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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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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지프 오닐은 아일랜드계와 터키계 혼혈로, 1964년 아일랜드 코크에서 태어난 작가이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작가로 전업하여 소설, 단편 소설집, 논픽션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다. 그의 소설 '네덜란드'는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맨 부커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바드 칼리지에서 석학 초빙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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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오닐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조지프 오닐
출생일1964년 2월 23일
출생지코크, 아일랜드
직업변호사, 소설가, 문화 비평가
활동 기간1991년–현재
주목할 만한 작품네덜란드

2. 초기 생애 및 교육

조지프 오닐은 1964년 2월 23일 아일랜드 코크에서 아일랜드인 아버지와 터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3][4][5] 어린 시절에는 부모를 따라 모잠비크, 터키, 이란 등 여러 나라에서 살았으며, 여섯 살부터는 네덜란드에서 성장하며 학교 교육을 받았다.[4]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케임브리지 대학교 기턴 칼리지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문학을 매우 아꼈기에 학문적 연구 대상보다는 개인적인 즐거움으로 남겨두고 싶어 법학을 선택했다고 알려져 있다.[4] 1987년 영국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후 잠시 소설 집필에 몰두하기도 했으나, 이후 런던에서 상법 전문 변호사로 활동했다.[6] 1998년부터는 뉴욕시에 거주하고 있다.

2. 1. 출생 및 가족 배경

조지프 오닐은 1964년 2월 23일 코크에서 태어났다.[3][4] 그는 아일랜드계와 터키계 혼혈이다.[5]

오닐은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여러 나라를 옮겨 다니며 살았다. 아기 때는 모잠비크에서, 4살까지는 터키에서, 이후 이란에서도 거주했다.[4] 여섯 살부터는 네덜란드에서 살았으며, Lycée Vincent van Gogh La Haye-Amsterdam|리세 뱅상 반 고흐 라 에이-암스테르담fra와 영국 학교 in the Netherlands를 다녔다. 그는 케임브리지 대학교 기턴 칼리지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영문학 대신 법학을 선택한 이유는 문학을 매우 소중하게 여겨 취미로 남겨두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오닐은 시를 쓰며 문학 경력을 시작했으나, 24세 무렵 시 창작에서는 멀어졌다.[4] 1987년 영국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후, 1년 동안 첫 소설 집필에 몰두했다. 이후 오닐은 런던에서 사업 관련 법 분야를 중심으로 변호사로 활동했다.[6] 1998년부터는 뉴욕시에 거주하고 있다.

2. 2. 어린 시절

조지프 오닐은 1964년 2월 23일 아일랜드 코크에서 태어났다.[3][4] 그는 아일랜드계와 터키계 혼혈이다.[5]

오닐은 어린 시절 부모님을 따라 여러 곳을 옮겨 다녔다. 아기였을 때는 모잠비크에서, 4살까지는 터키에서, 그리고 이란에서도 살았다.[4] 여섯 살부터 오닐은 네덜란드에서 살았으며, 헤이그 프랑스 학교와 영국 학교 in the Netherlands를 다녔다. 그는 케임브리지 대학교 기턴 칼리지에서 법학을 전공했는데, 문학을 너무 소중하게 생각하여 취미로 남겨두고 싶었기 때문에 영문학 대신 법학을 선택했다고 한다. 오닐은 시로 문학 경력을 시작했지만, 24세 무렵에는 시에서 멀어졌다.[4]

1987년 영국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후, 그는 1년 동안 첫 소설을 썼다. 이후 오닐은 런던에서 사업 관련 법 분야를 중심으로 변호사로 전업했다.[6] 1998년부터 그는 뉴욕시에서 살고 있다.

