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지형 (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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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종지형은 문장의 종결을 나타내는 어형으로, 문장 끝에서 단정적으로 말할 때 사용된다. 일본어 문법에서 동사의 종지형은 우단 음으로 끝나지만, 라행 변격 활용 동사는 이단 음으로 끝난다. 형용사는 'し' 형태, 형용동사는 'なり・たり' 형태를 띤다. 현대 구어에서는 동사, 형용사의 종지형이 연체형에 합류되는 경우가 많다. 종지형은 어미의 일종으로, 일본어의 개음절 구조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한국어와 일본어의 종지형은 문법적 기능과 형태에서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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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지형 (문법) | |
|---|---|
| 종지형(문법) | |
| 개요 | |
| 유형 | 활용 형태 |
| 사용 | 문장을 끝맺는 형태 |
| 일본어 종지형 | |
| 명칭 | 일본어: 終止形 (しゅうしけい) (슈시케이) |
| 설명 | 일본어 문법에서 용언 (동사, 형용사, 형용동사, 일부 조동사)의 활용형 중 하나이다. 문장을 끝맺을 때 사용되는 형태이다. 조사 'か', 'な', 'ぞ', 'よ' 등이 붙을 수 있다. 명사나 대명사 뒤에 조동사 'だ', 'です'가 붙어 종지형을 만들기도 한다. 역사적 가나 표기법에서는 'べし', 'めり', 'なり' 등의 종지형이 연체형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었다. |
| 활용 | 동사의 경우, 기본형 (사전형)이 종지형이다. 형용사는 어미 '-い'로 끝나는 형태가 종지형이다. 형용동사는 어미 '-だ'로 끝나는 형태가 종지형이다. 고전 일본어에서는 종지형과 연체형이 다른 경우가 많았다. |
| 예시 | 동사: 書く (카쿠, 쓰다), 食べる (타베루, 먹다) 형용사: 高い (타카이, 높다), 美しい (우츠쿠시이, 아름답다) 형용동사: 静かだ (시즈카다, 조용하다), 元気だ (겡키다, 건강하다) |
| 한국어 종지형 | |
| 설명 | 한국어 문법에서 동사, 형용사, 서술격 조사 등의 용언이 문장을 종결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형태이다. 평서형, 감탄형, 의문형, 명령형, 청유형 종지형이 있다. |
| 평서형 | 설명: 화자가 청자에게 어떤 사실을 평범하게 진술하는 문장. 예시: "나는 밥을 먹는다." |
| 감탄형 | 설명: 화자가 청자에게 감동이나 놀라움을 표현하는 문장. 예시: "아, 정말 아름답다!" |
| 의문형 | 설명: 화자가 청자에게 질문을 하는 문장. 예시: "지금 몇 시입니까?" |
| 명령형 | 설명: 화자가 청자에게 어떤 행동을 하도록 지시하는 문장. 예시: "어서 오세요." |
| 청유형 | 설명: 화자가 청자에게 함께 어떤 행동을 하도록 제안하는 문장. 예시: "같이 영화 보러 갈까요?" |
2. 정의
종지형은 한국어와 일본어에서 문장을 끝맺는 어형(어미)을 가리킨다. 문장 끝에서 평서형으로 사용될 때의 형태를 기준으로 한다.[1]
2. 1. 일본어 종지형
종지는 문장의 끝맺음이며, 문장 끝에서 단정적으로 말할 때의 어형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도조 요시카도의 『와어설략도』(1833년)에서는 절단언이라고 불렸지만, 구로카와 마요리의 『말의 시름 타문』(1890년)에서 종지언으로 불리게 되었다.[1]문어에서는 동사의 종지형이 우단 음이 되지만, "あり"(아리) 등의 라행 변격 활용 동사는 이단 음으로 끝난다. 또한 형용사는 "し"(시)의 형태를 띠며, 형용동사는 "なり・たり"(나리・타리)의 형태를 띤다. 종지형에 접속하는 조사/조동사로는 "と"(토), "とも"(토모), "な"(나), "べし"(베시), "めり"(메리), "らむ"(라무), "なり"(나리) 등이 있다.
