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로이산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피츠로이산은 아르헨티나 산타크루스주에 위치한 산으로, 칠레와의 국경 지대에 걸쳐 있다. 이 산은 아르헨티나의 상징으로, 주기와 주 문장에 등장하며, 찰텐(Chaltén)이라는 테웰체어족 언어에서 유래된 이름으로도 불린다. 1881년 아르헨티나와 칠레 간의 경계 조약 체결 이후, 국경선이 정해졌으며, 1952년 리오넬 테레이와 귀도 마뇨네에 의해 초등된 이후 다양한 등반 기록이 존재한다. 특히 2014년 토미 콜드웰과 알렉스 호놀드의 피츠로이 횡단은 피오레 도르 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 콜린 헤일리가 피츠로이 슈퍼카날레타 루트의 첫 번째 겨울 솔로 등반에 성공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아르헨티나의 산 - 아콩카과산
아콩카과산은 남아메리카 안데스 산맥에 있는 높이 약 6,961m의 산으로, 아시아를 제외한 대륙에서 가장 높으며, 나스카 판의 섭입으로 형성된 성층 화산이자 등반가들이 많이 찾지만 고산병과 악천후로 "죽음의 산"이라고도 불리고 잉카 시대에는 신성한 산으로 숭배받았다. - 아르헨티나의 산 - 세로토레
세로토레는 파타고니아의 산으로, 체사레 마에스트리의 등반 성공 주장에 대한 의혹과 1970년 압축기 사용 시도로 인한 등반 윤리 논쟁, 그리고 이후 다양한 등반 시도와 국경 획정 문제, 예술 작품 소재로 사용되는 등 여러 이야기가 얽힌 산이다. - 칠레의 산 - 미니케스
미니케스는 두 개의 정상을 가지고 두 개의 화산호를 가진 복합 화산으로, 안산암과 데이사이트 암석으로 형성되었으며 잉카 시대에는 화산과 번개의 신으로 여겨졌다. - 칠레의 산 - 세로토레
세로토레는 파타고니아의 산으로, 체사레 마에스트리의 등반 성공 주장에 대한 의혹과 1970년 압축기 사용 시도로 인한 등반 윤리 논쟁, 그리고 이후 다양한 등반 시도와 국경 획정 문제, 예술 작품 소재로 사용되는 등 여러 이야기가 얽힌 산이다. - 안데스산맥의 3000미터 봉우리 - 라닌산
라닌 산은 아르헨티나와 칠레 국경에 위치한 안데스 산맥의 성층 화산으로, 편마암, 장석질 심성암, 화산 쇄설물 기반암 위에 레이골릴-피리우에이코 단층으로 융기된 구조적 블록을 이루며, 알칼리 대 실리카 비율이 높고 현무암과 주상 절리를 보이는 데사이트 용암류가 특징인 쌍봉 화산이다. - 안데스산맥의 3000미터 봉우리 - 야이마 화산
칠레에 있는 활화산인 야이마 화산은 두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고 여러 강으로 배수되는 지역에 위치하며, 17세기 이후 여러 차례 분화했고 서쪽 사면에는 스키 센터가 있다.
피츠로이산 - [지명]에 관한 문서 | |
---|---|
위치 | |
위치 | 파타고니아, 아르헨티나—칠레 국경 |
![]() | |
일반 정보 | |
이름 | 몬테 피츠 로이 |
종류 | 화강암 |
산맥 | 안데스산맥 |
높이 | 3405m |
봉우리 | 울트라 |
돌출 높이 | 1951m |
![]() | |
등반 정보 | |
첫 등반 | 1952년 리오넬 테레이, 귀도 마뇨네 |
쉬운 경로 | 프랑코 아르헨티나 (650m, 6a+, 6c/A1) |
국가 | |
국가 | 아르헨티나, 칠레 |
2. 지리
아르헨티나와 칠레는 국경이 주봉을 지나도록 동쪽으로 우회하는 데 동의했지만[7], 정상 남쪽 세로 무랄론까지 이어지는 국경의 상당 부분은 여전히 미정인 상태로 남아 있다[8]. 피츠로이산은 아르헨티나 산타크루스주의 상징이며, 주기(州旗)와 주 문장에도 등장한다.
