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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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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통합진보당은 2011년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통합연대가 합당하여 창당된 정당이다. 2012년 총선에서 13석을 얻어 제3당이 되었으나, 당내 비례대표 부정선거, 이석기 내란 음모 사건 등으로 인해 당내 갈등이 심화되었다. 2014년 헌법재판소는 통합진보당 해산을 결정했고, 소속 국회의원 5명이 의원직을 상실했다. 통합진보당은 창당 초기부터 종북 논란, 당권파의 패권주의 등 다양한 비판과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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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 [정당]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통합진보당
로마자 표기Tonghap Jinbodang
한자 표기統合進步黨
영어 이름Unified Progressive Party
창당일2011년 12월 5일
정당 등록일2011년 12월 15일
해산일2014년 12월 19일
해산 이유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따라 강제 해산
본부 위치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 12, 솔봄빌딩 12층
후신 정당민중연합당 (사실상)
색상보라색
보조 색상노랑색
기관지진보정치
슬로건진보정치
조직
최고 위원이정희
유선희
민병렬
김승교
안동섭
정희성
최형권
원내대표오병윤
사무총장백승우
정책연구소진보정책연구원
청년 조직없음
이념 및 성향
정치 이념진보주의
좌익 민족주의
주체사상
정치 스펙트럼좌익
2012년 분당 이전: 중도좌파 ~ 좌익
참여 정당
전신 정당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진보신당 (일부)
관련 정당진보정의당 (분당)
기타
당원2013년 기준 9.88만명
당비 납부 당원2013년 기준 3.17만명 (납부율 32.1%)
국제 조직없음
지도
로고
통합진보당 로고
통합진보당 로고

2. 역대 지도부

통합진보당은 여러 차례 지도부 변화를 겪었다.




2. 1. 1기 공동대표 체제

2011년 12월 5일부터 2012년 5월 12일까지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이 공동대표를 맡았고, 2012년 2월 23일부터 조준호가 공동대표에 합류했다.[143] 이 기간 동안 법적 대표는 이정희였다. 원내대표는 강기갑 (2011년 12월 5일 ~ 2012년 5월 29일), 사무총장은 장원섭 (2011년 12월 5일 ~ 2012년 5월 14일)이었다. 정책위의장은 이의엽, 노항래, 신언직 (2011년 12월 5일 ~ 2012년 5월 17일)이, 대변인은 우위영, 천호선 (2011년 12월 5일 ~ 2012년 5월 17일)과 노회찬 (2011년 12월 9일 ~ 2012년 5월 17일)이 맡았다.

2. 2. 혁신비상대책위원회

2012년 5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강기갑 의원이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다. 민병렬, 권태홍(사무총장 겸직), 이정미(대변인 겸직), 이홍우 의원이 비상대책위원으로 활동했다. 권태홍 의원이 사무총장을, 이정미 의원이 2012년 5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대변인을 맡았다.[143]

2. 3. 2기 지도부

2. 4. 강병기 비상대책위원회

2. 5. 3기 지도부

3기 지도부[143]
직책성명 (한글)경력
대표이정희
원내대표오병윤
최고위원김승교
민병렬
안동섭
유선희
이정희
정희성
최형권
사무총장안동섭(상동)
대변인홍성규


3. 당명 및 약칭

통합진보당은 '진보당'이라는 약칭을 사용하려 했으나, 선관위는 진보신당과의 혼동을 이유로 사용을 불허했다.[144][145] 언론에서는 주로 '통진당'이라는 비공식 약칭이 사용됐다.[47] 2012년 총선 이후 진보신당이 해산되자,[146] 통합진보당은 '진보당'을 정식 약칭으로 등록하려 했으나, 이미 '진보당 창당준비위원회'가 등록된 상태여서 불가능했다.[44][45] 2012년 말 '진보당 창당준비위원회' 소멸 후 '진보당'을 정식 약칭으로 등록했다.[46]

4. 당내 구성 및 계파

진성당원제를 채택하고 있었다. 진성당원제는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만이 당권을 가지는 제도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2012년도 정당 활동 개황 및 회계 보고에 따르면, 전체 당원 104,692명 중 39.6%인 41,444명만이 당비를 납부하고 있었다.