현대 구어에서는 동사, 형용사의 종지형이 연체형과 같은 형태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 문어 | 구어 | ||||||||
|---|---|---|---|---|---|---|---|---|---|
| 품사 | 활용 종류 | 예어 | 어형 | 활용 종류 | 예어 | 어형 | |||
| 동사 | 4단 활용 | 쓰다 | かく | -u | 5단 활용 | 쓰다 | かく | -u | |
| 라행 변격 활용 | あり(아리) | あり(아리) | -i | ||||||
| 나행 변격 활용 | 死ぬ(시누) | しぬ(시누) | -u | ||||||
| 하1단 활용 | 蹴る(게루) | ける(케루) | -eる | 하1단 활용 | 받다 | うける | -eる | ||
| 하2단 활용 | 受く(우쿠) | うく(우쿠) | -u | ||||||
| 상1단 활용 | 着る(키루) | きる(키루) | -iる | 상1단 활용 | 일어나다 | おきる | -iる | ||
| 상2단 활용 | 起く(오쿠) | おく(오쿠) | -u | ||||||
| 카행 변격 활용 | 来(쿠) | く(쿠) | -u | 카행 변격 활용 | 오다 | くる | -uる | ||
| 사행 변격 활용 | す(스) | す(스) | -u | 사행 변격 활용 | 하다 | する | -uる | ||
| 형용사 | 쿠 활용 | なし(나시) | なし(나시) | し(시) | 없다 | ない(나이) | い(이) | ||
| 시쿠 활용 | 美し(우츠쿠시) | うつくし(우츠쿠시) | し(시) | ||||||
| 형용동사 | 나리 활용 | 静かなり(시즈카나리) | しづかなり(시즈카나리) | なり(나리) | 조용하다 | しずかだ(시즈카다) | 다 | ||
| 타리 활용 | 堂々たり(도도타리) | だうだうたり(다우다우타리) | たり(타리) | ||||||
문장을 완결하는 기능을 한다. 평서문, 의문문, 명령문, 청유문 등 문장의 종류를 나타내는 기능을 한다. 현대 한국어에서는 종지형 어미에 따라 문장의 종류(평서문, 의문문, 명령문, 청유문)가 결정된다.[1] 일본어에서는 종지형에 접속하는 조사나 조동사(と, とも, な, べし, めり, らむ, なり 등)를 통해 문장의 의미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 수 있다.[1]
한국어와 일본어는 모두 고대에는 다양한 종지형이 존재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와 통폐합을 거쳐 현대와 같은 형태로 정착되었다. 일본어의 경우, 테라무라 히데오(寺村秀夫)는 연체형이 상고 시대부터 문말에 사용되어 감탄이나 영탄의 의미를 나타냈으며, 이것이 점차 종지형을 대체하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현대 한국어의 종지형은 중세 한국어의 흔적을 보여준다.
3. 문법적 기능
문어 구어 품사 활용 종류 예어 어형 활용 종류 예어 어형 동사 사단 활용 쓰다 かく -u 5단 활용 쓰다 かく -u 라행 변격 활용 あり(아리) あり(아리) -i 나행 변격 활용 死ぬ(시누) しぬ(시누) -u 하일단 활용 蹴る(게루) ける(케루) -eる 하일단 활용 받다 うける(우케루) -eる 하2단 활용 受く(우쿠) うく(우쿠) -u 상1단 활용 着る(키루) きる(키루) -iる 상1단 활용 일어나다 おきる(오키루) -iる 상2단 활용 起く(오쿠) おく(오쿠) -u 카행 변격 활용 来(쿠) く(쿠) -u 카행 변격 활용 오다 くる(쿠루) -uる 사행 변격 활용 す(스) す(스) -u 사행 변격 활용 하다 する(스루) -uる 형용사 쿠 활용 なし(나시) なし(나시) し(시) 없다 ない(나이) い(이) 시쿠 활용 美し(우츠쿠시) うつくし(우츠쿠시) し(시) 형용동사 나리 활용 静かなり(시즈카나리) しづかなり(시즈카나리) なり(나리) 조용하다 しずかだ(시즈카다) 다 타리 활용 堂々たり(도도타리) だうだうたり(다우다우타리) たり(타리)
4. 역사적 변천 과정
4. 1. 문어와 구어의 비교 (일본어)
문어와 구어는 종지형의 형태와 활용에서 차이를 보인다. 문어에서는 동사가 우단 음으로 끝나지만, 'あり(아리)'와 같은 라행 변격 활용 동사는 이단 음으로 끝난다. 형용사는 '-し(시)', 형용동사는 '-なり(나리)', '-たり(타리)' 형태를 취한다. 현대 구어에서는 동사와 형용사의 종지형이 연체형과 같아졌다.[1]
| 문어 | 구어 | ||||||||