(내용 없음)
2014년 2월 27일, 칠레의 국립산림공사(CONAF)는 제74호 결의안에 따라 피츠로이산과 그 주변 산맥의 칠레 측을 포함하는 '찰텐 산맥 자연지역'(Sitio Natural Cordillera del Chalténspa)을 지정했다[9].
3. 역사
3. 1. 최초의 유럽인 조우
피츠로이산을 처음으로 목격했다고 기록된 유럽인은 1783년 비에드마 호숫가에 도착한 스페인 탐험가 안토니오 데 비에드마(Antonio de Viedma)와 그의 동료들이었다. 이후 아르헨티나 탐험가 프란시스코 모레노는 1877년 3월 2일에 이 산을 보았고, 로버트 피츠로이의 이름을 따서 '피츠로이'라고 명명했다. 로버트 피츠로이는 1834년에 HMS 비글(Beagle) 함장으로서 산타크루스강을 따라 항해하며 파타고니아 해안의 상당 부분을 해도에 담았던 인물이다.[6]
원주민인 테웰체어족(Aonikenk)은 이 산을 '찰텐(Chaltén)'이라고 불렀다. '찰텐'은 테웰체어족 언어로 "연기 나는 산"을 의미하는데, 이는 산 정상 주위에 구름이 자주 형성되기 때문이다. '세로(Cerro)'는 산등성이 또는 언덕을 뜻하는 스페인어이다. 피츠로이는 테웰체족이 찰텐이라고 불렀던 여러 봉우리 중 하나였다.[6]
3. 2. 명칭 유래
피츠로이산을 처음으로 목격했다고 기록된 유럽인은 1783년 비에드마 호숫가에 도착한 스페인 탐험가 안토니오 데 비에드마(Antonio de Viedma)와 그의 동료들이었다. 이후 아르헨티나 탐험가 프란시스코 모레노(Francisco Moreno)가 1877년 3월 2일에 이 산을 보고, 로버트 피츠로이(Robert FitzRoy)를 기리기 위해 '피츠로이'라고 이름 붙였다. 로버트 피츠로이는 1834년 HMS 비글(Beagle) 함장으로서 산타크루스강을 따라 항해하며 파타고니아 해안의 상당 부분을 해도에 담았던 인물이다.[6]
한편, '세로 찰텐(Cerro Chaltén)'이라는 이름도 있는데, '세로(Cerro)'는 산등성이 또는 언덕을 뜻하는 스페인어이다. '찰텐(Chaltén)'은 테웰체어족(Aonikenk) 언어에서 유래했으며, 산 정상 주위에 구름이 자주 끼는 모습 때문에 "연기 나는 산"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피츠로이는 테웰체족이 찰텐이라고 불렀던 여러 봉우리 중 하나였다.[6]
3. 3. 국경 분쟁
아르헨티나와 칠레는 1881년 국경 조약 체결 이후, 1898년 아르헨티나의 프란시스코 파스카시오 모레노와 칠레의 디에고 바로스 아라나(Diego Barros Arana) 등 경계 측량사들에 의해 이 지역의 경계를 정의했다. 이때 우에물(Huemul)이 국경 표지점으로 선포되었다. 1902년 안데스 산맥 중재 판정의 대상이 된 다른 지역과 달리, 피츠로이산과 세로 스토크스(Cerro Stokes) 사이 지역에 대해서는 측량사들 간에 이견이 없었다. 당시 경계는 피츠로이산, 세로 토레, 세로 우에물(Cerro Huemul), 세로 캄파나(Cerro Campana), 세로 아가시스(Cerro Agassiz), 세로 하임(Cerro Heim), 세로 마요(Cerro Mayo), 그리고 세로 세르반테스(Cerro Cervantes, 현재 스토크스(Stokes)로 불림) 등의 산악 표지점과 그 자연적인 연속선으로 정의되었다.[23][24][25] 칠레는 이를 국경 표지점으로서 주장해 왔다.[26]
1998년에는 "피츠로이산에서 세로 다우데트(Cerro Daudet)까지의 경계선을 결정하기 위한 칠레 공화국과 아르헨티나 공화국 간의 협정"이 체결되어 A 구역과 B 구역의 일부 경계가 정의되었지만, 피츠로이산과 세로 무랄론(Cerro Murallón) 사이 지역은 여전히 미결 상태로 남아 있다.[27] 아르헨티나와 칠레는 국경이 주봉을 지나도록 동쪽으로 우회하는 데는 동의했지만, 정상 남쪽 세로 무랄론까지 이르는 국경의 상당 부분은 여전히 명확히 정의되지 않은 상태이다.