5. 역사

통합진보당은 2011년 초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사회당을 중심으로 시작된 진보대통합 운동의 결과였다.[147] 그러나 사회당은 논의 도중 이탈하고, 국민참여당이 새롭게 참여했다. 국민참여당에 비판적이었던 진보신당 역시 이탈했으나, 심상정, 노회찬 등 진보신당 탈당파(새진보통합연대)가 진보대통합에 합류하여 통합진보당의 한 축을 이루었다.[147]

2011년 12월 5일,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새로운 진보통합연대”가 통합하여 통합진보당을 결성하였다.

2012년 총선에서 통합진보당은 13석을 얻어 제3당이 되었고, 자유선진당을 크게 앞섰다.[10] 그러나 총선 직후 비례대표 후보 선정 과정에서 부정이 발생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13][14] 이로 인해 당내 갈등이 심화되었고, 공동대표 4명 전원이 사퇴했다.[16]

이후 당 지도부 선출 과정에서도 문제가 발생하여, 인터넷 투표가 중단되기도 했다.[31] 신당권파의 강기갑 후보가 당 대표로 선출되었으나, 구당권파 의원 제명안이 부결되면서 신당권파 의원들이 탈당하고, 통합진보당은 분당되었다.[32]

2013년에는 통합진보당 당원들이 국가정보원 간첩조작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체포되었고, 대한민국 정부는 이들이 북한 편향적인 주장을 한다는 이유로 헌법재판소에 통합진보당 해산을 청구했다.[17] 2014년 12월 19일, 헌법재판소는 8대 1로 해산 결정을 내렸고,[17][18] 통합진보당 소속 국회의원 5명은 의원직을 박탈당했다.[17][18] 국제앰네스티는 이러한 결정이 표현의 자유와 결사의 자유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제기한다고 밝혔다.[19][20][21]

통합진보당 해산 이후 일부 당원들은 2016년에 민중연합당에 합류했다.

통합진보당의 주요 사건들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날짜사건
2011년 11월 20일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유시민 참여당 대표, 노회찬 통합연대 대표가 3자 통합 합의.[48]
2011년 12월 5일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통합연대 3자 합당 결의.[49]
2011년 12월 11일창당 출범식.[50]
2011년 12월 15일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록.[51]
2012년 4월 11일제19대 총선에서 13석 획득, 제3당으로 부상.[54]
2012년 5월 3일비례대표 후보 당내 예비선거 부정행위 확인 보고서 발표.[55]
2012년 5월 12일중앙위원회, 당권파의 방해로 중단.[56]
2012년 9월 6일강기갑 대표, 통합진보당 분당 선언.
2013년 11월 5일정부, 헌법재판소에 위헌정당 해산 심판 청구.[76][77]
2014년 12월 19일헌법재판소 해산 결정, 소속 의원 5명 의원직 상실.[128]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당 등록 말소.[36]


5. 1. 창당 배경 (민주노동당 ~ 통합진보당)

2000년 민주노총 등 민중 민주 세력과 민족 해방 계열이 '군자산의 약속'을 통해 민주노동당을 창당했다.[150] 민주노동당은 민중 민주 세력이 주축이 되어 창당되었으며, 민족 해방 계열은 '군자산의 약속'을 통해 민주노동당에 합류했다.

대한민국 진보세력의 흐름


그러나 일심회 사건,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 등을 거치면서 민중 민주 세력과 민족 해방 세력 간의 갈등이 심화되었다.[151] 특히 민족 해방 세력이 당내 다수파를 차지하면서 갈등은 더욱 커졌다. 민중 민주 세력은 민족 해방 세력의 패권주의와 코리아연방공화국 등의 대선 공약을 비판했고, 결국 2008년 민중 민주 세력은 탈당하여 진보신당을 창당했다.

