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우 (시인)
1. 개요
남진우는 대한민국의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이다. 1960년 전주 출생으로 중앙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198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으며, 시운동에 참여하고 문학동네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김달진문학상, 대산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소설가 신경숙과 결혼했다. 이인화의 소설 표절을 비판하고, 문단 권력 논쟁에 참여했으며, 신경숙의 표절 논란으로 문학동네 편집위원에서 사퇴했다. 그의 작품은 초월적 신성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종교적이고 운명론적인 주제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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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봉비평문학상 수상자 -
구중서
구중서는 대한민국의 문학 평론가, 시조 시인, 서예가, 화가이며, 수원대학교 교수,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이사장, 한국작가회의 이사장을 역임하고 리얼리즘 문학론 등 다양한 문학 이론을 연구했으며 요산문학상과 팔봉문학상을 수상했다. -
팔봉비평문학상 수상자 -
김우창
김우창은 사회와 개인의 변증법적 융합을 강조하며 한국 문학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문학평론가이자 영문학자로, '심미적 이성'과 '구체적 보편성' 개념을 통해 한국 문학의 인식론적 구조를 분석하고 비평의 질적 향상에 기여했다. -
20세기 대한민국 사람 -
김웅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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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대한민국 사람 -
정진석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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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한민국 사람 -
김웅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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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한민국 사람 -
정진석 (정치인)
2. 생애
1960년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198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각각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1980년대에는 하재봉, 이문재, 박덕규 등 시인들과 함께 문학사회 '시운동'에 참여했다. 1994년부터 계간 《문학동네》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9년 소설가 신경숙과 결혼했다.
2004년부터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5년 제8회 동서문학상(평론부문), 1998년 제9회 김달진문학상(시부문), 1999년 제11회 소천비평문학상, 2001년 제46회 현대문학상(평론부문), 2002년 제13회 팔봉비평문학상, 2007년 제15회 대산문학상(시부문)을 수상했다.
2.1. 문단 활동 및 주요 경력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198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각각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1980년대에는 하재봉, 이문재, 박덕규 등 시인들과 함께 문학사회 '시운동'(詩運動)에 참여했다.
1994년부터 계간 《문학동네》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1995년 작가 이인화의 데뷔 소설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가 표절이라고 비판했고, 이후 다른 표절 논쟁에도 참여했다. 2000년대 초반에는 문학동네를 비롯한 여러 문예지들이 한국 문단에서 과도한 권력을 행사하는지에 대한 논쟁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했다.
2004년부터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5년에는 소설가 신경숙을 둘러싼 표절 논쟁에 휘말렸고, 논쟁이 심화되자 문학동네 편집위원직에서 사퇴했다.
2.2. 표절 논란
1992년 작가 이인화가 자신의 데뷔 소설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를 표절했다고 비판했으며, 이후 다른 표절 논쟁에도 참여했다. 2015년에는 아내이자 소설가인 신경숙을 둘러싼 표절 논쟁에 다시 한번 휘말렸다. 논쟁이 심화되자 남진우는 문학동네 편집위원직에서 사퇴했다.
3. 작품 세계
남진우는 "신성하거나 신비로운 것을 추구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순례자"로 불린다. 그는 "이 불행한 시대에 신성함의 불가능성에 대해 쓰면서 신성에 도달하려 한다"고 말한다. 그의 작품에는 불꽃, 사구, 동물들의 예기치 않은 방문, 죽음의 짙은 색조, 먼 곳에서 들려오는 소리와 같은 이미지가 사용되며, 강한 종교적이고 운명론적인 주제가 담겨 있다. 그는 시인으로서의 자신의 임무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증명되더라도 끊임없이 구원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3.1. 시집
* 《깊은 곳에 그물을 드리우라》 (민음사, 1990) : 재판(문학동네, 1997)
* 《죽은 자를 위한 기도》 (문학과 지성사, 1997)
* 《타오르는 책》 (문학과 지성사, 2000)
* 《새벽 세 시의 사자 한 마리》 (문학과 지성사, 2006)
* 《사랑의 어두운 저편》 (창작과 비평사, 2009)
* 《나는 어둡고 적막한 집에 홀로 있었다》 (문학동네, 2020)
남진우는 "신성하거나 신비로운 것을 추구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순례자"로 불리며, 초월적인 신성에 주로 관심을 가져왔다. 그는 "이 불행한 시대에 신성함의 불가능성에 대해 쓰면서 신성에 도달하려 한다"고 말한다. 그의 작품에는 불꽃, 사구, 동물들의 예기치 않은 방문, 죽음의 짙은 색조, 먼 곳에서 들려오는 소리와 같은 이미지가 사용되며, 강한 종교적이고 운명론적인 주제가 담겨 있다. 그는 시인으로서의 자신의 임무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증명되더라도 끊임없이 구원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3.2. 비평집
3.3. 산문집
* 《올페는 죽을 때 나의 직업은 시라고 하였다》(열림원, 2000) : 재판(문학동네, 2010)
3.4. 연구서
* 《미적 근대성과 순간의 시학》(소명출판,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