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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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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구중서는 대한민국의 문학 평론가, 시조 시인, 서예가, 화가이다. 1936년 경기도 광주군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 국문학과와 중앙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63년 문학 평론을 시작하여 수원대학교 교수,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이사장, 한국작가회의 이사장을 역임했다. 그는 리얼리즘 문학론, 문학사 연속성, 제3세계 문학론 등 다양한 문학 이론을 연구했으며, 1988년 요산문학상, 1997년 팔봉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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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중서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구중서
본명(알 수 없음)
출생일1936년 12월 10일
사망일(알 수 없음)
국적대한민국
출생지일제강점기 조선 경기도 광주군
직업평론가
시인
교수
종교천주교(세례명 : 베네딕토)
배우자(알 수 없음)
자녀(알 수 없음)
학력
학교중앙대학교 국문과, 대학원
경력
현직한국작가회의 이사장
전직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이사장
등단1963년 〈역사를 사는 작가의 책임〉
수상
수상 내역요산문학상 (1988년)
웹사이트
웹사이트(알 수 없음)

2. 생애

구중서는 경기도 광주군 실촌면에서 태어났으며, 1971년 명지대 국문학과, 1985년 중앙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63년 “신사조”에 〈역사를 사는 작가의 책임〉을 발표하며 문학 평론을 시작했다.[11] 수원대학교 국문과 교수,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이사장을 지냈고, 《여원》 교양부장, 창조 주간, 가톨릭 신문사 편집장, 가톨릭문화연구원 원장을 역임했다. 2010년 2월부터 한국작가회의 이사장을 맡고있다.[12]

2. 1. 초기 생애와 문학 입문

구중서는 1936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시절 어린이 문학 잡지인 《어린이》와 《소학생》을 즐겨 읽으며 문학을 사랑하는 소년으로 성장했다. 성인이 되어서는 역사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한국 문학과 역사에 관한 책들을 탐독했다. 그는 또한 조선 시대 실학자 홍대용과 박지원 그리고 현대 철학자인 김준섭, 함석헌의 사상에도 관심을 가졌다.[1] 4·19 혁명과 5·16 군사 정변을 겪으면서 그는 작품을 통해 사회 부당함에 대한 저항을 공유하기 시작했고, 작가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고민했다. 1962년, 그는 출판사의 편집부에서 일하기 시작했으며, 동시대 작가들과 활발하게 교류했다. 1963년, 그의 문학 평론 "역사를 사는 작가의 책임"이 《신사조》에 게재되면서 비평가로 문단에 데뷔했다.

2. 2. 문단 활동과 민족문학론

1960년대 초기 한국문학에 참여 경향이 나타날 무렵부터 비평활동을 시작했다.[2] 일제강점기광복절을 전후한 대한민국의 민족 민중 문학을 연구하고, 1970년대, 1980년대 민중시학을 비롯해 리얼리즘, 민족문학 등 문단의 주요 쟁점과 국내외 현대문학 이론을 분석, 비평가로 활동했으며, 민족문학 문학사를 연구했다.[2]

文學|문학중국어은 그 시대 인간들의 삶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며, 본질적으로는 시대와 사회의 양심이다. 또한 새로운 역사의 단계를 여는 인간혼의 선구가 될 수도 있다.[2]

역사적 현실에 뿌리를 박은 객관적인 인식을 토대로 비판적이며 저항적인 사상이 강하다.[2] 문학인의 역사적, 상황적 사명에 민감하여 현실 의식을 중시하며, 동시에 문학의 예술적 형상화를 경시하지 않고 그것의 역사적 상황과의 합일을 모색하고 있다.[2]

역사적 현실에 밀착한 문학정신을 주창해왔으며, 김병걸, 임헌영 등과 계간문예지 상황을 발행했다.[2] 김수환 추기경과 1971년 가톨릭 잡지 《창조》를 창간했다.[2] 1969년, 임헌영, 신상웅, 김병걸 등 다른 작가들과 함께 잡지 ''상황''을 창간했다.[2] 한국 민족, 즉 '민족' 문제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현실 참여적인 문학적 리얼리즘 작품을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 잡지인 ''상황''은 ''창작과비평'', ''문학과지성''과 함께 1970년대 한국 문학의 방향을 보여준 주요 문학 잡지 중 하나였다.[2]

1980년, 신경림, 윤흥길, 박태순, 조태일과 함께 "지식인 선언"을 주도했고, 계엄령 위반으로 고초를 겪었다.[2]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한국작가회의 등 진보적인 문화예술 단체에서 영향력 있는 역할을 했다.[2] 1996년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이사로 활동했으며, 2010년부터 한국작가회의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3][4] 요산문학상(1988년)과 팔봉문학상 평론상(1997년)을 수상했다.[2]

2. 3. 사회 참여와 문학 단체 활동

1960년대 초 한국 문학에 참여 경향이 나타날 무렵부터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2] 일제강점기광복절을 전후한 대한민국의 민족 민중 문학을 연구하고, 1970~80년대 민중시학을 비롯해 리얼리즘, 민족문학 등 문단의 주요 쟁점과 국내외 현대문학 이론을 분석, 비평가로 활동했으며, 민족문학 문학사를 연구했다.[2]