민주노동당에는 민족 해방 세력이 주도권을 강화했고, 이정희 대표 체제가 출범했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야권연대에 성공하면서 민족 해방 세력의 당권은 더욱 강화되었다.

2011년부터 진보대통합 논의가 시작되어,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진보신당 탈당파 (새진보통합연대)가 참여하였다.[147]

5. 2. 통합진보당 출범 과정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진보신당 탈당파(새진보통합연대)가 합쳐져 2011년 초부터 시작된 진보대통합 운동의 결과로 통합진보당이 출범했다.[147]

  • 2011년
  • * 12월 5일: 수임기관 합동회의
  • * 12월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정당 등록[148]
  • * 12월 11일: 창당선포식[149]


2011년 6월 1일, “진보정치 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진보진영 대표자 연석회의”에서 2008년 분당된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재결합하여 새로운 통합 진보정당을 건설하기로 합의했다.[38] 그러나 9월 4일 진보신당 당대회에서 신설 합당 안건이 찬성표 3분의 2를 얻지 못해 부결되면서 통합은 무산되었다.[39]

10월 2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이후, 민주노동당과 노무현 대통령 측근인 유시민이 2010년 1월에 결성한 국민참여당, 심상정노회찬이 결성한 진보신당 탈당파 통합연대를 중심으로 통합 논의가 진행되었다.[40] 11월 20일,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통합연대 3자 간 통합 신당 결성에 합의하고, 총선 전까지 각 정파에서 1명씩 참여하는 3인 대표 체제(법적 대표는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41] 통합정당의 당명은 당원과 국민의 여론조사 결과 “통합진보당”으로 결정되었고, 각 당의 당대회에서 합당 절차를 거쳐 12월 5일 3당은 통합을 공식 선언하고 “통합진보당”이 발족했다.[42]

5. 3. 2012년 총선 및 비례대표 부정 경선 사건

통합진보당은 2012년 대한민국 제19대 총선에서 야권연대를 통해 지역구 및 비례대표 의석을 확보했으나, 총선 직후 비례대표 경선 부정 의혹이 제기되었다.[83]
2012년 총선 야권연대 경선 과정 논란

  • 이정희 후보 경선 조작 논란: 서울 관악을 야권 단일 후보 경선에서 이정희 후보가 승리했으나, 여론조사 조작 의혹이 제기되었다.[80][81] 이 후보는 재경선을 제안했으나, 민주통합당 측은 후보 사퇴를 요구하며 갈등이 심화되었다. 결국 이정희 후보는 후보직을 사퇴했다.[82]
  • 김희철 후보 측근 여론조작 의혹: 김희철 민주통합당 관악을 후보 측근의 여론조작 문자 의혹도 제기되었으나, 이는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다.[171]

비례대표 부정 경선 사건2012년 3월 14일부터 3월 18일까지 진행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에서 온라인 및 현장 투표 부정 의혹이 제기되었다.[83] 주요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 현장 투표소에서 투표인 수와 투표용지 수 불일치[83]
  • 투표인 명부와 실제 투표자 성명 불일치[83]
  • 온라인 투표에서 동일 IP 주소를 이용한 복수 투표[85]
  • 대리 투표 및 유령 투표[85]


당내 진상조사위원회는 부정행위를 인정했으나,[85] 이정희 공동대표를 비롯한 구 집행부 측은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88] 당내 갈등이 심화되면서 중앙위원회는 폭력 사태로 중단되기도 했다.[90]
비례대표 경선 결과 및 순위 변동 논란비례대표 경선 결과, 윤금순(1번) 후보와 오옥만(9번) 후보의 순위가 바뀐 것은 현장 투표 결과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83] 또한 온라인 투표 2위였던 노항래 후보가 2번이 아닌 10번에 배치된 것도 조작 의혹을 낳았다.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경선 결과

