안내자 역할을 하고, 그의 아내 리투는 간질을 앓고 있다. 앤은 산야시로 위장한 미국인 채드(찰스 맥코건)와 친구가 되지만, 그의 구애는 거절하고 인더 랄과 가까워진다. 결국 앤은 인더 랄과 관계를 맺고 임신하지만, 올리비아처럼 낙태를 고민하다가 마음을 바꿔 아이를 낳기로 한다. 앤은 올리비아가 말년을 보낸 카슈미르의 산으로 떠나 그곳에서 아이를 낳을 계획이다.[1]

3. 등장인물

등장인물
배우역할
그레타 스카치올리비아 리버스
샤시 카푸어나바브
줄리 크리스티
크리스토퍼 카제노브더글러스 리버스
니콜라스 그레이스해리 해밀턴-폴
자키르 후세인인더 랄
줄리안 글로버크로포드
수잔 플리트우드크로포드 부인
패트릭 갓프리사운더스 박사
제니퍼 켄달조안 사운더스 부인
찰스 맥코건치드
마두르 자프리베검 무사라트 자한
배리 포스터미니즈 소령
라트나 파탁리투
타를라 메타인더 랄의 어머니
사지드 칸다코이트 족장
아만다 워커맥클워스 부인
프라빈 폴마지
자얀트 크리팔라니고팔 박사
수다 초프라수석 공주
다니엘 차토파티 손님
제프 하인리히
이쉬티아크 칸
바바 가우스
딥 베디
릴라바이


3. 1. 1920년대

영국령 인도 제국 시대, 인도 민간 행정부 공무원 더글러스 리버스(크리스토퍼 카제노브)와 결혼한 올리비아(그레타 스카치)는 인도 중부 사티푸르에서 남편과 함께 살게 된다. 더글러스는 자상한 남편이었고 부부는 서로를 매우 사랑하는 듯 보였다. 더글러스가 올리비아에게 극심한 더위를 피해 심라에서 여름을 보내라고 권유했지만, 올리비아는 남편 곁에 있기 위해 이를 거절한다. 하지만 영국인 멤사히브들의 보수적이고 좁은 사회는 그녀를 따분하게 만들었다.

이 지역은 잔혹한 강도단에 의해 약탈당하고 있었고, 영국 공동체는 인근 번왕국 카트맘의 나바브(샤시 카푸어)와 갈등을 겪고 있었다. 영국은 나바브가 강도단과 결탁하여 그들의 전리품을 나누는 대가로 처벌 없이 활동하도록 돕고 있다고 의심했다.

나바브는 영국식 예의와 인도 특유의 화려함, 그리고 잔혹함을 동시에 지닌 낭만적이고 퇴폐적인 소국의 군주였다. 그는 모든 앵글로-인디언 관리와 그들의 아내들을 자신의 궁궐로 초대하여 만찬을 열었다. 만찬에서 올리비아는 나바브의 관심을 끌게 된다. 나바브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궁에 자주 드나드는 영국인 해리 해밀턴-폴(니콜라스 그레이스)은 그의 유머와 매력으로 궁정 광대 역할을 하며, 자존심 강한 나바브의 어머니 베굼 무사라트 자한(마두르 자프리)에게도 호감을 얻는다.

무더운 여름, 해리가 병에 걸리자 올리비아는 그를 문병하기 위해 나바브의 궁을 자주 방문한다. 나바브는 손쉽게 올리비아를 유혹하고, 둘은 불륜 관계를 맺는다.

3. 2. 1980년대

1982년, 앤(줄리 크리스티)은 증조모 올리비아(그레타 스카치)의 삶을 추적하기 위해 인도를 방문한다. 앤은 올리비아의 편지와 일기를 통해 그녀의 과거를 조사하고, 올리비아의 절친이었던 해리 해밀턴-폴(니콜라스 그레이스)을 인터뷰한다.

앤은 인도 사티푸르에서 인도인 가족의 손님으로 머물며, 집주인 인더 랄(자키르 후세인)의 도움을 받는다. 인더 랄은 공무원으로, 앤에게 인도 문화를 안내하며 그녀와 미묘한 감정을 나누지만,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여 관계에 조심스러워한다. 인더 랄의 아내 리투는 간질을 앓고 있으며, 앤은 인더 랄에게 점차 끌리게 된다.

한편, 앤은 산야시로 위장한 미국인 채드(찰스 맥코건)와 친구가 된다. 채드는 힌두교 신비주의에 심취해 있지만, 앤에게 추근대다가 거절당한다. 앤은 인더 랄과 더 가까워지고, 결국 그를 자신의 침대로 초대한다.