2. 3. 교육

여섯 살부터 네덜란드에서 살았으며, 헤이그 프랑스 학교와 영국 학교 in the Netherlands를 다녔다.[4] 그는 케임브리지 대학교 기턴 칼리지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문학을 너무 소중하게 생각하여 취미로 남겨두고 싶었기 때문에 영문학 대신 법학을 선택했다고 한다.[4]

3. 경력

조지프 오닐은 작가이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로서는 소설, 단편 소설, 논픽션,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을 쓰고 있으며, 특히 9.11 테러 이후의 삶을 그린 소설 ''네덜란드''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 작품은 펜/포크너 소설상 등을 수상했으며,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에게 호평을 받기도 했다. 그는 또한 가족사를 다룬 논픽션과 정치 및 문화 관련 에세이를 발표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현재 바드 칼리지에서 문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3. 1. 작가 활동

조지프 오닐은 소설, 단편 소설, 논픽션,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이다. 그는 총 5편의 소설을 발표했으며, 특히 9.11 테러 이후 뉴욕런던에서의 삶을 다룬 ''네덜란드''(2008)로 널리 알려졌다.[7] 이 작품은 ''뉴욕 타임스''의 '2008년 최고의 책 10권'에 선정되었고,[8]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훌륭한 소설"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9] 또한 2009년 펜/포크너 소설상[12]과 케리 그룹 아일랜드 소설상을 수상했다.[13] 그의 다음 소설 ''개''(2014)는 맨 부커상 롱리스트에 올랐으며,[15] 가장 최근작은 ''고드윈''(2024)이다.

단편 소설 분야에서는 ''굿 트러블''(2018)이라는 소설집을 출간했으며, 그의 단편 중 두 편은 O. 헨리 상을 수상했다.[18][19] 또한 가족사를 다룬 논픽션 ''Blood-Dark Track: A Family History|블러드-다크 트랙: 가족사eng''는 2002년 뉴욕 타임스 주목할 만한 도서이자 ''이코노미스트''와 ''아이리시 타임스''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2019년부터는 뉴욕 북 리뷰에 정치 에세이를 기고하기 시작했으며,[20] 애틀랜틱 먼슬리 등에도 문학 및 문화 비평을 발표하고 있다.

3. 1. 1. 소설

조지프 오닐은 총 5편의 소설을 발표했다. 그의 대표작은 2008년 5월 출판되어 ''뉴욕 타임스 북 리뷰'' 표지를 장식한 ''네덜란드'' (Netherland)이다. 이 소설은 세계 무역 센터 붕괴 이후 뉴욕런던에서의 삶을 다룬 작품 중 "가장 재치 있고, 분노하며, 정확하고, 황량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7] ''뉴욕 타임스''는 이 책을 '2008년 최고의 책 10권' 중 하나로 선정했다.[8] 문학 평론가 제임스 우드는 이 소설을 "내가 읽어본 가장 놀라운 탈식민주의 작품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2009년 6월, 당시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 책을 읽고 있으며 "훌륭한 소설"이라고 언급했다.[9]

''네덜란드''는 맨 부커상 롱리스트에 포함되며 유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되었으나,[10] 2008년 9월 9일 발표된 최종 후보(숏리스트)에는 오르지 못했다.[11] 그러나 이 작품은 2009년 펜/포크너 소설상[12]과 2009년 케리 그룹 아일랜드 소설상을 수상했으며,[13] 더블린 국제 IMPAC 문학상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14]

그의 다음 소설인 ''개'' (The Dog)는 2014년에 출간되어 맨 부커상 소설 부문 롱리스트에 올랐고,[15]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2014년 주목할 만한 도서' 목록에 포함되었다.[16] 또한 우드하우스 유머 소설상 후보에도 지명되었다.[17] 가장 최근 소설인 ''고드윈'' (Godwin)은 2024년 6월에 출판되었다.

오닐은 단편 소설집 ''굿 트러블'' (Good Trouble, 2018)도 출간했다. 이 책에 실린 단편 대부분은 ''뉴요커''나 ''하퍼스'' 잡지에 먼저 발표되었던 작품들이다. 그의 단편 소설 중 두 편은 O. 헨리 상을 수상했다.[18][19] 그의 다른 단편 작품들은 여러 선집에도 수록되었다.