순위기호이름현장온라인총 득표비고
비율비율비율
113이석기1,05210,18311,235

비례순번 2위 (일반명부)
19.29%28.12%27.58%
25윤금순¹5204,9175,437
비례순번 1위 (여성명부)
9.53%13.58%13.35%
38오옥만²715,2125,283비례순번 9위 (여성명부)
1.30%14.39%12.97%
46나순자²1,5262,9654,491비례순번 11위 (여성명부)
27.97%8.19%11.02%
510노항래²252,3992,424비례순번 10위 (일반명부)
0.46%6.62%5.95%
614이영희²3022,0972,399비례순번 8위 (일반명부)
5.54%5.79%5.89%
715문경식²3691,8472,216비례순번 16위 (일반명부)
6.76%5.10%5.32%
87윤난실²671,7371,804비례순번 13위 (여성명부)
1.23%4.80%4.43%
911윤갑인재²2511,0421,293비례순번 20위 (일반명부)
4.60%2.88%3.10%
1012김기태331,1891,222낙선
0.60%3.28%3.00%
119황선#211,0841,105비례순위 15번 (여성명부)
0.38%2.99%2.71%
121조윤숙#58705763비례순위 7번 (장애인명부)
1.06%1.95%1.87%
132박영희²175414859비례순위 17번 (여성명부)
3.21%1.14%1.45%
143강현석24322346낙선
0.44%0.89%0.85%
154김수진²30104134비례순위 19번 (여성명부)
0.55%0.29%0.33%



'''¹ 사퇴, ² 승계전 사퇴, # (승계전)제명'''
정진후 비례대표 논란대한민국 제19대 총선을 앞두고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4번을 배정받은 정진후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은 과거 성폭력 사건 은폐 의혹으로 비판을 받았다.[167] 유시민 공동대표는 MBC 100분 토론에서 이를 반박했으나, 피해자의 항의가 이어졌다. 정진후는 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사건의 여파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 부정 사건은 당내 분열을 심화시키고, 야권 연대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초래했다. 새누리당은 이 사건을 계기로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제명을 추진하기도 했다.[104][105]

5. 4. 신당권파 탈당 및 분당

2012년 4월 총선 이후 비례대표 후보 선출 과정에서 부정 의혹이 제기되면서, 통합진보당은 당권파와 비당권파 간의 격렬한 대립에 휩싸였다. 부정선거를 인정하고 당 쇄신을 요구하는 비당권파와 달리, 당권파는 이를 부인하며 맞섰다. 급기야 당권파 당원들이 중앙위원회를 방해하여 회의가 중단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32] 이후 비당권파와 당권파 모두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직하면서, 통합진보당은 사실상 분열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

7월에는 당 지도부 선거가 다시 진행되어 신당권파의 강기갑 후보가 당 대표로 선출되었고, 최고위원 역시 신당권파가 다수를 차지했다.[31] 그러나 구당권파 의원들에 대한 제명안이 부결되면서, 신당권파 의원들의 탈당이 이어졌다.

결국, 당 재건을 위한 구당권파와의 협상이 결렬되자, 강기갑 대표는 9월 6일 분당을 선언했다. 신당권파 의원 4명의 자발적 제명(7일), 강기갑 대표 탈당(10일), 권영길·천영세민주노동당 대표의 탈당(11일) 등 주요 간부들의 탈당이 이어졌고,[32]국민참여당 계열 당원 7000여 명도 집단 탈당했다.[33] 이로써 통합진보당은 창당 1년도 채 되지 않아 분열되었다.

한편, 구당권파는 신당권파 관계자들의 잇따른 탈당을 받아들여 긴급 당대회 개최를 결정하는 등 당 재정비에 나섰다.[33]

5. 5. 이석기 내란 음모 사건

국정원은 2013년 9월 5일,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친북 반란을 모의했다고 비난했다. 이는 북한을 칭찬하는 것조차 범죄로 간주될 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정치 및 언론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25] 이석기는 2013년 5월, 일부 통합진보당 당원들이 참석한 회의를 주도했는데, 이 회의에서 최근 고조된 남북한 긴장이 전쟁으로 이어질 경우 대한민국 기간 시설을 공격할 가능성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고 한다.