피츠로이산은 아르헨티나 산타크루스주의 상징이며, 주기(州旗)와 주 문장에도 등장한다. 한편, 2014년 2월 27일 칠레의 국립산림공사(CONAF)는 제74호 결의안에 따라 피츠로이산과 그 주변 산맥의 칠레 측을 포함하는 '찰텐 산맥 자연지역(Chaltén Mountain Range Natural Site)'을 지정했다.
4. 주요 등반 기록
피츠로이산은 세계적인 등반가들에게 중요한 도전 과제로 여겨져 왔으며, 역사적으로 다양한 등반 기록이 세워졌다. 1952년 리오넬 테레이 팀의 초등[10] 이후, ''슈퍼카날레타''[11]나 ''캘리포니아 루트''[12][13]와 같은 주요 루트들이 개척되었다. 또한 단독 등반, 동계 등반, 그리고 산군 전체를 횡단하는 고난도 등반[16][17] 등 다양한 형태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등반 기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하위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1. 초등 및 주요 등반
- 1952년 2월 2일: 프랑스의 리오넬 테레이(Lionel Terray)와 귀도 마뇨네가 남동쪽 능선(프랑코-아르헨티나 능선)을 통해 초등에 성공했다.[10]
- 1965년: 아르헨티나의 카를로스 코메사냐와 호세 루이스 폰루주가 ''슈퍼카날레타''(Supercanaleta, 1600m, TD+ 5.10 90도) 루트를 2.5일 만에 등반하며 2차 등반을 기록했다.[11]
- 1968년: 남서쪽 능선(캘리포니아 루트)을 통한 3차 등반이 이루어졌다. 등반대는 "펀 혹스"(Fun Hogs) 팀으로, 이본 슈이나르(파타고니아와 블랙다이아몬드 설립자), 딕 도워스(Dick Dorworth), 크리스 존스, 리토 테하다-플로레스(영화 제작자, 등반 과정을 16mm 볼렉스 카메라로 촬영하여 ''폭풍의 산''이라는 영화 제작), 그리고 더글러스 톰프킨스(노스페이스 공동 설립자)로 구성되었다.[12][13]
- 1972년: 남동쪽 능선을 통한 4차 등반이 이루어졌다. 등반대는 이안 웨이드(미국), 데이브 니콜(영국), 모 안토안(Mo Anthoine)(영국), 가이 리(영국), 래리 더비(미국), 에디 버치(영국)였다.
- 1980년: 칠레의 기노 카사사(칠레 안데스 연맹 감독)와 오스트리아의 월터 버치가 ''콜 아메리카노''(Collado Americano) 루트를 따라 함께 정상에 도달했다. 칠레의 알레한드로 이스키에르도는 해발 2800m 지점까지 등반했다.[14]
- 1984년 12월 24일: 폴란드의 비에슬라프 부르진스키, 미로슬라프 팔코 다살, 미할 코찬치크, 야체크 코자치크비치, 피오트르 루틴스키가 폴라카(Polaca) 루트(900m, 6a A2)를 개척하며 등반했다. 이 루트는 아직 재등반되지 않았다.[15]
- 1984년: 마르코스 쿠치, 에두아르도 브레너, 알베르토 벤딩거, 페드로 프리드리히가 프랑코-아르헨티나 루트를 등반했다.
