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평구의회

3. 지역구 선거 결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부평구의회 지역구 선거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과 새누리당이 치열하게 경쟁했으며, 일부 선거구에서는 정의당 후보도 유의미한 득표를 기록했다.

각 선거구별 당선자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 부평구 가선거구: 새누리당 최용복 후보(36.21%), 새정치민주연합 김도형 후보(25.03%), 새정치민주연합 강순화 후보(10.34%), 새누리당 김일환 후보(8.27%)
• 부평구 나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 유용균 후보(39.90%), 새누리당 이도재 후보(32.97%)
• 부평구 다선거구: 새누리당 박창재 후보(36.16%), 새정치민주연합 오흥수 후보(21.68%), 새정치민주연합 오영선 후보(13.93%)
• 부평구 라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 임지훈 후보(48.34%), 새누리당 이재일 후보(40.56%)
• 부평구 마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 박종혁 후보(42.51%), 새누리당 이춘우 후보(31.42%), 정의당 이소헌 후보(16.96%)
• 부평구 바선거구: 새누리당 장정욱 후보(33.67%), 새정치민주연합 김재곤 후보(23.73%), 새정치민주연합 나상길 후보(15.46%)

3. 1. 부평구 가선거구

3. 2. 부평구 나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 유용균 후보와 새누리당 이도재 후보가 당선되었다.

3. 3. 부평구 다선거구

3. 4. 부평구 라선거구

3. 5. 부평구 마선거구

3. 6. 부평구 바선거구

4. 비례대표 선거 결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과 새누리당은 각각 비례대표 의석을 1석씩 확보했다.

4. 1. 정당 투표 결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과 새누리당은 각각 비례대표 의석을 1석씩 확보했다.

4. 2. 비례대표 당선자

5. 전체 결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평구의회 의원 선거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이 지역구 9석, 비례대표 1석으로 총 10석을 차지하여 다수당이 되었다. 새누리당은 지역구 7석, 비례대표 1석으로 총 8석을, 정의당은 지역구 1석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