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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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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조주빈은 2019년 5월부터 2020년 2월까지 다수의 여성들을 협박하여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하고 텔레그램 '박사방'을 통해 유포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는 2020년 11월 40년 형을 선고받았으며, 2021년 2월 범죄 수익 은닉 혐의로 5년이 추가되어 총 45년 형이 확정되었다. 조주빈은 미성년자를 포함한 피해자들을 성적으로 착취하고, 손석희 전 앵커 등을 협박한 혐의도 받았다. 그는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며, 재판 과정에서 자신의 범죄에 대해 뉘우치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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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2020년 3월 25일 서울종로경찰서에서 조주빈
본명조주빈
출생일1995년 10월 14일 (27세)
출생지인천광역시, 대한민국
국적대한민국
학력인하공업전문대학
직업무직
병역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
신장164cm
범죄 정보
죄명아동청소년성보호법상 음란물 유포죄
강제추행죄
유사강간죄
성폭력범죄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죄
아동복지법상 음행매개, 성희롱, 이외 강요죄
협박죄
무고죄
사기죄
살인예비음모죄
모욕죄
명예훼손죄
범죄단체조직죄
형량징역 42년 (2021년 10월 14일 대법원 확정판결, 2062년 3월 18일 출소 예정)
별칭박사
수감처서울구치소
로마자 표기
로마자 표기Jo Ju-bin

2. 범죄 행위 및 혐의

조주빈은 2019년 5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다수의 여성들을 협박해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하고, 텔레그램 박사방을 통해 판매·유포한 혐의를 받는다.[16] 2021년 10월 14일 대법원은 조주빈에게 징역 4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16]

항소심을 앞두고 강제추행 혐의로 추가 기소되었으며,[17] 2022년 10월에는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혐의로 추가 기소되었다.[19]

조주빈은 윤장현, 손석희 등 유명인들을 상대로 사기 및 협박 행위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24] 그는 손석희 JTBC 사장의 가족을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하고,[25] 윤장현 전 광주광역시장에게는 그의 억울함을 풀어주겠다며 접근해 사기를 친 것으로 드러났다.[26]

2. 1.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조주빈은 2019년 5월경부터 2020년 2월경까지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다수의 여성들을 협박해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하고, 텔레그램 '박사방'을 통해 판매·유포하였다.[16]

그는 손석희를 협박한 것으로도 알려졌으며,[6] "멈출 수 없었던 악마의 삶에 제동을 걸어줘서 감사하다"고 말하는 등[7][8] 사법 당국의 수사에 감사를 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2. 1. 1. n번방 사건 연루

조주빈은 2019년 5월경부터 2020년 2월경까지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다수의 여성들을 협박해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하고, 텔레그램 박사방을 통해 판매·유포하였다. 2021년 10월 14일 대법원 2부는 징역 4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16]

2020년 초, n번방 사건은 대한민국에서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다. 서울방송은 자체 조사를 벌인 후 3월 23일, 용의자 조 씨의 개인 정보를 공개했고,[2] 다음 날 경찰 또한 그의 신원을 확인했다.[3]

조 씨는 성폭력 혐의[4][3]로 광범위하게 기소되었으며, 피해자 중에는 중·고등학생을 포함한 미성년자도 있었다.[5] 그는 또한 전 뉴스 앵커인 손석희를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6]

3월 25일 인터뷰에서 조 씨는 "멈출 수 없었던 악마의 삶에 제동을 걸어줘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사법 당국의 수사에 감사를 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7][8]

2. 2. 강제추행 및 강간

항소심을 앞두고 강제추행 혐의로 추가 기소되었다.[17]

2018년 경 조주빈은 미성년자 A양에게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며 접근, 협박하여 지속적으로 성착취물을 제작하였고 강간하였다. 조주빈은 A양을 불법촬영물로 협박, 텔레그램 '박사방'을 통해 성착취물로 얻은 범죄수익을 세탁하는 과정에도 동원하였다.[18]

2022년 10월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추가 혐의로 추가 기소되었다.[19]