  • ''뉴 아이리시 단편 소설'' (New Irish Short Stories) (조셉 오코너 편집, Faber & Faber, 2011)
  • ''파버 최고의 뉴 아이리시 단편 소설집'' (The Faber Book of Best New Irish Short Stories) (데이비드 마커스 편집, Faber & Faber, 2007)
  • ''디스로케이션: 새로운 아일랜드 이야기'' (Dislocation: New Irish Writing) (캐롤라인 월시 편집, Carroll & Graf, 2003)
  • ''피닉스 아이리시 단편 소설'' (Phoenix Irish Short Stories) (데이비드 마커스 편집, Phoenix, 1999)

3. 1. 2. 단편 소설

오닐은 단편 소설집 ''굿 트러블''(2018)을 출간했으며, 이 책에 실린 대부분의 작품은 처음에는 ''뉴요커'' 또는 ''하퍼스'' 잡지에 게재되었다. 그의 단편 소설 중 두 편은 O. 헨리 상을 수상했다.[18][19]

다른 단편 작품들은 다음 선집들에 수록되었다.

제목편집자출판사연도
뉴 아이리시 단편 소설조셉 오코너Faber & Faber2011
파버 최고의 뉴 아이리시 단편 소설집데이비드 마커스Faber & Faber2007
디스로케이션: 새로운 아일랜드 이야기캐롤라인 월시Carroll & Graf2003
피닉스 아이리시 단편 소설데이비드 마커스Phoenix1999


3. 1. 3. 논픽션

오닐은 논픽션 책 ''Blood-Dark Track: A Family History|블러드-다크 트랙: 가족사eng''를 저술했다. 이 책은 2002년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도서였으며, 이코노미스트와 아이리시 타임스에서 올해의 책으로 꼽혔다.

2019년부터는 뉴욕 북 리뷰에 정치 에세이를 기고하기 시작했다.[20] 또한 애틀랜틱 먼슬리 등에 문학 및 문화 비평을 발표하기도 했다.

3. 1. 4. 에세이

2019년부터 뉴욕 리뷰 오브 북스에 정치 에세이를 게재하기 시작했다.[20] 또한 애틀랜틱 먼슬리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문학 및 문화 비평을 발표해왔다.

3. 2. 교수 활동

그는 바드 칼리지에서 석학 초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4. 개인 생활

조지프 오닐은 1964년 2월 23일 아일랜드 코크에서 태어났다.[3][4] 그는 아일랜드계와 터키계 혼혈이다.[5]

오닐은 어릴 적 부모님을 따라 여러 곳을 옮겨 다녔다. 그는 아기였을 때 모잠비크에서, 4살까지 터키에서, 그리고 이란에서도 살았다.[4] 여섯 살부터 오닐은 네덜란드에서 살았으며, 헤이그 프랑스 학교와 영국 학교 in the Netherlands를 다녔다. 그는 케임브리지 대학교 기턴 칼리지에서 법학을 전공했는데, 문학을 너무 소중하게 생각하여 취미로 남겨두고 싶었기 때문에 영문학 대신 법학을 선택했다고 한다. 오닐은 시로 문학 경력을 시작했지만, 24세 무렵에는 시에서 멀어졌다.[4] 1987년 영국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후, 그는 1년 동안 첫 소설을 썼다. 이후 오닐은 런던에서 사업 관련 법 분야를 중심으로 변호사로 전업했다.[6] 1998년부터 그는 뉴욕시에서 살고 있다.