|---|---|---|---|---|---|---|---|---|---|
| 품사 | 활용 종류 | 예어 | 어형 | 활용 종류 | 예어 | 어형 | |||
| 동사 | 4단 활용 | 쓰다 | かく | 5단 활용 | 쓰다 | colspan=2|かく | |||
| 라행 변격 활용 | あり(아리) | あり | |||||||
| 나행 변격 활용 | 死ぬ(시누) | しぬ | |||||||
| 하1단 활용 | 蹴る(게루) | ける | 하1단 활용 | 받다 | colspan=2|うける | ||||
| 하2단 활용 | 受く(우쿠) | うく | |||||||
| 상1단 활용 | 着る(키루) | きる | 상1단 활용 | 일어나다 | colspan=2|おきる | ||||
| 상2단 활용 | 起く(오쿠) | おく | |||||||
| 카행 변격 활용 | 来(쿠) | く | 카행 변격 활용 | 오다 | くる | ||||
| 사행 변격 활용 | す(스) | す | 사행 변격 활용 | 하다 | する | ||||
| 형용사 | 쿠 활용 | なし(나시) | なし | rowspan=2| | 없다 | colspan=2|ない | |||
| 시쿠 활용 | 美し(우츠쿠시) | うつくし | |||||||
| 형용동사 | 나리 활용 | 静かなり(시즈카나리) | しづかなり | rowspan=2| | 조용하다 | colspan=2|しずかだ | |||
| 타리 활용 | 堂々たり(도도타리) | だうだうたり | |||||||
5. 언어학적 분석 (일본어)
어형 변화(굴절)가 있는 어휘에서 변하지 않는 부분은 어간이라 불리고, 거기에 붙어 어형에 변화를 가져와 문법적 기능을 담당하는 부분을 어미라고 부른다. 형태론에 의해 일본어의 어형을 음소 레벨까지 분석하면, 동사는 자음 어간 동사와 모음 어간 동사로 나뉜다. 자음 어간 동사는 4단 동사, 라변 동사, 나변 동사를 말하며, nom-u, nom-e, nom-oo, noN-da, nom-eba…와 같이 변화하지 않는 어간 부분은 자음으로 끝난다. 한편, 모음 어간 동사는 1단 동사, 2단 동사이다. 다만, 현대 구어에서는 모음 교체는 일어나지 않고 어간은 일정하지만(tabe-ru, tabe-ro/jo, tabe-joo, tabe-ta, tabe-reba…), 문어에서는 어간 모음은 모음 교체를 일으켜 2가지 어형을 가지고 있다(tabu-0, tabu-ru, tabe-jo, tabe-mu, tabe-tar-i, tabu-reba…). 또한 이른바 사변 동사, 가변 동사는 불규칙한 변화를 하는 불규칙 동사이다.
이와 같이 볼 때, 종지형을 나타내는 -u나 -i와 같은 어미는 문장을 자음으로 끝나지 않게 하고, 일본어의 개음절 구조를 지키는 역할을 한다. 자음 어간 동사는 -u를 삽입하고 있지만, "あり(아리)"만 불규칙하게 -i가 삽입되어 있다. 한편, 모음 어간 동사에서는 모음 어간을 /u/로 모음 교환시켜 자음 어간 동사와의 관련성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着る(키루, 입다)"나 "蹴る(케루, 차다)" 등은 어간이 ki, ke와 1음절밖에 없기 때문에, 그 어간은 변화시키지 않은 채 -ru가 증가된다. 또한 형용사에서는 -i가 삽입되지만 어간의 k가 s로 교환되며, 또한 그로 인해 k 앞의 음절이 si의 음절인 경우, 같은 음절이 겹치는 것을 피하여 하나로 생략된다. 형용 동사의 경우, 어간과 어미 사이에 -ar-(あり, 아리)가 들어가 있으므로, 자음 어간 동사 "あり(아리)"에 준거하여 "~なり(나리)"가 된다. 또한 어미의 "と(토)" 등 앞에서도 이 어형이 되지만, 이것은 "と(토)"가 인용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한편, "べし(베시)""めり(메리)""らむ(라무)""らし(라시)""なり(나리, 전언)" 등 앞에서 우단 음이 되는 것은, 자음 어간이 자음으로 시작하는 어미와 결합할 때 자음이 연속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u-의 음을 모음 삽입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紅葉乱れて流るめり(모미지 미다레테 나가루메리, 단풍이 어지럽게 흩날려 흐르는 듯하다)"와 같은 "流るめり(나가루메리)"라면 nagaru-mer-i가 되지만, "書くめり(카쿠메리)"라면, kak-u-mer-i와 같이 -u-가 삽입된다. 