대한민국 검찰은 이후 이석기를 정부 전복을 위한 친북 반란 모의 혐의로 기소하고, 그의 계획이 "심각한" 국가 안보 위협을 제기했다고 밝혔다.[26] 그러나 통합진보당 의원들은 해당 회의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대한민국 정부 기간 시설을 파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한다.

2014년 2월 17일, 이석기는 지방 법원에서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았다.[27]

5. 6. 헌법재판소의 해산 결정

2013년 11월,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간첩조작 사건에 통합진보당 당원들이 연루된 혐의로 체포된 지 두 달 만에, 대한민국 정부는 이들이 북한 편향적인 주장을 한다는 이유로 헌법재판소에 통합진보당 해산을 청구했다.[17] 2014년 12월 19일, 헌법재판소는 8대 1로 해산 결정을 내렸다.[17][18] 이 결정으로 통합진보당 소속 국회의원 5명은 의원직을 박탈당했다.[17][18]

국제앰네스티는 통합진보당 해산이 "표현의 자유와 결사의 자유를 존중하는 데 대한 심각한 의문을 제기한다"고 밝혔다.[19][20][21]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대한민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통합진보당의 정당 등록을 말소했다.[36]

6. 주요 선거 결과

득표율합계지역구비례대표제19회2012년 4월 11일137610.30%



지방선거
선거날짜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광역의회기초의회
합계지역구비례대표득표율합계지역구비례대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14년 6월 4일003034.26%34313



제19대 총선에서 통합진보당은 지역구 7석, 비례대표 6석을 얻어 총 13석으로 제3당이 되었다.[54] 그러나 비례대표 후보 경선 과정에서 부정행위가 드러나면서 당내 갈등이 심화되었다.[55] 2012년 5월 12일 중앙위원회에서는 폭력 사태가 발생했고,[172] 이석기, 김재연 의원 제명안이 부결되면서 당내 갈등이 격화되었다.[63]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통합진보당은 광역의회 의원 3명(모두 비례대표)과 기초의원 34명이 당선되는 데 그쳤다.[78]

6. 1.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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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 국회의원 선거

득표율합계지역구비례대표제19회2012년 4월 11일137610.30%



제19대 총선에서 통합진보당은 지역구 7석, 비례대표 6석을 얻어 총 13석으로 제3당이 되었다.[54] 그러나 비례대표 후보 경선 과정에서 부정행위가 드러나면서 당내 갈등이 심화되었다.[55] 2012년 5월 12일 중앙위원회에서는 폭력 사태가 발생했고,[172] 이석기, 김재연 의원 제명안이 부결되면서 당내 갈등이 격화되었다.[63] 강기갑 대표는 당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단식하며 구당권파에 타협을 호소했으나 거부당했다.

신당권파는 비례대표 4인을 제명하여 의원직을 유지시키고, 강기갑 대표, 이정미, 천호선 최고위원 등이 탈당했다. 구당권파는 2012년 9월 6일 중앙위원회를 소집하여 당헌·당규를 개정, 신당권파의 제명을 막고 원내 장악을 시도했다. 다음 날인 9월 7일에는 오병윤 의원을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신당권파는 중앙위원회 소집과 원내대표 선출이 무효라고 주장했으나, 구당권파는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하며 맞섰다.

6. 3. 지방선거

지방선거
선거날짜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광역의회기초의회
합계지역구비례대표득표율합계지역구비례대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14년 6월 4일003034.26%34313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통합진보당은 현직 기초 단체장 2명이 낙선하고, 광역의회 의원 3명(모두 비례대표)과 기초의원 34명이 당선되는 데 그쳤다.[78]

7. 비판 및 논란

통합진보당은 창당 초기부터 다양한 논란과 비판에 직면했다.