- 1984년: 미이 테루하루(米井輝治)를 비롯한 일본 등반 클럽 대원 3명이 일본인 최초로 등정했다.
- 1986년 7월: 아르헨티나의 에두아르도 브레너, 세바스티안 드 라 크루즈, 가브리엘 루이스가 ''슈퍼카날레타'' 루트를 통해 3일 만에 첫 번째 겨울 등반에 성공했다.
- 1990년 7월: 일본의 야마노이 야스시(山野井泰史, 당시 25세)가 첫 번째 겨울 단독 등반에 성공했다.
- 2002년: 미국의 딘 포터(Dean Potter)가 ''슈퍼카날레타'' 루트를 통해 첫 번째 프리 솔로 등반을 기록했다.[11][18]
- 2009년: 미국의 콜린 헤일리(Colin Haley)가 ''슈퍼카날레타'' 루트를 단독 등반했다.[11]
- 2009년: 매슈 맥카론이 ''캘리포니아 루트''를 단독 등반했다.[11]
- 2014년 2월 12일~16일: 미국의 토미 콜드웰(Tommy Caldwell)과 알렉스 호놀드(Alex Honnold)가 피츠로이와 그 위성봉들의 능선을 잇는 ''피츠로이 횡단''(Fitz Traverse)을 최초로 완등했다. 이는 매우 중요한 업적으로 평가받는다. 이 루트는 총 길이 5km, 누적 상승 고도 약 4000m에 달하며, 최고 난이도 5.11d(7a)의 기술적인 등반을 포함한다.[16] 이들은 이 등반으로 피오레 도르를 수상했다.[17]
- 2019년: 짐 레이놀즈가 프리 솔로 등반에 성공했다.[18]
- 2021년: 벨기에의 션 빌라누에바 오드리스콜이 피츠로이 횡단의 두 번째 완등이자 첫 단독 등반에 성공했다. 그는 역방향으로 횡단했으며, 이 루트를 ''문워크 횡단''(Moonwalk Traverse)이라고 명명했다.[19][20] 그는 이 업적으로 2022년 피오레 도르 상을 수상했다.[21]
- 2022년: 미국의 콜린 헤일리(Colin Haley)가 피츠로이 ''슈퍼카날레타'' 루트의 첫 번째 겨울 단독 등반에 성공했다.[22]
4. 2. 프리 솔로 및 횡단
- 1990년: 7월, 야마노이 야스시가 첫 번째 겨울 단독 등반에 성공했다.
- 2002년: 딘 포터가 ''슈퍼카날레타'' 루트를 통해 피츠로이 산의 첫 번째 프리 솔로 등반을 기록했다.[11][18]
- 2009년: 콜린 헤일리가 ''슈퍼카날레타'' 루트를, 매슈 맥카론이 ''캘리포니아 루트''를 각각 솔로로 등반했다.[11]
- 2014년: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토미 콜드웰과 알렉스 호놀드가 피츠로이와 그 위성봉들의 능선을 가로지르는 첫 완전한 횡단인 ''피츠로이 횡단''을 성공했다.[16] 이 루트는 길이 5km, 누적 고도 상승 약 4000m에 달하며, 최고 5.11d(7a) 난이도의 기술 등반을 포함한다. 이들은 이 등반으로 피오레 도르를 수상했다.[17]
- 2019년: 짐 레이놀즈가 프리 솔로 등반에 성공했다.[18]
- 2021년: 션 빌라누에바 오드리스콜이 피츠로이 횡단의 두 번째 등반이자 첫 솔로 등반을 완수했다. 그는 콜드웰과 호놀드의 루트를 역방향으로 등반했으며, 이를 ''문워크 횡단''(Moonwalk Traverse)이라고 명명했다.[19][20] 이 업적으로 그는 2022년 피오레 도르를 수상했다.[21]
- 2022년: 콜린 헤일리가 ''슈퍼카날레타 루트''의 첫 겨울 솔로 등반을 성공했다.[22]
참조
[1]
웹사이트
Argentina and Chile, Southern - Patagonia Ultra Prominences
http://peaklist.org/[...]
