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셔너 (일본 프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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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프로 야구의 커미셔너는 일본 프로 야구 기구의 수장으로, 1951년 제도가 시행된 이후 역대 커미셔너가 임명되었다. 커미셔너는 구단주 등의 승인을 받아 취임하며, 메이저 리그의 커미셔너와 달리 구단주 회의의 입회인 성격이 강하다. 2004년 프로 야구 재편 문제를 계기로 권한 강화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2009년 리그 사무국 통합 등의 변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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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리그는 1949년 태평양 야구 연맹으로 출범하여 1980년 현재 명칭으로 변경되었으며, 6개 구단으로 구성되어 난카이, 니시테쓰, 한큐, 세이부 등의 강세 시대를 거쳐 스즈키 이치로, 마쓰자카 다이스케 같은 스타 선수들의 활약과 돔 구장 시대, 지역 밀착 정책, 리그 재편, 그리고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왕조 시대를 거쳐 1975년부터 지명 타자 제도를 운영하며 센트럴 리그와의 교류전 및 클라이맥스 시리즈를 통해 일본 시리즈 진출팀을 결정한다. - 일본 야구 기구 - 센트럴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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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미셔너 (일본 프로 야구) | |
|---|---|
| 기본 정보 | |
| 직책 | 커미셔너 |
| 소속 리그 | 일본 프로 야구 |
| 역대 커미셔너 | |
| 초대 | 스즈키 류타로 (1951년 ~ 1958년) |
| 2대 | 이노우에 노보루 (1958년 ~ 1962년) |
| 3대 | 미야자키 스슌 (1962년 ~ 1966년) |
| 4대 | 우마지 가즈오 (1966년 ~ 1972년) |
| 5대 | 긴다 모토오 (1973년 ~ 1979년) |
| 6대 | 시모다 다케조 (1979년 ~ 1985년) |
| 7대 | 기하라 마사오 (1986년 ~ 1992년) |
| 8대 | 카와시마 히로시 (1993년 ~ 1998년) |
| 9대 | 요시쿠니 이치로 (1998년 ~ 2002년) |
| 10대 | 네코자키 미치오 (2003년 ~ 2004년) |
| 11대 | 가토 료조 (2005년 ~ 2007년) |
| 12대 | 네고로 야스타카 (2008년 ~ 2011년) |
| 13대 | 카사이 오사무 (2012년 ~ 2014년) |
| 14대 | 쿠마자키 카츠히코 (2015년 ~ 2017년) |
| 15대 | 사이토 츠네하루 (2018년 ~ 2021년) |
| 16대 | 사사키 카즈히코 (2022년 ~ 현재) |
2. 역대 커미셔너
최고재판소 재판관
내각관방부장관
센트럴 리그 회장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간사이 전력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