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호 (197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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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준호는 1975년생으로, 대한민국 출신의 전 야구 선수이다. 1994년 태평양 돌핀스에 입단하여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투수로 전향했다. 현대 유니콘스, 히어로즈를 거쳐 2009년 SK 와이번스로 이적하여 2011년 은퇴했다. 2006년에는 승률 1위를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고, 은퇴 후에는 MBC 스포츠+의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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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준호 (1975년)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선수 정보 | |
| 영어 표기 | Jeon Jun-Ho |
| 원어명 | 전준호 |
| 국적 | 대한민국 |
| 출생지 | 경기도 인천시 |
| 생년월일 | 1975년 4월 10일 |
| 신장 | 185cm |
| 체중 | 100kg |
| 포지션 | 투수 (입단 시 포수) |
| 투타 | 우투우타 |
| 아마추어 경력 | |
| 고등학교 | 동산고등학교 |
| 프로 입단 정보 | |
| 프로 입단 년도 | 1994년 |
| 드래프트 순위 | 1994년 고졸우선지명 (태평양 돌핀스) |
| 계약금 | 1억원 |
| 선수 경력 | |
| 프로 구단 | 태평양 돌핀스 (1994년 ~ 2007년) 히어로즈 (2008년 ~ 2009년) SK 와이번스 (2010년 ~ 2011년) |
| KBO 리그 기록 | |
| 첫 출장 | 1995년 |
| 마지막 경기 | 2009년 8월 4일 문학 SK전 구원 |
| 연봉 (2014년) | 2억 6,300 만원 |
| 수상 | |
| 타이틀 | 2006년 승률왕 |
2. 선수 경력
1994년에 태평양 돌핀스에 고교 우선 지명으로 입단했다. 1997년에 같은 발음을 가진 전준호가 그가 소속된 현대 유니콘스로 이적하여 화제가 되었다. 2001년에 15승, 2006년에는 승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최고 시즌을 보냈다. 2009년 11월 19일, 윤길현, 채병룡 등의 투수가 병역으로 팀을 이탈했기 때문에 SK 와이번스로 이적했다. 2010년에는 2승을 거두었고, 2011년에는 승리 없이 시즌을 마친 후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다.
2. 1. 태평양 돌핀스 시절
1994년 태평양 돌핀스에 포수로 입단했고 이듬해 투수로 전향했으나,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현대 유니콘스로 바뀐 첫 시즌 후 현역으로 입대하여 복무를 마쳤다.[1]2. 2. 현대 유니콘스 & 히어로즈 시절
현역 복무를 마치고 2000년에 돌아와 2001년 선발 투수로 12승을 기록했고, 2006년 방어율 3.39, 14승 4패를 기록하여 승률 부문 1위에 올랐다.[1] 1997년부터 2010년까지 동명이인 전준호와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1] 2001년에 15승을 거두며 로테이션에 합류했고, 2006년에는 승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자기 최고 시즌을 보냈다.2. 3. SK 와이번스 시절
2009년 11월 19일 히어로즈에서 방출되었다. 당시 윤길현, 채병용 등의 군 복무로 베테랑 우완 투수가 필요했던 SK 와이번스로 이적했다. 그러나 경쟁에서 밀려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하고 결국 2011년 11월 26일 방출되었다.2010년에는 SK에서 2승을 거두었고, 2011년에는 승리 없이 시즌을 마친 후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다.
3. 은퇴 이후
2012년에 MBC 스포츠+의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4. 출신 학교
5. 통산 기록
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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