==== 100분 토론 논란 ====

2012년 5월 22일, 통합진보당 이상규 당선자는 MBC 100분 토론에서 시민논객의 북한 인권, 북핵, 3대 세습 관련 질문에 대해 답변을 회피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 논란이 되었다.[182] 이후 이상규는 애국가와 관련하여 "상황의 변화에 따라 재조정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고, 북한 3대 세습에 대해서는 "대화의 상대를 악으로 몰면 안 된다"는 기존 입장을 설명했다.[183]

==== 애국가 논란 ====

통합진보당은 당 행사에서 태극기 게양과 국기에 대한 경례는 하되, 애국가는 부르지 않기로 결정하여 논란이 되었다. 이는 통합 이전 민주노동당의 "민중의례 관행과 맞지 않는다"는 입장에 따른 것이었다.[184] 통합진보당 부정 경선 사건 이후, 당내 친북 종북 논란이 커지자, 신당권파인 박원석 새로나기 특별위원장은 당 공식행사에서 애국가 제창 문제에 대해 "필요하다면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185]

==== 주한미군 철수 강령 논란 ====

통합진보당 강령 제정 과정에서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 동맹 해체 강령이 문제가 되었다. 국민참여당 출신 인사들은 반대했지만, 민주노동당 측은 "정체성과 관련된 문제"라며 반대하여 삭제되지 않았다.[184] 이후 박원석 혁신위원장은 '주한미군 철수' 강령에 대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186]

==== 청년 비례대표 경선 후보의 해적 발언 ====

'고대녀'로 알려진 김지윤 후보는 트위터에 대한민국 해군을 해적으로 폄하하는 글을 올려 비판을 받았다. 대한민국 해군은 김지윤을 명예훼손죄로 고소했으며, 국방부 대변인도 유감을 표명했다.

==== 패권주의 논란 ====

통합진보당 내 갈등은 단순한 계파 갈등이 아니라,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문제된 당권파의 패권주의 때문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부정 선거, 당비 대납, 부정 입당 등의 문제는 2008년 민주노동당 분당 이전의 모습과 유사하다는 지적이다.[187]

==== 친북 종북주의 논란 ====

통합진보당의 통합 주체 중 하나였던 민주노동당 내 일부 계파의 발언으로 인해 종북주의라는 비판을 받았다. 당권파 계열의 우위영 대변인은 북한 광명성 3호 발사에 대해 "대화와 협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심상정 공동대표와 노회찬 대변인은 광명성 3호를 인공위성으로만 볼 수 없다고 말했다.[188]

==== 여론조사 조작 ====

통합진보당이 민주통합당과의 관악을 경선에서 연령층을 속이는 여론조사 조작을 한 사실이 드러나 이정희 의원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189]

==== 비례대표 선출 부정선거 ====

이석기 CNP전략그룹 대표가 비례대표 2번에 선출된 것을 두고 당내외에서 논란이 일었다. 당 지도부는 진상조사에 착수했으나, 당권파는 결과를 거부하고 중앙위원회에서 폭력사태를 일으켰다.[190]

==== 지하세력 및 정파서열 비판 ====

민주노동당 최고위원과 통합진보당 공동대변인을 지낸 우위영이 이석기 의원의 보좌관을 맡은 것에 대해, 탈당파와 보수진영은 비상식적이라며 비판했다.[191]

==== 진보적 민주주의 논란 ====

법무부는 진보적 민주주의를 북한의 지령을 통해 도입된 사상이라고 설명했다.[192] 김재연은 인터뷰에서 당 강령에 진보적 민주주의를 담지 않았다고 밝혔으나,[193] 실제 강령에는 "민중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사회생활 전반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진보적인 민주주의 사회를 실현하겠다"고 명시되어 있어 논란이 되었다.[194]

==== "박근혜 씨" 발언 논란 ====

2013년 11월 9일, 이정희 대표는 장외집회에서 "박근혜 씨"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독재자라고 비판했다. 새누리당은 이를 막말이라고 비판했고, 통합진보당은 독재에 대한 저항의 표현이라고 반박했다.[195]

==== 정당 해산 ====

2013년 11월 5일, 대한민국 정부는 헌정 사상 처음으로 통합진보당에 대한 해산심판을 청구했다.[178] 2014년 12월 19일, 헌법재판소는 통합진보당이 북한식 사회주의를 추종하며 내란을 논의하는 등 헌법상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8대 1의 판결로 해산 결정을 내렸다.