올리비아처럼 앤도 임신을 하게 되지만, 낙태 대신 아이를 낳기로 결심한다. 채드는 인도 음식에 적응하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가고, 앤은 사티푸르를 떠나 올리비아가 생의 마지막을 보낸 카슈미르의 눈 덮인 산으로 향한다. 앤은 그곳에서 아이를 낳을 계획을 세운다.[1]

1980년대 등장인물
배우역할
줄리 크리스티
자키르 후세인인더 랄
라트나 파탁리투 (인더 랄의 아내)
찰스 맥코건채드


4. 제작 배경

1975년 부커상을 수상한 루스 프라워 자발라의 소설 《열기와 먼지》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영화의 각본은 작가 본인이 직접 썼다.[5]

자발라는 E. M. 포스터의 《인도로 가는 길(1924)》에서 영감을 받았는데, 이 소설은 인도에 거주하는 영국인과 그들을 인도 원주민들로부터 분리시키는 문화적 요소를 다루고 있다.[5]

나바브와 그의 영국인 친구 해리 캐릭터는 포스터 자신과 그의 젊은 친구 J. R. 애커리의 관계에서 영감을 받았다.[6]

제작은 독립 제작사인 머천트 아이보리 프로덕션스(Merchant Ivory Productions)가 맡았다.

5. 평가

《인도에서 생긴 일》은 평론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뉴욕 타임스의 빈센트 캔비는 "현대 이야기가 올리비아와 나와브의 이야기만큼 흥미롭지 않은 이유는 현대의 문제들이 훨씬 더 평범하기 때문이다. 인도의 독립과 분할, 그리고 예산 절약을 위한 제트 여행의 도입으로 영웅적인 로맨스의 가능성이 모두 무력화된 것과 같다... 아이보리 씨와 자바왈라 부인은 오랫동안 함께 작업해왔기 때문에 외부인이 누가 어떤 기여를 했는지 정확히 알기 어렵다. 수년에 걸쳐 그들은 다른 누구와도 일치하지 않는 일종의 아이러니하고 세련된 영화를 발전시켜왔다. 그들의 모든 협업 작품 중에서 ''열과 먼지''보다 더 우아하고, 재미있고, 문학적이고, 즐거운 작품은 없었다."라고 평했다.[14]

로저 이버트는 "''열과 먼지''는 훌륭한 볼거리와 소리, 질감을 담고 있다. 매혹적이며, 두 개의 사랑 이야기를 모두 진지하게 다룬다. 이것들은 로맨스가 아니라 반대의 결정이다. 시대와 장소에 완전히 어울린다... 그리고 영화가 끝나면, 우리는 그것이 화가 났다는 사실에 약간 놀란다. 모든 계급과 모든 시스템의 여성들, 영국과 인도의 여성들, 1920년대와 1980년대의 여성들이 항상 남자와 같은 카스트가 아니라는 것에 대해."라고 말했다.[15]

프레데릭과 메리 앤 브루사트는 "제임스 아이보리는 과거와 현재의 인도를 확실하게 파악하여 ''열과 먼지''를 연출했다. 특히 외부인에 대한 원주민의 반응을 잘 다루었다. 그레타 스카치와 줄리 크리스티의 섬세하게 묘사된 인물 묘사 덕분에 우리는 인도 생활의 다양한 미스터리를 깨닫게 된다. 로맨스 탐구와 민감한 다문화 연구로서 ''열과 먼지''는 마법 같은 주문을 걸고 있다."라고 썼다.[16]

《인도에서 생긴 일》은 로튼 토마토에서 14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79%의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17]

5. 1. 흥행

《열기와 먼지》는 유럽, 특히 영국에서 예술 영화로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미국에서는 배급 문제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으나, 전반적으로는 머천트 아이보리 프로덕션스 작품 중 가장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둔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상업적 성공은 회사의 전환점을 마련했고, 이후 영화들의 성공을 예고했다.[12]

5. 2. 비평

영화는 1983년 칸 영화제에 출품되어 황금종려상 경쟁 부문에 올랐다.[12] 각본을 쓴 자바왈라는 런던 영화 비평가 협회에서 수여하는 영국 국립 영화 비평가상과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BAFTA) 각본상을 수상했다.[13]

영화는 평론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뉴욕 타임스의 빈센트 캔비는 "현대 이야기가 올리비아와 나와브의 이야기만큼 흥미롭지 않은 이유는 현대의 문제들이 훨씬 더 평범하기 때문이다. 인도의 독립과 분할, 그리고 예산 절약을 위한 제트 여행의 도입으로 영웅적인 로맨스의 가능성이 모두 무력화된 것과 같다... 아이보리 씨와 자바왈라 부인은 오랫동안 함께 작업해왔기 때문에 외부인이 누가 어떤 기여를 했는지 정확히 알기 어렵다. 수년에 걸쳐 그들은 다른 누구와도 일치하지 않는 일종의 아이러니하고 세련된 영화를 발전시켜왔다. 그들의 모든 협업 작품 중에서 ''열과 먼지''보다 더 우아하고, 재미있고, 문학적이고, 즐거운 작품은 없었다."라고 평했다.[14]