문학은 그 시대 인간들의 삶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며, 본질적으로는 시대와 사회의 양심이다. 또한 새로운 역사의 단계를 여는 인간혼의 선구가 될 수도 있다.|1990년 한국국어교육학회지 〈40년대 문단과 친일문학〉에서한국어

역사적 현실에 뿌리를 박은 객관적인 인식을 토대로 비판적이며 저항적인 사상이 강하다. 문학인의 역사적, 상황적 사명에 민감하여 현실 의식을 중시하며, 동시에 문학의 예술적 형상화를 경시하지 않고 그것의 역사적 상황과의 합일을 모색하고 있다.[2]

역사적 현실에 밀착한 문학정신을 주창해왔으며, 김병걸, 임헌영 등과 계간문예지 상황을 발행했다.[2] 김수환 추기경과 1971년 가톨릭 잡지 《창조》를 창간했다.[2] 1969년, 임헌영, 신상웅, 김병걸 등 다른 작가들과 함께 잡지 ''상황''을 창간했다. 한국 민족, 즉 '민족' 문제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현실 참여적인 문학적 리얼리즘 작품을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 잡지인 ''상황''은 ''창작과비평'', ''문학과지성''과 함께 1970년대 한국 문학의 방향을 보여준 주요 문학 잡지 중 하나였다.[2]

1980년, 신경림, 윤흥길, 박태순, 조태일과 함께 "지식인 선언"을 주도했고, 계엄령 위반으로 고초를 겪었다.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한국작가회의 등 진보적인 문화예술 단체에서 영향력 있는 역할을 했다.[2] 1996년,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이사로 활동했으며, 2010년부터 한국작가회의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3][4] 요산문학상(1988)과 팔봉문학상 평론상(1997)을 수상했다.[2]

2. 4. 시조 시인, 서예가, 화가로서의 활동

구중서는 문학 평론가뿐만 아니라 시조 시인, 서예가, 화가로도 활동했다. 그는 시조집 3권을 출판했으며, 자신의 시와 함께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2015년에는 그의 시, 서예, 그림 전시회를 열었다.[5]

3. 문학 세계

구중서는 1970년대부터 리얼리즘, 한국 문학사, 제3세계 문학론 등 다양한 주제에 걸쳐 활발한 문학 활동을 펼쳤다.

1970년대, 구중서는 김현 등과 함께 사상계가 주최한 토론에 참여하여 리얼리즘에 대한 논쟁을 벌였다. 그는 작가의 세밀한 현실 관찰과 사회적 모순 극복 의지를 강조하며, 이를 통해 리얼리즘 문학이 형성된다고 주장했다. 1970년에는 《한국 리얼리즘 문학의 형성》을 발표하여 자신의 리얼리즘 문학론을 체계화했다.

또한 구중서는 고전 문학과 현대 문학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민중의 삶을 바탕으로 자생적으로 발전해 온 문학 형식에 주목했다. 그는 향가, 고려 속요, 판소리 소설 등이 초기 현대 작가들에게 재발견되는 과정을 탐구했다. 1978년에는 《한국문학사론》을 통해 자신의 문학사관을 제시했다.

1980년대에는 제3세계 문학론을 주창하며, 서구 문학의 한계를 지적하고 제3세계 문학의 가능성에 주목했다. 그는 제3세계 문학이 각 민족의 문화적 전통 속에서 인간적 가치를 확장하고 세계 문학의 건강성을 회복할 수 있다고 믿었다. "제3세계 문학론"(1979), "제3세계 문학의 전망"(1980) 등의 저술을 통해 자신의 주장을 펼쳤다.

3. 1. 리얼리즘 문학론

1970년대, 구중서를 비롯한 여러 논객들은 한국의 현실과 문학을 바라보는 방법론에 대한 논의를 "리얼리즘"이라는 주제로 집중하기 시작했다. 이는 월간 ''사상계''가 주최한 "4·19 혁명과 한국 문학" 토론에서 비롯되었다. 구정서는 김현과 함께 염무웅, 김치수, 김병익 등이 참여한 가운데 리얼리즘에 대한 열띤 논쟁을 벌였다. 구정서에 따르면, 작가의 역할은 현실에 대한 세밀한 관찰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문학 작품이 단순히 현실을 객관적으로 묘사하는 데 그친다면, 이는 역사 의식이 결여된 자연주의 문학에 불과하다. 작가는 문제를 야기하는 사회적 모순을 포착하고, 이를 극복할 기회를 찾아야 한다. 그래야만 그의 글쓰기가 리얼리즘 문학이 될 수 있다. 구정서는 이 토론을 통해 자신의 주장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1970년에 “한국 리얼리즘 문학의 형성”을 발표했다. 이 책에서 그는 리얼리즘을 문학적 방법으로 설명하고, 한국 문학을 리얼리즘의 주체로 정의했다. 이는 일제강점기 이후 한국에서 시작된 리얼리즘에 관한 최초의 저술이었다.