2013-10-05
[2]
웹사이트
Mount Fitz Roy - Difrol.cl
https://web.archive.[...]
2016-06-26
[3]
웹사이트
MONTE FITZ ROY
http://www.andeshand[...]
2021-06-21
[4]
웹사이트
La montaña que parece echar humo, en la Patagonia
https://101lugaresin[...]
[5]
웹사이트
La silueta del Fitz Roy
https://www.interpat[...]
2021-06-21
[6]
서적
Viaje a la Patagonia Austral
La Nacion (Elefante Blanco)
[7]
웹사이트
Border agreement between Chile and Argentina to determine the border from Mount Fitz Roy to Daudet
http://www.difrol.cl[...]
2006-08-07
[8]
웹사이트
Map showing the border between Chile and Argentina (partly undefined)
http://www.turismovi[...]
2016-06-26
[9]
웹사이트
RESOLUCIÓN NOº:74/2014
https://ia601609.us.[...]
Corporación Nacional Forestal
2014-02-27
[10]
웹사이트
Patagonia: Fitzroy
http://www.summitpos[...]
Summitpost.org
2007-02-03
[11]
웹사이트
Haley Solos Fitz Roy's Supercanaleta
http://www.climbing.[...]
Climbing Magazine
2009-01-15
[12]
논문
Fitz Roy, 1968
[13]
웹사이트
Mountain of Storms
https://web.archive.[...]
Patagonia
2020-04-07
[14]
웹사이트
First chilean climb of Mount Fitz Roy - Perros Alpinos.cl
https://web.archive.[...]
2016-05-21
[15]
웹사이트
PATAclimb.com - Chaltén, Cerro Fitz Roy, Polish route
https://www.pataclim[...]
2023-09-30
[16]
웹사이트
Caldwell, Honnold Complete Fitz Traverse
http://www.climbing.[...]
Climbing Magazine
2014-02-18
[17]
웹사이트
Caldwell, Honnold Finish 5k Fitz Roy Traverse
http://www.alpinist.[...]
2018-09-05
[18]
웹사이트
Jim Reynolds' Fitz Roy Free Solo: Putting it in Perspective with the Pros
https://rockandice.c[...]
2019-04-09
[19]
웹사이트
Sean Villanueva O'Driscoll Completes The Fitz Traverse Solo
https://www.climbing[...]
2021-02-12
[20]
웹사이트
Patagonia Climbing on Instagram: "Congrats to @seanvillanuevaodriscoll, who just completed the Reverse Fitz Traverse... alone, with only a rope, a penny whistle and some…"
https://www.instagra[...]
[21]
웹사이트
Piolets d'Or 2022 : trio géorgien au Saraghrar, solo belge au Fitz Roy et mention spéciale pour l'Annapurna III
https://www.montagne[...]
[22]
웹사이트
Colin Haley on the First Winter Solo of 'Supercanaleta,' Patagonian Classic
https://www.climbing[...]
Climbing
2022-10-03
[23]
서적
Frontera Argentino-Chilena - Volumen II
1902
[24]
서적
Arbitraje de Limites entre Chile i la Republica Arjentina - Esposicion Chilena - Tomo IV
1902
[25]
서적
La Cuestion de Limites entre Chile i la Republica Arjentina
1898
[26]
웹사이트
CAMPOS DE HIELO SUR. UNA CONTROVERSIA PENDIENTE DE LÍMITES ENTRE ARGENTINA Y CHILE
https://revistas.use[...]
Universidad de La Serena
2021
[27]
웹사이트
Acuerdo entre la República de Chile y la República Argentina para precisar el recorrido del límite desde el Monte Fitz-Roy hasta el Cerro Daudet
https://www.bcn.cl/l[...]
1998-12
[28]
웹사이트
Argentina and Chile, Southern - Patagonia Ultra Prominences
http://peaklist.org/[...]
2013-10-05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