2012년 이전까지 통합진보당은 다양한 이념을 가진 빅 텐트 정당이었으나,[22][23] 2012년 이후 좌익 민족주의자들이 당을 주도하면서 "극좌" 또는 "종북"이라는 비판을 받게 되었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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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뉴스 진보대통합과 진보대절망...부끄러운 1년 반 http://www.newscham.[...]
[148] 뉴스인용 통합진보당 공식 출범일은 6일 http://www.labortoda[...] 매일노동뉴스 2011-12-07
[149] 뉴스인용 통합진보당 공식출범, "민심의 바다에 배 띄웠다" http://news.etomato.[...] 뉴스토마토 2011-12-11
[150] 뉴스인용 PD 무력화시킨 NL '군자산 약속' 래… http://www.nocutnews[...] 노컷뉴스 2013-09-02
[151] 뉴스인용 민노당 '일심회 제명' 혁신안 통과 실패 http://www.ytn.co.kr[...] YTN 2008-02-03
[152] 뉴스 옛당권파, 북한의 특수성 강조, 정당별 당원 정치지향조사 http://www.hani.co.k[...] 한겨레
[153] 뉴스인용 "통합진보 당권파, 北 지령받던 민혁당 잔존세력" http://www.munhwa.co[...] 문화일보 2012-05-10
[154] 뉴스인용 광주전남연합은 활동가 수가 적어 이전부터 경기동부연합의 지원을 받았다. 2006년 김선동 의원에 이어 오병윤 전 사무총장(지역구 당선), 장원섭 사무총장까지 광주전남연합 출신이 내리 사무총장을 맡을 수 있었던 건 경기동부연합이 밀어준 결과였다. 이 과정에서 두 연합은 사실상 같은 정파가 됐다. http://www.hani.co.k[...] 경향신문 2012-05-07
[155] 뉴스인용 [통합진보당 해부] ③당권파의 심장 '총무실' http://www.seoul.co.[...] 서울신문 2012-05-10
[156] 뉴스 대표적인 보수 언론인 뉴데일리의 기사 http://www.newdaily.[...] 뉴데일리
[157] 뉴스인용 [진보정치의 위기]북한 감싸는 자주파, 종북 논란 부추기고 ‘낡은 진보’ 자초 http://news.khan.co.[...] 경향신문 2012-05-17
[158] 뉴스인용 민노당 김선동 후보, 2007대선 '코리아연방공화국' 선거포스터 문구 놓고 '노선갈등' http://www.bignews.c[...] 빅뉴스 2011-04-15
[159] 뉴스인용 달라진 이정희… '진보정치의 아이콘'에서 '당권파 사수 선봉장'으로 http://news.khan.co.[...] 경향신문 2010-07-09
[160] 뉴스인용 이정희, 헌정사상 최연소 당대표 http://www.newdaily.[...] 뉴데일리 2012-05-10
[161] 뉴스인용 진보정당 '반MB 선거연대' 엇갈린 평가 http://www.mediatoda[...] 미디어투데이 2010-06-20
[162] 뉴스인용 "민노-참여당 통합하면 진보통합 좌초한다" http://www.ohmynews.[...] 오마이뉴스 2011-09-22
[163] 뉴스인용 참여당 전당대회 통합진보정당 출범 확정 http://www.newstomat[...] 뉴스토마토 2011-12-07
[164] 뉴스 민노당 등은 당명이 통합민주노동당과 통합진보당 2개로 압축됐다고 발표했으나 참여당 당원들이 "도로 민주노동당이 아니냐"며 불만을 제기하자 통합민주노동당을 제외하고 진보정의당과 진보노동당을 추가했다. http://news.chosun.c[...] 조선일보
[165] 웹인용 강령과 당헌에 이어 당명에서도 후퇴하다. - 통합 정당 당명에서 "노동" 삭제 유감 http://www.alltogeth[...] 2012-11-11
[166] 뉴스 통합진보신당 새 이름 "통합진보당"… '대중적 진보정당' 닻 올렸다 http://news.heraldco[...]
[167] 웹인용 유시민 통합진보당 대표, 사실상 당무 거부 http://www.newstomat[...] 2012-02-10
[168] 뉴스 통합진보당 홈페이지 해킹…북 인공기로 도배 http://www.hani.co.k[...] 한겨레
