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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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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카를로스 안토니오 로페스 - 파라과이의 대통령이다.
  • 카를로스 마누엘 데 세스페데스 - 카를로스 마누엘 데 세스페데스는 쿠바 독립 전쟁을 촉발한 독립운동가이자 혁명가, 변호사, 지주이며 쿠바 공화국의 초대 대통령이다.
  • 카를로스 핀라이 - 카를로스 핀라이는 황열병이 모기에 의해 전염된다는 가설을 제시하고 아에데스 모기가 매개체임을 밝혀낸 쿠바의 의사이자 과학자로, 그의 연구는 황열병 퇴치와 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 카를로스 아르니체스 - 스페인의 극작가이다.
  • 카를로스 이바녜스 델 캄포 - 카를로스 이바녜스 델 캄포는 칠레의 군인이자 정치인으로, 두 차례 칠레 대통령을 역임하며 독재적인 통치를 펼치고 카라비네로스 데 칠레 창설, 페루와의 리마 조약 체결 등의 업적을 남겼다.
  • 카를로스 사베드라 라마스 - 아르헨티나의 외무 장관이자 학자, 정치가였던 카를로스 사베드라 라마스는 차코 전쟁 종식 기여, 노동법 및 국제법 분야 학문적 업적, 국제 노동 기구 설립 지원 및 국제 연맹 활동 등으로 국제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36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 카를로스 가르델 - 카를로스 가르델은 20세기 초 아르헨티나에서 활동하며 "탱고의 황제"로 불린 탱고 가수이자 배우, 작곡가로, 아름다운 목소리와 알프레도 르 페라와의 협업을 통해 탱고 대중화에 기여하고 수많은 명곡을 남겼으며 라틴 아메리카의 비극적인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다.
  • 카를로스 메리다 - 과테말라의 화가이다.
  • 카를로스 P. 가르시아 - 필리핀의 정치인이자 변호사, 시인이었던 카를로스 P. 가르시아는 부통령를 거쳐 대통령직을 승계받아 필리피노 우선 정책과 긴축 정책을 추진하고 미군 기지 임대 기간 단축, 국제 벼 연구소 설립 제안, 공화국 문화상 제정 등 외교적, 문화적 발전에 기여했다.
  • 카를로스 P. 로물로 - 필리핀의 군인이자 외교관이다.
  • 카를로스 차베스 - 카를로스 차베스는 멕시코 혁명 후 민족주의 음악 운동의 선구자로서 아즈텍 문화와 멕시코 민속 음악에 기반한 독창적인 작품을 작곡하고 멕시코 국립 교향악단 창설 및 음악원 원장 역임, 국제적인 지휘 활동으로 멕시코 음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작곡가, 지휘자, 음악 교육자이다.
  • 카를로스 라울 비야누에바 - 베네수엘라의 건축가이다.
  • 카를로스 디 사를리 - 아르헨티나의 연주자이자 지휘자이다.
  • 카를로스 몬토야 - 카를로스 몬토야는 플라멩코 기타를 독립적인 음악 스타일로 발전시킨 스페인 출신 기타리스트로, 다양한 장르를 접목한 독창적인 스타일을 창조하고 국제적인 협연을 통해 플라멩코 기타 음악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 카를로스 프리오 소카라스 - 쿠바의 대통령이다.
  • 카를로스 예라스 레스트레포 - 콜롬비아 자유당 소속 정치인 카를로스 예라스 레스트레포는 국민전선 시대에 콜롬비아의 대통령을 역임하며 농지 개혁과 사회 경제 개혁을 추진하고 농민과 실업자에게 토지를 재분배하기 위한 기관을 설립했다.
  • 카를로스 베이커 - 미국의 교사이자 소설가이다.
  • 카를로스 수리나치 - 스페인 태생의 미국 작곡가이다.
  • 카를로스 안드레스 페레스 - 카를로스 안드레스 페레스는 베네수엘라의 정치인으로 민주행동당의 주요 인물이었으며, 두 차례 대통령을 역임하며 석유 국유화 정책 추진과 경제적 호황을 누렸으나, 긴축 정책으로 인한 폭동과 공금 횡령 혐의로 탄핵당하는 정치적 위기를 겪었다.
  • 카를로스 보우소뇨 - 스페인의 시인이다.
  • 카를로스 크루스디에스 - 베네수엘라의 화가이다.
  • 카를로스 카스타네다 - 페루 태생의 미국 작가이다.
  • 카를로스 헤르만 베이 - 페루의 시인이다.
  • 카를로스 푸엔테스 - 카를로스 푸엔테스는 멕시코의 소설가, 수필가, 극작가이자 외교관으로, 멕시코의 역사와 정체성을 탐구하는 작품을 통해 라틴 아메리카 문학 붐을 이끈 주요 작가 중 한 명이다.