조지프 오닐은 영어, 프랑스어, 그리고 네덜란드어를 구사한다.[4] 그는 네덜란드와 영국에서 클럽 크리켓을 했으며, 그의 소설 《네덜란드》의 주인공 한스처럼, 오랫동안 스테이튼 아일랜드 크리켓 클럽에서 활동했다.[22] 그의 크리켓에 대한 사랑은 계속되어, 그는 2015년 기준으로도 활동적인 선수이다.[23] 2014년 ''파리 리뷰''와의 인터뷰에서 오닐은 《개》에서 두바이에 대한 글을 쓰게 된 배경에 대해 "나는 너무 많이 이사를 다녔고, 여러 다른 곳에서 살았기 때문에, 특정한 장소에 속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24]

5. 작품 목록

조지프 오닐은 소설가이자 논픽션 작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글을 발표했다. 그는 총 5편의 소설을 썼으며, 그중 2008년에 출판된 ''네덜란드''는 그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이 작품은 9.11 테러 이후의 시대를 다룬 소설로 주목받았으며,[7] ''뉴욕 타임스''의 '2008년 최고의 책 10권'에 선정되기도 했다.[8]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도 이 책을 "훌륭한 소설"이라고 평가했다.[9] ''네덜란드''는 펜/포크너 소설상[12]과 케리 그룹 아일랜드 소설상을 수상했다.[13] 그의 다음 소설 ''개'' (2014) 역시 맨 부커상 롱리스트에 오르는 등[15]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가장 최근 소설은 2024년 출간된 ''고드윈''이다.

오닐은 단편 소설집 ''굿 트러블'' (Good Trouble, 2018)도 출간했으며,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주로 ''뉴요커''나 ''하퍼스''에 먼저 발표되었다. 그의 단편 중 두 편은 O. 헨리상을 수상했다.[18][19] 그의 단편들은 여러 선집에도 수록되었다.

논픽션 분야에서는 가족사를 다룬 ''블러드-다크 트랙: 가족사'' (Blood-Dark Track: A Family History)를 썼다. 이 책은 2002년 뉴욕 타임스 주목할 만한 도서이자 ''이코노미스트''와 ''아이리시 타임스''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이 외에도 오닐은 2019년부터 ''뉴욕 북 리뷰''에 정치 관련 에세이를 기고하고 있으며,[20] ''애틀랜틱 먼슬리'' 등 여러 매체에 문학 및 문화 비평을 써왔다.

5. 1. 소설

조지프 오닐은 총 5편의 소설을 발표했다.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은 2008년 5월 출판되어 ''뉴욕 타임스 북 리뷰'' 표지를 장식한 ''네덜란드'' (Netherland)이다. 이 소설은 "9.11 테러 이후 뉴욕과 런던에서의 삶을 다룬 작품 중 가장 재치 있고, 분노하며, 정확하고, 황량하게 묘사한 소설"이라는 평을 받았다.[7] ''뉴욕 타임스''는 이 책을 '2008년 최고의 책 10권' 중 하나로 선정했다.[8] 문학 평론가 제임스 우드는 이 작품을 "내가 읽어본 가장 놀라운 탈식민주의 작품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2009년 6월, 당시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 책을 읽고 있다며 "훌륭한 소설"이라고 언급했다.[9]

''네덜란드''는 맨 부커상 롱리스트에 포함되며 유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되었으나,[10] 최종 후보에는 오르지 못했다.[11] 하지만 2009년 펜/포크너 소설상[12]과 2009년 케리 그룹 아일랜드 소설상을 수상했으며,[13] 더블린 국제 IMPAC 문학상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14]

그의 다음 소설인 ''개'' (The Dog, 2014)는 맨 부커상 소설 부문 롱리스트에 올랐고,[15]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2014년 주목할 만한 도서'로 뽑혔으며,[16] 우드하우스 유머 소설상 후보에 올랐다.[17] 가장 최근 소설은 2024년 6월에 출판된 ''고드윈'' (Godwin)이다.

오닐의 소설 목록은 다음과 같다.

출판 연도제목원제출판사
1991이것이 인생이다This Is the LifeFaber & Faber; Farrar Straus & Giroux
1996미풍The BreezesFaber & Faber
2008네덜란드NetherlandPantheon; Fourth Estate
2014The DogPantheon; Fourth Estate
2024고드윈GodwinPantheon; Fourth Estate



오닐은 또한 단편 소설집 ''굿 트러블'' (Good Trouble, 2018)을 출간했다. 이 책에 실린 작품 대부분은 ''뉴요커''나 ''하퍼스'' 잡지에 먼저 발표되었으며, 그중 두 편은 O. 헨리상을 수상했다.[18][19] 그의 단편들은 여러 선집에도 수록되었다.