3. 2. 문학사 연속성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한국 현대 문학의 시작점과 문학사 서술 방법에 대한 치열한 논의가 시작되었다. 1973년 김윤식과 김현이 저술한 《한국문학사》는 현대가 영조와 정조 재위 기간인 18세기 후반에 시작되었음을 밝히고, 그 이후의 한국 문학사를 강조했다. 반면, 구중서는 고전 문학과 현대 문학 사이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과거 시대의 문화가 어떻게 다음 시대로 이어지는가?"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문학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형성했다. 그는 또한 문학사 서술이 지식인들의 이념적 흐름에 국한되어서는 안 되며, 민중의 기본적인 문화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향가, 고려 속요, 판소리 소설 등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바탕으로 자생적으로 발전해 온 문학 형식들이 이해조, 채만식을 비롯한 초기 현대 한국 작가들에 의해 어떻게 재발견되었는지를 포착하고자 했다. 1978년, 구중서는 한국 문학사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정리하여 《한국문학사론》을 출간했다.

3. 3. 제3세계 문학론

구중서는 1980년대에 논의되기 시작한 제3세계 문학 이론의 선구적인 학자였다. 그는 서구가 식민주의에 기반한 산업화를 통해 경제적 번영을 이루었지만, 그 결과 인간적 가치와 정신적 가치가 심각하게 훼손되었다고 보았다. 반면,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로 구성된 제3세계는 서구 열강의 식민지가 되었고 정치, 경제적으로 개발되지 못했지만, 물질주의로 인한 인간 가치의 훼손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구중서는 미래에 제3세계 문학이 각 민족의 문화적 전통 속에서 인간적 가치를 확장하고 서구 문학을 대신하여 세계 문학의 건강성을 회복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는 이러한 주장을 "제3세계 문학론"(1979)과 "제3세계 문학의 전망"(1980)과 같은 저술을 통해 발전시켰다.

4. 주요 저서

출판 연도제목출판사비고
1975년구도의 언어가톨릭출판사
1978년한국문학사론대학도서
1978년문학을 위하여평민사
1979년민족문학의 길새밭
1980년의로운 사마리아 사람성바오로출판사
1981년분단시대의 문학전예원
1981년대화집:김수환 추기경지식산업사편저
1982년제3세계 문학론한벗공저
1983년신동엽 그의 삶과 문학온누리편저
1985년한국문학과 역사의식창비
1993년자연과 리얼리즘태학사
1995년신경림 문학의 세계창비백낙청, 염무웅과 공저
1996년문학과 현대사상문학동네
1997년한국 근대문학 연구태학사공저
1999년민족시인 신동엽소명출판공저
2001년역사와 인간작가
2006년면앙정에 올라서서책만드는집
2006년문학적 현실의 전개창비
2006년구중서 평론집창비
2007년안재홍 고원의 밤범우사편저
2008년문학의 분출케포이북스
2009년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용서하세요책만드는집김수환 추기경 평전
2009년불면의 좋은 시간책만드는집시조집
2012년세족례고요아침
2012년새로운 천지시인
2014년좋은 언어로 세상을 채워야꼬무니오
2014년한국 천주교문학사소명출판
2019년김수환 추기경 행복한 고난사람이야기
2019년인사동 게바라천년의 시작
김대건계몽사어린이 그림위인전기, 이우범 그림


5. 수상

참조

[1] 간행물 Feature Conversation: The 1960s and the 1970s and National Literature 1998
[2] 문서 The Writers Association of Korea is a representative organization of Korean writers.
[3] 간행물 Conversation: Path of Suffering and Pride The Writers Association of Korea 2014
[4] 뉴스 Ku Jung-seo Appointed the New Board Director of the Writers Association of Korea http://news.khan.co.[...] Kyunghyang Shinmun 2010-03-01
[5] 뉴스 Humanities and Arts Exhibition of Poetry, Calligraphy, and Paintings by Ku Jung-seo http://www.hani.co.k[...] Hankyoreh 2015-04-29
[6] 간행물 Theoretical Principles of Participatory Literature and the Achievements of Critical Realism – About Ku Jung-seo’s Realism The Association of Yeongju Language and Literature 2015
[7] 서적 Unwritten History of Literature – Ku Jung-seo’s ''Hanguk munhaksaron'' Somyung Books 2015
[8] 간행물 Ideas That Form Ku Jung-seo’s Theory on Third World literature The Association of Yeongju Language and Literature 2015
[9] 뉴스 Ku Jung-seo to receive Yosan Literary Award in an award ceremony in Busan Hankyoreh 1988-11-09
[10] 뉴스 Professor Ku Jung-seo receives Palbong Award for Literary Criticism Catholic Times 1997-06-15
[11] 웹사이트 http://www.changbi.c[...] 2011-11-18
[12] 뉴스인용 경향과의 만남 http://news.khan.co.[...] 경향신문 201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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