  • 카를로스 메넴 - 아르헨티나의 정치인 카를로스 메넴은 라 리오하 주지사를 거쳐 대통령을 역임하며 신자유주의 정책으로 경제 성장을 이끌었으나, 사회적 불평등 심화, 부정부패 논란, 테러 사건 미흡 대처 등으로 비판받았고, 그의 재임 기간은 논쟁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 카를로스 클라이버 - 20세기 후반 가장 영향력 있는 지휘자 중 한 명인 카를로스 클라이버는 완벽주의적 성향과 독창적인 해석으로 "천재 지휘자"라는 칭송을 받았으며 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과 빈 신년 음악회 지휘가 대표적인 업적으로 꼽힌다.
  • 카를로스 파이타 - 아르헨티나의 지휘자이다.
  • 카를로스 슬림 엘루 - 멕시코의 기업인이다.
  • 카를로스 산타나 - 멕시코의 음악가이다.
  • 카를로스 살리나스 데 고르타리 - 카를로스 살리나스 데 고르타리는 멕시코의 제65대 대통령(1988년-1994년)으로, 신자유주의 개혁 정책을 추진하고 북미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는 등 경제 개방화를 이끌었으나, 선거 부정 의혹, 멕시코 페소 위기, 사파티스타 봉기, 대통령 후보 암살 사건 등으로 비판을 받았으며, 퇴임 후에는 부패 정치인으로 낙인찍혔다.
  • 카를로스 펠리페 히메네스 벨로 - 동티모르의 가톨릭 주교이다.
  • 카를로스 보넬 - 영국의 음악가이다.
  • 카를로스 메사 - 카를로스 메사는 1953년 볼리비아에서 태어난 역사가, 언론인, 정치인으로, 다양한 언론 활동과 볼리비아 시네마테크 설립 기여, 부통령 및 대통령 역임, 그리고 해양 권리 주장을 통해 볼리비아 사회에 영향을 미쳤다.
  • 카를로스 곤 - 카를로스 곤은 미쉐린과 르노에서 경력을 쌓고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결성 후 닛산 자동차를 재건했으며 미쓰비시 자동차 회장직도 맡았으나, 회계 부정 혐의로 체포된 후 일본에서 레바논으로 도피하여 현재 법적 문제와 논쟁의 중심에 있다.
  • 카를로스 발데라마 - 카를로스 발데라마는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후반까지 뛰어난 플레이메이킹 능력으로 명성을 떨친 콜롬비아의 전 축구 선수로, 콜롬비아 대표팀 주장으로 세 차례 월드컵에 참가, 다양한 국가의 클럽에서 활약하며 남미 올해의 선수상, MLS 올해의 선수상 등을 수상하고 FIFA 100에도 선정된 콜롬비아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다.
  • 카를로스 버나드 - 카를로스 버나드는 드라마 《24》의 토니 알메이다 역으로 유명한 미국의 배우이자 《디 인스펙터스》, 《하와이 파이브-0》 등의 TV 드라마 에피소드를 감독한 감독이다.
  • 카를로스 사인스 - 스페인의 경주 선수이다.
  • 카를로스 델가도 -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전 메이저 리그 야구 선수인 카를로스 델가도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주로 활동하며 17시즌 동안 473홈런과 1512타점을 기록, 2003년 한 경기 4홈런을 달성했고 플로리다 말린스와 뉴욕 메츠에서도 활약했으며, 은퇴 후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명예의 전당과 캐나다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고 평화주의자 및 사회 공헌 활동가로도 알려져 있다.
  • 카를로스 파본 - 카를로스 파본은 온두라스의 축구 선수로 공격수 포지션에서 활약하며 온두라스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1993년부터 2010년까지 국가대표로 A매치 102경기에 출전하여 58골을 기록, 2007년 CONCACAF 골드컵 득점왕을 차지했다.
  • 카를로스 리 - 파나마 출신 전직 메이저 리그 야구 선수 카를로스 리는 여러 팀에서 활약하며 통산 358홈런과 1,363타점을 기록했고,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전성기를 보내며 실버 슬러거상을 수상했으며, 파나마 국가대표로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참가했다.
  • 카를로스 모야 - 스페인 출신 테니스 선수 카를로스 모야는 1998년 프랑스 오픈 우승, 1999년 세계 랭킹 1위, 2004년 데이비스컵 우승 등의 활약을 펼쳤으며, 은퇴 후에는 밀로시 라오니치와 라파엘 나달의 코치로 활동했다.
  • 카를로스 벨트란 - 카를로스 벨트란은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메이저 리그 야구 선수로, 여러 팀에서 중견수와 우익수로 뛰었으며 2017년 월드 시리즈 우승을 했고, 300홈런-300도루 클럽에 가입한 최초의 스위치 히터이며, 은퇴 후에는 지도자와 사회 공헌 활동을 했다.
  • 카를로스 페냐 - 카를로스 페냐는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전직 프로 야구 선수로, 텍사스 레인저스에 데뷔하여 탬파베이 레이스 시절 아메리칸 리그 홈런왕을 차지하는 등 1루수로서 활약했으며 은퇴 후 MLB 네트워크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 카를로스 실바 - 카를로스 실바는 베네수엘라 출신의 야구 선수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입단하여 메이저 리그에서 미네소타 트윈스 등 여러 팀을 거쳤으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베네수엘라 대표로도 참가했고, 싱커를 주 무기로 땅볼 유도 능력과 제구력을 보여주었다.