  • ''뉴 아이리시 단편 소설'' (조셉 오코너 편집) (Faber & Faber) (2011)
  • ''파버 최고의 뉴 아이리시 단편 소설집'' (데이비드 마커스 편집) (Faber & Faber) (2007)
  • ''디스로케이션: 새로운 아일랜드 이야기'' (캐롤라인 월시 편집) (Carroll & Graf) (2003)
  • ''피닉스 아이리시 단편 소설'' (데이비드 마커스 편집) (Phoenix) (1999)

5. 2. 단편 소설집

오닐은 단편 소설집 Good Trouble영어 (2018)을 출간했다. 이 소설집에 실린 대부분의 작품은 뉴요커하퍼스 잡지에 먼저 발표되었던 것들이다. 그의 단편 소설 중 두 편은 O. 헨리 상을 수상했다.[18][19]

그의 다른 단편 작품들은 다음과 같은 선집에 포함되었다.

선집편집자출판사출판 연도
New Irish Short Stories영어조셉 오코너Faber & Faber2011
The Faber Book of Best New Irish Short Stories영어데이비드 마커스Faber & Faber2007
Dislocation: New Irish Writing영어캐롤라인 월시Carroll & Graf2003
Phoenix Irish Short Stories영어데이비드 마커스Phoenix1999



주요 단편 소설은 다음과 같다.

제목게재지게재일
The Time Being영어뉴요커2024년 3월 11일
Rainbow영어뉴요커2020년 9월 28일
The Flier영어뉴요커2019년 11월 4일
The First World영어뉴요커2018년 6월 25일
The Poltroon Husband영어뉴요커2018년 3월 5일
The Sinking of the Houston영어뉴요커2017년 10월 23일
The Mustache in 2010영어하퍼스2017년 6월 30일
Pardon Edward Snowden영어뉴요커2016년 12월 12일
The Trusted Traveller영어하퍼스2016년 5월 20일
The Referee영어뉴요커2014년 9월 1일
The World of Cheese영어하퍼스2009년 2월


5. 3. 논픽션


  • ''피로 물든 흔적: 가족사'' (그란타 북스) (2001)


'''서문'''

  • ''블루 마스크'' (조엘 레인 저) (인플럭스 프레스) (2023)
  • ''암스테르담 이야기'' (네스치오 저), 번역: 데미온 시얼스 (뉴욕 리뷰 오브 북스 클래식) (2012)
  • ''실제: 중편소설'' (솔 벨로우 저) (펭귄 클래식) (2009)


'''선별된 개인적 글쓰기'''

  • "인간의 상승" (''그란타'' 72, 2000년 겨울)
  • "아버지의 초상" (''그란타'' 온라인, 2008년 11월 20일)
  • "업다이크가 중요한 이유" (''그란타'' 온라인, 2009년 1월 29일)
  • "코스모폴리타니즘의 중요성" (''애틀랜틱'', 소설 특집 2009)
  • "루즈드" (''그란타'' 111, 2010년 7월)
  •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가?" (''더 더블린 리뷰'' 50, 2013년 봄)
  • "의상에 대한 개인적 역사" (''에스콰이어: 더 빅 블랙 북 #3'' 2014년 봄)
  • "트럼프의 결혼식에 대한 기억" (''뉴요커'' 온라인, 2016년 8월 1일)
  • "굿 데이 선샤인" (''그들의 삶에서: 위대한 비틀즈 노래에 대한 위대한 작가들'', 앤드류 블라우너 편집, 프렌티스 홀 프레스, 2017)

