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노원구의회

3. 지역구 선거 결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노원구 가선거구에서는 총 유권자 71,068명 중 41,66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더불어민주당 차미중 후보가 15,398표(36.95%)를 얻어 당선되었고, 자유한국당 변석주 후보는 10,056표(24.13%)로 당선되었다. 더불어민주당 부준혁 후보는 7,328표(17.58%)를 득표하여 당선되었다. 민중당 강미경 후보는 5,704표(13.68%), 바른미래당 조윤도 후보는 3,182표(7.63%)를 얻었으나 낙선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노원구 나선거구에서는 총 유권자 67,305명 중 40,14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칠근 후보가 13,779표(34.31%)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같은 당 최윤남 후보가 9,001표(22.41%)로 그 뒤를 이었다. 자유한국당 임시오 후보는 8,141표(20.27%)를 득표하여 당선되었다. 바른미래당 마은주 후보는 4,701표(11.70%), 민중당 이강헌 후보는 4,527표(11.27%)를 득표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노원구 다선거구에서는 총 유권자 84,760명 중 52,11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더불어민주당 강금희 후보가 18,964표(36.38%), 손영준 후보가 15,023표(28.82%)를 얻어 당선되었고, 자유한국당 여운태 후보는 9,443표(18.11%)를 얻어 당선되었다. 바른미래당 김경태 후보는 6,795표(13.03%), 무소속 변영수 후보는 1,465표(2.81%), 민중당 엄재영 후보는 428표(0.82%)를 얻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노원구 라선거구에서는 총 유권자 80,693명 중 49,175명이 투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이경철 후보가 18,694표(38.01%)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자유한국당 김태권 후보가 9,966표(20.26%)로 당선되었으며, 더불어민주당 이영규 후보는 9,724표(19.77%)로 당선되었다. 정의당 박미경 후보는 6,121표(12.44%), 바른미래당 황태연 후보는 3,846표(7.82%), 민주평화당 조용금 후보는 824표(1.67%)를 득표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노원구 마선거구에서는 총 유권자 65,086명 중 36,23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더불어민주당 서기팔 후보가 12,500표(34.49%)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같은 당 안복동 후보가 8,076표(22.28%)로 그 뒤를 이었다. 자유한국당 주연숙 후보는 7,309표(20.17%)를 얻어 당선되었다. 바른미래당 손명영 후보는 6,143표(16.95%), 민주평화당 정준호 후보는 1,352표(3.73%), 민중당 김선경 후보는 853표(2.35%)를 득표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노원구 바선거구에서는 총 유권자 87,458명 중 54,81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준성 후보가 21,276표(38.81%)를 얻어 당선되었고, 자유한국당 이한국 후보가 9,868표(18.00%)로 당선되었으며, 정의당 주희준 후보는 8,450표(15.41%)를 얻어 당선되었다. 이 외에 더불어민주당 김운화 후보는 7,763표(14.16%), 바른미래당 송인기 후보는 7,032표(12.82%), 민주평화당 이강두 후보는 424표(0.77%)를 얻었다.

3. 1. 노원구 가선거구

3. 2. 노원구 나선거구

3. 3. 노원구 다선거구

3. 4. 노원구 라선거구

3. 5. 노원구 마선거구

3. 6. 노원구 바선거구

4. 비례대표 선거 결과

4. 1. 정당 투표 결과

4. 2. 비례대표 당선자

5. 전체 결과

wikitext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노원구의회 의원 선거의 최종 결과는 다음과 같다.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 11석과 비례대표 2석을 합쳐 총 13석을 차지하였으며, 자유한국당은 지역구 6석과 비례대표 1석을 합쳐 총 7석을 차지하였다. 정의당은 지역구 1석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