[169] 뉴스 통합진보당 홈페이지 해킹...북 인공기 도배 http://www.ytn.co.kr[...] YTN
[170] 뉴스 '통합진보당 해킹' 18세男 2명 검거(종합) http://www.yonhapnew[...] 연합뉴스
[171] 뉴스 이행자 시의원 문자 원본 공개…악의적 조작 드러나 https://news.naver.c[...] 세계일보 2012-03-22
[172] 뉴스 통합진보당 당권파, 단상 난입...폭력사태 빚어져 http://www.ytn.co.kr[...] YTN 2012-05-12
[173] 뉴스 이석기-김재연 제명처리 부결 파문...김병화 자진사퇴 http://www.ytn.co.kr[...] YTN
[174] 뉴스 강기갑 “커다란 벽 절감”…이석기·김재연 제명부결 사과 http://www.etoday.co[...] 이투데이
[175] 뉴스 민주노총, 진보당 지지 전면 철회 http://www.viewsnnew[...] 뷰스앤뉴스
[176] 뉴스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의원 4명 제명 가결 https://news.naver.c[...]
[177] 웹사이트 http://www.newdaily.[...]
[178] 뉴스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청구안 의결…헌정 첫 사례 https://news.naver.c[...]
[179] 서적 Political Handbook of the World 2018-2019 https://books.google[...] CQ Press 2019-03-19
[180] 서적 Historical Dictionary of the Republic of Korea https://books.google[...] Rowman & Littlefield 2020
[181] 서적 Fault Lines in a Rising Asia https://books.google[...] Brookings Institution Press 2016
[182] 웹사이트 '100분토론' 이상규 답변 거부 "사상 검증 응할 수 없다" http://www.mt.co.kr/[...]
[183] 웹사이트 이상규 애국가 부를 수 있고, 북 세습 납득 안되고, 북핵 반대 http://news.khan.co.[...]
[184] 뉴스 창당대회 때 애국가 안 부르는 통합진보당(민노당+유시민의 참여당+통합연대) http://news.chosun.c[...] 조선일보 2011-12-21
[185] 뉴스 박원석, "애국가 제창 필요하다면 할 수 있다" https://news.naver.c[...] 참세상 2012-05-24
[186] 뉴스 진보당 "국민 불편해하면 애국가 부르겠다" https://news.naver.c[...] 조선일보 2012-05-25
[187] 뉴스 통합진보당에 '통합'과 '진보'가 없다? https://news.naver.c[...]
[188] 뉴스 통합진보당, 유독 北로켓 감싸는 이유는… http://news.donga.co[...]
[189] 뉴스 [금주의 신문읽기] '여론조사 조작' 논란 이정희 총선 불출마 http://news.mk.co.kr[...]
[190] 뉴스 진중권 "진보는 죽었다" 강풀 "참담한 마음뿐" https://news.naver.c[...]
[191] 웹인용 당 위상보다 정파 서열이 우선… 최고위원 출신이 이석기 보좌관 http://news.hankooki[...] 2012-09-30
[192] 웹사이트 <정부가 밝힌 통합진보당 '위헌 정당' 판단 근거는> http://www.yonhapnew[...]
[193] 웹사이트 김재연 "유신독재로 회귀…'진보적 민주주의' 강령 없다" http://news.jtbc.co.[...]
[194] 웹사이트 (단독) 김재연 "'진보적 민주주의' 없다"는 거짓말 http://view.asiae.co[...]
[195] 웹사이트 이정희 '박근혜씨' 발언…"석고대죄 해야" vs "예의취한 것" http://news.jtb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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