로저 이버트는 "''열과 먼지''는 훌륭한 볼거리와 소리, 질감을 담고 있다. 매혹적이며, 두 개의 사랑 이야기를 모두 진지하게 다룬다. 이것들은 로맨스가 아니라 반대의 결정이다. 시대와 장소에 완전히 어울린다... 그리고 영화가 끝나면, 우리는 그것이 화가 났다는 사실에 약간 놀란다. 모든 계급과 모든 시스템의 여성들, 영국과 인도의 여성들, 1920년대와 1980년대의 여성들이 항상 남자와 같은 카스트가 아니라는 것에 대해."라고 말했다.[15]

프레데릭과 메리 앤 브루사트는 "제임스 아이보리는 과거와 현재의 인도를 확실하게 파악하여 ''열과 먼지''를 연출했다. 특히 외부인에 대한 원주민의 반응을 잘 다루었다. 그레타 스카치와 줄리 크리스티의 섬세하게 묘사된 인물 묘사 덕분에 우리는 인도 생활의 다양한 미스터리를 깨닫게 된다. 로맨스 탐구와 민감한 다문화 연구로서 ''열과 먼지''는 마법 같은 주문을 걸고 있다."라고 썼다.[16]

''열과 먼지''는 로튼 토마토에서 14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79%의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17]

6. 수상 내역

연도영화제후보결과
1983칸 영화제황금종려상열기와 먼지(Heat and Dust)후보[12]
1984런던 영화 비평가 협회올해의 각본가루스 프라워 자발라수상[13]
제37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작품상이스마일 머천트후보
감독상제임스 아이보리후보
각색상루스 프라워 자발라수상
영화 부문 신인상그레타 스카키후보
촬영상월터 래설리후보
의상상바바라 레인후보
분장상고든 케이후보
프로덕션 디자인상윌프레드 싱글턴후보[18]


7. 홈 미디어

2003년, 크라이테리온 컬렉션에서 이 영화의 특별판 DVD를 출시했다.[19] 특별 부록에는 제작자 이스마일 머천트와 배우 그레타 스카치, 니콜라스 그레이스의 음성 해설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머천트 아이보리 팀인 이스마일 머천트, 제임스 아이보리, 루스 프라워 자발라와 작곡가 리처드 로빈스의 인터뷰도 포함되어 있다.[20]

이 DVD에는 제임스 메이슨과 마두르 자프리가 출연하는 55분 분량의 왕실 인도를 다룬 영화 ''공주 자서전''(1975)도 포함되어 있다. 제임스 아이보리가 감독하고 루스 프라워 자발라가 각본을 썼다.[20]

참조

[1] 서적 The Films of Merchant Ivory
[2] 웹사이트 Back to the Future: The Fall and Rise of the British Film Industry in the 1980s - An Information Briefing https://www2.bfi.org[...] British Film Institute 2005
[3] 서적 James Ivory in Conversation
[4] 서적 The Films of Merchant Ivory
[5] 서적 The Films of Merchant Ivory
[6] 서적 The Films of Merchant Ivory
[7] 뉴스 Merchant-Ivory Productions' Heat And Dust hits London's box-office charts https://www.indiatod[...] 2014-05-30
[8] 웹사이트 Heat and Dust https://www.boxoffic[...] 2020-07-15
[9] 웹사이트 Heat and Dust (1983) http://www.jpbox-off[...] 2020-07-15
[10] 서적 Cinema, TV and radio in the EU: Statistics on audiovisual services (Data 1980-2002) Office for Official Publications of the European Communities 2020-05-23
[11] 웹사이트 Historical exchange rates (EUR) https://fxtop.com/en[...] 2020-07-15
[12] 웹사이트 Festival de Cannes: Heat and Dust http://www.festival-[...] 2009-06-14
[13] 서적 The Films of Merchant Ivory
[14] 뉴스 Heat and Dust set in India https://www.nytimes.[...] 2015-04-05
[15] 뉴스 Heat and Dust http://www.rogereber[...] 2015-04-05
[16] 뉴스 Heat and Dust http://www.spiritual[...] 2015-04-05
[17] 웹사이트 Heat and Dust https://www.rottento[...]
[18] 웹사이트 Film in 1984 http://awards.bafta.[...] 2020-07-15
[19] 웹사이트 Heat and Dust http://www.criterion[...] The Criterion Collection 2015-04-23
[20] 웹사이트 Heat and Dust http://www.dvdtalk.c[...] 2015-04-25
[21] 서적 The Films of Merchant Iv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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