  • 카를로스 테노리오 - 카를로스 테노리오는 에콰도르 출신으로 여러 국가 리그에서 활동하며 뛰어난 득점력을 보인 전직 축구 공격수이며, 특히 카타르 알 사드에서 전성기를 보내고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에콰도르 대표팀의 16강 진출에 기여했다.
  • 카를로스 테베스 - 아르헨티나 빈민가 출신으로 "엘 아파체"라는 별명을 가진 카를로스 테베스는 보카 주니어스 외 다수 클럽에서 활약하며 올림픽 금메달과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등 화려한 커리어를 쌓은, 독특한 플레이 스타일과 여러 논란으로도 유명한 전 축구 선수이다.
  • 카를로스 벨라 - 카를로스 벨라는 멕시코 출신의 축구 선수로, CD 과달라하라, 아스널 FC, 레알 소시에다드를 거쳐 로스앤젤레스 FC에서 공격수로 활약하며 2019년 메이저 리그 사커 득점왕과 MVP를 석권했고, 멕시코 U-17 대표팀으로 2005년 FIFA U-17 세계 선수권 대회 우승과 득점왕을, 멕시코 성인 대표팀으로 2010년과 2018년 FIFA 월드컵에 참가했다.
  • 카를루스 드루몬드 지 안드라데 - 브라질의 시인이다.
  • 카를루스 조르제 네투 마르틴스 - 포르투갈의 축구 선수이다.
  • 호베르투 카를루스 - 호베르투 카를루스는 강력한 왼발 킥력과 빠른 스피드를 가진 브라질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전성기를 보내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고 브라질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 일리치 라미레스 산체스 - 베네수엘라 출신의 테러리스트 일리치 라미레스 산체스는 "자칼"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졌으며, 1970년대와 1980년대에 팔레스타인 해방인민전선 등에서 활동하며 OPEC 본부 습격 등 다수의 테러를 일으킨 후 체포되어 프랑스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 샤를 4세 - 샤를 4세는 카페 왕조의 마지막 프랑스 국왕이자 나바라 왕이었으며, 아들을 얻지 못해 카페 왕조 직계가 단절되어 발루아 왕조가 시작되는데 영향을 주었다.
  • 카를로스 2세 (나바라) - 프랑스 왕족 출신인 카를로스 2세는 나바라 왕국의 왕으로 재위하며 프랑스 내 정치적 영향력 확대를 꾀했으나, 잦은 배신과 음모로 '악인왕'이라는 별명을 얻고 기회주의적 외교로 프랑스 내 영토를 상실하며 왕국의 위상을 실추시켰다.
  • 카를로스 3세 (나바라) - 카를로스 3세는 1387년부터 1425년까지 나바라 왕국을 통치한 국왕이자 에브뢰 백작으로, 실추된 국위 회복, 내정 정비, 외교 관계 개선, 예술 장려, 법률 수정 등 귀족 중심의 정책을 펼쳤으며 장녀 블랑카 1세를 후계자로 정하여 왕위 계승을 안정시키려 노력했다.
  • 카를 5세 - 카를 5세는 합스부르크 가문 출신으로 신성 로마 황제이자 스페인의 왕으로서 광대한 영토를 상속받아 유럽 정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종교 개혁, 오스만 제국과의 충돌, 프랑스와의 경쟁 등 격동의 시기를 통치한 16세기 유럽의 주요 인물이다.
  • 카를로스 2세 (스페인) - 카를로스 2세는 합스부르크 가문의 근친혼으로 인한 건강 문제와 후계자 부재로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을 야기하고 스페인 합스부르크 왕가의 종말을 가져온 스페인 국왕이다.
  • 카를로스 3세 (스페인) - 카를로스 3세는 스페인 부르봉 왕가의 국왕으로, 파르마 공작과 나폴리-시칠리아 왕을 거쳐 스페인 왕위를 계승한 계몽 군주였으나, 예수회 추방, 빵 폭동, 식민지 반란 등의 어려움도 겪으며 스페인 제국의 절정기와 사회적 혼란을 동시에 경험했다.
  • 카를로스 4세 - 스페인의 국왕이다.
  • 카를로스 데 아스투리아스 - 스페인의 왕족으로, 주세페 베르디의 그랜드 오페라인 '돈 카를로스'의 주인공이다.
  • 콘데 데 몰리나 - 스페인의 왕족으로 '카를리스타스'의 창시자이며, '제1차 카를로스 전쟁'을 일으켰다.
  • 콘데 데 몬테몰린 - 스페인의 왕족이다.
  • 카를로스 마리아 데 로스 돌로레스 데 부르봉 이 아스투리아스 - 스페인의 왕족으로, '제2차 카를로스 전쟁'을 일으켰다.
  • 카를루스 1세 - 포르투갈의 국왕이다.
  • 돈 카를로스 - 주세페 베르디의 5막의 그랜드 오페라이다.

기타

  • 칼로스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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