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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봉비평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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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팔봉비평문학상은 대한민국의 문학 평론가 김현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문학상이다. 1990년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비평문학 분야의 뛰어난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역대 수상자로는 김현, 김윤식, 김우창, 김병익, 김화영, 정과리, 우찬제, 유성호 등이 있으며, 수상 작품은 한국 문학 비평의 흐름을 보여준다.

2. 역대 수상 작품

수상 연도작가작품
제1회1990년김현《분석과 해석》
제2회1991년김윤식《작가와 내면풍경》/《우리 소설을 위한 변명》
제3회1992년김치수《공감의 비평을 위하여》
제4회1993년김우창《심미적 이성의 탐구》
제5회1994년김병익《숨은 진실과 문학》
제6회1995년김주연《사랑과 권력》
제7회1996년염무웅《혼돈의 시대에 구상하는 문학의 논리》
제8회1997년구중서《문학과 현대사상》
제9회1998년최원식수상작 없음
제10회1999년김화영《소설의 꽃과 뿌리》
제11회2000년정과리《무덤속의 마젤란》
제12회2001년황종연《비루한 것의 카니발》
제13회2002년남진우《그리고 신은 시인을 창조》
제14회2003년김인환《다른미래를 위하여》
제15회2004년성민엽《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제16회2005년서영채《문학의 윤리》
제17회2006년한형구 (필명 한기)《구텐베르크 수사들》
제18회2007년이광호《이토록 사소한 정치성》
제19회2008년박혜경《오르페우스의 시선》
제20회2009년김미현《젠더 프리즘》
제21회2010년우찬제《프로테우스의 탈주》
제22회2011년김영찬《비평의 우울》
제23회2012년오생근, 황현산《위기와 희망》, 《잘 표현된 불행》
제24회2013년류보선《한국문학의 유령들》
제25회2014년권오룡《사적인 것의 거룩함》
제26회2015년유성호《정격과 역진의 정형 미학》[2]
제27회2016년이혜원《지상의 천사》[3]
제28회2017년김형중《후르비네크의 혀》[4]
제29회2018년조재룡《의미의 자리》
제30회2018년김진수《감각인가 환각인가》[4]



팔봉비평문학상은 1990년 제정되어 매년 한국 문학 평론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평론가에게 수여된다. 1998년 제9회에는 수상작이 없었으며, 2012년 제23회와 2018년 제29회 및 제30회에는 공동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2. 1. 제1회 (1990년) ~ 제10회 (1999년)

수상 연도작가작품
제1회1990년김현《분석과 해석》
제2회1991년김윤식《작가와 내면풍경》/《우리 소설을 위한 변명》
제3회1992년김치수《공감의 비평을 위하여》
제4회1993년김우창《심미적 이성의 탐구》
제5회1994년김병익《숨은 진실과 문학》
제6회1995년김주연《사랑과 권력》
제7회1996년염무웅《혼돈의 시대에 구상하는 문학의 논리》
제8회1997년구중서《문학과 현대사상》
제9회1998년최원식수상작 없음
제10회1999년김화영《소설의 꽃과 뿌리》



1990년부터 1999년까지 팔봉비평문학상 수상자와 수상작은 위 표와 같다. 제9회는 수상작이 없었다.

2. 1. 1. 제1회 (1990년) - 김현, 《분석과 해석》

1990년 김현은 《분석과 해석》으로 제1회 팔봉비평문학상을 받았다.

2. 1. 2. 제2회 (1991년) - 김윤식, 《작가와 내면풍경》/《우리 소설을 위한 변명》

1991년 김윤식은 《작가와 내면풍경》, 《우리 소설을 위한 변명》으로 제2회 팔봉비평문학상을 수상했다.

2. 1. 3. 제3회 (1992년) - 김치수, 《공감의 비평을 위하여》

1992년 김치수는 《공감의 비평을 위하여》로 제3회 팔봉비평문학상을 수상하였다.

2. 1. 4. 제4회 (1993년) - 김우창, 《심미적 이성의 탐구》

1993년 김우창은 《심미적 이성의 탐구》로 제4회 팔봉비평문학상을 수상했다.

2. 1. 5. 제5회 (1994년) - 김병익, 《숨은 진실과 문학》

1994년 김병익이 《숨은 진실과 문학》으로 제5회 팔봉비평문학상을 수상했다.

2. 1. 6. 제6회 (1995년) - 김주연, 《사랑과 권력》

1995년 김주연은 《사랑과 권력》으로 제6회 팔봉비평문학상을 받았다.

2. 1. 7. 제7회 (1996년) - 염무웅, 《혼돈의 시대에 구상하는 문학의 논리》

1996년 염무웅은 《혼돈의 시대에 구상하는 문학의 논리》로 제7회 팔봉비평문학상을 받았다.

2. 1. 8. 제8회 (1997년) - 구중서, 《문학과 현대사상》

1997년 구중서는 《문학과 현대사상》으로 제8회 팔봉비평문학상을 받았다.

2. 1. 9. 제9회 (1998년) - 최원식, (수상작 없음)

1998년 제9회 팔봉비평문학상에서는 최원식이 선정되었으나, 수상작은 없었다.