참조

[1] 뉴스 PEN/Faulkner Award Goes to Joseph O'Neill https://www.washingt[...] The Washington Post 2009-02-26
[2] 뉴스 'Netherland' by Joseph O'Neill wins €15,000 Kerry Group fiction prize https://www.irishtim[...]
[3] 서적 Blood-Dark Track: A Family History Knopf Doubleday Publishing Group 2010
[4] 웹사이트 The Elegant Variation – The Joseph O'Neill Interview http://marksarvas.bl[...] The Elegant Variation 2013-02-07
[5] 웹사이트 Joseph O'Neill, The New Immigrant Experience https://www.npr.org/[...] NPR 2008-11-26
[6] 웹사이트 Interview with Joseph O'Neill – Part 3 http://marksarvas.bl[...] 2009-07-15
[7] 뉴스 The Ashes https://www.nytimes.[...] 2008-05-18
[8] 뉴스 The 10 Best Books of 2008 https://www.nytimes.[...] 2010-05-07
[9] 뉴스 Obama Interview: the transcript http://www.bbc.co.uk[...] BBC 2009-06-02
[10] 뉴스 Perfect delivery https://www.theguard[...] 2010-05-07
[11] 뉴스 Booker Prize Shortlist Is Announced https://www.nytimes.[...] 2010-05-07
[12] 웹사이트 Past Winners & Finalists | PEN / Faulkner Foundation https://web.archive.[...] 2016-05-20
[13] 웹사이트 "Joseph O'Neill's Netherland wins Kerry Group Irish Fiction Award 2009. - Free Online Library" https://www.thefreel[...] 2024-10-17
[14] 뉴스 Impac shortlist led by Joseph O'Neill and Marilynne Robinson https://www.theguard[...] 2024-10-17
[15] 뉴스 Man Booker Prize longlists Dubai-based The Dog by Joseph O'Neill https://www.thenatio[...] 2019-01-22
[16] 뉴스 100 Notable Books of 2014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2014-12-02
[17] 뉴스 Wodehouse pri ze for comic fiction 2015 shortlist announced https://www.theguard[...] 2015-03-30
[18] 웹사이트 The O. Henry Prize Stories 2017: 9780525432500 {{!}} PenguinRandomHouse.com: Books https://www.penguinr[...] 2024-10-17
[19] 웹사이트 Announcing the Winners of the 2022 O. Henry Prize for Short Fiction https://lithub.com/a[...] 2024-10-17
[20] 웹사이트 Joseph O'Neill https://www.nybooks.[...] 2024-10-17
[21] 웹사이트 Bard Division of Languages and Literature Events Faculty at Bard College http://langlit.bard.[...]
[22] 웹사이트 Joseph O'Neill: 'I wasn't disappointed' https://www.telegrap[...] 2015-06-16
[23] 간행물 The Essentials. Go, Ireland http://www.thecricke[...] 2015-06
[24] 웹사이트 Nothing Happened: An Interview with Joseph O'Neill http://www.theparisr[...] 2016-01-10
[25] 웹사이트 Fourth Estate signs O'Neill's contemporary political stories https://www.thebooks[...] 2024-10-17
[26] 잡지 "The Time Being," by Joseph O'Neill https://www.newyorke[...] 2024-10-17
[27] 잡지 "Rainbows" https://www.newyorke[...] 2024-10-17
[28] 잡지 "The Flier" https://www.newyorke[...] 2024-10-17
[29] 잡지 "The First World" https://www.newyorke[...] 2024-10-17
[30] 잡지 "The Poltroon Husband" https://www.newyorke[...] 2024-10-17
[31] 잡지 "The Sinking of the Houston" https://www.newyorke[...] 2024-10-17
[32] 웹사이트 The Mustache in 2010 https://harpers.org/[...]
[33] 잡지 "Pardon Edward Snowden" https://www.newyorke[...] 2024-10-17
[34] 잡지 The Trusted Traveler https://harpers.org/[...] 2018-12-13
[35] 잡지 "Memories of Trump's Wedding" https://www.newyorke[...] 2024-10-17
[36] 뉴스 The Relevance of Cosmopolitanism https://www.theatlan[...] 2009-08-01
[37] 웹사이트 Why Updike Matters https://granta.com/w[...] 200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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