2. 3. 사기 및 협박

조주빈은 검찰에 송치될 때 윤장현과 손석희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여 이들과의 관계에 대한 여러 추측이 나왔다. 그는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유명인을 상대로 사기를 친 정황이 확인되었는데,[24] 손석희 JTBC 사장의 가족을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하였고,[25] 윤장현 전 광주광역시장에게는 억울함을 풀어주겠다며 방송 출연을 돕겠다는 말로 접근하여 사기 행각을 벌였다.[26]

n번방 사건이 대한민국에서 전국적인 관심을 받자, 서울방송은 자체 조사를 벌인 후 2020년 3월 23일 용의자 조 씨의 개인 정보를 공개했다.[2] 다음 날, 경찰 또한 그의 신원을 확인했다.[3] 조 씨는 손석희를 협박한 것으로도 알려졌다.[6]

2. 4. 기타 범죄

조주빈은 피해자들의 개인정보를 몰래 빼준 혐의로 구속된 구청 사회복무요원 강모씨에게 청부 대가로 400만원을 받고 어린이집 살해 음모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되었다.[20]

2020년 3월 25일, 국내 가상·암호화폐 거래소들은 'n번방' 주도자와 가입자들이 가상화폐로 결제한 것으로 파악되어 이번 사건과 관련해 수사 당국에 협조하기로 하였다.[27]

2020년 3월 27일, 경찰 조사 결과 조주빈이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인터넷에 떠도는 가짜 계좌를 일부러 올려놓았던 것으로 확인되었다.[28]

2020년 6월 8일, 경찰은 조주빈의 스마트폰에서 타인의 신분증 캡처 사진이 여러 장 발견해 이들의 범행 가담 여부를 확인 중이다.[29]

3. 수사 및 재판 과정

2020년 3월 16일, 검찰에 송치될 때 조주빈은 목에 깁스를 하고 머리에 반창고를 붙인 모습이었다. 이는 "카메라 앞에서 얼굴 공개를 방해하기 위해 고개를 숙이지 못하게 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샀다. 그러나 경찰 조사 결과, 조주빈은 체포 후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하며 자해 소동을 벌여 목에 무리가 가 깁스를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21]

신상 공개 이후, 일각에서는 조주빈이 마약을 투약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에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3월 24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 검사를 의뢰했다.[22] 4월 6일 발표된 검사 결과에 따르면, 소변과 모발 모두에서 음성 반응이 나와 '혐의없음'으로 종결되었다.[23]

조주빈은 1심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았고, 이후 '범죄수익 은닉' 혐의로 5년 형이 추가되었다. 법원은 조주빈이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블로그 등에서 나타난 진술을 근거로 그가 진정으로 반성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10] 조주빈은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며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으나, 네이버는 다수의 신고를 접수해 운영 정책 위반으로 해당 블로그를 폐쇄했다.[11]

3. 1. 체포 및 신상 공개

n번방 사건이 대한민국에서 전국적인 관심을 받던 2020년 초, 서울방송은 자체 조사를 벌인 후 3월 23일, 용의자 조 씨의 개인 정보를 공개했다.[2] 다음 날, 경찰 또한 그의 신원을 확인했다.[3]

조 씨는 성폭력 혐의[4][3]로 광범위하게 기소되었으며, 피해자 중에는 중고등학생을 포함한 미성년자도 있었다.[5] 그는 또한 전 뉴스 앵커인 손석희를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6]

3월 25일 인터뷰에서 조 씨는 "멈출 수 없었던 악마의 삶에 제동을 걸어줘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사법 당국의 수사에 감사를 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7][8]

3. 2. 재판 과정

조주빈은 1심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았고, 이후 '범죄수익 은닉' 혐의로 5년 형이 추가되었다.[9] 법원은 조주빈이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블로그 등에서 나타난 진술을 근거로 그가 진정으로 반성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10] 조주빈은 판결에 불복, 항소하며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으나, 네이버는 다수의 신고를 접수하여 운영 정책 위반으로 해당 블로그를 폐쇄했다.[11]

3. 2. 1. 형량 확정

2020년 11월 26일, 조주빈은 범죄 혐의로 징역 40년 형을 선고받았고, 2021년 2월에는 '범죄 수익 은닉' 혐의로 징역 5년이 추가되었다.[9] 법원은 조주빈이 블로그 등에서 보인 진술을 토대로, 피해자들에게 사과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진정으로 뉘우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10] 조주빈은 판결에 불복하여 항소하면서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을 비난하고 항소 이유를 담은 글 6건을 게시했다. 그러나 이 블로그는 네이버의 운영 정책 위반으로 폐쇄되었는데, 네이버는 다수의 신고 접수에 따른 조치였다고 밝혔다.[11]