이 경우에는 "あり(아리)"도 문장의 종지와는 달리, 우단 음 "ある(아루)"로 "あるめり(ar-u-mer-i)"가 된다. 다만, -u-가 삽입되지 않고 r이 비음 자음과 동화되어, "あんめり(암메리)"가 되는 경우도 많다. 표기로는 "あめり(아메리)""あなり(아나리)"와 같이 "ん(ㄴ)"이 쓰이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또한 형용사, 형용 동사는 카리 활용이나 나리 활용에 의해 "~かるべし(카루베시)" "~なるめり(나루메리)"와 활용하지만, 이것은 어간과 어미 사이에 -ar-(あり, 아리)가 들어간 것에 의한 것이다. "あり(아리)"는 단독으로는 존재를 나타내는 어휘이지만, 어미로 사용되면 지정·조정의 문법 기능을 수행한다. 따라서 자음 어간 동사 "あり(아리)"와 같은 활용을 하지만, 여기에서도 "多かめり(오오카메리)"와 같이 r이 후속 비음에 동화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6. 한국어와 일본어 종지형 비교
한국어와 일본어는 모두 문장 끝에 종지형이 위치하여 문장을 완결짓는 기능을 한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하지만, 두 언어의 종지형에는 차이점도 존재한다.
한국어는 종결 어미를 통해 문장의 종류를 명확하게 구분한다. 예를 들어, 평서문은 '-다', 의문문은 '-냐?', 감탄문은 '-구나!'와 같이 종결 어미에 따라 문장의 종류가 결정된다.
반면, 일본어는 종지형 자체보다는 접속하는 조사나 조동사에 따라 문장의 의미가 확장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동사 '書く(카쿠, 쓰다)'는 종지형 자체로는 평서문, 의문문, 감탄문 등의 구분이 없지만, '書く(카쿠, 쓴다)', '書くか(카쿠카, 쓸까?)', '書くな(카쿠나, 쓰지 마라)'와 같이 뒤에 오는 조사나 조동사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나타낸다.
일본어 문법 이론은 한국어 문법 연구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학교 문법에서 종지형 개념 형성에 영향을 주었다.
다음은 일본어의 문어와 구어에서 사용되는 종지형의 예시이다.
| 품사 | 활용 종류 | 문어 예시 | 문어 어형 | 구어 예시 | 구어 어형 |
|---|---|---|---|---|---|
| 동사 | 4단활용 | 書く (쓰다) | かく (-u) | 書く (쓰다) | かく (-u) |
| 라행변격활용 | あり (있다) | あり (-i) | colspan=2| | ||
| 나행변격활용 | 死ぬ (죽다) | しぬ (-u) | colspan=2| | ||
| 하1단활용 | 蹴る (차다) | ける (-eる) | colspan=2| | ||
| 하2단활용 | 受く (받다) | うく (-u) | 受ける (받다) | うける (-eる) | |
| 상1단활용 | 着る (입다) | きる (-iる) | 起きる (일어나다) | おきる (-iる) | |
| 상2단활용 | 起く (일어나다) | おく (-u) | colspan=2| | ||
| カ행변격활용 | 来 (오다) | く (-u) | 来る (오다) | くる (-uる) | |
| サ행변격활용 | す (하다) | す (-u) | する (하다) | する (-uる) | |
| 형용사 | ク활용 | なし (없다) | なし (し) | ない (없다) | ない (い) |
| シク활용 | 美し (아름답다) | うつくし (し) | colspan=2| | ||
| 형용동사 | 활용 | 靜かなり (조용하다) | しずかなり (なり) | 靜かだ (조용하다) | しずかだ (だ) |
| 타리활용 | 堂々たり (당당하다) | だうだうたり (たり) | colspan=2| |
일본어에서 종지형을 나타내는 '-u'나 '-i'와 같은 어미는 문장을 자음으로 끝나지 않게 하고, 일본어의 개음절 구조를 지키는 역할을 한다. 자음 어간 동사는 '-u'를 삽입하지만, 'あり(아리, 있다)'만 불규칙하게 '-i'가 삽입된다. 한편, 모음 어간 동사에서는 모음 어간을 /u/로 모음 교환시켜 자음 어간 동사와의 관련성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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