2. 1. 10. 제10회 (1999년) - 김화영, 《소설의 꽃과 뿌리》

1999년 김화영의 《소설의 꽃과 뿌리》가 팔봉비평문학상 제10회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2. 2. 제11회 (2000년) ~ 제20회 (2009년)

회차수상 연도작가작품
제11회2000년정과리《무덤속의 마젤란》
제12회2001년황종연《비루한 것의 카니발》
제13회2002년남진우《그리고 신은 시인을 창조》
제14회2003년김인환《다른미래를 위하여》
제15회2004년성민엽《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제16회2005년서영채《문학의 윤리》
제17회2006년한형구 (필명 한기)《구텐베르크 수사들》
제18회2007년이광호《이토록 사소한 정치성》
제19회2008년박혜경《오르페우스의 시선》
제20회2009년김미현《젠더 프리즘》


2. 2. 1. 제11회 (2000년) - 정과리, 《무덤속의 마젤란》

2000년 정과리가 《무덤 속의 마젤란》으로 제11회 팔봉비평문학상을 수상했다.

2. 2. 2. 제12회 (2001년) - 황종연, 《비루한 것의 카니발》

2001년 황종연은 《비루한 것의 카니발》로 제12회 팔봉비평문학상을 수상했다.

2. 2. 3. 제13회 (2002년) - 남진우, 《그리고 신은 시인을 창조》

2002년 남진우는 《그리고 신은 시인을 창조》로 제13회 팔봉비평문학상을 받았다.

2. 2. 4. 제14회 (2003년) - 김인환, 《다른미래를 위하여》

2003년 제14회 팔봉비평문학상은 김인환의 《다른미래를 위하여》가 수상했다.

2. 2. 5. 제15회 (2004년) - 성민엽,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2004년 성민엽은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으로 제15회 팔봉비평문학상을 수상했다.

2. 2. 6. 제16회 (2005년) - 서영채, 《문학의 윤리》

2005년에 서영채는 《문학의 윤리》로 제16회 팔봉비평문학상을 받았다.

2. 2. 7. 제17회 (2006년) - 한형구, 《구텐베르크 수사들》

2006년에는 한형구(필명 한기)가 《구텐베르크 수사들》로 제17회 팔봉비평문학상을 수상했다.[1]

2. 2. 8. 제18회 (2007년) - 이광호, 《이토록 사소한 정치성》

2007년 이광호는 《이토록 사소한 정치성》으로 제18회 팔봉비평문학상을 받았다.

2. 2. 9. 제19회 (2008년) - 박혜경, 《오르페우스의 시선》

2008년 박혜경은 《오르페우스의 시선》으로 제19회 팔봉비평문학상을 수상했다.

2. 2. 10. 제20회 (2009년) - 김미현, 《젠더 프리즘》

2009년 김미현은 《젠더 프리즘》으로 제20회 팔봉비평문학상을 수상했다.

2. 3. 제21회 (2010년) ~ 제30회 (2019년)

수상 연도작가작품
제21회2010년우찬제《프로테우스의 탈주》
제22회2011년김영찬《비평의 우울》
제23회2012년오생근, 황현산《위기와 희망》, 《잘 표현된 불행》
제24회2013년류보선《한국문학의 유령들》
제25회2014년권오룡《사적인 것의 거룩함》
제26회2015년유성호《정격과 역진의 정형 미학》[2]
제27회2016년이혜원《지상의 천사》[3]
제28회2017년김형중《후르비네크의 혀》[4]
제29회2018년조재룡《의미의 자리》
제30회2018년김진수《감각인가 환각인가》[4]



2012년에는 오생근황현산이 공동 수상했으며, 2018년에는 조재룡과 김진수가 공동 수상했다.

2. 3. 1. 제21회 (2010년) - 우찬제, 《프로테우스의 탈주》

2010년 우찬제가 《프로테우스의 탈주》로 제21회 팔봉비평문학상을 수상했다.

2. 3. 2. 제22회 (2011년) - 김영찬, 《비평의 우울》

2011년 김영찬은 《비평의 우울》로 제22회 팔봉비평문학상을 수상했다.

2. 3. 3. 제23회 (2012년) - 오생근/황현산, 《위기와 희망》/《잘 표현된 불행》

2012년에는 오생근황현산이 공동 수상했다. 오생근의 수상작은 《위기와 희망》이며, 황현산의 수상작은 《잘 표현된 불행》이다.

2. 3. 4. 제24회 (2013년) - 류보선, 《한국문학의 유령들》

2013년 류보선은 《한국문학의 유령들》로 제24회 팔봉비평문학상을 수상했다.

2. 3. 5. 제25회 (2014년) - 권오룡, 《사적인 것의 거룩함》

2014년 권오룡이 《사적인 것의 거룩함》으로 제25회 팔봉비평문학상을 수상했다.

2. 3. 6. 제26회 (2015년) - 유성호, 《정격과 역진의 정형 미학》

2015년 유성호는 《정격과 역진의 정형 미학》으로 제26회 팔봉비평문학상을 받았다.[2]

2. 3. 7. 제27회 (2016년) - 이혜원, 《지상의 천사》

2016년 이혜원은 《지상의 천사》[3]로 제27회 팔봉비평문학상을 수상했다.

2. 3. 8. 제28회 (2017년) - 김형중, 《후르비네크의 혀》

2017년 김형중은 《후르비네크의 혀》[4]로 제28회 팔봉비평문학상을 수상했다.

2. 3. 9. 제29회 (2018년) - 조재룡, 《의미의 자리》

2018년 조재룡은 《의미의 자리》로 제29회 팔봉비평문학상을 수상했다.[4]

2. 3. 10. 제30회 (2018년) - 김진수, 《감각인가 환각인가》

2018년에 김진수가 《감각인가 환각인가》로 제30회 팔봉비평문학상을 수상했다.[4]

참조

[1] 뉴스 생산적 비평위해 상을 거절한 「신선한 固辭」 http://news.donga.co[...] 동아일보 1998-09-25
[2] 웹사이트 http://www.hankookil[...]
[3] 웹사이트 http://hankookilbo.c[...]
[4] 웹사이트 http://www.hankook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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