조주빈은 현재 경기도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다.[11]

3. 3. 추가 기소

항소심을 앞두고 강제추행 혐의로 추가 기소되었다.[17]

3. 4. 자해 소동 및 마약 검사

조주빈은 경찰에 체포되어 조사받던 중 혐의를 부인하며 머리에 필기도구를 찌르거나 유치장 세면대에 머리를 박는 등 자해 소동을 벌였다. 이로 인해 목에 무리가 가서 보호대인 깁스를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21]

신상 공개 이후 일각에서 "마약 의심스럽다"는 반응이 있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3월 24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 검사를 의뢰했으며,[22] 4월 6일에 발표된 검사 결과 소변·모발에서 음성으로 나와 '혐의없음'으로 종결되었다.[23]

4. 사회적 파장 및 반응

조주빈이 일으킨 n번방 사건은 대한민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언론과 여론의 반응, 사법 시스템에 대한 논란 등 광범위한 사회적 논의와 후속 조치를 촉발시켰다.

4. 1. 언론 및 여론의 반응

n번방 사건은 2020년 초 대한민국에서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다. 서울방송(SBS)은 자체 조사를 벌인 후 3월 23일, 용의자 조 씨의 개인 정보를 공개했다.[2] 다음 날, 경찰 또한 그의 신원을 확인했다.[3]

조 씨는 성폭력 혐의[4][3]로 광범위하게 기소되었으며, 피해자 중에는 중고등학생을 포함한 미성년자도 있었다.[5] 그는 또한 전 뉴스 앵커인 손석희를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6]

3월 25일 인터뷰에서 조 씨는 "멈출 수 없었던 악마의 삶에 제동을 걸어줘서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사법 당국의 수사에 감사를 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7][8]

4. 2. 사법 시스템에 대한 논란

조주빈은 네이버에 블로그를 개설하여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을 비난하고 항소 이유를 담은 글 6개를 게시했다. 그러나 이 블로그는 네이버에 의해 폐쇄되었는데, 네이버는 공식 입장을 통해 "조주빈의 블로그에 대한 다수의 신고를 접수하여 운영 정책 위반으로 인해 해당 사이트를 폐쇄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밝혔다.[11]

조주빈은 2020년 11월 26일, 자신의 범죄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어 40년 형을 선고받았고, 2021년 2월에는 '범죄 수익 은닉' 혐의로 5년이 추가되었다.[9] 그는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법원은 그의 블로그 등에서 나타난 진술을 근거로 조주빈이 자신의 범죄에 대해 진정으로 뉘우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10]

5. 조주빈의 입장 및 소감문

조주빈은 2021년 10월 14일 자신의 생일에 최종 형이 확정된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죄는 인정하지만, 법원이 부과한 혐의는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범죄집단' 혐의와 '강간' 혐의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며, 이는 "가감없는 진실"이라고 강조했다.

조주빈은 대한민국의 사법 시스템에 대한 불신을 드러내며, "눈 먼 법"이 여론에 휘둘린다고 비판했다. 그는 상고심 선고를 앞두고 느꼈던 불안감이 법에 대한 불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3심 제도(기소-1심-2심-3심)의 무능함을 지적하며, 수많은 오판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을 비난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11]

5. 1. 형 확정 후 소감문

[9]

조주빈은 2020년 11월 26일 40년 형을 선고받고, 2021년 2월에는 '범죄 수익 은닉' 혐의로 5년 형이 추가되었다.[9] 그는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법원은 그의 블로그 등에서 나타난 진술을 근거로 조주빈이 자신의 범죄에 대해 진정으로 뉘우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10] 조주빈은 판결에 불복하여 항소하는 동안 네이버에 블로그를 개설하여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을 비난하고 항소 이유를 담은 글을 게시하기도 했다. 이 블로그는 네이버에 의해 폐쇄되었다.[11]

