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히로유키 랴오

1. 개요

제임스 히로유키 랴오는 1976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대만계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계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배우이다.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연극을 전공하고 2004년 졸업 후, 같은 해 드라마 《로앤오더》로 데뷔했다.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와 《언포게터블》에 출연했으며, 영화 《프랑켄위니》에서 토시아키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주요 출연작으로는 드라마 《배리》, 《NCIS: 뉴올리언스》, 《블루 블러드》, 《오펀 블랙: 에코스》 등이 있으며, 2020년 비디오 게임 《고스트 오브 쓰시마》에서 겐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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