6. 학력

참조

[1] 뉴스 연우, 자기 인스타 팔로우하며 사진 '훔쳐보고' 있었던 '박사방' 조주빈 바로 차단 https://www.insight.[...] 2020-03-24
[2] 뉴스 '[단독] \'박사방\' 운영자 신상 공개…25살 조주빈' https://news.sbs.co.[...] 2020-03-23
[3] 뉴스 "\"박사방 운영자는 25세 남성 조주빈\"…성범죄 최초 신상공개" https://biz.chosun.c[...] 2020-03-24
[4] 뉴스 '[출근길] \'n번방 박사\' 95년생 조주빈, 진짜 얼굴은 악마?' https://moneys.mt.co[...] 2020-03-25
[5] 뉴스 트위터에 올린 노출 사진이 화근…청소년 70여명 음란물 피해 https://www.yna.co.k[...] 2019-11-28
[6] 뉴스 손석희 "조주빈, 흥신소 사장이라며 접근···가족 테러 협박" https://news.joins.c[...] 2020-03-25
[7] 뉴스 Chatroom sex abuse suspect named after outrage https://www.bbc.com/[...] 2020-04-28
[8] 뉴스 Cho Ju-bin: 40 years jail for South Korean chatroom sex abuse group leader https://www.bbc.com/[...] 2021-10-06
[9] 웹사이트 "'Nth room' Cho Ju-bin sentenced to additional 5 years" https://koreajoongan[...] 2022-05-21
[10] 웹사이트 South Korea sentences leader of sexual blackmail ring to 40 years in prison: Report https://www.channeln[...] 2020-11-27
[11] 웹사이트 Criticism mounts of Nth room leader's blog https://www.koreatim[...] 2022-05-21
[12] 문서 텔레그램에 퍼지는 성착취 영상…“알바 모집” 속아 ‘노예’가 되었다 http://www.hani.co.k[...] 한겨레 2019-11-25
[13] 뉴스 가인부터 연우까지 조주빈 인스타 차단 인증한 女연예인들…아이디 뜻 '소름' https://www.hankyung[...] 2020-04-07
[14] 뉴스 ‘성 착취’ 박사방 운영 조주빈 1심서 징역 40년 선고 http://news.kbs.co.k[...] 2020-11-26
[15] 웹인용 "'징역 40년' 조주빈 1심 판결 불복…항소장 제출" https://m-yna-co-kr.[...] 연합뉴스 2020-12-02
[16] 뉴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징역 42년 확정 https://www.hani.co.[...] 2021-10-14
[17] 문서 항소심 선고 앞둔 조주빈, 강제추행 혐의 추가 기소 http://news.heraldco[...] 헤럴드경제
[18] 뉴스 "[단독] 조주빈 추가 기소…\"'박사방' 개설 전부터 성 착취\"" https://news.sbs.co.[...] 2022-10-18
[19] 문서 박사방 조주빈, 성폭행 혐의로 추가기소…수사 마무리 https://newsis.com/v[...] 뉴시스
[20] 뉴스 "조주빈 일당, 어린이집 원아 살해 음모 혐의" https://news.sbs.co.[...] 2020-04-07
[21] 뉴스 깁스에 반창고... 조주빈에게 무슨 일이 https://news.chosun.[...] 2020-03-25
[22] 뉴스 경찰, 조주빈 마약 검사 의뢰…"마약 판매 사기 전력 있어" https://www.joongang[...] 2020-03-24
[23] 문서 조주빈 소변과 모발 마약 검사 결과 모두 '음성' https://www.nocutnew[...] 노컷뉴스
[24] 뉴스 조주빈, 유명인 상대 '간 큰' 사기도 속속 드러나는 정황 https://www.yna.co.k[...] 2020-03-25
[25] 뉴스 손석희 "조주빈 위협에 금품요구 응해…김웅 사주받은 척 접근" https://www.yna.co.k[...]
[26] 뉴스 조주빈,"억울함 풀도록 방송 출연"…윤장현 전시장에게 사기행각 https://www.yna.co.k[...]
[27] 뉴스 n번방, 가상화폐 결제 탓에 추적 어렵다?…"꼬리 잡힐 것" https://news.naver.c[...]
[28] 뉴스 경찰 "조주빈, 수사 혼선 주려 32억 가짜 계좌 올려"(종합) https://www.fnnews.c[...]
[29] 문서 잠금풀린 조주빈 폰 보니 ‘신분증’ 여러장…“새로운 사람도 있어” https://www.donga.co[...]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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